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수출

美전문가 83%, 향후 1~2년내 미 경기침체 전망[ 2019-01-11 13:33:27 ]

미국 경제전문가들의 83%가 내년이나 내후년에 미국의 경기침체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경제전문가 73명을 대상으로 지난 4~8일 실시한 조사에서 56.6%가 내년에, 26.4%가 2021년에 미국의 경기침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편의점

편의점 도시락,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세균 99% 줄어[ 2019-01-11 13:29:01 ]

편의점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각종 세균 수가 평균 98.7%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작년 8월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 도시락 20종을 구매해 실험한 결과 위생지표세균수가 전자레인지 조리 전 77∼99.999% 감소했다. 평균 감소율은 98.7%였고, 95∼99.999% 감소한 제품이 13종으로 가장 많았다.

파윌

해외 IB "美 1분기엔 금리 동결…올해 1∼2회 인상 전망“[ 2019-01-11 13:27:12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1분기엔 정책금리를 동결하며 금융시장 상황을 살피고, 연간으로는 1∼2회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1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이 최근 금리인상 속도조절 입장을 밝힌 뒤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이와 같은 분석을 내놨다. 연준이 올해 금리인상 주기를 종결한다는 전망은 시기상조이고, 2분기 이후 금융시장과 경제지표 추이를 보며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파윌

파월 "당분간 지켜볼 것"…'인내심' 앞세워 관망기조 공식화[ 2019-01-11 13:17:59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10일(현지시간) 통화정책의 인내심을 거듭 강조하면서 관망 기조를 공식화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이코노믹 클럽' 오찬 대담에서 "지금은 인내하면서 탄력적으로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관망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당분간은 기다리면서 지켜보자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수출

이달 1∼10일 수출 7.5%↓, 반도체 27% 급감...무역수지 19달러 적자[ 2019-01-11 13:14:33 ]

반도체 수출 감소 영향으로 새해 첫 달 수출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27억 달러였다.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3% 늘어났지만 1년 전보다는 7.5% 감소했다. 조업일수(7.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16억9천만달러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로 7.5% 줄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았다.

KB국민은행, 임금피크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신청 받는다[ 2019-01-11 12:42:48 ]

KB국민은행은 11일부터 14일까지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노사는 기존 희망퇴직 대비 대상자를 확대해 임금피크 기 전환 직원과 부점장급은 66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은 65년 이전 출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수출

정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우려 첫 언급...”예의주시할 것“[ 2019-01-11 10:51:49 ]

한국경제가 산업 활동과 투자, 고용에서 조정을 받고 있으며 美中 무역갈등, 반도체 업황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정부가 진단했다. 정부가 불확실성 리스크 요인으로 특정 업종인 반도체 업황을 지목해 우려를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 ▲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우려...예의주시할 것=기획재정부는 11일 펴낸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한국 경제 상황에 관해 "전반적으로 수출·소비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투자·고용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 美中 무역갈등, 반도체 업황 등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율

원/달러 환율,파월 대차대조표 발언에 강보합…1,118원대 출발[ 2019-01-11 10:19:10 ]

원/달러 환율이 11일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52분 현재 달러당 1,118.6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2원 오른 1,118.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축소할 의향을 내비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유가

국제유가 9거래일 연속 오름세…WTI 0.4%↑[ 2019-01-11 10:15:26 ]

국제유가가 9거래일 연속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3달러(0.44%) 상승한 52.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9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5주 만의 최고치로 올라섰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30분 현재 배럴당 0.20달러(0.33%) 오른 61.64달러를 나타냈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실적 우려에도 비둘기 파월…다우 0.51% 상승 마감[ 2019-01-11 10:13:43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기업 실적 둔화와 미 정부의 부분 폐쇄(셧다운) 장기화 우려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 발언으로 올랐다.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2.80포인트(0.51%) 상승한 24,001.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68포인트(0.45%)오른 2,596.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99포인트(0.42%) 상승한 6,986.07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성공적" 발언에 상승세[ 2019-01-11 10:10:07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0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발언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 오른 6,942.87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26% 상승한 10,921.59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 역시 0.18% 오른 3,075.73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기업 실적 둔화 우려 강화 하락 출발[ 2019-01-11 10:07:28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10일 기업 실적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41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7.64포인트(0.53%) 하락한 23,751.4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94포인트(0.69%) 내린 2,567.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29포인트(0.82%) 하락한 6,899.79에 거래됐다.

구조조정

금융·자동차 업계, 세계 경기 먹구름에 인원 감축[ 2019-01-11 10:00:58 ]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출렁거리는 증시에다 기술혁신에 따른 업계 지각변동 등 글로벌 경기 전망이 어두워지고 실적도 부진해지면서 인력 구조조정에 손을 대는 기업들이 속속 보이고 있다.

코스피

코스피 외인·개인 매수에 상승 출발…장중 2,070선 회복[ 2019-01-11 09:43:27 ]

코스피가 11일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1포인트(0.38%) 오른 2,071.0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8포인트(0.34%) 오른 2,070.36으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 발언에 힘입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45%), 나스닥지수(0.42%)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기업

기업 47.1% "올해 설 상여금 없다"…평균 지급액도 7% 감소[ 2019-01-11 09:36:31 ]

기업의 47%가 올해 설 명절에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8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52.9%(452개)가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고, 47.1%(403개)는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의 결과(지급 51.2%·미지급 48.8%)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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