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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해 12월 신규주택착공 11.3% 증가했다

미국 지난해 12월 신규주택착공 11.3% 증가했다[ 2017.01.20 03:42 PM ]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월간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123만 건(연간 환산기준)으로 전월 대비 11.3% 증가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좌),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우)

브렉시트협상 뜨거운 설전…"英징벌은 나치" vs "시작부터 위협"[ 2017.01.20 09:28 AM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을 앞두고 EU 단일시장과 관세동맹을 떠나겠다고 천명한 것을 계기로 영국과 EU 27개 회원국 간 설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메이 총리. 메이는 지난 17일 협상 계획을 공개하면서 "영국을 처벌해 다른 국가들이 같은 길을 가지 않도록 징벌적 협상을 요구하는 일부 목소리가 있다. 이는 유럽 국가들에 재앙적인 자해 행위가 될 것이다. 친구의 행위도 아니다"며 경고를 날렸다.

18일 백악관에서 고별 기자회견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감형의 왕' 오바마, 퇴임 하루전 330명 추가 감형[ 2017.01.20 09:25 AM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추가로 재소자 330명에 대한 감형을 단행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번에 감형된 재소자들은 비폭력 마약사범이 대부분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감형은 첼시 매닝 전 미군 일병을 포함해 209명의 형기를 감형하고 64명을 사면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이뤄진 조치다.

드디어 워싱턴 입성한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취임 D-1]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워싱턴DC 입성[ 2017.01.20 09:24 A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향후 최소 4년간 머물 워싱턴DC에 입성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을 떠나 낮 부인 멜라니아 여사, 자녀들과 함께 전용기 편으로 메릴랜드 주 앤드루 공군기지에 내렸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밤은 관례대로 백악관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 묵는다.

중국 승용차 국내 첫 상륙... 2천만원에 중형 SUV '켄보600’

중국 승용차 국내 첫 상륙... 2천만원에 중형 SUV '켄보600’[ 2017.01.19 04:02 PM ]

중국산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국내에 상륙했다. 국내에 진출한 적은 있지만 승용차의 국내 진출은 처음이어서 품질에 대한 큰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북기은상기차의 국내 독점 수입사인 중한자동차는 18일 인천 남구 본사 전시장에서 중형 SUV '켄보(KENBO) 600'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차량 출고는 2월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16년 10월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중국이 '형제'라지만…필리핀 국민 61%, 中 불신[ 2017.01.16 09:47 AM ]

필리핀이 작년 6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전통 우방인 미국에 등을 돌리며 친중 외교노선을 걷고 있지만, 국민 사이에서 중국에 대한 불신의 벽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현지 여론조사업체인 펄스아시아가 지난해 12월 6∼11일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200명을 대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을 신뢰한다는 답변이 76%로 주요 강대국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일본에 대한 신뢰율이 70%로 2위를 기록했고 영국은 39%, 중국과 러시아는 각각 38%에 그쳤다.

슈퍼리치

"슈퍼리치 8명이 세계인구 절반과 같은 부 소유"[ 2017.01.16 09:46 AM ]

세계 최고 갑부 8명이 소유한 재산이 세계인구 절반의 재산 총합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은 스위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를 앞두고 16일 발간한 보고서 '99%를 위한 경제'(An economy for the 99%)에서 이같이 추산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이들이 더 가난해지는 '빈익빈 부익부'는 해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트럼프 푸틴

'핵능력 증강 엄포' 트럼프의 변심?…"푸틴과 핵군축 협상 가능"[ 2017.01.16 09:45 AM ]

미국의 핵능력 증강 엄포를 놨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러시아 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핵무기 군축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당선인은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버락 오바마 정부)은 러시아에 제재를 가했다. 우리가 러시아와 좋은 협상을 할 수 있는지를 한번 살펴보자"며 핵군축 협상 문제를 거론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핀테크·재테크·인테크'에서 참관객이 비트코인 국제송금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2016.6.24

자금거래 추적 회피에 유용한 비트코인, 해커 넘어 테러자금에도 악용[ 2017.01.10 06:48 PM ]

지난해 국내에서 확인된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1천438건으로 전년의 770건의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랜섬웨어는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로 대부분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이용해 금전을 요구해왔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해커 뿐 아니라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추종자의 테러자금 모금에도 쓰인 것으로 알려지며 당국의 자금거래 추적 회피에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제왕 노키아 스마트폰... 중국에서 부활하나

