종합

편의점

편의점협회 ‘단체휴업’ 초강수...최저임금 인상 시 연쇄폐업 우려[ 2018-07-12 13:59:25 ]

올해 최저임금 16.4% 인상에 이어 내년에도 최저임금의 인상이 예상되면서 인건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단체 행동에 나섰다.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부결되자,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가 7만여 편의점의 전국 동시 휴업이라는 카드로 전면전에 나섰다. 협회가 이 같은 단체행동을 추진하는 것은 인상된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적용 없이 적용될 경우, 가맹점주들이 이를 감당할 수 없어 연쇄폐업이 불가피 하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스피커

韓 AI스피커 시장 급성장…"올해 '세계 톱5' 전망“[ 2018-07-12 13:43:46 ]

한국의 스마트(AI) 스피커 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하며 올해 세계 5위권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 스피커 설치 대수는 올해 말까지 1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작년 말보다 2.5배 늘어난 규모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64%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중국(10%), 영국(8%), 독일(6%)이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됐다.

도요타

도요타·랜드로버, 국내 매출 1조원 돌파...국산車 고전 속 수입차‘질주’[ 2018-07-12 13:36:09 ]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국산차들이 고전하는 사이 수입차는 도요타와 재규어랜드로버가 새롭게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12일 자동차업계와 각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도요타는 지난해(2017년 4월∼2018년 3월) 총 1조491억 원의 매출을 올려 연간 매출 1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한국도요타는 2013년 매출이 4천431억 원에 그쳤으나 이후 2014년 5천387억 원, 2015년 5천969억 원, 2016년 8천562억 원, 2017년 1조491억 원으로 해마다 늘었다.

김동연

김동연 "일부 고용부진 최저임금 영향…신축적으로 인상해야“[ 2018-07-12 13:26:19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일부 업종과 연령층의 고용부진에는 최저임금 인상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경제수장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부작용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적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자 향후 최저임금을 신축적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속도 조절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고용부진에 최저임금 영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주열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3.0%→2.9% 하향[ 2018-07-12 13:07:20 ]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3.0%에서 2%대로 낮췄다. 2년 연속 3%대 성장 가능성이 한층 줄어들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을 2.9%로 낮춘다고 밝혔다. 한은의 이전 전망치는 지난 4월 제시한 3.0%였다. 한은은 지난해 10월 전망 때 올해 성장률로 2.9%를 예상했지만 3개월 후인 올해 1월 3.0%로 상향 조정한 뒤 4월에도 3% 성장 전망을 고수한 바 있다.

시계

삼성·LG, 스마트워치 격돌 '임박'…애플 독주에 도전[ 2018-07-12 10:39:25 ]

삼성전자, LG전자의 스마트워치 출격이 임박했다. 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애플의 독주를 막고 4분기 모습을 드러낼 구글 픽셀워치를 따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조만간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8월 말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는 전작 '기어S3'의 후속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미국 특허청에 스마트워치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갤럭시워치' 상표를 출원한 데 이어 지난달 한국 특허청에도 이 상표를 등록했다.

한은

한은 기준금리 연 1.50%로 또 동결…무역전쟁·일자리쇼크[ 2018-07-12 10:36:58 ]

미중 무역전쟁과 고용한파 등 한국경제에 우환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예상대로 금리를 일단 동결했다. 한은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부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연 1.50%로 유지했다. 그간 금융시장에서는 이번에 금리 동결을 유력하게 봤다. 전날 채권시장에서는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금리를 올리기엔 경기 여건이 탄탄하지 않다는 평가에 공감대가 형성돼서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5%에 그쳤다. 올해 초보다 올라왔지만 아직은 한은 목표(2%)와 차이가 크다.

무역

대기업 70%, 상반기 주가 하락…무역전쟁에 '덜덜’[ 2018-07-12 10:16:49 ]

올해 상반기 대기업 상장사 10곳 중 7곳꼴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곳 중 6곳은 코스피 평균치보다 주가 하락 폭이 더 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시가총액 상위 100위 안에 들던 대기업 상장사 중 73곳의 6월 말 현재 주가가 6개월 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작년 말 11만1천 원이던 주가가 지난달 말에는 6만4천600원으로 41.8%나 내려 시총 상위 100위권 기업 중 올해 상반기 낙폭이 가장 컸다.

이직

대졸자 비수도권→수도권 이직하면 임금 최대 10%↑[ 2018-07-12 10:08:50 ]

비수도권에 첫 직장을 얻은 대졸자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이직하면 직장을 옮긴 효과를 배제하고도 임금이 최대 약 10%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직하면 상승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인력의 '수도권 집중 현상'의 경제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최광성 한양대 응용경제학과 박사과정, 강동우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최충 한양대 경제학부 부교수는 12일 노동경제논집 최근호에 실은 '지역이동이 대졸자의 임금 변화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통상본부

'동분서주' 통상교섭본부, 무역전쟁·車관세 돌파구 ‘안개 속’[ 2018-07-12 09:59:00 ]

미중 무역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우리 기업과 수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상 당국이 잇달아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한고비를 넘기면 다시 부닥치는 보호무역장벽에 뚜렷한 해법이 없어 보인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철강 관세 협상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던 통상교섭본부가 무역전쟁과 자동차 관세의 화염을 빗겨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코스피

코스피 무역전쟁 격화에도 상승 출발[ 2018-07-12 09:39:42 ]

코스피가 12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에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97포인트(0.22%) 오른 2,285.5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3%) 오른 2,285.93으로 출발한 뒤 2,280대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무역분쟁 이슈는 전날 시장에 대부분 반영됐고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면서 "옵션 만기일이어서 외국인 선물 수급 동향에 따라 지수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66억 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2억 원, 22억 원을 순매도했다.

환율

무역전쟁에 원/달러 환율 8원 뛴 1,128원대[ 2018-07-12 09:34:31 ]

미중 무역전쟁의 우려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며 1,130원선에 육박하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달러당 1,128.4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8.4원 올랐다. 장중 고점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27일(1,131.9원) 이후 최고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1원 오른 1,127.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이 크게 오른 것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갈수록 격화될 움직임을 보여서다.

유가

국제유가, 미중 무역전쟁 확전에 급락…WTI 5%↓[ 2018-07-12 09:32:46 ]

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미중간 무역전쟁 확전 우려에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5.0%(3.73달러) 떨어진 70.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비슷한 시각 배럴당 5.72%(4.51달러) 미끄러진 74.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 전날 중국산 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 폭탄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성장의 발목을 잡고 원유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했다.

뉴욕증ㅅ;

뉴욕증시, 2천억 달러 관세폭탄…다우 0.88% 하락 마감[ 2018-07-12 09:30:05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9.21포인트(0.88%) 하락한 24,700.4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82포인트(0.71%) 내린 2,774.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59포인트(0.55%) 하락한 7,716.61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 참가들은 미국의 2천억 달러 추가 관세 부과 방침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국제유가가 5% 급락하는 등 원자재 가격이 큰 폭 떨어진 점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KB국민카드, 최대 100만원 휴가비 지원 등 이벤트 진행[ 2018-07-12 01:03:16 ]

KB국민카드가 '여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9일 전했다. 최대 100만원 휴가비 지원, 호텔 할인,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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