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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현존직업 대부분 자동화… 기술적으로는 지금도 50% 자동화 가능“

"2050년 현존직업 대부분 자동화… 기술적으로는 지금도 50% 자동화 가능“[ 2017.04.13 04:14 PM ]

산업의 자동화가 현재 존재하는 직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직업 대부분이 2050년에는 기술적으로 자동화 될 것이란 전망이다. 조너선 워첼 매켄지 글로벌연구소(MGI) 소장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강연에서 "지금도 기술적으로는 현재 직업의 50%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자동화 기술이 발전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워첼 소장은 "2050년에는 현재 존재하는 일자리의 60%는 기계로 대체되고 10%만 남을 것이며 나머지 30%는 직업의 이름은 같지만 하는 일은 전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도 남아있을 직업으로는 기계로 대체할 순 있지만, 사람이 하는 것이 더 싼 저임금 노동이나 심리상담사, 유아 교육처럼 기계가 아닌 사람에게 직접 서비스받길 원하는 업종일 것으로 봤다.

직방 "내달 부동산 직거래 종료

직방 "내달 부동산 직거래 종료[ 2017.04.13 03:50 PM ]

부동산 정보를 제공 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직방이 "다음 달 부동산 직거래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직방은 "중개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거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은 부동산 직거래 서비스를 종료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매물 정보만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직방의 매물 중 직거래 비중은 3∼4%에 불과하며, 매출의 대부분은 회원 중개사무소에서 받는 매물 광고비에서 발생한다.

LG전자 G6, 러시아·CIS 지역 공략… 프리미엄폰 시장 선도 목표"

LG전자 G6, 러시아·CIS 지역 공략… 프리미엄폰 시장 선도 목표"[ 2017.04.13 03:39 PM ]

LG전자가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G6'의 출격을 예고했다. G전자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의 가젯 스튜디오(Gadget Studio)에서 G6 출시 기자회견을 열었다. 60여개 매체의 취재진 200여명이 참석해 G6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러시아 국영 뉴스 채널인 '라시야24'(Russia24)는 현장에서 직접 G6 낙하 테스트를 시연하는 등 제품 내구성을 집중해서 조명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월 이용자 12억 명 돌파... 왓츠앱도 12억 명, 인스타그램은 6억 명

페이스북 메신저 월 이용자 12억 명 돌파... 왓츠앱도 12억 명, 인스타그램은 6억 명[ 2017.04.13 02:25 PM ]

페이스북의 메신저가 12일(현지시간) 월간 이용자 수가 12억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10억 명을 돌파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2억 명이 추가로 늘어난 것이다. 미 포브스는 "메신저의 사용자 증가는 페이스북이 지난 2014년 메시징 서비스를 독립형 앱으로 발족시킨 후 급증했다"면서 "페이스북은 이후 메신저를 게임, 채팅 봇 플랫폼, 음성통화, 화상통화는 물론 마스크ㆍ프레임ㆍ스티커 등의 기능을 가진 카메라로 보강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2월 메신저를 통해 약 4억 명이 음성 또는 화상통화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10억 개의 메시지가 개인 간, 또는 사업체 간에 오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마트폰 중독 경험, 성인 전체론 100명 중 5명… 여성이 남성의 2배

스마트폰 중독 경험, 성인 전체론 100명 중 5명… 여성이 남성의 2배[ 2017.04.13 01:56 PM ]

첨단 IT산업 등과 관련되어 빠르게 발전하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매체에 따른 새로운 행위중독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인터넷에 대한 높은 접근성 및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은 청소년을 포함한 취약계층에서 행위중독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5명꼴로 지난 1년간 스마트폰 중독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더 많이 스마트폰 중독을 겪은 것으로 나왔다. 이동통신 초고속 전송 기술의 발전과 모바일 기기 보급의 어두운 단면이다.

갤럭시S8 다양한 기업과 손잡고 쓰임새 혁신…  72만8천대 돌파

갤럭시S8 다양한 기업과 손잡고 쓰임새 혁신… 72만8천대 돌파[ 2017.04.13 12:15 PM ]

삼성전자 갤럭시S8의 인기가 전작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7보다 더 높아 심상치 않아보인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불과 엿새 동안 72만8천대의 예약판매 실적을 거둠으로써 소비자들이 갤럭시S8이 선보인 혁신에 열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오는 17일까지 100만대를 넘겨 예약판매의 신기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문·홍채·얼굴 등 세 가지 생체 정보를 인식하는 센서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독자적인 생체 인증 서비스인 '삼성 패스'(Samsung Pass)와 연계한다. 삼성 패스의 범용성 확보를 위해선 다른 회사들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마트 로컬푸드 10년 결과는... 매출 2천억 돌파

이마트 로컬푸드 10년 결과는... 매출 2천억 돌파[ 2017.04.13 11:36 AM ]

