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농식품부, 브라질 닭고기 유통중단 해제…검역·검사 강화조치는 유지

농식품부, 브라질 닭고기 유통중단 해제…검역·검사 강화조치는 유지[ 2017-03-21 14:12:33 ]

최근 브라질에서 발생한 축산물 부정유통과 관련해 문제가 된 업체의 닭고기를 한국에 수출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브라질 정부가 21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식약처가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농축산식품공급부는 20일 축산물 부정유통으로 문제가 된 조사 대상 21개 작업장의 육류 수출대상국 현황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조사 대상 21개 작업장에서 닭발, 닭고기, 부산물, 칠면조 고기, 소고기, 꿀 등을 홍콩, 유럽연합(EU), 사우디아라비아 등 30여개 국가로 수출했으며, 한국은 수출대상국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남녀 생각하는 적당한 축의금 액수는 5∼7만원

미혼남녀 생각하는 적당한 축의금 액수는 5∼7만원[ 2017-03-21 14:02:01 ]

미혼남녀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금액의 축의금 액수는 5만∼7만원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달 20∼30대 미혼남녀 438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참석 및 초대'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적정 축의금 액수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미혼남녀 58%가 '5만∼7만원'이라고 대답했다. 어 '3만∼5만원'(25%), '7만∼10만원'(6%), '10만∼13만원'(5%), '15만∼20만원'(4%) 순으로 나타났다.

크로스 컨트리

볼보, '크로스 컨트리' 국내 출시.."한국 시장서 새 세그먼트 영역 개척"[ 2017-03-21 12:11:15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1일 90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자사의 마지막 플래그십 모델인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전공한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동네 명소로

전공한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동네 명소로[ 2017-03-21 12:03:37 ]

서울시가 영세 가게와 청년 예술가를 매칭해 산뜻하게 점포를 변신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7년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사업'에 참여할 50개 점포를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회화나 전시 디자인 등 시각 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점포 환경 개선과 아트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정부 용역결과, "4대강 사업 효과 높이려면 물 공급 시설 갖춰야"

정부 용역결과, "4대강 사업 효과 높이려면 물 공급 시설 갖춰야"[ 2017-03-21 11:48:11 ]

4대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선안이 나왔다. 개선안에 따르면 본류에서 최대 30㎞ 떨어진 곳까지 용수를 공급하는 시설을 갖춰야 4대강 사업으로 확보된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전망했다. 4대강 사업으로 가용수량이 늘어난 지역과 실제 가뭄으로 물이 부족한 곳이 불일치하는 태생적인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다. 국토교통부는 20일 4대강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 내용의 연구용역 자료인 '4대강 수자원 활용 개선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바닷모래, 국책용에만 사용" VS “올해 채취량 줄여 가격 상승 불가피”

"바닷모래, 국책용에만 사용" VS “올해 채취량 줄여 가격 상승 불가피”[ 2017-03-21 11:24:46 ]

남해 배타적 경제수역(EEZ) 모래 채취를 놓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내년부터 EEZ 바닷모래 사용을 국책용으로 한정하겠다고 밝힌 정부와 전년도 수준으로 늘려달라는 건설업계와의 충돌이 예상된다. 건설업계는 올해 정부가 남해 EEZ 모래 추가 채취 물량을 축소하면서 가뜩이나 물량 부족 사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민간 사업에 남해 모래를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경우 공사 중단 사태가 불가피하다고 우려한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20일 "올해 우여곡절끝에 추가 채취가 허가된 모래 물량이 650만㎥로 지난해 채취량(1천167만㎥)의 55% 수준에 불과하다"며 "최근 동남권에서 늘어난 건설물량을 감안할 때 이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올해 주택시장 "기준금리 0.5~1.0%p 오르면 집값 0.3~0.6%p 하락" 전망

올해 주택시장 "기준금리 0.5~1.0%p 오르면 집값 0.3~0.6%p 하락" 전망[ 2017-03-21 11:21:18 ]

올해 미국의 금리인상 의 여파에 주택 매매가격이 작년보다 0.2%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연구원은 20일 발표한 '2017년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에는 작년 11·3 부동산 대책과 미국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주택시장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예측했다. 특히 미국금리 인상으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0.5~1.0% 포인트 인상될 경우 주택매매 가격은 기본상승률에서 0.3~0.6% 포인트 내외로 하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연구원은 내다봤다.

