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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상통화 화폐 아냐"…세탁방지 의무

암호화폐

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며 국가 차원에서 이를 활용한 자금세탁을 막아야 한다는 국제기구의 성명이 나왔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 참석하고 이런 논의 결과를 21일 전했다. FATF…

2018.06.18 02:42 PM

암호화폐 투자 헤지펀드, 넉달 간 마이너스 수익률

암호화폐에 투자한 헤지펀드들이 올들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분석업체인 HFR 데이터를 인용,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등에 투자하는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올들어 5개월 중에서 넉 달간 월간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고 보도했다. 이들 헤지펀드는 지난해에는 한 해동안 무려 2700% 넘는 천문학적 수익률을 기록했었다.

2018.06.18 01:38 PM

日 경시청 "암호화폐 마이닝 프로그램 설치 주의하세요"

일본 경시청이 최근 ‘사이버범죄 대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폐 마이닝 툴에 관한 주의 환기’를 게재했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경시청은 “사이버 순찰을 실시하며 열람자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툴(마이닝 툴)이 설치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확인했다”면서 “스스로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일지라도 마이닝 툴을 설치한 점을 열람자에 대해 명시하지 않은 채 마이닝 툴을 설치한 경우 범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8.06.18 01:16 PM

BIS, 가상화폐 신랄 비판…"신뢰 무너지면 총체적 가치 상실"

가상화폐의 거래 규모가 크게 확대될수록 신뢰성에 문제가 생겨 총체적인 가치 상실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권위 있는 기관의 경고가 나왔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은 17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가상화폐의 거래 규모가 커질수록 신뢰와 효율성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BIS는 어떤 형태의 화폐이든 대규모 네트워크상에서 유통되려면 가치의 안정성과 효율적으로 거래 규모를 키울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신뢰를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2018.06.15 02:12 PM

IMF "가상화폐는 대응방식에 따라 위험이자 기회 될 수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가상화폐에 대해 '위험이자 기회'라며 양면성을 지적했다. 로스 레코프 IMF 법무국 부국장은 14일 ‘2018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에서 가상화폐 관련해 “위험이 있고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건 아니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06.15 01:41 PM

잇빗, 암호화폐 4종 추가 상장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잇빗(itBit)이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의 승인을 받아 신규 암호화폐를 상장한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존에는 비트코인만 거래가 가능했던 잇빗은 뉴욕 금융 당국의 승인을 거쳐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스텔라루멘(XLM) 등 4개 암호화폐를 추가 상장한다. 잇빗은 전세계 31위 거래량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하루 평균 590억원 규모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2018.06.15 11:21 AM

美증권거래위 "가상화폐는 증권 아니다"…비트코인 반색

가상화폐는 증권이 아니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고위 관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최근 고전해온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가치가 반짝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윌리엄 힌먼 미 SEC 기업금융국장은 야후파이낸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최한 금융 관련 '올 마켓 서밋:암호화폐'(AMS:Crypto)에서 한 연설에서 가상화폐를 미국 연방 증권법의 적용을 받아야 할 증권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2018.06.14 11:31 PM

되풀이되는 가상화폐 거래소 사고…예방책은 여전히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부실한 거래소 관리 문제가 재차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 규모는 세계 상위 수준으로 커졌지만 거래소 규제 제도는 전무하다시피 해 사고가 재발할 우려는 여전하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라고 할 만한 유일한 제도는 1월 말에 도입된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다.

2018.06.14 11:30 PM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 피해…"400억원 상당 유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 피해를 봤다. 코인레인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0일 해킹 공격으로 펀디엑스, 애스톤, 엔퍼 등 가상화폐가 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화폐 규모는 코인레일 보유 코인의 30%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18.06.14 11:30 PM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서 가상화폐 채굴 금지

애플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운영체제인 iOS와 맥(Mac) 앱스토어에 적용할 새로운 가상화폐(암호화폐) 앱(apps) 규정을 제정했다고 미 IT 매체들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애플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애플은 앱스토어 리뷰 가이드라인에 암호화폐와 관련된 새 문구를 삽입했다.

2018.06.14 11:29 PM

일본 기업들, 가상화폐 확산에 채굴 관련사업 잇따라 착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이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래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기록하는 '채굴'(마이닝) 작업 관련 사업에 잇따라 착수하고 있다고 NHK가 11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IT기업인 GMO인터넷은 채굴에 사용하는 전용기기를 개발, 지난 6일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성능이 높은 반도체를 사용해 판매가격은 다소 높지만, 소비전력을 줄여 채굴작업에 걸리는 비용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06.12 03:11 PM

“HW 보안 기술 탑재한 콜드월렛, 암호화폐 보안 강화한다”

지난 주말 코인레일이 4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해킹으로 도난당하면서 거래소에 대한 불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안지갑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암호화폐 지갑은 하드웨어 기반 콜드월렛 렛저, 트레저, 국내에서 개발된 펜타시큐리티 ‘크립토월렛’, 현대페이 ‘카세(Kasse)’ 등이 있으며, 케이사인이 상반기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2018.06.12 02:41 PM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서 가상화폐 채굴 금지

애플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운영체제인 iOS와 맥(Mac) 앱스토어에 적용할 새로운 가상화폐(암호화폐) 앱(apps) 규정을 제정했다고 미 IT 매체들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애플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애플은 앱스토어 리뷰 가이드라인에 암호화폐와 관련된 새 문구를 삽입했다.

웬스파고

2018.06.12 11:37 AM

美 웰스파고, 신용카드 통한 암호화폐 구매 금지

미국 대형은행 웰스파고도 자사 신용카드를 이용한 암호화폐 구매에 제동을 걸었다. 웰스파고는 11일 "이번 결정이 업계 전체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암호화폐 투자에서 비롯되는 여러 신용 리스크와 변동성이 큰 투자환경을 반영해 내린 결정”이라면서도 "암호화폐 시장이 계속 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코인레일 해킹

2018.06.11 07:25 PM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시총 49조원 증발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당해 하루만에 시가총액 460억달러(49조원)가 날아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해킹으로 인히 비트코인은 미국의 코인베이스에서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2시 현재 전일대비 7.31% 하락한 679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올 들어 반 토막이 났다.

2018.06.11 01:58 PM

日 온라인게임 기업 아소비모, 암호화폐 시장 진출

일본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아소비모는 아소비코인(ASOBI COIN)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 아바벨온라인, 토람온라인, 이루나전기 등 인기 MMORPG 게임을 개발한 아소비모는 현재 약 100억 엔(1000억 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월간 유닉 유저 수 10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중견기업이다. 구글플레이 톱 디벨로퍼(Top Developer) 인증 및 애플 앱스토어 게임대작 대상 수상 등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