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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닭

20년 내 최저" 산지 닭값 '폭락', 소비자가격은 ‘소폭‘하락[ 2018.06.22 09:52 AM ]

산지 닭값이 폭락했음에도 실제 소비자가격은 소폭 인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닭고기 성수기가 다가왔지만 육계농가와 소비자 모두 울상이다. 공급 과잉과 유통비용 상승 등이 배경으로 분석되지만 당장 뾰족한 대책도 없는 상황이다. 22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육계 1㎏당 산지가격은 1천137원으로, 1년 전 1천539원에 비해 26% 급락했다. 한 달전 1천431원과 비교해도 21% 하락했다. 육계농가에서는 "근래 20년 내 가격 상황이 최악"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며, 성수기인 7, 8월에도 비슷한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 22일 ‘4차 산업혁명과 지적재산권’ 주제 국내 학술대회 진행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 22일 ‘4차 산업혁명과 지적재산권’ 주제 국내 학술대회 진행[ 2018.06.22 09:26 AM ]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박병도 교수)가 22일 오후 2시부터 건국대 법학관 모의법정에서 ‘4차 산업혁명과 지적재산권’이라는 주제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법학연구소 산하 비교법센터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행사는 1부와 2부 행사로 진행된다.

1dls

지난해 1인 가구 561만↑…청년 1인 가구 임시·일용직 비율 24.3%[ 2018.06.21 02:14 PM ]

20대 후반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취업자 1인 가구의 임시·일용직 비율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취업자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61만3천 가구로 1년 전보다 17만9천 가구(3.3%) 늘었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8.1%에서 28.7%로 늘어났다. 취업자인 1인 가구를 연령별로 보면 중장년층인 50∼64세가 26.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30∼39세(23.7%), 40∼49세(21.0%), 15∼29세(18.8%), 65세 이상(10.1%) 등이 뒤를 이었다.

대출

은행 대출금리 ‘금리 산정 내역서’ 제공...부당 이자 환급 조치[ 2018.06.21 01:43 PM ]

금융당국이 소비자들에게 금리 산정 내역서를 제공해 대출 금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부당하게 부과한 높은 이자는 돌려준다. 앞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소비자들은 우대금리 상세명세서를 창구 직원에게 제공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하게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은행 대출금리 산정체계 잠정 점검 결과와 함께 향후 감독방향을 발표했다.

아파트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 22일 공개…종합부동산세 강화 방안 유력[ 2018.06.21 10:24 AM ]

부동산 보유세 개편 방향이 22일 공개된다. 종합부동산세를 다시 강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22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바람직한 부동산세제 개편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병호 재정개혁특위 조세소위원장이 발제하는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은 토론회에서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28일 재정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특위 차원의 '부동산 보유세 개편 권고안'으로 최종 확정돼 정부에 제출된다.

수출

수출, 조업일수 감소 영향에 1~20일 4.8% 하락[ 2018.06.21 09:51 AM ]

이달 1∼20일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와 기저효과에 따라 감소세로 돌아섰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까지 수출은 30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4.8% 줄어들었다. 6월 수출은 10일까지는 2.0% 늘어나며 가까스로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20일까지의 속보치에서는 감소세로 전환하고 말았다. 조업일수 감소와 선박수출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조업일수는 전날까지 13.5일로 1년 전(14.5일)보다 하루 적었다. 또, 1년 전 73억7천만 달러 상당의 해양플랜트 3척 등 선박 수출이 집중된 데에 따른 기저효과도 증가세를 막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름값

기름값 고공행진에 연비향상용품 판매 최대 2배 증가[ 2018.06.21 09:34 AM ]

기름값이 연일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자동차 유지비 절약을 위해 연비를 높일 수 있는 '셀프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21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 달(5월 18일∼6월 17일)간 엔진 수명을 연장해 출력을 높여주는 연비 향상 용품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량(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71%)도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자동차의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 변속기 오일(135%)과 엔진 내 부품 간의 마찰을 줄여주는 엔진오일(15%) 판매도 늘었다.

