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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호주, 비트코인 거래 감시 강화…"돈세탁·테러 연루 우려"[ 2018.04.12 06:57 AM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많은 가상화폐(암호화폐)의 호주 내 거래가 호주 당국의 집중적인 감시 아래 놓이게 됐다. 돈세탁 및 테러자금 모금, 사이버 범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는 호주 정부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호주에서 영업하는 모든 디지털화폐거래소(DCEs)들은 돈세탁 규제당국인 금융정보분석센터(AUSTRAC)에 등록하도록 하는 법이 11일 발효됐다고 ABC 방송을 포함한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기존의 '반(反)돈세탁 및 대테러자금 법'(AML/CTF)을 강화하기 위한 1단계 조치 중 일부로 나왔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日, 작년 가상화폐 거래 687조원…전년의 20배[ 2018.04.12 06:56 AM ]

일본 국내에서만 작년 한해 동안 69조 엔(약 687조 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거래액의 약 20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4년과 비교하면 3년만에 무려 2만6천배로 불어났다. 도쿄(東京)증시 1부시장 1년 거래액의 10%에 상당하는 엄청난 규모다. 일본 가상통화 교환업협회는 10일 열린 금융청 가상화폐 관련 전문가연구회에서 이런 통계를 공개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1일 전했다.

비탈릭 부테린

"블록체인, 중앙 서버보다 효율 떨어져…비용 낮춰야"[ 2018.04.06 09:28 AM ]

가상화폐(암호화폐)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광범위한 이용을 위해 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부테린은 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분산경제포럼 2018' 마지막 세션에서 '이더리움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연설하며 "현재 블록체인은 중앙화 서버보다 효율성이 100만배 정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계속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향으로 진행되면 비싼 수수료를 내고 블록체인을 사용할 이유는 투기 이외에는 남지 않게 된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비트코인

일본, 가상화폐 3억원 이상 해외송금시 보고 의무화[ 2018.04.06 09:27 AM ]

일본 정부가 관리 부실 지적을 받는 가상화폐 해외송금 관련 규정 정비에 나섰다. 재무성은 장차 국경을 초월한 물건과 서비스 거래 결제에 가상화폐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련 규정을 알기 쉽게 손보기로 했다. 가상화폐의 해외거래 실태를 파악하기 쉽게 하고 자금세탁 등을 억제하기 위해서다. 5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재무성은 6월에 외국환거래법을 개정, 해외 법인이나 개인간에 3천만 엔(약 2억9천780만 원) 이상을 지불할 때는 당국에 보고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일본은 작년에 자금결제법을 개정해 선진국 중에서는 처음으로 가상화폐를 현금과 함께 '지불수단'으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형식상으로는 송금액이 3천만 엔 이상이면 보고 의무가 부과된다.

코인네스트

'체포 쇼크' 코인네스트 "전문경영진 체제로 전환…예치금 공개"[ 2018.04.06 09:26 AM ]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가 대표이사의 검찰 체포에도 정상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인네스트는 5일 "지난 (검찰) 조사 시점부터 사건 관련 경영진의 참여를 분리하고 전문경영진 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며 "신규 경영진이 고객 자산 보호와 건강한 거래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현재 거래 및 출금은 기존 방침대로 처리하고 있다"며 "접수량 증가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지만, 순차적으로 처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가상화폐

액토즈소프트 "블록체인 기반 e스포츠 플랫폼 선보이겠다"[ 2018.04.03 09:03 AM ]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가 차세대 e스포츠 플랫폼 등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 구오 하이빈 대표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먼저 올해 하반기 10개 내외의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기술적인 자문이나 장소를 포함한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연내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와 게임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e스포츠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 1분기 '반값 폭락'…가상화폐 전체시장 294조원 증발[ 2018.04.03 08:45 AM ]

대표적 가상화폐(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올해 첫 분기 사실상 최악의 폭락을 기록하면서 가상화폐 시장 전체도 극도의 부진에 빠졌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WSJ)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9일 기준으로 약 7천115달러에 거래되며 2018년 1분기에만 가격이 49% 하락했다.