이마트가 로컬푸드'(local food)를 도입한 지 10년 만에 누적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2008년 신선식품 신선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전주점에서 로컬푸드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79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고 생산지로부터 반경 50㎞ 이내 지역에서 소비되는 지역 농산물을 뜻한다 로컬푸드 매출은 첫해 3억원에서 지난해 500억원까지 늘었으며, 올해 1분기 165억원을 더해 총 2천11억원을 기록했다.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젊은층 표심 공략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젊은층 표심 공략[ 2017.04.13 10:57 AM ]

첫 ‘장미대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5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들이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개발 공약보다는 서민 주거안정과 세입자 보호 등 주거복지 쪽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인위적인 부동산 부양이 아닌 시장 안정 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다. 특히 보유세 인상, 대출 규제 강화 등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후보들이 많아 부동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2017.04.13 10:07 AM ]

서울 강남구에 개포8단지 공무원 아파트가 최고 35층 2천 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일원동 611-1번지 4필지를 대상으로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사전경관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개포 8단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운영하던 것을 2015년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인수해 재건축 추진 중이다. 1984년에 준공된 12층 10개동 1천680가구에서 공공임대 300가구를 포함한 약 2천가구 단지가 된다.

준대형과 혼전 중인 중형차... 4개월 만에 1위 탈환

준대형과 혼전 중인 중형차... 4개월 만에 1위 탈환[ 2017.04.13 09:12 AM ]

준대형차에 내어주었던 자동차 판매량을 현대차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앞세워 중형차가 되찾는데 성공했다. 중형차급에는 쏘나타를 비롯해 기아차 K5, 르노삼성 SM6 등 각 업체의 '국민차급' 차량이 포진해있으며, 준대형차급 대표 모델은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K7 등이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각 업체의 판매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중형승용차 판매는 2만169대를 기록, 1만9천889대를 판 준대형차를 넘어섰다. 차급 판매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다가 작년 12월부터 준대형차에 밀렸던 중형차가 4개월만에 다시 선두로 복귀한 것이다.

신용보증기금,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리파이낸싱에 2010억원 지원[ 2017.04.12 05:15 PM ]

신용보증기금은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리파이낸싱에 2010억원 규모의 SOC보증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7 소비자 500여명, '단종 피해' 1인당 50만원 청구 소송 제기

갤럭시 노트7 소비자 500여명, '단종 피해' 1인당 50만원 청구 소송 제기[ 2017.04.12 04:57 PM ]

법원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단종 피해로 손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손해 범위를 명확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1인당 50만원의 손해액을 청구했는데 이런 식으로 주장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단계에서 어떤 손해를 입었는지 등을 정리해 달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원고 중에 폭발사고 이후 대리점에 간 사람이 몇 명인지, 이후 과연 프로모션(보상)을 안 받아들인 사람은 누구인지 등을 정리해줘야 한다"고 부연했다.

스마트폰 지문 센서... 미국 연구진 '마스터 지문'으로 쉽게 잠금 해제

스마트폰 지문 센서... 미국 연구진 '마스터 지문'으로 쉽게 잠금 해제[ 2017.04.12 04:16 PM ]

최근 들어 스마트폰에 우후죽순격으로 도입되는 지문인식 기술에 많은 허점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뉴욕대와 미시간주립대 연구자들은 인간 지문의 많은 공통 요소를 혼합한 가짜 지문으로 스마트폰을 쉽게 뚫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스터키 같은 인공 "마스터 지문"으로 지문 스캐너의 최대 65%를 속일 수 있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온전한 지문은 위조하기 어렵지만, 스마트폰 지문 스캐너는 크기가 작으므로 지문의 일부만 읽는다. 엄지손가락을 1차례만 갖다 대도 되게 하기 위해서다.

PC 소비자 시장 계속 줄어...  1분기 PC 출하량 10년만에 최저

PC 소비자 시장 계속 줄어... 1분기 PC 출하량 10년만에 최저[ 2017.04.12 04:03 PM ]

PC 의 수요감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세계 PC 출하량이 작년 동기 대비 2.4% 줄어든 6천220만대를 기록했다고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12일 발표했다. 가트너 집계에서 분기별 세계 PC 출하량이 6천300만대 미만으로 주저앉은 것은 2007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가트너는 "기업용 PC 시장에서 완만한 성장세가 있었지만 소비자 PC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을 뒤집지 못했다. 소비자 시장은 계속 줄어들 것이며 기업 PC 부문의 승자가 결국 축소된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인 빠져나간 면세점… 빈자리 채우려 안간힘

중국인 빠져나간 면세점… 빈자리 채우려 안간힘[ 2017.04.12 03:48 PM ]

국내 면세점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의 여파로 중국인 매출이 40% 이상 급감하자 내국인과 중국인 외 외국인 관광객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5월 초 '황금연휴'에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 관광객을 겨냥, 14일부터 6월 1일까지 80억 원 규모의 경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시내점(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은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액·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최대 32만 원까지 선불카드를 준다.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도 각각 최대 16만 원, 24만 원의 선불카드를 준다. 21일부터 공항점(인천·김포·김해)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은 여행용 압축 가방을, 28일부터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의 6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선착순)은 캐리어 커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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