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일보, 무역전쟁 비관론 강력비판…"근거 없는 주장“

미중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중국 내에서 제기되는 무역전쟁 비관론에 대해 강력한 어조로 비판했다. 인민일보는 17일 논평에서 "중미 간 무역 갈등이 고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일부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이런 비관론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연준

美연준, 금리 추가인상 기조 재확인…얼마나 올리냐는 이견[ 2018.10.18 10:45 AM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올해 들어 세 번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추가인상 필요성을 재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2월 기준금리의 추가인상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17일(현지시간) 공개된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대체로 "점진적인 추가 금리 인상이 지속적 경기확장과 고용시장 강세, 안정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일관된다(부합한다)"고 예상했다.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하겠다는 의미다.

미중

中 인민일보, 무역전쟁 비관론 강력비판…"근거 없는 주장“[ 2018.10.17 01:46 PM ]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중국 내에서 제기되는 무역전쟁 비관론에 대해 강력한 어조로 비판했다. 인민일보는 17일 논평에서 "중미 간 무역 갈등이 고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일부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이런 비관론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구글

구글 CEO, 中검열 맞춘 검색엔진 비밀 프로젝트 첫 인정[ 2018.10.17 10:02 AM ]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코드명 '드래곤플라이'의 존재를 처음 인정했다. 드래곤플라이는 구글이 지난해부터 중국 검색시장에 재진입하기 위해 중국 당국의 검열 기준에 맞춘 검색엔진을 개발해온 프로젝트를 말한다. 그동안 여러 IT 매체들이 구글의 중국 맞춤형 검색엔진에 대해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는 처사라며 비판적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중국

무역전쟁에 中 미국산 원유수입 급감…8월엔 '제로’[ 2018.10.16 01:34 PM ]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중국의 미국산 원유 수입량이 급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8월 이후 중국의 미국 원유 수입량이 크게 줄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지난 8월에는 중국의 미 원유 수입이 '제로'(0)를 기록했다. 9월에도 하루 3만 배럴 수준에 그쳤다. 이는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하루 평균 35만 배럴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중국

中 9월 소비자물가 2.5% 증가…무역전쟁 속 인플레 확대 우려[ 2018.10.16 01:14 PM ]

중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같은 달보다 2.5%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같은 수치로 전달의 2.3%보다도 0.2%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중국의 월간 CPI 상승률은 지난 4월 이후 1%대를 유지하다가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한 7월부터 2%대를 넘어서고 나서 상승 폭이 계속 커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7월부터 상대국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관세 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브렉시트

브렉시트 불확실성에…올해 英 성장 10년새 최악 전망[ 2018.10.15 04:06 PM ]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를 둘러싼 양측 협상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올해 영국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후 거의 10년 사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영'(EY) 산하 경제분석전망 업체인 'EY아이템클럽'(EY Item Club)은 영국의 8월 국내총생산(GDP)이 제로 성장에 그쳤고, 나머지 수개월도 고전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영국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트럼프 "中에 또 관세 매길 수도…공정·개방 원한다“[ 2018.10.15 04:05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또 다른 관세 조치 가능성을 제기하며 미국 정치와 선거에 대한 중국의 개입이 2016년 대선 당시 러시아 개입 의혹보다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might)을 제기했다.

중국

美 '관세폭탄'에도 中수출액 증가…대미흑자도 사상 최대[ 2018.10.12 01:54 PM ]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절반 이상의 제품에 고율 관세를 매기는 등 전방위 무역 압박에 나서고 있지만 중국의 전체적인 수출에는 아직 큰 타격을 입히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월간 대미 수출액은 340억달러를 돌파해 전달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12일 중국 해관총서(한국의 관세청 해당)에 따르면 9월 중국의 수출액은 2천266억9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4.5% 증가했다.

철강

캐나다, 수입철강에 고율 관세…"中·韓 수입 차단“[ 2018.10.12 10:37 AM ]

캐나다가 철강에 새로운 쿼터(수입량 제한)와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캐나다 연방 재정부는 11일(현지시간) 자국 수입량 증가 가능성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재정부는 과거 통상적이던 양을 초과해 철강을 수출하는 교역 상대방에게 오는 25일부터 25% 관세를 물리기로 했다. 부과 기간은 일단 200일이고 지속 필요성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늘어날 수도 있다.

므누신

"美재무부 실무진, '중국 환율조작 안한다' 잠정 결론“[ 2018.10.12 10:15 AM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조작하지 않고 있다는 내부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미 재무부 관리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이렇게 보고했다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므누신 장관이 이런 실무선의 분석 결과를 그대로 수용한다면 내주 발표할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게 되고 이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럼프

트럼프 “주가 폭락에 금리 인상 탓” 비판[ 2018.10.11 04:14 PM ]

미국 증시의 주가폭락을 놓고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미쳤다"고 탓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슷한 뜻의 스페인어 낱말까지 쓰면서 연준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밤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전쟁이 주가폭락의 원인이라는 분석에 대해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가 가진 문제는 연준"이라고 말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imf

IMF 총재 "미·중 무역분쟁 완화해야…무역체계 깨선 안 돼"[ 2018.10.11 04:04 PM ]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1일 미국과 중국에 무역분쟁 수위를 차츰 낮추면서 기존 무역체계를 합리적으로 수정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를 찾은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국

BMW, 中합작법인 지분 50→75% 확대…자동차업체 첫 사례[ 2018.10.11 03:52 PM ]

독일 자동차 메이커 BMW가 중국 합작법인 지분을 현재의 50%에서 75%로 높여 단독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11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BMW는 성명을 내고 36억 유로(약 4조7천억원)를 들여 중국 합작법인인 화천(華晨)바오마 지분을 75%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화천바오마의 지분은 BMW가 50%, 중국 화천자동차가 40.5%, 공장이 있는 랴오닝성 선양(瀋陽)시 정부가 9.5%를 갖고 있다. 합자 기한은 2028년이다.

위안화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위험 대비해야[ 2018.10.11 03:50 PM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이 다음 주께 발표할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간 위안화는 달러 대비 10% 넘게 떨어졌다. 이 때문에 미국은 중국이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도적으로 방치해 무역전쟁의 충격에 대비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백악관으로부터 중국을 1994년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트럼프

트럼프, '승인' 표현까지 쓰며 5·24해제 제동[ 2018.10.11 10:15 A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0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장관의 '5·24 제재조치' 해제 검토 발언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선(先) 비핵화 -후(後) 제재완화' 원칙에 쐐기를 박음으로써 5·24 조치 해제 발언을 계기로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한국 정부의 대북 제재완화 기류에 공개적으로 경고음을 내보낸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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