국회 방문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암호화폐 가격 안정화 프로젝트 진행 중"[ 2018.04.03 08:43 AM ]

가상화폐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2일 가상화폐의 가치 폭락 우려에 대해 "중앙은행의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인식한다"며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테린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 주최 가상화폐 관련 정책간담회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개발에서 한국 등 아시아를 특히 주목하고 있다. 3년 이내에 관련 기술의 진보가 대폭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테린은 한국에서 카카오·라인 등 대기업이 신규가상화폐공개(ICO) 투자에 뛰어들고 있는 데 대해 "블록체인 업계는 회의적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일본금융청, 해킹당한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체크' 현장 조사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2곳 또 철수…5곳으로 늘어[ 2018.03.30 09:05 AM ]

일본에서 가상화폐 거래사업 철수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가상화폐 교환업체 2개사가 사업에서 철수키로 했다. 일본에서는 교환업체 3개사가 이미 감독관청인 금융청에 등록신청 철회서를 제출, 가상화폐 거래사업에서 철수하는 사업자는 모두 5개로 늘었다.

비트코인

"지난해 글로벌 벤처 ICO로 40억달러 조달…사상 최대규모"[ 2018.03.30 09:02 AM ]

지난해 전 세계 신생벤처기업이 신규가상화폐공개(ICO)로 끌어모은 돈이 약 40억 달러, 한화로 4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금융연구원 금융브리프에 실린 '주요국 감독 당국의 ICO 규제 강화와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ICO를 통한 자금조달 총액은 40억 달러 상당으로 전년(2억2천만달러)보다 20배가량 뛰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 블록체인 단점 개선한다…기술개발도 지원[ 2018.03.30 08:46 AM ]

가상화폐(가상통화) 열풍이 불면서 최근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블록체인은 참여자가 공유한 데이터를 각자 분산해 저장하는 기술로, 해킹에서 비교적 안전한 기술로 알려졌다. 현재 정부는 과열된 가상화폐 시장은 규제하되,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은 장려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기존 블록체인 기술을 보완할 새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블록체인을 다른 분야에 접목해 유용성과 타당성을 타진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삼성 SDS

삼성SDS "올해 전략사업 확대…블록체인 플랫폼 육성"[ 2018.03.26 09:03 AM ]

삼성SDS는 23일 오전 삼성SDS 캠퍼스에서 열린 제3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전략사업 확대와 신규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홍원표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혁신과 시너지, 플랫폼과 성장으로 정했다"며 3가지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전략사업 확대, 신규사업 발굴, 전략적 투자와 제휴 확대를 꼽았다. 홍 대표는 "전략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고객 신뢰와 가치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며 "물류 부문도 대외 고객 및 신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야후 재팬

라인 이어 야후도 日서 가상화폐 사업 진출…보안강화 과제[ 2018.03.26 09:03 AM ]

야후가 일본의 가상화폐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야후는 100% 출자 자회사인 외환거래업체 'YJFX'를 통해 비트아르고거래소의 주식 40%를 취득할 계획이다. 비트아르고는 2017년 5월 1천만에의 자본금으로 설립됐으며, 같은 해 12월 금융청 등록을 마쳤다.

트위터

트위터 CEO "비트코인 10년 내 글로벌 단일 통화될 것"[ 2018.03.26 09:01 AM ]

'비트코인의 미래'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위터의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는 22일 비트코인이 결국 모든 통화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도시 CEO는 영국 일간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세계는 궁극적으로 단일 통화를 갖게 될 것이며, 인터넷도 단일 통화를 가질 것"이라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되기까지는) 아마 10년이 채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화폐

美신평사가 뽑은 투자부적격 가상화폐는…"코멧·쿼크 등 12개"[ 2018.03.19 09:04 AM ]

미국의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투자를 피해야 하는 가상화폐 12개를 선정해 최근 공개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투자에 부적격한 'D-' 이하 등급을 받은 가상화폐 12개를 뽑아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회사는 가상화폐에 대해 처음으로 등급을 매긴 신용평가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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