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은

채권전문가 97% "한은 이달 기준금리 동결 예상“[ 2019.04.16 01:12 PM ]

국내 채권전문가 대부분이 오는 18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1.75%)가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8일 104개 기관의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이달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국 통화정책이 완화적 기조로 전환된 영향으로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주택

경제활동가구 월소득 476만원…소득격차 감소[ 2019.04.16 01:03 PM ]

최근 1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올랐음에도 총소득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가량을 유지했다. 주거·교육비는 꾸준히 늘어나 일반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16일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은행 급여이체 고객(서울시 거주 94만명), 카드 거래 고객(서울시 거주 직장인 100만명), 조사 참여 고객(전국 만 20∼64세 경제생활자 1만명)의 금융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했다.

직장인

서울 직장인 월 358만원 받아 246만원 사용[ 2019.04.16 12:58 PM ]

서울시 직장인은 평균 358만원을 월급으로 벌어 246만원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16일 발표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직장인 금융지도'를 공개했다. 은행 급여 이체 고객(서울시 거주 94만명), 카드 거래 고객(서울시 거주 직장인 100만명), 조사 참여 고객(전국 만 20∼64세 경제생활자 1만명)의 금융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다.

취업

빚 있는 사회초년생 부채 1년 새 432만원 증가[ 2019.04.16 12:56 PM ]

빚 있는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혼 가구의 60%가량은 퇴직이나 실직 등으로 소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이 16일 발표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입사 3년 이내인 20∼30대 직장인'(이하 사회초년생)의 대출 보유율은 44%로 전년보다 3%포인트 감소했다.

대출

은행권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내린다[ 2019.04.16 12:42 PM ]

내일부터 주요 은행 변동금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은행연합회는 17일부터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이 변동금리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대출뿐 아니라 기존 대출도 수수료가 내려간다. 구체적인 인하 수준은 은행마다 다르므로 거래 은행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통상 대출 직후에 상환액의 1.5%, 1년 후 1.0%, 2년 후 0.5%이고, 3년 경과 시점에서 사라진다.

대출

주택담보대출 변동형 금리 4.9% 턱밑에서 멈춤[ 2019.04.16 09:38 AM ]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잔액 기준 연 4.9% 턱밑에서 일단 멈췄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은 이날부터 적용되는 잔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연동 주담대 금리를 전달과 같은 수준으로 정했다. 신한은행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는 연 3.32∼4.67%다. 국민은행은 3.39∼4.89%로 전달과 같았다.

통신

통신장애 시 영업손실 배상 의무화 법안 발의[ 2019.04.16 09:32 AM ]

지난해 11월 KT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 때처럼 통신장애로 소상공인의 영업손실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통신사의 손해배상 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16일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장정숙 바른미래당 의원 등 12명의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오픈뱅킹

오픈뱅킹 오는 12월부터 전면 시행…수수료 40∼50원 될 듯[ 2019.04.15 02:17 PM ]

전 은행권과 모든 핀테크 결제사업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결제시스템(오픈뱅킹)이 오는 12월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용 수수료는 건당 현행 400∼500원의 10분의 1 수준인 40∼5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석민 금융결제원 미래금융실장은 1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연구원이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오픈뱅킹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오픈뱅킹 실무협의회 논의 결과를 공개했다.

취업

5060 퇴직자의 76% '비자발적'…41%는 재취업 준비 없어[ 2019.04.15 02:10 PM ]

50∼60대 퇴직자의 상당수는 비자발적으로 준비 없이 퇴직한 후 다시 재취업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10년 이상 임금 근로자로 일한 뒤 직장에서 퇴직한 국내 거주 만 50∼69세 남녀 1천808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19 미래에셋 은퇴라이프 트렌드 조사 보고서'를 15일 발간했다.

복지

생활SOC에 30조원 투자...동네 문화·복지시설 확대[ 2019.04.15 02:00 PM ]

정부가 2022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해 체육관, 도서관, 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를 확충한다. 정부는 15일 서울청사에서 정부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생활SOC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의 SOC가 도로, 철도 등 경제 기반 시설을 의미한다면, 생활SOC는 생활 편익을 높여주는 시설과 일상생활의 기본 전제가 되는 안전시설을 말한다.

경조사비

직장인 한해 경조사비 평균 140만원…한달 1.6회 참석[ 2019.04.15 09:53 AM ]

직장인들은 한 해 평균 140만원 정도를 경조사비로 지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43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인맥 관리를 위해 꼭 해야 하는 것으로 '경조사 참석'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74.3%에 달해 가장 많았다. 한달 평균 경조사 참석 횟수는 1.6회였으며, 한번 갈 때마다 내는 경조사비는 평균 7만3천원으로 집계됐다. 1년이면 약 140만원을 지출하는 셈이다.

아이엠에프

"IMF, 한국·독일·호주에 경기부양책 가동 권고[ 2019.04.15 09:38 AM ]

국제통화기금(IMF)이 독일과 한국, 호주를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 부양이 가능한데도 아직 이를 쓰지 않고 있는 국가로 지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에서 글로벌 경기둔화에 맞선 부양책이 핵심 현안으로 논의된 가운데 IMF가 연례보고서에서 이들 국가를 재정 부양책을 쓰는 것이 타당한 국가로 꼽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제조업

韓 제조업 성장엔진↓…성장업종 부진 vs 쇠퇴부문은 견조[ 2019.04.15 09:33 AM ]

제조업이 지난 20년간 글로벌 성장 업종에서는 점유율이 떨어진 반면 성장력이 떨어지는 쇠퇴 업종에서는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력 업종의 교체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데다 일부 업종에 대한 편중이 심각한 수준이어서 '성장엔진'이 식어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작성한 '한국 제조업의 중장기 추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7년과 2017년의 수출액 상위 10개 품목을 비교한 결과 2개만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부품과 모니터가 10대 품목에서 빠진 대신 특수선박(해양플랜트)과 유화원료가 새로 포함됐다.

이총리

이총리 "좋은 중소기업 알려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해야“[ 2019.04.12 03:43 PM ]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중소기업은 일자리가 남아도는데도 사람을 충분히 구하지 못하고, 청년들은 취업을 원하는데도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못 찾는 '미스매치'를 깨뜨릴 방법이 있다"며 "청년들이 어떤 기준으로 일자리를 찾는지 들여다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청년 스마트 일자리 프로젝트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가게

자영업 침체 속 서울 상가점포 1년 새 8천개 폐업[ 2019.04.12 01:48 PM ]

서울 상가점포 수가 1년 새 8천개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경기 악화에 인건비 상승 등의 부담으로 문 닫는 가게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기침체에 더 열악한 소상공인의 폐업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12일 상가정보연구소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서울에서 영업 중인 점포는 모두 47만957개로, 전년 말(47만8천909개)보다 7천952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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