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출

수출 물량·금액 동반 하락…교역조건 15개월째 악화[ 2019.03.26 01:16 PM ]

반도체,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이 부진에 빠지며 지난달 수출은 물량이 감소하고 금액도 하락했다. 한국 경제 교역조건은 15개월 연속 악화 일로를 걸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9년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27.76으로 1년 전보다 3.3% 떨어졌다.

홍남기

홍남기 "민생 체감할 만큼 나아지지 않아...고용·분배 어려움 지속"[ 2019.03.26 11:03 AM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부 지표의 개선에도 민생 경제가 좋아졌다고 보기 어려우며 경기 흐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26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민생 경제는 나아지지 않았다. 수출과 투자가 부진한 가운데, 분배와 고용의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출

내년 나라살림 경제활력에 역점…저소득층 포용정책도 강화[ 2019.03.26 10:59 AM ]

정부는 내년 나라 살림을 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정부는 '활력이 꿈틀대는 경제'를 내년 예산 편성의 중점과제로 꼽았다. 저소득층 생활이 안정되도록 소득 재분배 정책을 보완하고 사회 안전망도 강화한다. 세계 경제의 하향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적극적 재정 정책으로 혁신 경제와 사회적 포용성 확대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방추나

내달 8일부터 한방 추나요법에 건강보험…1회당 1만∼3만원[ 2019.03.26 09:35 AM ]

내달 8일부터 한방 병·의원에서 추나요법(推拿療法)을 받을 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및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은 4월 8일부터 시행된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 당겨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거나, 사고로 어긋나거나 비틀린 척추·관절·근육·인대 등이 제자리를 찾아가게 해주는 치료법이다. 현재는 비급여이기에 한방 병·의원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홍남기

홍남기 "최저임금법·근로기준법 개정 신속히 이뤄져야“[ 2019.03.26 09:25 AM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저임금법이나 근로기준법 등 노동 관련 법안이 신속히 개정돼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새로 개편된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금년 내 적용하기 위해 최저임금법이 한시라도 빨리 통과되어야 하며, 주 52시간제 근로시간 단축 중 탄력 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이 신속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직활동지원금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신청방법과 대상은?[ 2019.03.25 04:49 PM ]

정부가 취업준비생에게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 동안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취업 준비 비용으로 월 50만 원 정도의 신용카드 포인트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25일부터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출

中企 제조업·수출·체감경기 부진…2월 수출↓[ 2019.03.25 03:41 PM ]

최근 중소기업의 제조업, 수출, 체감경기는 계속해서 부진한 상태이지만, 서비스업과 벤처투자는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고용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수출 역시 평판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주력 품목의 부진으로 감소했다. 중소기업연구원이 25일 발표한 '3월 KOSBI 중소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조업 생산은 섬유, 가죽·신발 등의 부진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증시

글로벌 경기 우려에 세계증시↓…경기공포 속 "조정장 온다" 비관론[ 2019.03.25 03:33 PM ]

세계 경기 우려가 커지면서 전 세계증시가 흔들리고 있다. 주요국 국채 장기물, 일본 엔화 등 안전자산으로 투자 자금이 방향을 돌리면서 지난주 금요일 유럽, 미국에 이어 25일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가 급락했으며 신흥국 통화 가치도 하락세다. 이날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1% 급락했으며 호주 S&P/ASX200지수도 1.11% 하락으로 이번 주의 첫 거래를 마쳤다. 대만 자취안 지수는 1.50% 하락으로 마감했으며 한국의 코스피는 오후 3시 현재 1.80% 하락했다.

최종구

금융위, 자영업자·車부품사에 2.4조 지원 프로젝트 가동[ 2019.03.25 02:16 PM ]

금융당국이 자영업자와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2조4천억원 상당의 지원 프로그램을 착수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대구·경북 지역의 자영업·자동차부품산업 현장을 방문해 이런 지원 방안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신·기보와 은행은 앞서 1천억원의 재원을 활용해 자영업자(6천억원), 일자리창출기업(6천660억원), 사회적 경제 기업(1천560억원)에 총 1조4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주열

이주열 "추경 10조 성장률 제고 효과…재정 적극 역할해야“[ 2019.03.25 01:39 PM ]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는 추경 10조원 편성이면 성장률 제고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열 총재는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이처럼 답했다. 이 총재는 "거시경제 측면에서만 보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추경 10조원이면 국내총생산(GDP)의 0.5% 수준인데 그쯤 되면 어느 정도 성장률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엘피지

내일부터 일반인 LPG차 구매가능…휘발유차의 LPG차 개조 허용[ 2019.03.25 01:38 PM ]

오는 26일부터 일반인도 모든 LPG차량을 매매할 수 있고, 휘발유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수송용 LPG연료 사용제한을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법을 이같이 공포·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 등에만 허용된 LPG 차량을 일반인도 새 차든 중고차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LPG차량의 신규·변경·이전 등록은 관할 시·군·구청 자동차등록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글로벌

글로벌 경기후퇴 우려…제조업 '냉각'·선진국 국채금리↓[ 2019.03.25 01:32 PM ]

글로벌 경기둔화의 우려가 경기후퇴(리세션) 공포로 확산하고 있다. 주요국 제조업 경기가 급속도로 얼어붙으면서 제조업 경기지표가 수년 만의 최저치로 내려앉았으며 주요국 벤치마크 국채금리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불안한 시장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5일 오전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1.757%까지 떨어졌으며 오전 내내 1.8% 아래에서 머물고 있다. 사상 최저 수준이다. 채권의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며 안전자산인 선진국 국채 가치는 경기가 불안할 때 오른다.

이주열

이주열 "세계 경기전망 우려 커져…국내 영향 예의주시“[ 2019.03.25 10:04 AM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주 금요일 글로벌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높아졌다"며 "향후 그 추이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경기 상황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취업

전업맘 56.6% 취업 희망..."양육·교육·생활비 위해“[ 2019.03.25 09:47 AM ]

현재 일하고 있지 않은 기혼여성의 절반 이상이 양육비와 교육비, 생활비 등을 마련하고자 취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하지 않은 15∼49세의 기혼여성(4천648명)의 74.6%가 향후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한경연, 올해 韓 경제성장률 2.4% 전망...수출둔화‧투자부진[ 2019.03.25 09:44 AM ]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2.7%에서 2.4%로 하향 조정했다. 반도체 등 수출 주력 분야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건설·설비 투자 부진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한경연은 24일 발표한 '경제 동향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경제성장을 견인해 오던 수출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투자(건설+설비) 부진의 지속이 경제성장 흐름을 약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슈[보통사람 금융생활]더보기

주택

경제활동가구 월소득 476만원…소득격차 감소

최근 1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올랐음에도 총소득에서

취업

빚 있는 사회초년생 부채 1년 새 432만원 증가

빚 있는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혼

직장인

서울 직장인 월 358만원 받아 246만원 사용

서울시 직장인은 평균 358만원을 월급으로 벌어 246만원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16일 발표한 '2019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세계 영향력' 인정받은 BTS…K팝 스타 '타임 100' 인연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전도연, 우디네 극동영화제 평생공로상

배우 전도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1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골든 멀버리 평생공로상'을...

봉준호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황금종려상 도전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이 다음 달 열리는 올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