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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보험

'담배만 끊어도 보험료 할인' 건강특약 가입 쉬워진다[ 2017.03.20 04:30 PM ]

앞으로 정상 혈압, 비흡연 등 건강 상태가 좋은 보험가입자들은 보험료를 좀 더 쉽게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보험료를 깎아주는 제도가 있지만, 할인 혜택을 받는 비중이 1%대에 불과해 금융당국이 제도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보통은 여러 장 보유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 사용액과 결제 예정금액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유일호

유일호 "美 금리인상, 가계·기업 부담 안되도록 철저 대비"[ 2017.03.20 04:20 PM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중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가계·기업의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온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단둥

정부, 17일 WTO에 '中 사드보복' 공식 문제 제기[ 2017.03.20 04:13 PM ]

우리 정부가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이 취한 일련의 경제적 조치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에 국제법 위배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난 17일 WTO 서비스이사회에 관광·유통 분야의 중국 조치에 대해 WTO 협정 위배 가능성을 정식 제기하고 중국 측이 의무를 준수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저소득 주택

임대주택 공급 20∼60% 미달…저소득층 주거대책 차질[ 2017.03.20 04:08 PM ]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계획보다 20%∼60% 적게 공급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대책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숨진 사람 명의로 임대주택 계약을 체결하고, 연 소득 3억원 이상의 고소득층의 대학생 자녀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등 임대주택 관리에도 허점을 보였다.

LH, 9개 블록에 올해 7천가구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추진

LH, 9개 블록에 올해 7천가구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추진[ 2017.03.20 04:03 PM ]

올해 약 7천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할 전망이다. 올해 민간참여 사업지는 사천 용현 3블록(508가구), 목포 백련 A-1블록(456가구), 양주 옥정 A1블록(2천89가구), 과천 지식정보타운 S8블록(608가구), 인천 영종 A40블록(860가구) 등 9개 블록 6천773가구에 이르며 4월 중 발주될 예정이다. 민간참여형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LH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는 공공-민간 공동사업방식이다. LH는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는 주택을 건설·분양해 분양수익을 투자지분에 따라 상호 배분하게 된다.

한국 출산율... 한국 1.25명으로 OECD 35개 회원국 중 꼴찌

한국 출산율... 한국 1.25명으로 OECD 35개 회원국 중 꼴찌[ 2017.03.20 03:16 PM ]

한국의 출산율이 (OECD) 회원국 중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이를 2명도 낳지 않는 건 자녀 양육 부담이 갈수록 늘어 한 명을 제대로 키우기는 것조차 벅차기 때문이다. 당장 5월 초 '황금연휴'가 다가온다고 하지만 맞벌이 부부 등은 아이 맡길 곳이 없어 황금연휴가 아니라 '한숨연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가짜뉴스' "인공지능이 가려낸다"

'가짜뉴스' "인공지능이 가려낸다"[ 2017.03.20 02:55 PM ]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이 가짜뉴스를 구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문헌조사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평가 등을 통해 이를 포함한 10대 미래유망기술을 선정, 20일 발표했다. KISTEP은 2009년부터 매년 10대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해왔다. 올해는 특히 정보·빛·소음·악취공해 등 생활공해와 대기·수질·토양오염 등 환경오염을 줄일 기술에 초점을 맞춰 선정했다는 게 KISTEP의 설명이다.

갤럭시S8 LG G6보다 10만원 비싸... 소비자들, G6 대신 갤S8 선택할지 주목

갤럭시S8 LG G6보다 10만원 비싸... 소비자들, G6 대신 갤S8 선택할지 주목[ 2017.03.20 02:24 PM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8의 국내 시장 출고가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1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90만원 수준인 LG전자 G6와 비교할 때 가격 측면에서 상당한 '약점'을 지니는 것이어서 소비자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라스(Evan Blass)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갤럭시S8이 799유로(약 97만원), 갤럭시S8플러스가 899유로(약 109만원)에 각각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마트폰 스펙을 미리 유출해 관심을 끄는 에반 블라스는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국 스마트폰시장, "작년 4분기 아이폰으로 바꾼 소비자 역대 최다"

미국 스마트폰시장, "작년 4분기 아이폰으로 바꾼 소비자 역대 최다"[ 2017.03.20 02:08 PM ]