모바일 제왕 노키아 스마트폰... 중국에서 부활하나[ 2017.01.10 02:05 PM ]

2000년대 초반까지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던 노키아가 중국을 통해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왕년의 휴대전화 제왕 노키아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올해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CNN 방송이 전했다. 노키아는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에 휴대전화 사업 부문을 매각하면서 2016년 말까지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중국 한류콘텐츠 관심 여전... “장기화때는 타격 우려”

중국 한류콘텐츠 관심 여전... “장기화때는 타격 우려”[ 2017.01.10 12:06 PM ]

한국 콘텐트를 금지하는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한류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중국 최대 검색 포털 바이두(百度)가 제공하는 '바이두 지수'를 분석한 결과, 한한령 이슈가 불거진 작년 8월부터 연말까지 주요 한류 콘텐츠 검색이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두 지수는 바이두 이용자들의 특정 키워드 검색 빈도를 측정해 수치화한 것으로, 구글의 '구글 트렌드'와 비슷한 빅데이터 분석 지표로 활용된다.

일본 도쿄도(東京都) 미나토(港)구에 있는 덴쓰 본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입사원 과로자살 日대기업 사장 결국 사임…상사는 檢송치[ 2016.12.29 01:31 PM ]

신입사원의 과로 자살 파문으로 일본 최대 광고회사 덴쓰(電通)의 대표이사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29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덴츠의 이시이 다다시(石井直) 대표이사 사장은 전날 밤 기자회견을 열고 신입사원의 자살에 대해 책임을 지고 다음달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덴쓰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광고회사로, 관련회사까지 포함하면 종업원수가 4만7천여 명이나 된다. 대형 광고와 이벤트를 도맡아 하는 곳이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끌어올린 29일 오후 KB 하나은행 위변조 방지센터 직원이 위안화를 살피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56% 내린 달러당 6.4589위안으로 고시했다. 2016.4.29

中 인민은행 40대 부행장 발탁…외환보유액 관리 강화[ 2016.12.28 01:22 PM ]

중국 정부가 4조 달러의 외환보유액 관리를 맡아왔던 40대 관리를 중앙은행 부행장으로 발탁했다. 중국 국무원은 28일 인민은행 고위급 인사를 단행하며 인융(殷勇·46) 인민은행 행장조리를 부행장으로 임명했다고 중국 반관영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가 보도했다. 인민은행 지도부는 행장과 부행장 5명으로 구성된다. 인 부행장은 대학 졸업후 줄곧 인민은행 산하 국가외환관리국의 비축관리사(司)에서 일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1월3일 발사된 중국 대형 운반로켓 창정 5호[EPA=연합뉴스]

中 우주백서 발간…화성토양 채취 귀환·목성 탐사 계획[ 2016.12.28 01:03 PM ]

중국이 오는 2020년 첫 화성 탐사선 발사에 이어 화성토양을 채취해 지구로 귀환시키고 목성과 소행성 탐사에도 나서는 등 야심 찬 우주탐사 계획을 밝혔다. 28일 중신망에 따르면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전날 '2016 중국의 우주' 백서를 발간하고 처음으로 '우주강국' 발전 전망을 제시하며 중국 우주개발 사업의 진행상황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백서는 앞으로 15년의 시간을 투입하면 중국이 2030년께 미국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우주강국 반열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中 랴오닝 항모전단, 서해서 실탄 훈련 (베이징 AP=연합뉴스)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호와 수척의 구축함으로 구성된 항모전단이 젠-15 함재기와 함재 헬기 등을 가동해 서해 부근 해역에서 최근 며칠간 실탄훈련을 벌이고 있다고 중국 당국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정박해 있는 항모 랴오닝의 모습으로 촬영날짜는 미상.

中 랴오닝 항모전단, 대만 주변해역 항진..대만군 경계 강화[ 2016.12.26 04:51 PM ]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호가 26일 남태평양에서 대만 동부해역을 지나 남부해역을 지나면서 대만이 경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주변 해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전날 밤 랴오닝 항모전단의 기동에 맞서 F-16 전투기 2대가 긴급 출격시킨 대만 당국은 이날도 이들 항모전단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며 전투기와 함정들을 비상 대기시키는 등 적극적인 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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