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출

저축은행 대출 상환유예...일시적 유동성 ↓[ 2018-07-13 14:11:28 ]

저축은행 대출자 중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해지거나 연체 위험이 있는 경우 대출 상환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런 내용의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실직 또는 최근 3개월 이내 월급을 받지 못했거나 ▲ 자연재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득 감소 ▲ 질병·사고로 소득이 줄거나 치료비 부담이 커진 경우 ▲ 입영이나 장기 해외 체류 ▲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담보력 급감 ▲ 타 금융회사의 신용관리대상으로 등재 ▲ 연체 발생 우려가 있어 저축은행으로부터 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출자가 대상이다. 이들은 원리금 상환유예 또는 사전채무조정을 통한 만기연장, 상환방법 변경(일시상환→분할상환)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환 유예 기간은 저축은행업권의 특성과 대출자 상황에 맞춰 조정하기로 했다.

유가

수입물가 상승세도 꺾여…6월 1.3% ↑[ 2018-07-13 13:50:33 ]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한풀 꺾이며 수입물가 상승세가 전월보다 잦아들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8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88.26(2010=100·원화 기준)으로 한 달 전보다 1.3% 상승했다. 수입물가는 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특히 5월에는 국제유가 고공비행에 힘입어 2.7% 올랐다. 이는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율이었다. 그러나 국제유가가 다소 하락하며 수입물가 상승세도 주춤해졌다. 5월 월평균 배럴당 74.41달러이던 두바이유는 지난달 73.61달러로 1.1% 하락했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소폭 상승...보유세 강화·공시가격 상향 논의에도…[ 2018-07-13 13:44:53 ]

정부가 보유세 인상과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등에 시동을 건 가운데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조금 커졌다. 1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5% 상승해 지난주(0.04%)보다 오름폭이 0.01%포인트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 첫째 주 0.02% 상승한 데 이어 마지막 주까지 각각 0.01%, 0.02%, 0.04 %, 0.02% 올랐다. 이달 들어 지난주 0.04%, 이번주 0.05%로 소폭이지만 2주 연속 상승폭을 키웠다. 이번 주 고가 아파트가 포진한 재건축 아파트값은 0.01% 하락하면서 강남·송파구를 중심으로 12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지만, 비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0.06% 오르면서 전체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기자의 눈] '수입차' 르노 클리오, 국내서 명성 지킬 수 있을까[ 2018-07-13 12:01:06 ]

해치백(B세그먼트) '클리오(CLIO)'의 판매량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도 기대가 컸다는 부분에서, 업계에서 또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기에 아무래도 실망감이 나오고 있다. 르노삼성은 그 어느 차 출시 때보다도 클리오 국내 출시에 있어서 큰 기대감을 보였다. 때문에 현 상황에 더 움칫하게 된다. 클리오는 지난 달까지 총 1356대 팔렸는데, 4월에는 51대가 팔렸다. 5월은 756대, 6월에는 549대로 판매량이 줄었다. 200대가 넘게 줄었다. 27.4%가 감소됐다. 이유가 뭘까.

경제

정부, 8개월째 '경제회복흐름' 판단 유지...경기침체 우려 시각도[ 2018-07-13 10:34:04 ]

고용 악화에 더해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가는 상황에서 정부는 8개월째 우리 경제가 회복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기획재정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전(全)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으며, 다만 투자·소비 등이 조정을 받고 있고 미·중 무역갈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 상황이 악화하고 투자도 3개월 연속 줄어드는 등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경기 침체국면이 시작됐다는 시각도 있다.

환율

원/달러 환율 하락세...미·중 무역 갈등 진정되나[ 2018-07-13 10:19:44 ]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격화일로에서 다소 완화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전날보다 2.9원 내린 1,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 지난 10일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이후 국제 금융시장에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중국이 미국의 이같은 조치에 강력히 대응한다면 혼란이 더 커질 수 있었으나 별다른 조치를 내놓지 않았다. 중국 상무부는 산업 구조조정 등 미·중 무역 마찰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많은 방법이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을 뿐 '관세 보복' 등 갈등을 고조시키는 대응에 나서지 않았다.

