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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시

[뉴욕·유럽증시] '트럼프 낙관론'속 美증시 사상최고행진 마감...유럽증시 일제 하락[ 2017.02.17 09:18 AM ]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주식시장이 몇십 년 만에 사장 긴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세금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감과 낙관론이 높은 수준이다"고 말한 가운데 사상 최고가 행진을 마감하면서 에너지주 하락세에 주저 앉았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거의 마무리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은 시장 가격에 이미 반영됐다며 트럼프의 정책이 주가 수준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유럽 내 주요 증시 또한 그동안의 차익 실현 매물과 대형주 배당락에 따라 일제히 내렸다.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금투협회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째 다시 자금 순유출[ 2017.02.16 09:49 PM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26억원이 순유출됐다. 3565억원이 새로 들어오고 991억원이 환매로 이탈하며 순유출 규모는 전날(307억원)보다 소폭 늘었다. 코스피가 2,070선에 계속 머무르자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39억원이 순유출됐다.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천996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9조2천761억원, 순자산은 130조66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국민은행, ISA 잔고 1조원 돌파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ISA 판매액 금융권 첫 1조원 돌파[ 2017.02.16 09:48 PM ]

KB국민은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판매액이 금융권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3일 기준 ISA 잔고는 신탁형 1조22억원, 일임형 1천796억원으로 총 1조1천818억원이다. 이는 ISA를 판매하는 은행, 증권, 보험 등 모든 금융회사 중 최고의 실적이다. 작년 말 기준 국내 ISA의 총 판매액은 총 3조4천116억원이다. 이 가운데 은행권은 2조6천859억원, 증권사 7천237억원, 보험사 19억원 순이다.

파이낸셜타임즈 ft

"일방적 시장개입 없었다"...정부, '환율조작국' 지적한 FT에 항의[ 2017.02.16 09:46 PM ]

아시아에서 환율을 조작하는 국가가 한국이라고 주장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정부가 항의서한을 보냈다. 이는 4월 미국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한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잠재우고 이와 함께 '4월 위기설'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15일 공동명의로 FT 영국 본사와 일본 지사에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니 신중을 기해달라는 내용의 항의서한을 보냈다. 기재부 국제금융 라인에서 외신에 항의서한을 보낸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FT 보도 후 미국이 한국과 대만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의 국내선 계류장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 여객기가 착륙하고 있다.      이날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LCC가 처음 취항한 2005년 8월 이후 지난달까지 운임을 낸 누적 승객은 1억1천479만명을 기록했다.     진에어·제주항공·에어부산·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 등 5곳이었던 국적 LCC는 오는 11일 에어서울의 취항으로 6년 만에 6곳으로 늘어난다. 2016.

훨훨 나는 항공기 금융…올해 4조원 '거뜬' 전망[ 2017.02.16 09:43 PM ]

지지부진한 증시와 저금리, 항공여객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항공기 금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항공 운송 수요가 증가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데다 자산의 안정성과 중고가치 등도 높아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중산층 인구가 늘면서 항공수요가 향후 20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저비용항공사가 증가해 항공기 구매보다 리스의 비중이 확대돼 투자의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조세회피처 국내주식투자 1위 케이만군도…9조원 넘어[ 2017.02.16 09:42 PM ]

대표적인 조세회피처들 중에서 케이만군도가 국내 주식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케이만군도에서 국내 주식에 9조3천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투자했다. 비밀계좌로 유명한 스위스에서도 국내 주식에 투자한 금액이 7조2천억원이 넘었다. 국내채권에 투자한 것까지 합하면 20조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이런 조세회피처의 투자자 중 일부는 세금 회피 등을 위해 현지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뒤 다시 자금을 국내로 들여오는 이른바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지진

'지진 또 올까' 걱정에…풍수해보험 5개월간 10만건 가입[ 2017.02.16 09:40 PM ]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 이후 5개월간 풍수해보험 가입이 10만건에 이르렀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2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풍수해보험 가입 건수는 9만9천961건으로 집계됐다. 15일께에는 10만 건을 돌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9월 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를 기준으로 보면 주택 가입건수가 11만6천31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8만8천642건)보다 31% 증가했다.

