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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지난해 순이익 239억원..전년비 129% 증가[ 2017.02.02 03:14 PM ]

우리종합금융은 2016년 당기순이익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39억원으로 전년 104억 대비 129%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은 "물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기준금리 인상 압박요인 될 수도

한은 "물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기준금리 인상 압박요인 될 수도[ 2017.02.02 02:46 PM ]

올해 들어 큰폭으로 오르고 있는 소비자 물가에 한국은행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통계청은 2일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2.0%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2년 10월(2.1%)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내년 국내 증시 전망은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다. 지속되는 유럽 재정위기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까지 겹치면서 경제상황이 더욱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이탈리아 등 유럽 위기국가들의 채권이 대량으로 만기를 맞는다. 이들 국가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한국도 어려움에 빠진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건물 앞에 있는 유로화 조각상. 2011.12.25

트럼프 변수에 위축된 유럽증시...주요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세[ 2017.02.01 06:48 PM ]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의 후폭풍을 입었던 유럽 내 주요증시가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나흘만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5시 33분 현재 0.84% 올랐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85% 상승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5시 18분 현재 0.74% 올랐다. 실제로 유럽 최대 엔지니어링 업체인 독일 지멘스 주가는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자 주가가 4.3% 올랐고 스웨덴 완성차 업체 볼보는 지난해 4분기 트럭 실적이 10% 증가하자 주가가 7% 넘게 급등했다.

조용병 은행장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2017.02.01 05:28 PM ]

신한은행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연수원에서 조용병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전국 부서장 등 1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이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업 본인가 인증서를 받은 후 포부를 밝히고 있다.2016.12.14

은행연합회 새식구된 K뱅크...운영점검만 남았다[ 2017.02.01 04:50 PM ]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은행(K뱅크)의 개점 준비가 계속되고 있다. 이미 금융결제원과 한국은행 전산망 연결에 끝나 영업을 위한 인프라 작업을 마친 가운데 국내에 영업중인 시중은행들이 가입되어있는 은행연합회의 새식구가 된 것이다. 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992년 평화은행 가입 이후 25년만에 K뱅크가 정사원 은행에 가입했다.

아사카와 마사쓰구 일본 재무관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에 환율조작은 없다"고 미국 측 주장에 반론한 아사카와 마사쓰구 일본 재무성 재무관. 사진은 작년 11월 일본은행 정책결정회의에 참석한 뒤 취재에 응한 모습이다.

트럼프, 中·日·獨 환율조작 언급...미국 우선순위에 우방국도 영향[ 2017.02.01 03:42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가 미국과 함께 노선을 걸어온 우방국에까지 영향을 미칠까 트럼프 대통령은 환율 조작국에 중국 뿐 아니라 일본과 독일을 언급함으로써 우방국에 대한 공세를 본격화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제약회사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일본은 시장을 조작했고, 우리는 얼간이처럼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중국과 일본을 환율조작국으로 믿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트럼프, 난민입국 심사강화 행정명령…"테러리스트 차단"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세계 증시의 변수가 되다[ 2017.02.01 02:44 P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우려가 글로벌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04포인트(0.54%) 하락한 19,864.0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03포인트(0.09%) 내린 2,278.87에, 1.08포인트(0.02%) 높은 5,614.79에 장을 마감했다.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구미지점 소속 수신 담당 직원이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고 경찰의 범인 검거를 도왔다고 밝혔다. 17.2.1

산업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직원에 감사장[ 2017.02.01 02:20 PM ]

산업은행은 구미지점 소속 직원이 고객의 3천여만우너 규모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고 범인 검거를 도운 것과 관련 구미경찰서 관계자가 해당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령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24일 구미지점에 20대 여성 고객이 방문, 산금채(산업금융채권) 2,000만원의 중도해지를 요청했다. 해당 직원은 고액 현금 소지에 대한 위험성을 설명하며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상태로 중도해지 및 현금 인출을 고집하는 고객으로부터 보이스피싱 관련 가능성을 직감한 담당직원은 기지를 발휘, 고객 거주지, 계좌개설점 및 중도해지점이 서로 상이한 점 등의 이상 징후를 추가로 신속히 확인하고, 휴대폰 통화중인 고객에게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메모를 전달하였다.