코스피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장중 2,310선 탈환[ 2018-07-13 10:15:57 ]

코스피가 13일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중 2,3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72포인트(1.21%) 오른 2,312.7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01포인트(0.35%) 오른 2,293.07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0.91%)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미중 무역전쟁 우려 경감과 기술주 약진에 힘입어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7%)도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 올라 사상 최고치인 7,823.92로 마감했다.

자동차

보호무역주의에 국내 경제‘비상’…자동차·철강 수출길 '캄캄’[ 2018-07-13 10:09:37 ]

미·중 무역전쟁이 촉발한 보호무역주의로 국내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고율 관세, 세이프가드 등 철강, 자동차 분야에서 벌어지는 무역전쟁이 기업 생산 및 수출 감소로 이어져 국내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고율 관세에 보복 관세로 맞서고, 여기에 유럽연합(EU)까지 가세하는 등 보호무역주의 장벽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수입 승용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려는 미국 정부 방침에 자동차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불투명한 경제 전망에 지역 경기지수도 계속 악화하는 총체적 비상상황을 맞고 있다. △고래 싸움에 터지는 새우등…대미 수출 취소까지 검토

케이ㅡ

유럽증시, 무역전쟁 충격 진정되며 상승세…파리 0.97%↑[ 2018-07-13 09:47:30 ]

유럽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충격에서 진정을 찾으려 애쓰며 반등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82% 상승한 7,651.33으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0.61% 오른 12,492.97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역시 0.97% 상승한 5,405.90으로 종료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지수도 0.68% 높은 3,445.49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날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계획 발표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며 지수를 일부 회복했다.

뉴욕증ㅅ;

뉴욕증시, 무역전쟁 우려 경감…나스닥 사상 최고 마감[ 2018-07-13 09:45:49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이 미국의 추가 관세 조치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데다, 주요 기술주 주가가 약진하면서 상승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224.44포인트(0.91%) 상승한 24,924.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27포인트(0.87%) 상승한 2,798.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7.31포인트(1.39%) 상승한 7,823.92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7,800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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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 여름 맞아 '드라이 바디 오일' 4종 출시[ 2018-07-12 16:40:28 ]

아모레퍼시픽의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여름을 맞아 '드라이 바디 오일' 4종을 지난 11일 출시했다. 오일이지만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고 보송하게 마무리 돼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자연의 향기가 은은하게 온 몸을 감싸주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더운 날씨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고 전했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둔화…보유세 강화 영향[ 2018-07-12 16:35:04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값의 오름폭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9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0.08%로 지난달 말 0.10%를 기록한 이후 2주 연속 오름폭이 둔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부가 다주택자와 고가 1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재정개혁특별위원회의 권고안보다 더 높이기로 하는 등 보유세 개편안이 가시화하면서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확대되던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영향이다.

환율

원/달러 환율, 9개 월만에 최고…1,125원대 마감[ 2018-07-12 16:30:54 ]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공포 속에 원/달러 환율이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9원 오른 달러당 1,125.9원으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127.1원에 개장한 뒤 오전 장중 1,130.2원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환율이 장중 1,130원 선을 넘긴 것은 지난해 10월 27일 이후 약 9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종가도 10월 27일(1,130.5원) 이후 가장 높았다.

코스피

코스피 반발 매수세에 소폭 상승…2,285.06 마감[ 2018-07-12 15:59:58 ]

코스피가 12일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도 소폭 올랐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820선 턱밑까지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44포인트(0.19%) 오른 2,285.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3%) 오른 2,285.93으로 출발한 뒤 기관 매수세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가 장 후반 일부 상승 폭을 반납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옵션 만기일이었으나 수급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서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반등 장세가 펼쳐졌다"고 분석했다.

안드로이드 오토(2).jpg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영어 외 지원 언어 한국어가 처음"[ 2018-07-12 14:59:06 ]

구글(Google)이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국내에 출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통합된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영어 외에 지원되는 언어는 한국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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