중국인 관광객 줄어... 면세점 매출 20~30% 급속 감소

중국인 관광객 줄어... 면세점 매출 20~30% 급속 감소[ 2017-03-21 10:37:16 ]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이 관광 업계가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자국 여행사에 대한 한국여행 판매 금지 조치 시작일인 지난 15일 이후 서울 시내 면세점의 매출이 크게 줄고 호텔과 여행사에는 중국인 예약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금 당장보다 4월 이후 관광객 '절벽'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매출의 70~80%를 중국인 관광객에 의존하는 면세점들이다.

그냥 쉰 청년백수 36만명 넘어... 15개월 만에 증가세 4년 만에 최대치

그냥 쉰 청년백수 36만명 넘어... 15개월 만에 증가세 4년 만에 최대치[ 2017-03-21 10:27:29 ]

경기불황과 침체로 인해 실업인구가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일하지 않고 쉬고 있는 청년 인구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기불황에 더한 정치적 혼란으로 대기업 채용 규모가 크게 줄어드는 등 최근 나아지지 않는 고용상황이 청년들의 구직 활동마저 위축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1만1천600명 늘어난 36만2천명이었다.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봄비…'낮 기온 최고 17도'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봄비…'낮 기온 최고 17도'[ 2017-03-21 09:12:07 ]

화요일인 오늘(21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차차 맑아진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고, 남부지방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다고 전했다. 남부지방, 제주는 새벽까지 비가 오고 강원, 충북북부, 경북은 낮까지 비(강원동해안과 산지 비 또는 눈)가 온다. 경기내륙, 그밖의 충북에는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40mm, 전남, 경남 5~20mm, 전북, 경북, 강언, 충북북부, 울릉·독도 5mm 안팎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3cm다.

[주총] "신한금융지주 박안순·주재성·히라카와 유키·필립 에이브릴 사외이사 후보 반대 권고"[ 2017-03-20 17:44:39 ]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내일날씨] 아침 또는 낮까지 ‘비’… 미세먼지 ‘보통~나쁨’

[내일날씨] 아침 또는 낮까지 ‘비’… 미세먼지 ‘보통~나쁨’[ 2017-03-20 17:30:10 ]

화요일인 내일(21일)은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으나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전날에 이어 비가 아침까지 오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오전까지 비(산지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중부 내륙과 경북내륙은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017 아반떼

현대차, 상품성 강화한 '2017 아반떼' 출시[ 2017-03-20 17:26:42 ]

현대자동차가 20일 상품성을 강화한 '2017 아반떼'를 출시했다.

SKT-나이앤틱-sk 텔레콤 대리점에,포켓몬고 체육관·포켓스톱 들어서

SKT-나이앤틱-sk 텔레콤 대리점에,포켓몬고 체육관·포켓스톱 들어서[ 2017-03-20 17:03:53 ]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위한 가상 공간인 포켓스톱과 체육관을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에 조성한다.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포켓몬고 제작사 나이앤틱·포켓몬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포켓몬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4천여 곳에 달하는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에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포켓스톱과 체육관이 들어서 포켓몬고 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설] 중국의 사드보복에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 2017-03-20 16:32:38 ]

중국은 날이 갈수록 사드보복의 강도를 더해 가고 있다. 직접 대상이 되는 롯데의 경우 중국에 있는 99개 사업장 중에서 절반 이상이 영업정지를 당했으며 중국 정부는 한국에 대한 단체관광객 송출금지조치를 한 바 있다. 통상에 대한 직접 또는 간접적 제한조치도 기술적으로 가해지고 있어 이런 식으로 경제적 보복이 지속되면 한 해 동안 약 17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추정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 정도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약 1%감소될 수 있다는 추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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