애플이 작년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애플은 작년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3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삼성전자(19%), LG전자(13%), ZTE(11%), 알카텔(7%), 모토로라(3%) 등을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아이폰7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연말 성수기 효과를 얻었다"며 "안드로이드폰을 아이폰으로 바꾼 소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4~6월 전국 아파트 작년보다 20% 늘어... 7만7천가구 입주

4~6월 전국 아파트 작년보다 20% 늘어... 7만7천가구 입주[ 2017.03.20 12:01 PM ]

4~6월 전국에서 입주가 이뤄질 아파트 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어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6월 전국의 입주 예정 아파트는 작년 동기 6만4천여 가구보다 20.2% 증가한 7만7천283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서울 6천263가구를 포함한 2만2천852가구, 지방은 5만4천431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탄핵선고일, 치킨 매출↑ 영화관 ↓... "월드컵과 같은 소비 패턴 보여"

탄핵선고일, 치킨 매출↑ 영화관 ↓... "월드컵과 같은 소비 패턴 보여"[ 2017.03.20 11:21 AM ]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에 치킨집과 배달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카드 사용액과 카드 사용 건수가 많이 늘어났다는 결과가 나왔다. KB국민카드는 20일 주요 업종에서 KB국민카드의 사용액과 사용 건수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지난 10일과 탄핵 심판 선고일 이전 5번의 금요일 평균치로 구분해 비교했다. 그 결과 치킨집에서 카드 사용액은 최근 5주 평균 대비 48.3% 늘었고 사용 건수도 48.5% 증가했다.

한일 청소년 인터넷 중독 분석 결과... 한국이 일본의 5배

한일 청소년 인터넷 중독 분석 결과... 한국이 일본의 5배[ 2017.03.20 11:05 AM ]

한국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증상에 대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 청소년 중 '인터넷 중독' 증상이 있는 비율이 일본의 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석 서울대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2015년 기준 한국과 일본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실태를 'K-스케일'(한국형 인터넷 중독 척도)로 분석한 결과를 19일 밝혔다.

완화된 주택용 누진제... 전력수급 가정 전력 사용 비슷했다

완화된 주택용 누진제... 전력수급 가정 전력 사용 비슷했다[ 2017.03.20 10:33 AM ]

왕화된 주택용 누진제가 이번 겨울 주택용 전력사용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20일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가정용 전력사용량은 5천989GWh로 전년 같은 달보다 0.5% 늘었다. 완화된 주택용 누진제가 처음 적용된 지난해 12월 가정용 전력사용량이 5천602GWh로 1년 전보다 0.7%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전년과 거의 차이가 없었던 셈이다.

PC·모바일 이용자 … "억지로 봐야 하는 동영상 광고 싫어요"

PC·모바일 이용자 … "억지로 봐야 하는 동영상 광고 싫어요"[ 2017.03.20 10:09 AM ]

인터넷을 이용하는 국내 네티즌은 인터넷 광고중 동영상 광고를 가장 싫어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광고로는 검색 광고가 꼽혔다. 2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온라인 광고 산업 동향 조사 및 분석' 보고서에서 작년 7∼12월 국내 PC·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2천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들은 '선호하지 않는 인터넷 광고 유형을 순위별로 골라 달라'는 항목에서 동영상 광고를 가장 많이 꼽았다. 동영상 광고가 비호감 대상 1순위와 2순위로 거론된 비율을 합치면 41.5%에 달했다.

한국전력 착오로 생긴 전기폭탄... 한달 5천600만원 부과 소동

한국전력 착오로 생긴 전기폭탄... 한달 5천600만원 부과 소동[ 2017.03.17 05:01 PM ]

한국전력이 5천600만원에 달하는 폭탄 전기요금을 검침 착오로 부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한전에 따르면 이달 초 자영업자 A씨는 2월 전기요금으로 5천621만1천90원이 기재된 고지서를 받았다. A씨는 전기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한 상태여서 미처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사이 통장 잔액 1천여만원이 빠져나갔다. 평소의 수십 배에 달하는 전기요금을 물게 된 A씨는 한전에 확인을 요청했고 그 결과 전기 사용량을 잘못 계산하면서 벌어진 일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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