취업

저학력자‧고령 고용‧실업률 역대‘최악’...1분기 일용직‧임시직 5만7천명 ↓[ 2018.06.21 09:31 AM ]

저학력자의 고용한파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당수가 고령 노인인 초등학교 졸업 이하 계층의 실업률과 고용률은 1분기 역대 최악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중졸 실업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초졸 이하 계층의 실업률은 6.7%로 1년 전(5.3%)보다 1.4%포인트나 상승했다. 초졸 이하 실업률이 6%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생산자물가

생산자물가 상승률 최고...석유제품 5.3%·치킨 2.4%↑[ 2018.06.21 09:14 AM ]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생산자물가가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 상승 폭 역시 1년 4개월 만에 가장 컸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4.40으로 한 달 전보다 0.2% 올랐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 0.5%, 2월 0.4%에서 3월 0%, 4월 0.1%로 축소했으나 지난달 확대했다. 생산자물가 지수 수준 자체는 2014년 10월(104.45)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52

재계, 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에 반색...“현실적 대안 마련해야”[ 2018.06.20 05:07 PM ]

재계는 20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다음 달부터 실시되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6개월 계도기간'을 두기로 한 데 대해 안도의 뜻을 내비치면서도 유예기간에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총 관계자는 "우리의 건의에 정부가 긍정적인 입장을 곧바로 내놓음에 따라 근로시간 단축이 성공적으로 조속하게 안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긍정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조치를 계기로 산업 현장에서는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근로시간 단축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출

소득‧자산으로 빚 못 갚는 고위험가구, 3만4천 가구 ↑[ 2018.06.20 04:49 PM ]

소득이나 보유 자산으로 빚을 갚기 힘든 고위험가구가 1년 만에 3만4천 가구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보유한 부채는 1조원 증가했다.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고위험가구는 소득의 40% 이상을 부채 원리금 상환에 쓰는 가계부채 취약계층을 말한다. 즉, 소득이나 자산매각으로 부채를 상환하기 버겁다는 의미다. 금리가 상승하면 중·저소득층에 해당하는 소득 2∼3분위가 타격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20일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3월 말 고위험가구는 34만6천가구로 부채를 진 전체 가구 대비 3.1%였다. 2016년 3월 말(31만2천가구)보다 3만4천가구 늘었다.

원자재

미중 무역전쟁에 원자재 가격 급락세…대두값 10년래 최저[ 2018.06.20 04:28 PM ]

미중 무역전쟁이 가열되면서 농산물과 금속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19일(현지시간) 급락세를 보였다.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상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이날 거의 모든 원자재 시장이 출렁거렸고 특히 대두(콩)를 비롯한 농산물에 미친 충격이 컸다. 미국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7월 인도분 콩 가격은 장중 한때 2008년 12월 이후 약 10년 만에 최저 수준인 부셸당 8.41∼8.50달러까지 내려갔다.

건보료

7월부터 저소득 589만 세대 건보료 평균 21% 인하[ 2018.06.20 03:50 PM ]

7월부터 소득과 재산이 적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589만 세대의 건강보험료가 월평균 2만2천원 줄어든다. 소득 상위 1% 직장인 등 84만 세대는 보험료가 오르거나 안내던 보험료를 내게 된다. 한 해 수입이 1천만 원도 되지 않는 지역가입자에게는 월 1만3천100원의 '최저보험료'가 일괄 적용되고 재산과 자동차에 부과되던 보험료도 크게 줄어든다. 가족에 기대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았던 피부양자 중 30만 세대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보험료가 부과되고, 월급 이외의 소득이 연간 3천400만 원 이상인 직장인도 추가로 보험료를 내야 한다.

윤대희 신보 신임 이사장

신용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임명된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포용적 금융정책 주도해야"[ 2018.06.20 03:34 PM ]

신용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지난 달 30일, 금융위원회는 윤 전 실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수출

수출 시장 다변화 시급...5개국에 쏠림 현상 심각[ 2018.06.20 03:33 PM ]

국내 수출이 특정 국가에 편중돼 있어 통상압력과 수입 규제 등 글로벌 리스크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시장 다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의 '우리나라 수출시장 다변화 비교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에서 중국, 미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 상위 5개국이 차지한 비중은 56.5%로 툭정국에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8년 47.9%보다 8.6%포인트나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호주, 인도, 대만, 싱가포르, 멕시코를 더한 10대 수출시장 비중은 2008년 59.7%에서 지난해 69.2%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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