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2,310선 회복[ 2018-07-18 09:35:21 ]

코스피가 18일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하면서 2,3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0포인트(0.87%) 오른 2,317.92를 가리키고 있다. 전장보다 15.86포인트(0.69%) 오른 2,313.78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발언에 힘입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40%), 나스닥 지수(0.63%)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LG유플러스, 신임 최고경영자에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

LG유플러스, 신임 최고경영자에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 2018-07-17 18:30:26 ]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개최,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임했다. 하 신임 부회장은 전문 경영인이다. 이번 인사로 하 부회장은 비즈니스 현장으로 돌아와 LG의 ICT 사업과 관련 미래의 큰 비전을 펼쳐나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기아차 최준영 전무, 대표이사로 선임..박한우 사장과 각자 대표 체제[ 2018-07-17 18:19:23 ]

기아자동차가 17일, 경영지원본부장 최준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인사에 대해 지원부문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환율

원/달러 환율, 1,120원대 중반으로 하락 마감[ 2018-07-17 16:21:18 ]

원/달러 환율이 17일 달러당 1,120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원 내린 달러당 1,124.1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환율은 점차 낙폭을 키웠다. 국제 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게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아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사흘 만에 2,300선 내줘[ 2018-07-17 16:16:03 ]

코스피가 17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에 사흘 만에 2,3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포인트(-0.18%) 내린 2,297.92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0.96포인트(0.04%) 오른 2,302.95로 출발한 코스피는 2,30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피 종가가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2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류용석 KB증권 시장전략팀장은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고서 반등한 후 방향성이 없는 것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며 "코스피가 심리적 지지선인 2,300선에서 위로 가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모멘텀 있는 주식만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퇴직연금

퇴직연금 상품정보 한곳에…수익률·수수료 비교공시[ 2018-07-17 15:59:46 ]

모든 금융회사가 취급하는 퇴직연금 상품정보를 한 곳에 모은 사이트가 나왔다. 퇴직연금 수수료나 수익률을 비교 공시하는 시스템도 마련된다. 금융당국은 금융사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를 손보고, 금융사들의 예금 교환 관행을 단속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퇴직연금시장 관행 혁신방안을 17일 밝혔다. 금감원은 빠르면 올 4분기 퇴직연금 전용상품 플랫폼을 구축한다.

관세

美‧中 무역전쟁 11월까지 지속…”WTO 제소 등 검토해야“[ 2018-07-17 15:53:23 ]

미중 무역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까지 이어질 것이며, 우리 정부는 일방적 무역제한 조치 및 다자무역 규범 위반 행위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태호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전 통상교섭본부장)은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미중 통상전쟁과 대응전략 긴급세미나'에서 "최근 세계 무역환경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최악인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소상공인

소상공인 "5인 미만 사업장 차등화 로드맵 요구" 호소…연대농성[ 2018-07-17 15:45:13 ]

전국 700만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의 5인 미만 사업장 차등적용을 위한 로드맵을 요구하고 생존권 운동연대를 구성해 천막농성 등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17일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긴급이사회를 열어 "5인 미만 사업장 소상공인업종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은 영세 소상공인의 지급능력을 고려해 시행돼야 한다"며 "대통령이 나서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5인 미만 사업장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이 나와야 한다"며 "사업장은 실질적으로 구분돼 있으나 통계가 없다는 이유로 10년째 외면됐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 간 맺은 '최저임금 제도개선과 정책협약 이행' 합의를 사과하고 철회해야 마땅하다"며 "이 합의안은 최저임금과 비할 수도 없는 타격이 올 정도로 소상공인 생존과 직결된 사안인데, 근로자 단체와 합의만으로 이행하는 건 유례가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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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 국내 출시.."핵심 SUV 라인업 완성하는 모델"[ 2018-07-17 15:14:42 ]

지프(Jeep)의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ALL NEW COMPASS)'가 국내 출시됐다. 2007년, 1세대 모델 이후 10년만에 완전 변경됐다. FCA 코리아는 17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 미메시스 아트뮤지엄에서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온/오프로드 시승 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농수산물

‘사상최대’ 상반기 농식품 수출 35억弗…中·동남아 상승세[ 2018-07-17 13:56:54 ]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이 중국과 동남아에서 호조를 보이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상반기 농식품 수출이 35억5천2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26억 달러)에 비해 7.9%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농식품 수출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로, 국가 전체 수출 증가율인 6.6%를 상회한 것이다. 신선 농식품 수출은 6억700만 달러로 27.5% 증가했고, 이 중 인삼류(9천300만 달러, 39.7%↑), 과일(1억2천300만 달러, 24.8%↑), 채소(1억5천100만 달러, 12.8%↑) 수출이 많이 증가했다.

최저임금

최저임금 '주휴수당' 포함논란…산입하면 사실상 1만 원 넘어[ 2018-07-17 13:54:03 ]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논쟁에서 '주휴수당'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올랐다. 경영계가 최저임금 인상 반대론의 근거로 주휴수당을 꺼내면 노동계는 양자를 연관 짓는 게 부적절하다고 반박한다. 주휴수당은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한다'는 근로기준법 제55조에 근거를 두고 있다. 같은 법 제18조에 따라 4주의 기간을 평균해 1주의 소정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노동자는 제55조가 적용되지 않는다. 즉, 1주 15시간 이상 근무한 노동자가 휴일에 쉬면서 1일치 주휴수당을 받게 된다.

사진핑

美 무역전쟁 위협에 中 '전략적 침묵'[ 2018-07-17 13:46:45 ]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예전 같으면 미국을 성토하는 주장으로 시끄러웠을 중국 관영매체들이 최근 조용한 편이다. 중국의 첨단 제조업 육성책인 '중국제조 2025'는 신문보도에서 찾아볼 수 없고, '무역전쟁' 단어는 제목에 올라오지도 않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공격은 사라졌다. 여기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최근 세차례나 1면 보도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이름을 빠트리고 동정, 발언 등을 보도하지 않았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은 시 주석에 대한 개인숭배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려는 의도와 함께 중국의 급속한 세력 확장과 위상 강화를 다소 늦춰야 할 내부 전략적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아파트

6월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 작년 동기 대비 56%↓[ 2018-07-17 13:30:31 ]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작년 동기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5천27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33.6%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세재 개편이 예고됐고 작년 8·2 부동산 대책 직전 거래량이 많았던 기저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지난 1분기에 다주택자들이 주택 거래를 워낙 많이 했기에 6월에는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장중 2,300선 붕괴[ 2018-07-17 10:45:38 ]

코스피가 17일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하락세로 전환하며 장중 2,3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1포인트(-0.48%) 내린 2,290.9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96포인트(0.04%) 오른 2,302.95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2,300선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8%)가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0%)와 나스닥 지수(-0.26%)는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대출

코픽스 오르니…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또 상승[ 2018-07-17 10:39:29 ]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전날에 견줘 0.02%포인트씩 올랐다. KB국민은행은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16일 3.52∼4.72%에서 이날 3.54∼4.74%로 올렸다. 또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3.36∼4.56%에서 3.38∼4.58%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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