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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유가

국제유가, 수급부담·무역전쟁 관망…WTI 강보합[ 2018.07.18 09:46 AM ]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센트 오른 68.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비슷한 시각 배럴당 0.38%(0.27달러) 상승한 72.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오는 11월 미국의 대이란 원유제재 복원에 따른 수급 우려와 미중간 무역전쟁 확대 등 상승·하락 변수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 폭을 키워왔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파월 증언에 주목…상승세 마감[ 2018.07.18 09:43 AM ]

유럽 주요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에 주목한 가운데 상승세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0.80% 오른 12,661.54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도 0.24% 상승한 5,422.54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4% 오른 7,626.33으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지수는 0.24% 상승한 3,457.50을 기록했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파월 증언 안도…다우 0.22% 상승 마감[ 2018.07.18 09:39 AM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핵심 기술주인 넷플릭스 실적 부진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안도하며 상승 마감했다.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53포인트(0.22%) 상승한 25,119.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12포인트(0.40%) 상승한 2,809.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40포인트(0.63%) 오른 7,855.12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2,310선 회복[ 2018.07.18 09:35 AM ]

코스피가 18일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하면서 2,3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0포인트(0.87%) 오른 2,317.92를 가리키고 있다. 전장보다 15.86포인트(0.69%) 오른 2,313.78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발언에 힘입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40%), 나스닥 지수(0.63%)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환율

원/달러 환율, 1,120원대 중반으로 하락 마감[ 2018.07.17 04:21 PM ]

원/달러 환율이 17일 달러당 1,120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원 내린 달러당 1,124.1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환율은 점차 낙폭을 키웠다. 국제 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게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아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사흘 만에 2,300선 내줘[ 2018.07.17 04:16 PM ]

코스피가 17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에 사흘 만에 2,3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포인트(-0.18%) 내린 2,297.92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0.96포인트(0.04%) 오른 2,302.95로 출발한 코스피는 2,30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피 종가가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2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류용석 KB증권 시장전략팀장은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고서 반등한 후 방향성이 없는 것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며 "코스피가 심리적 지지선인 2,300선에서 위로 가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모멘텀 있는 주식만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장중 2,300선 붕괴[ 2018.07.17 10:45 AM ]

코스피가 17일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하락세로 전환하며 장중 2,3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1포인트(-0.48%) 내린 2,290.9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96포인트(0.04%) 오른 2,302.95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2,300선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8%)가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0%)와 나스닥 지수(-0.26%)는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환율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세…글로벌 달러 약세[ 2018.07.17 09:59 AM ]

원/달러 환율이 17일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원 낮은 달러당 1,127.6원에 거래됐다. 국제 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게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아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다른 한편에선 아시아 통화 투매 심리가 다소 진정된 게 환율 하락 요인으로 꼽혔다.

유가

국제유가, 수급부담 완화에 급락…WTI 4.2%↓[ 2018.07.17 09:52 AM ]

국제유가는 16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4.2%(2.95달러) 떨어진 68.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비슷한 시각 배럴당 4.53%(3.41달러) 내린 71.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이란 제재 복원과 관련한 원유 수급부담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유가가 하락세를 기록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은 이란의 원유수출 전면 차단을 재확인하면서도 관련국들이 이란으로부터 기존 원유수입을 줄이는 데 필요한 시간 등을 감안해 제한적인 '제재면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미국의 대이란 원유제재 복원 이후 이란으로부터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는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지만 점진적 축소를 위해 시간이 필요한 국가나 기업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제재를 면제해줄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위축된 투자심리에 혼조 마감…독일 0.2%↑[ 2018.07.17 09:50 AM ]

유럽 주요 증시는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의 불확실성 속에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소식까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하락한 반면, 독일은 상승세를 지켰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80% 빠진 7,600.45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36% 하락한 5,409.43으로 종료됐다. 다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도이체방크 등 은행주의 호조 속에 0.16% 오른 12,561.02로 마무리됐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은행 호실적에도 유가 폭락…다우 0.18% ↑ 마감[ 2018.07.17 09:40 AM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은행 실적 호조에도 국제유가가 폭락한 여파로 혼조세를 보였다. 1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95포인트(0.18%) 상승한 25,064.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8포인트(0.10%) 하락한 2,798.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26포인트(0.26%) 내린 7,805.72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 참가들은 이번 주부터 본격화되는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주시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가 4% 넘게 폭락하는 등 급격한 약세를 보인 점도 주목했다.

환율

환율 장중 달러당 1,130원대로 상승...무역 전쟁 우려[ 2018.07.16 04:03 PM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재차 고조돼 원/달러 환율이 16일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7원 오른 달러당 1,129.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당 1,130.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1,130.4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중국의 6월 대미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지난 13일 발표된데 이어 미국·러시아 정상회담, 미국의 관세 부과에 맞선 중국의 보복 조치 등이 예상된 결과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오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회동 이후 기자들에게 "지금까지 글로벌 미 달러화 강세를 보였는데, 최근 3개월 원화 흐름도 크게 다르지 않다"며 환율 상승이 글로벌 달러화 강세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2,300선 방어[ 2018.07.16 03:48 PM ]

코스피가 16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했으나 2,300선은 지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1포인트(0.39%) 내린 2,301.9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06%) 오른 2,312.26으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가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4억 원, 2천664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889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환

6월 외화예금 감소폭 역대 최대…달러 비쌀 때 팔자[ 2018.07.16 01:11 PM ]

가파른 원/달러 환율 상승에 거주자 외화예금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8년 6월 말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676억2천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71억7천만달러 줄었다. 6월 감소 폭은 한은이 2012년 6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크다. 외화예금이 대폭 줄어든 것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 예금이 감소한 탓이 크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오르며 수출기업 위주로 달러를 비쌀 때 팔자는 심리가 자극된 것이다. 6월 말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15원으로 한 달 전(1,078원)보다 37원이나 올랐다. 이에 따라 달러화 예금은 58억9천만달러 감소한 566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환율

무역전쟁 우려 고조에 환율 상승…장중 달러당 1,130원대[ 2018.07.16 10:25 AM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고조돼 원/달러 환율이 16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10시 16분 전 거래일 종가보다 5.5원 높은 달러당 1,129.0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6.5원 오른 1,130.0원에 개장, 장중 1,130.4원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1,130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미·중 무역전쟁 우려를 둘러싼 국제 정치적 이슈들이 이어지면서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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