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경제

코레일 '장대 화물열차' 시범운행…수송량 30% 늘려

코레일 '장대 화물열차' 시범운행…수송량 30% 늘려[ 2017.03.08 03:44 PM ]

미국에서처럼 길이 500m가 넘는 '장대(張大) 화물열차'가 운행된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컨테이너 화차 40량을 연결한 제3007 화물열차가 전날 오전 6시 20분 경기 의왕시 오봉역을 출발해 시속 120㎞로 달려 오전 11시 28분 부산신항역에 도착했다. 열차 길이는 580m에 달한다. 장대 화물열차는 통상 화차 35량 이상으로 구성돼 길이가 500m를 넘는 것을 말하며, 미국의 경우 전체 길이가 1㎞를 넘는 화물열차도 적지 않다.

청년층 위한 행복주택... 서울 역세권 재개발단지에도 들어선다

청년층 위한 행복주택... 서울 역세권 재개발단지에도 들어선다[ 2017.03.08 03:17 PM ]

서울의 주요 역세권 재개발단지에도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곳의 서울 재개발단지에서 나오는 주택 240가구를 포함해 1만 가구의 행복주택 입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성북구 보문3구역에서 전용면적 29㎡ 규모 75가구, 강북구 미아4구역에서 39㎡ 35가구, 서대문구 북아현1-3구역에서 32㎡ 130가구가 행복주택으로 공급된다.

알뜰폰, 2011년 이후 3조원 육박…평균요금 통신 3사의 40% 수준

알뜰폰, 2011년 이후 3조원 육박…평균요금 통신 3사의 40% 수준[ 2017.03.08 11:41 AM ]

알뜰폰 으로 인한 지난해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1조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8일 알뜰폰사업자협회와 녹색소비자연대에 따르면 작년 10월까지 알뜰폰 가입자의 가계통신비 절감액은 9천818억원으로 추정됐다. 여기서 절감액은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의 평균 통신비 차이로, 알뜰폰 가입자 수에 통신 3사와 알뜰폰의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차이를 곱해 산출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알뜰폰 가입자가 13만명가량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연간 절감액은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분석된다.

자동차·비행기·기차 하나로 합친 콘셉트 공개

자동차·비행기·기차 하나로 합친 콘셉트 공개[ 2017.03.08 11:32 AM ]

항공기 업체 에어버스는 하늘과 도로에서 모두 다닐 수 있는 자율주행 '드론카'(drone-car) 콘셉트를 7일(현지시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더버지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팝업(Pop.UP) 시스템이라는 이름의 이 드론카에서 자동차가 곧 드론이고 드론이 자동차다. 자동차의 탑승 공간을 드론으로 들어 올려 이동시킬 수 있게 한 것이다. 승객은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자동차에서 나는 차로, 그리고 기차로도 갈 수 있다.

스마트폰 영업이익률 애플 32%·삼성 12%…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보고서

스마트폰 영업이익률 애플 32%·삼성 12%…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보고서[ 2017.03.08 11:10 AM ]

애플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보여주는 수치가 나왔다. 애플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창출된 영업이익을 80%가까이 독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애플의 작년 스마트폰 영업이익은 449억9천700만달러에 달했다. 글로벌 제조사 전체 영업이익 537억7천200만달러의 79.2%였다.

국토부 2017년 주거종합계획, 물리치료실 갖춘 공공실버주택 매년 1천가구 공급

국토부 2017년 주거종합계획, 물리치료실 갖춘 공공실버주택 매년 1천가구 공급[ 2017.03.08 10:39 AM ]

국토교통부는 8일 공공실버주택 공급 확대 등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공공실버주택 1차 사업지 1천여가구를 착공하고 2차 사업지(10여곳, 1천여가구)도 신규 선정해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공실버주택은 내년 이후에도 연간 1천가구 수준으로 추가 공급돼 2022년까지 최고 5천가구 보급된다.

미국 계란 수입금지 되자 22일만에 계란값 재상승 우려

미국 계란 수입금지 되자 22일만에 계란값 재상승 우려[ 2017.03.08 09:50 AM ]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으로 인해 설연휴 이후 하양 안정세를 이어가던 게란값이 재상승할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7일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전날보다 21원 상승한 7천321원을 기록하면서 22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계란값은 30개들이 한 판 가격이 7천원대로 떨어졌던 지난달 13일 이후 21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던 중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수입차 판매시장 독주 이어가 ... 두 달 연속 상승세

메르세데스-벤츠, 수입차 판매시장 독주 이어가 ... 두 달 연속 상승세[ 2017.03.07 04:24 PM ]

수입차 판매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월 수입차 판매는 벤츠, BMW 등의 선전에 힘입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1만6천212대로 지난해 같은 달 1만5천671대보다 3.5%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 갤노트7, "사실상 거의 회수"

