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환유

美 "'환율'도 무역협상 주요 의제"…협상 전 中 압박[ 2019.01.25 09:53 AM ]

미국이 다음 주로 예정된 중국과의 장관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중국의 환율개입 문제를 다시 제기하면서 중국의 양보를 압박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도시 시장들이 참석한 한 콘퍼런스에서 "환율은 언제나 논의의 일부였고 목록(협상의제 목록)에도 있다"고 말했다.

브렉시트

브렉시트 시계 '재깍재깍'…"EU 탈퇴시점 연기" 주장 확산[ 2019.01.24 10:39 AM ]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Brexit)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합의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자 탈퇴 시점을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일단 영국이 아무런 협정을 맺지 못하고 탈퇴하는 '노 딜'(no deal) 브렉시트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면서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조지 오스본 영국 전 재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탈퇴 연기가 현재 가장 현실적인 옵션이라고 밝혔다.

경제

'경제뇌관' 글로벌 국가부채 66조달러…GDP의 80%[ 2019.01.24 10:26 AM ]

글로벌 경제의 뇌관으로 꼽히는 국가부채에 대한 경고음이 나왔다고 미 경제매체 CNBC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글로벌 국가부채가 약 66조 달러(7경4천480조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약 80%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2007년과 비교하면 갑절로 불어난 것이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화웨이

화웨이 "우릴 환영하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로 떠날 것“[ 2019.01.23 04:27 PM ]

미국과 그 동맹국의 견제를 받는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華爲)의 이사회 의장이 자사를 환영하지 않는 국가에서 철수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AFP통신에 따르면 량화 화웨이 이사회 의장은 전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은 발언을 했다.

imf

IMF 석달 만에 성장전망 3.7→3.5% 하향…"급격 경기둔화 위험“[ 2019.01.22 10:40 AM ]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성장세의 급격한 둔화를 우려하면서 3개월 만에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IMF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통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로 3.5%를 전망했다. 석 달 전에 제시한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앞서 IMF는 올해 성장 전망치를 3.9%(지난해 7월)에서 3.7%(지난해 10월)로 한차례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중국

"미중 '지식재산권·기술이전' 협상 진전 없다“[ 2019.01.21 05:14 PM ]

지난해 12월 미국과 중국이 90일의 '휴전'에 합의한 이후 무역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지식재산권 도용, 기술이전 강요 문제에 대해서는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협상 관계자는 지난 7∼9일 베이징에서 열린 차관급 협상에서 양측이 중국의 지식재산권 도용과 기술이전 강요 문제에 대해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전했다.

중국

中 작년 경제성장률 6.6%…톈안먼 충격후 28년만 최저[ 2019.01.21 01:43 PM ]

미중 무역 전쟁과 급속한 경기 둔화라는 양대 위기에 직면한 중국의 작년 경제성장률이 2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2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6%로 잠정 집계됐다. 작년 중국의 국내총생산은 90조309억위안(약 1경4천910조원)이었다. 이로써 작년 초 중국 정부가 제시한 '6.5%가량'의 목표는 달성됐지만, 중국 성장률은 1989년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 사건의 여파로 중국 경제에 큰 대내외적 충격이 가해진 1990년 3.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브렉시트

英메이, 야당 대표 연쇄 접촉…브렉시트 수정안 논의[ 2019.01.18 01:42 PM ]

정부 불신임 위기를 넘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야당 대표 등을 만나 브렉시트 합의안의 대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앞서 영국 의회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승인투표를 부결시켰다. 이에 메이 총리는 야당 지도부와 브렉시트 합의안의 대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이

메이 英 총리, 정부 불신임 투표서 승리…정권 유지[ 2019.01.17 10:35 AM ]

테리사 메이 총리가 이끄는 영국 정부가 16일(현지시간) 열린 하원 불신임안 표결에서 승리했다. 영국 하원은 이날 오후 의사당에서 '하원은 정부를 불신임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놓고 찬반 투표를 벌였다. 투표 결과 찬성 306표, 반대 325표로 불신임안은 19표차로 부결됐다. 노동당(251표)과 스코틀랜드국민당(SNP·35표), 자유민주당(11표), 웨일스민족당(4표), 녹색당(1표), 무소속(4표) 등 야당은 일제히 정부 불신임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파윌

연준 "경기전망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낙관은 줄어“[ 2019.01.17 10:07 AM ]

미국 업계가 경기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지만 낙관은 줄어들고 있다고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평가했다. 연준은 이날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 북'을 통해 12개 연방준비은행은 적정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지만 향후 몇 달간 전망에 대해 큰 우려를 표시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애플

'배터리게이트’의 역풍... 애플 실적 부진 원인[ 2019.01.16 05:11 PM ]

애플이 지난해 '배터리 게이트'의 대책으로 내놨던 배터리 교체비 인하 정책이 오히려 애플에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미 CNBC는 15일(현지시간) 애플 전문가 겸 블로거인 존 그루버를 인용해 애플이 배터리 교체 가격을 인하했던 지난 한 해 동안 예상치의 10배를 뛰어넘는 1천100만 건의 아이폰 배터리를 교체했다고 전했다.

브렉시트

'노딜 브렉시트'시 韓수출 차질 우려…중장기적으론 긍정효과도[ 2019.01.16 03:04 PM ]

영국이 유럽연합(EU)과 아무런 합의 없이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커지면서 영국 수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영국과의 교역이 전체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으며, 영국과 EU의 관계 악화가 오히려 수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영국 하원은 15일(현지시간) 영국 정부와 EU가 합의한 EU 탈퇴협정을 부결했다. EU 탈퇴협정은 브렉시트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2020년 말까지 21개월의 전환 기간을 두기로 했다.

영국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후폭풍…'노딜' 브렉시트 시나리오 유력[ 2019.01.16 01:50 PM ]

브렉시트(Brexit) 합의안에 대한 영국 하원의 승인투표가 예상대로 큰 표 차이로 부결됐다. 당장 야당인 노동당이 메이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하면서 16일(현지시간) 이를 놓고 표결이 진행되는 등 영국 사회가 새로운 혼란이 예상된다. 영국 언론들은 메이 총리가 불신임투표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그 이후 상황에 대한 예측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애플, 인도시장 점유율 1%대로 추락…"고가 정책이 걸림돌“[ 2019.01.15 03:48 PM ]

애플이 세계 2위의 휴대전화 판매 시장인 인도에서 점유율이 1%대로 떨어졌다. 인도 일간 이코노믹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등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인도시장의 아이폰 판매 대수(공장 출하 물량 기준)가 160만∼170만대에 그쳤다고 15일 보도했다.

중국

'최악 2%' 성장 전망에도 中 "대규모 경기부양에 의존하지 않을 것“[ 2019.01.15 02:00 PM ]

올해 중국 경기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대규모 경기 부양에 의존하지 않고 합리적인 경제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리커창 총리는 전날 베이징(北京)에서 국무원 2차 전체회의를 소집해 올해 1분기 경제 업무를 검토하면서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 리커창 총리는 "올해 중국에 어려움과 도전이 더 많고 경기 하방 위험이 커져 정부의 어깨가 무거워졌다"면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온중구진(穩中求進·안정 속 발전)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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