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취업

월평균 실업자 113만명...단기시간제⦁구직단념자 크게 늘어[ 2018.10.05 02:47 PM ]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월평균 실업자가 1999년 이후 가장 많은 113만명에 달하며 실업급여 지급액도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청년 실업자 수는 43만 5천명으로 청년실업률은 10%를 기록했다. 단기 시간제(파트타임) 형태로 일하거나 구직을 아예 단념한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8월 취업시간이 주 35시간 이하이면서 추가 취업을 원하는 ‘추가취업 가능자’는 65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명 늘었다. 또 구직단념자도 전년동월대비 5만명 증가한 53만3000명을 기록했다.

감자

정부, 물가관리 강화...감자·무 대거 풀어[ 2018.10.05 10:26 AM ]

정부가 채솟값의 고공행진에 감자와 무 등을 대거 푸는 등 물가관리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5일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전략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농산물·석유류 수급가격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9월 소비자물가는 기록적인 폭염 여파 등으로 농산물 가격 오름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기요금에 대한 한시적 인하 효과가 소멸해 상승 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물가

9월 소비자물가 1년 만에 최대 상승...채소값⦁유가 급등[ 2018.10.05 09:41 AM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염에 채솟값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석유류 가격은 상승 폭이 줄었지만, 국제유가 영향으로 10% 이상 고공행진이 이어졌고, 전기료 인하 효과 종료도 물가 상승세에 일조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로 1.9% 올랐다. 이는 지난해 9월 2.1% 상승한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2%대에 근접하고 있다,

김동연

김동연 "최저임금 차등화 조사·검토 필요성, 홍영표와 공감대“[ 2018.10.04 05:58 PM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저임금 업종별·지역별·연령별 차등적용에 대해 실태조사와 검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홍 원내대표와 1시간 가까이 대화를 나눈 뒤 기자들과 만나 "우선 (최저임금 차등적용과 관련해) 여러 현재 실태조사나 검토 필요성에 대해서는 생각을 같이 하지만 신중하게 같이 조금 봐야겠다는 점에서 (홍 원내대표와)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문대통령 "좋은 일자리 만드는건 결국 기업…정부는 서포터타워“[ 2018.10.04 03:24 PM ]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결국 기업"이라며 "(고용 문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내도록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제8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고용절벽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출범한 뒤 일자리 정책에 최우선 순위를 뒀다"며 "그 결과 고용의 질이 좋아지고 노동자의 임금수준이 높아지고 고용보험 가입자가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일자리의 양을 늘리는 데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배달앱

폭염에 배달음식 83% 급등…8월 온라인쇼핑 총액 9조원[ 2018.10.04 02:45 PM ]

올해 8월 음식 배달 등 서비스 분야 모바일 거래가 늘면서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20% 가까이 늘어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조57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9.6% 증가했다. 8월 온라인 쇼핑 증가세에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배달주문 등 음식 서비스는 82.5%나 늘었고 가전·전자·통신기기(29.1%), 여행 및 교통서비스(15.6%) 등도 많이 늘었다. 이런 영향으로 서비스 분야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조4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

BOK경제연구, "수출 수축 국면에 세계 성장률·환율 영향 크지 않아"[ 2018.10.04 02:18 PM ]

수출 수축기에는 세계 경제 성장률이나 환율 효과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세완 이화여대 교수와 최문정 한국은행 국제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4일 BOK경제연구 '국면전환을 고려한 수출변화에 관한 실증연구'에서 "우리나라 수출 확장기에는 글로벌 국내총생산(GDP)과 실질실효환율의 영향이 탄력적이나 수축기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주열

이주열 "금융불균형 누증, 점진 해소해야“[ 2018.10.04 09:51 AM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산업계, 경제연구소 관계자들을 만나 금융 불균형 누증을 강조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4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금융 불균형이 누증되고 있다"며 "금융불균형을 점진적으로 해소하는 등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김동연 "최저임금 지역 차등적용 검토 중…아이디어 차원“[ 2018.10.02 04:47 PM ]

최저임금을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내부 검토 중이라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최저임금과 관련, "지역별 차별화에 대한 것도 고용노동부와 저희(기획재정부)가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저임금 인상 폭으로 일정한 밴드('범위'의 의미로 사용)를 주고 지방에 결정권을 주는 것을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52시간

주 52시간 근무 3개월...달라진 직장인들의 삶[ 2018.10.02 03:32 PM ]

지난 7월 1일 300인 이상 사업장에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시행됐다. 해당 기업들은 연장-휴일근로 포함 1주 최대 52시간으로 단축해야 한다. 개정법이 시행된 3개월이 지는 지금,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 광화문 직장인 근무시간 55분 감소=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많은 서울 광화문 일대 직장인의 근무시간이 평균 55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리

성인 60%, "정부 일자리정책 실효성 없다“[ 2018.10.02 02:29 PM ]

성인 10명 중 6명꼴로 정부의 일자리정책이 일자리를 늘리는 데에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경제개혁연구소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30일 전국 성인 1천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정부 정책이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에 실효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0.4%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그렇다'는 응답자는 33.4%에 그쳤다. 올해 1월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와 비교하면 '실효성이 없다'는 응답률은 2.9%포인트 상승했고 '실효성이 있다'는 6.2%포인트 줄었다.

여유

빚내서 내 집 마련에 가계 여윳돈 최저...정부 여윳돈은 늘어[ 2018.10.02 02:23 PM ]

예·적금을 깨고 빚내서 내 집 마련하느라 가계 여유자금이 3분기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8년 2분기 중 자금순환(잠정)'을 보면 2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 운용은 11조원으로 작년 3분기(9조7천억원)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순자금 운용은 경제주체가 예금, 채권, 보험·연금 준비금으로 굴린 돈(자금 운용)에서 금융기관 대출금(자금 조달)을 뺀 금액이다.

김동연

김동연 "9월 취업자수 증가폭 마이너스 가능성”[ 2018.10.02 01:30 PM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다음 달 취업자 수의 증가폭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고용실적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했다. 김 부총리는 2일 국회 경제부문 대정부질의 답변에서 "9월 고용 동향은 8월보다 녹록지 않다"며 이어 “취업자 수의 증가폭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의 질문에 그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설비투자

설비투자 6개월 연속 감소...경기둔화 신호[ 2018.10.02 10:00 AM ]

산업생산이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설비투자가 6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도체 투자가 조정국면에 진입한 데 따른 여파로 20년 만에 최장기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모두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상

김현종 "車 관세, 미국과 EU·일본 협상이 영향 미칠 것“[ 2018.10.01 02:12 PM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1일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자동차 관세와 관련, "보고서 발표 시기와 조치 내용은 일본, 캐나다, 유럽연합(EU) 등 주요국과 미국과의 협상 결과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수출입 동향 브리핑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통해 미국의 자동차 분야 우려를 반영한 만큼 이를 근거로 관세 면제를 확보하는데 모든 통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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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공인받은 고팍스…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첫 ISMS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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