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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환율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美, 중국산에 추가 관세부과[ 2018.07.11 10:18 AM ]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힌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2분 전날보다 4.3원 오른 달러당 1,120.3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1,12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잠시 소강상태로 보이던 미중 무역갈등에 다시 불이 붙으면서 원/달러 환율도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서울 외환시장 개장 직전 2천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코스피 무역전쟁 우려 재부상에 하락…2,270대 후퇴[ 2018.07.11 10:11 AM ]

코스피가 11일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20포인트(0.66%) 내린 2,278.9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94포인트(0.74%) 내린 2,277.22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이 2천억 달러(약 223조 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0일(현지시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관세는 2개월간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부과 대상 목록을 확정한 뒤에 발효할 예정이다.

유가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WTI, 74달러 회복[ 2018.07.11 09:30 AM ]

국제유가는 10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0.26달러) 오른 74.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비슷한 시각 배럴당 0.83%(0.65달러) 상승한 7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오는 11월 초 미국의 대이란 원유 제재를 앞두고 지속적인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무역 전쟁 추가 악재 없어 상승…정국불안 英은 관망세[ 2018.07.11 09:24 AM ]

10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영국의 정치적 혼란과 전 세계 무역전쟁 우려 속에서도 추가적인 악재가 나오지 않으면서 대체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오는 11, 12일 이틀간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의 유럽 회원국들에 국방비 지출 확대를 요구할 것으로 전망돼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예상되지만, 무역문제에서는 당장 확전이 예상되지 않은 점이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실적 기대 지속…다우 0.58% 상승 마감[ 2018.07.11 09:21 AM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3.07포인트(0.58%) 상승한 24,919.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67포인트(0.35%) 오른 2,793.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0포인트(0.04%) 상승한 7,759.20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기업들의 2분기 실적과 글로벌 무역전쟁 동향, 영국 정치불안 등을 주시하고 있다.

환율

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 1,116원...수입업체 결제 물량[ 2018.07.10 04:31 PM ]

수입업체 결제 수요(달러 매수)가 몰리면서 10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8원 오른 달러당 1,1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112.0원에 개장한 뒤 오전 10시 30분께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한때 1,117.0원까지 올랐다. 전날에 이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1,110원이 바닥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수입업체들이 결제 물량을 쏟아내면서 급격히 뛰어올랐다.

코스피

코스피 사흘째 상승…외국인 '매도세'에 2,290선 회복[ 2018.07.10 03:45 PM ]

코스피가 10일 사흘 연속 오르며 2,29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36포인트(0.37%) 오른 2,294.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9일(2,326.13) 이후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9포인트(0.58%) 오른 2,299.09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305.8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3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8%), 나스닥 지수(0.88%)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이 일시적으로 완화되고 미국의 고용보고서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오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졌다"며 "미국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과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올랐다"고 말했다.

환율

원/달러 환율 약보합세...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2018.07.10 09:47 AM ]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공포감이 한풀 꺾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8원 내린 달러당 1,11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12.0원에 개장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보복성 관세 부과 조치가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데다가 중국 금융시장도 안정을 찾으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코스피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장중 2,300선 회복[ 2018.07.10 09:42 AM ]

코스피가 10일 미국의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장중 2,3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3.28포인트(0.58%) 오른 2,299.0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9포인트(0.58%) 오른 2,299.09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300선을 넘기도 하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3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8%), 나스닥 지수(0.88%)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유가

국제유가, '이란제재' 부담에 상승세 지속[ 2018.07.10 09:38 AM ]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05달러 오른 73.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비슷한 시각 1.45%(1.12달러) 상승한 78.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이란 제재 복원 변수가 국제유가를 지속해서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11월 초까지 이란으로부터의 원유수입을 전면 중단할 것을 관련국에 요구하고 있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 등에 상승…런던 0.92%↑[ 2018.07.10 09:36 AM ]

유럽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미국 고용지표와 글로벌 무역전쟁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92% 상승한 7,687.99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주말보다 0.38% 오른 12,543.89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역시 0.42% 높은 5,398.11로 종료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0.46% 상승한 3,464.50을 기록했다.

뉴욕증시

뉴욕증시, 고용호조·실적 기대…다우 1.31% 상승 마감[ 2018.07.10 09:29 AM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은행 등 기업 실적 기대로 큰 폭 올라 마감했다. 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0.11포인트(1.31%) 상승한 24,776.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35포인트(0.88%) 오른 2,784.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81포인트(0.88%) 상승한 7,756.20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 참가들은 미국과 주요국의 무역전쟁 전개 추이와 견조한 미국 경제 지표, 브렉시트(Brexit) 문제를 둘러싼 영국의 정치 불안 등을 주시했다.

환율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中 금융시장 안정세[ 2018.07.09 04:06 PM ]

무역분쟁 우려로 들썩였던 중국 금융시장이 이번 주 들어 안정을 되찾으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3.7원 내린 달러당 1,112.2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환율은 1,114.5원에 개장한 뒤 장중 1,109.7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이후 약 보름 만에 장중 최저가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공포가 잦아들면서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가 오후 3시 42분 현재 각각 2.5%, 2.29% 상승 중이다.

코스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280대 회복[ 2018.07.09 04:00 PM ]

코스피가 9일 이틀 연속 상승으로 2,28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3포인트(0.57%) 오른 2,285.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5포인트(0.18%) 오른 2,276.92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270선도 내주는 등 등락을 거듭하다가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았다. 단기 낙폭이 과다하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6일 뉴욕 증시에서는 미중 무역전쟁에도 미국의 6월 고용지표 호조 영향으로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코스피 혼조세…장중 한때 2,270선 붕괴[ 2018.07.09 10:24 AM ]

코스피가 9일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한때는 2,270선을 내주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0포인트(0.21%) 내린 2,268.07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5포인트(0.18%) 오른 2,276.92로 출발한 뒤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2,28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해지면서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등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뉴욕 증시에서는 미중 무역전쟁에도 미국의 6월 고용지표 호조 영향으로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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