내년 국내 증시 전망은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다. 지속되는 유럽 재정위기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까지 겹치면서 경제상황이 더욱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이탈리아 등 유럽 위기국가들의 채권이 대량으로 만기를 맞는다. 이들 국가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한국도 어려움에 빠진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건물 앞에 있는 유로화 조각상. 2011.12.25

‘트럼프 변수’에 위축된 유럽 투자자들...유럽증시, 관망세속 소폭 상승세로 출발[ 2017.01.31 06:13 PM ]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사상 처음 2만선을 돌파하고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지난 주 상승세를 보인 유럽 증시가 31일(현지시간) 개장한 가운데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만 최근 출범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예상외의 행보 탓인지 관망세가 자리잡고 있어 강보합권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때문에 전날 1% 안팎서 일제히 하락 마감한 유럽 증시에 트럼프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35분(한국시간) 현재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1% 오른 4,794.6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증시

주식 박스권인데...자산가들 상속 추세는 부동산에서 주식[ 2017.01.31 04:29 PM ]

거액의 자산을 가진 이들일수록 부동산부도 주식을 상속하는 추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이 박스권을 맴돌면서 기업과 일반인에게는 적당한 투자처로 각광받지 못해 요구불 예금 위주로 자금을 하고 있음에도 자산가들에게 주식은 부의 증식 수단이자 자신들의 부를 늘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뜻한다.

시중은행 대출

시중은행 대기자금 300조 시대...”은행만 배불릴 수 없다“[ 2017.01.31 03:44 PM ]

시중은행 대기자금으로 불리면서 요구불 예금 규모가 327조원으로 나타나 사상 첫 300조 시대를 맞았다. 요구불예금은 예금주가 지급을 원하면 은행으로부터 조건없이 지급받는 예금 상품으로 현금과 유사한 유동성을 지녔다는 것이 특징이다. 요구불 예금 성격이 강한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까지 합치면 그 규모는 416조원으로 뛰어 넘으면서 시중은행의 주요 고객인 가계와 기업이 뚜렷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현상을 나타내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저축은행

이자 더 주는 저축은행 2∼3년 만기 장기예금 각광[ 2017.01.31 09:20 AM ]

저금리 시대에 시중 은행보다 이자율이 높은 저축은행의 2∼3년 만기 장기예금이 각광받고 있다. 예금은행보다는 제2금융권으로, 단기보다는 장기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는 모양세다. 31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37조7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20.8%(6조5천억원) 늘었다.

삼성전자는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한때 전날보다 1.52% 오른 200만원까지 치솟아 사상최고가를 또한번 경신했다. 26일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의 현황판에 삼성전자 주가 그래프가 200만원을 돌파하고 있다

증권사들 잇따른 주가전망 상향...삼성전자 첫 200만원 기염[ 2017.01.26 05:13 PM ]

26일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의 주가가 장중 사상 첫 200만원을 돌파하면서 향후 삼성전자 주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200만원대를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물량 영향으로 전일대비 2만5천원(1.27%) 오른 199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05935](2.09%) 역시 장중 사상 최고가인 161만8천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노트7 리콜사태 원인을 발표하며 차기작인 갤럭시S8에 대한 출시 연기를 발표해 향후 실적에 대한 불투명 가능성이 컸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장을 마감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모처럼 홀가분한 표정으로 웃음을 짓고 있다. 코스피는 16.65포인트 상승한 2,083.59로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6.8원 내린 1,159.2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26일 코스피 2,083.59로 마감...'삼성전자 200만원 돌파'에 2080선 회복[ 2017.01.26 04:29 PM ]

코스피가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인 26일 2,080선을 2주 만에 회복했다. 삼성전자[005930]의 장중 사상 첫 200만원 돌파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그간의 관망세를 떨치고 강하게 탄력을 받았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와 미증시 급등도 호재로 작용해 코스피에는 간만에 훈풍이 불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65포인트(0.81%) 오른 2,083.59로 마감했다. 지난 12일(2,087.14) 이후 2주 만에 종가 기준으로 2,080선에 다시 올라섰다.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올해 공기업 지정 않기로[ 2017.01.26 03:16 PM ]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올 해 공기업으로 지정되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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