삼성 갤노트7, "사실상 거의 회수"[ 2017.03.07 03:29 PM ]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사실상 거의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초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 기간이 2월로 종료됐지만, 이달 들어서도 교환·환불을 위해 찾아오는 고객을 받아주고 있다"며 "기간을 따로 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현재 99% 수준으로 사실상 거의 전부 회수된 셈"이라며 "최고 충전율을 15%에서 더 낮추거나 네트워크를 차단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건설사 실수로 뒤바뀐 아파트 동·호수... 당사자 합의하에 변경가능해

건설사 실수로 뒤바뀐 아파트 동·호수... 당사자 합의하에 변경가능해[ 2017.03.07 03:03 PM ]

건설사의 실수로 뒤바뀐 아파트와 빌라등에 살게된 주민들의 권리관계를 바로잡을 길이 열릴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동주택 이웃끼리 합의하에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7일 건축물대장 현황도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는 공동주택 주민을 위한 민원 해결 방안을 마련해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리모컨 누르면 달려오는 자율주행차… 폴크스바겐 제네바모터쇼서 공개

리모컨 누르면 달려오는 자율주행차… 폴크스바겐 제네바모터쇼서 공개[ 2017.03.07 01:44 PM ]

독일폴크스바겐이 미래형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보였다. 폴크스바겐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콘셉트카 '세드릭'을 공개했다고 CNN머니 등이 보도했다. 세드릭은 자율주행차답게 핸들이나 페달, 계기판은 물론 운전석도 없다.

단통법, 이통3사 기득권만 강화… 통신비 인하 체감 하기 힘들어

단통법, 이통3사 기득권만 강화… 통신비 인하 체감 하기 힘들어[ 2017.03.07 01:18 PM ]

정부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국내 소비자 10명중 7명은 통신비가 인하되는 효과를 느끼지 못햇다는 결과가 나와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통신비 경감 정책의 뼈대였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은 이동통신 3사 사이의 경쟁을 없애고 소비자 혜택을 줄이는 문제가 커 전면 개정이 시급하다는 여론도 높았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하 녹소연 ICT연구원)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의뢰로 펴낸 '실질적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를 7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가전제품, 같은 브랜드 백화점·마트 온라인보다 최대 30%가량 비싸

가전제품, 같은 브랜드 백화점·마트 온라인보다 최대 30%가량 비싸[ 2017.03.07 12:59 PM ]

같은 브랜드의 가전제품이 백화점·마트에서 온라인보다 최대 30%가량 비싸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처럼 백화점, 마트 등 전통적 유통채널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면서 매출은 정체 또는 감소할 정도로 고전하는 반면, 온라인 매출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미디어이용 지침 없어“... TV·스마트폰 통제 하지않아

"자녀 미디어이용 지침 없어“... TV·스마트폰 통제 하지않아[ 2017.03.07 10:58 AM ]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의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가구는 미디어 이용 지침이 없어 자녀의 TV·스마트폰 이용에 별다른 통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가정 내 미디어 이용제한과 아동·청소년의 이용 시간'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를 바탕으로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를 둔 1천104가구의 TV·스마트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TV와 스마트폰 이용 지침이 있는 가구는 각각 27.38%, 23.43%에 불과했다. 가정 내 TV 이용 지침이 있는 가구는 전년(35.04%)보다 약 8%포인트 감소했고, 스마트폰 이용 지침을 둔 가구는 2015년 28.39%에 비해 약 5%포인트 줄었다.

국민 4명중 1명 "안과검진 안 받아“

국민 4명중 1명 "안과검진 안 받아“[ 2017.03.07 10:45 AM ]

국민 4명 중 1명은 생애 단 한 번도 안과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승희 김안과병원 교수팀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세 이상 2만2천550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학회는 이 연구결과를 대한안과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Korean Journal of Ophthalmology) 최근호에 발표했다.

[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출두더보기

검찰 조사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청구 검토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정점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 21시간 넘게

검찰 출두하는 박근혜

영욕 교차한 박근혜 정치인생, 검찰에서의 길었던 '21시간 반'

13가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5년 평

우병우

'박근혜 조사' 큰 고비 넘은 검찰, 다음 타깃은 우병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마친 검찰은 잠시 보류했던 SK, 롯데, CJ 등 대기업들의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박효신, 남다른 사복패션+매력 발산까지…"대장의 귀여움이란"

박효신이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팬텀’ 지방 투어 인증샷을 폭풍 업로드해 팬 갤러리의 반응이 뜨겁다.

로이킴 반전 매력을 발산 '일상의 매력'

가수 로이킴이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보안관' 조진웅, 성공한 사업가 변신…"출구無 아재파탈"

배우 조진웅이 영화 '보안관'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정치·사회더보기

건강보험

건보료 `2단계 개편' 논의 급물살…3월 말 입법 가능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기로 하면서 3월 임시국회 통

윤병세 틸러슨

틸러슨, 윤외교에 "동남아서 대북압박강화 공조하자"

한국과 미국이 최근 외교장관 회담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무대가 된 동남아에서 대북 압박 외교에 박차를 가하

북한 미사일

국방부 "北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평가"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과 관련 "이번 시험을 통해 엔진 성능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