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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가상통화, 공식 지급수단 아니고 거래위험도 크다"[ 2017.11.02 05:10 PM ]

한국은행은 2일 가상통화가 현행법상 공식 지급수단이 아니고 거래에 따르는 리스크도 크다며 시장참가자들의 합리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은 신호순 부총재보는 이날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지급결제제도 콘퍼런스에 앞서 배포한 개회사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신 부총재보는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는 국제적으로도 법적 성격이나 정의에 아직 일치된 컨센서스가 형성되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에 가상통화는 높은 가격 변동성에 따른 소비자 피해, 불법거래나 자금세탁에 악용될 가능성 등 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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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주류 금융시장 진입하나…미 CME "연내 선물거래 개시"[ 2017.11.01 03:07 PM ]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주류 금융시장에 진입할 채비를 하고 있다. 세계 최대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연내에 개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1일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테런스 더피 CME 최고경영자(CEO)는 한 달 전 비트코인 선물 상장이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전날 "진화하는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고객의 관심 증가를 고려해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소개하기로 했다"며 입장을 바꿨다.

비트코인

뜨거운 가상화폐 시장에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美 투자업계[ 2017.10.23 04:34 PM ]

비트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월가의 투자사들도 앞다퉈 가상화폐 투자에 나서고 있다. 미국 자기자본 투자사(proprietary trading firm)가 소형 투기꾼의 놀이터였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기자본 투자사는 고객의 자산이 아닌 자체 자산이나 차입금으로 주식·선물 상품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기업이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드라기 비트코인 우려 대열 동참…"가상화폐 성숙하지 않아"[ 2017.10.20 03:46 PM ]

글로벌 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줄줄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가운데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도 목소리를 보탰다. 드라기 총재는 지난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잠재성에 의문을 표하면서 "가상화폐 기술이 우리(ECB)의 규제 대상이 될 정도로 성숙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CNBC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대해서 큰 기대와 불확실성을 가진다"며 "현재까지 우리는 비트코인과 가상화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화폐

꺼질 듯했던 '가상화폐 광풍' 재개…비트코인 5천달러대 급등[ 2017.10.13 10:12 AM ]

꺼질 듯했던 '가상화폐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2시 35분께 약 5천269달러까지 치솟았다. 전날 종가보다 459달러(9.55%) 급등하며 5천200달러 선을 가뿐히 넘어섰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가상화폐 규제 본격화…투자금 모집·대출 전면 금지[ 2017.09.29 02:45 PM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금 모집·대출이 전면 금지되는 등 정부의 규제가 본격화했다. 정부는 29일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정부는 가상화폐의 투기성이 짙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모든 형태의 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를 금지하기로 했다.

제임스 고먼 모건 스탠리 CEO

모건스탠리 CEO "가상화폐 일시적 유행 아냐"…JP모건과 이견[ 2017.09.28 03:08 PM ]

모건 스탠리를 이끌고 있는 제임스 고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 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28일 CNBC에 따르면 고먼 CEO는 월 스트리트 저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가상 화폐는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서는 것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이달초 비트코인은 "사기"이며 이를 둘러싼 열광은 "좋은 결말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의 입장과는 사뭇 대조적인 것이다.

코빗 인수한 넥슨 "당장 가상화폐 사업에 뛰어들 계획은 없다"[ 2017.09.27 12:51 AM ]

26일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는 정보서비스업체 코빗의 주식 12만5000주를 912억50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확장성' 주제 강연

이더리움 창시자 "가상화폐, 법정화폐 완전한 대체 어려워"[ 2017.09.26 07:18 AM ]

비트코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가상화폐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앞으로도 가상화폐가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법정화폐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부테린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이더리움 밋업' 강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보다 법정화폐가 안정성이 높아서 회사원이 월급을 받거나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등 전통적인 산업에서 가상화폐가 법정화폐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대신 사물인터넷이나 인터넷상에서 거래할 때 법정화폐를 보완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비트

카카오스탁 운영사,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오픈[ 2017.09.25 01:48 PM ]

카카오가 투자한 핀테크 기업 '두나무'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선보인다. 두나무는 주식거래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인 '카카오스탁'의 운영사다. 두나무는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렉스'와 독점 제휴를 맺고 다음 달 국내에 업비트를 베타 오픈(시범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한국 비트코인 거래량 中 제치고 세계 3위"…거품키우나[ 2017.09.24 03:16 PM ]

한국 비트코인 거래 시장이 최근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한 중국을 제치고 거래량 세계 3위로 올라섰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4일 비트코인 관련 전문 매체 크립토코인스 뉴스와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비트코인의 원화 거래량은 일일 1만5천408비트코인(약 651억 원)으로 점유율 5.55%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 엔화(49.13%)와 미국 달러화(32.73%)에 이어 세계 3위로, 중국 위안화(4.97%)와 유로화(4.77%)를 웃도는 수준이다.

중국 가상화폐

철퇴 맞는 비트코인…중국서 출국금지, 미국선 사기죄 피소[ 2017.09.22 11:29 AM ]

가상화폐 광풍을 놓고 경고음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당국이 비트코인을 겨냥한 단속을 잇따라 강화하고 있다. 22일 미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주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들에 문서를 보내 고위급 간부, 주요 주주, 재무 및 기술 담당자들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브리핑하는 허진호 부총재보

한은 부총재보 "가상화폐는 화폐 아닌 상품…소비자보호 리스크"[ 2017.09.21 03:31 PM ]

한국은행은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라 상품이며, 금융안정 측면에서 볼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국은행 허진호 부총재보는 21일 금융안정상황 설명회 후 기자들과 문답에서 가상화폐를 화폐 일종으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허 부총재보는 "가상화폐는 일종의 자산이지만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다루는 상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허진호 부총재보

한은 부총재보 "가상화폐는 화폐 아닌 상품…소비자보호 리스크"[ 2017.09.21 11:58 AM ]

한국은행은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라 상품이며, 금융안정 측면에서 볼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국은행 허진호 부총재보는 21일 금융안정상황 설명회 후 기자들과 문답에서 가상화폐를 화폐 일종으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허 부총재보는 "가상화폐는 일종의 자산이지만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다루는 상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본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은 거품" 경고[ 2017.09.20 03:32 PM ]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를 이끄는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달리오 브리지워터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가상화폐 신봉자가 아니라며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인 시장이며 거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있어서 자산을 묻어둘 효과적인 창고는 아니다"라며 "금(金)은 화폐 가치를 반영하지만 화폐보다 안정적인데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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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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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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