채권금리 2017.2.16

국고채 금리 소폭 하락…"미국채와 디커플링"[ 2017.02.16 09:39 PM ]

국고채 금리가 16일 일제히 소폭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5bp(1bp=0.01%p) 내린 연 1.656%로 마쳤다. 5년물은 0.8bp, 1년물은 0.3bp 하락했다. 10년물은 연 2.144%로 0.9bp 내렸고, 30년물은 0.5bp, 20년물과 50년물은 0.4bp씩 떨어졌다. 이슬비 삼성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국채 3년물과 10년물 선물을 순매수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되면서 수급 기대감에 금리가 조금 내렸다"며 "간밤에 오른 미국 국채 금리와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9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천777억7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23억1천만 달러 늘어 두 달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한국은행 발표가 있었던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위폐 감별을 하고 있다. 2016.10.6

中, 美국채 7개월만에 '사자'…작년 전체로는 사상최대 '팔자'[ 2017.02.16 09:35 PM ]

미국 국채를 폭풍 매도하던 중국이 작년 12월 7개월 만에 '사자'로 전환했지만, 연간 전체로는 사상 최대 매도 기록을 세웠다. 세계 최고의 안전자산 중 하나인 미국 국채에 대한 외국인들의 순매도 행진은 9개월째 이어졌다. 16일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외국인은 미국 국채를 219억 달러 상당 매도해 9개월째 매도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미국 국채보유 규모는 6조 달러로 1년 전 6조1천500억 달러에 비해 1천500억 달러(170조5천억 원) 감소했다.

달러

'달러화 오르면 팔려고…' 외화예금 5개월 만에 늘어[ 2017.02.16 09:34 PM ]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7년 1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지난 1월 말 현재 646억5천만 달러로 작년 12월 말보다 57억4천만 달러 증가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은행에 예치한 국내 외화예금을 가리킨다 외화예금 잔액이 늘기는 작년 7월 말 662억3천만 달러에서 8월 말 673억4천만 달러로 증가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동걸

이동걸 산은 회장 "대우조선 회사채 대책 3월 중하순께 마련"[ 2017.02.16 09:32 PM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6일 대우조선해양의 4월 만기 회사채 상환 문제와 관련한 종합대책을 다음 달 중하순께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대우조선의 유동성 위기를 우려하는 의원들의 질의에 "4월 21일 만기가 되는 4천400억원의 회사채에 대해 유동성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소난골 드릴십 인도 협상, 선주로부터 대금을 미리 받는 방안, 대우조선의 자구계획에 따른 유동성 확보 방안 등 다섯 가지 방안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년 업무보고에 대한 공식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7.1.5

임종룡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청와대 지시·압력 없었다[ 2017.02.16 09:30 PM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6일 삼성그룹 특혜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부인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028260] 합병 과정에서 금융위가 관여하거나 어떤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특혜 상장 의혹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청와대의 지시나 압력이 없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무위원들의 질문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특혜 상장 의혹에 집중됐다.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 [금융감독원 제공=연합뉴스]

'대출빙자' 보이스피싱 70%...'기관사칭'은 한물갔다[ 2017.02.16 09:27 PM ]

과거 보이스피싱이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대출 광고전화로 가장하는 수법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의 피해규모는 1천919억원으로 전년에 견줘 21.5% 감소했다. 사기 유형별로 대출빙자형의 피해금액이 1천340억원으로 전체 피해금액의 69.8%를 차지했다. 대출빙자형의 비중은 전년과 비교해 27.1%포인트 급증했다. 대출빙자형은 금융회사로 사칭해 돈을 빌려주겠다고 속인 뒤 수수료나 보증서 발급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는 유형이다.

코스피 17.2.16

코스피, 조금 내린 2,081.84…미금리인상 우려 글로벌증시 훈풍 잠재워[ 2017.02.16 09:25 PM ]

코스피가 16일 글로벌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바람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02포인트(0.10%) 내린 2,081.8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4.23포인트(0.20%) 오른 2,088.09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며 장 초반 한때 2,092.59까지 오르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경제지표 호조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책 기대감에 주요 지수가 5거래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유럽 주요 증시도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한국거래소

거래소 "STX, 자본금 전액 잠식…퇴출 우려"[ 2017.02.16 09:07 PM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6일 자본금 전액 잠식 사실을 공시한 STX[011810]가 내달 31일까지 사유 해소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자료를 제출하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이 기간에는 주권 매매가 정지되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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