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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중국 소비자협회 방문해 ‘아이폰 꺼짐 현상’ 사과

애플,중국 소비자협회 방문해 ‘아이폰 꺼짐 현상’ 사과[ 2016.12.12 12:51 PM ]

중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아이폰 꺼짐 현상에 대해 애플이 직접 중국소비자협회(CCA)를 방문해 사과했다. 이에 중국소비자협회는 방문한 애플 일행에 애플의 AS 정책에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라"며 따끔한 지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애플의 전세계 애프터서비스(AS) 담당 부회장 일행은 지난 8일 중국소비자협회를 방문해 최근 제기된 아이폰 결함문제에 대한 자사의 대처방안을 설명했다. 애플측은 현재 전력으로 아이폰 이상 꺼짐 문제에 매달리고 있다면서 이 문제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초래한 불편과 곤란에 대해 '진지한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

사퇴 발표하는 이탈리아 마리오 렌치 총리 [AP=연합뉴스] 16.12.5

포퓰리즘이 막은 이탈리아 개헌...伊 트럼프 예고[ 2016.12.05 04:17 PM ]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리오 렌치 총리가 추진한 개헌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됐다. 이탈리아의 개헌은 하원과 상원을 거쳐 국민투표를 거쳐야 추진될 수 있다. 이탈리아의 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자 상원의 권한을 축소하고 중앙정부의 권한을 늘림으로써 경제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려 한 렌치 총리의 구상이 엎어지게 됐다. 이날 이탈리아 방송사의 개헌 국민투표 출구조사 현황에 따르면 개헌 반대가 54∼59%으로 과반을 넘어 찬성 41∼46%에 월등히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렌치 총리는 부결 진영이 이룬 승리를 인정하고 “전면적 책임을 지겠다”며 총리직 사퇴를 선언했다.

(아바나 AP=연합뉴스) 미국과 쿠바의 외교관계 복원에 따른 대사관 재개설 협상 타결을 오는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 정부의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 19일 쿠바 아바나의 한 호텔에 미국과 쿠바 국기가 나란히 게양된 모습.

카스트로 타계에 대한 트럼프 자세, 오바마 닦은 외교성과 뒤집기 서막 우려[ 2016.11.28 03:20 PM ]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타계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닦아놓은 미국과 쿠바의 관계개선 성과를 계속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 오바마 행정부의 쿠바와의 관계 개선을 두고 “카스트로 정권에 모든 것을 양보했다”며 뒤집기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트럼프 당선인은 26일 오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델 카스트로가 죽었다"는 짧은 문장을 남겼고 이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약 60년간 자신의 국민을 억압해온 잔인한 독재자"라며 "아직 쿠바가 전체주의 국가로 남아있으나 오늘의 사건으로 쿠바 시민들이 너무 길었던 공포에서 벗어나 마침내 그들이 누릴 가치가 있는 자유 속에서 살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히키코모리 일본 외톨이 은둔형

초고령사회 일본, 은둔형 외톨이 ‘히키코모리’에 주목하다[ 2016.11.28 02:48 PM ]

1990년대 일본의 경제침체기에 시작된 ‘히키코모리’(장기간 집에 박혀 사회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행위) 행동을 보이는 외톨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중장년층 외톨이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5년이 지난 지금 히키코모리 계층의 절반이 중장년층이라는 일부 조사결과에 이들 계층의 경제활동을 촉진시키려는 일본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실제로 일본 내각부가 지난 9월 발표한 15~39세 대상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 연령대 전체 히키코모리(6개월 이상 집에 머무는 경우)는 54만1천 명으로 추산되며 7년 이상 히키코모리 생활을 한 사람은 5년 전에 비해 배이상 늘어난 34.7%를 기록해 히키코모리 장기화 추세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히키코모리의 30~50%는 40대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실태 조사도 나왔다.

2006년의 피텔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냉전시대 마지막 붉은별' 카스트로 타계[ 2016.11.27 09:15 AM ]

쿠바 공산혁명의 지도자이자 20세기 주요 공산진영 지도자 중 한명인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이 25일(현지시간) 밤 향년 90세로 타계했다. 1926년 스페인 출신 이주민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카스트로는 변호사로 활동하던 1953년 바티스타 독재정권을 타도하려고 몬카다 병영을 습격했다가 실패해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2년 뒤인 1955년 특사로 석방된 그는 멕시코로 건너간 뒤 그곳에서 체 게바라를 만나며 쿠바 정권을 공격할 조직을 건설하고 1959년 1월 바티스타 정권을 무너뜨렸다. 그는 반세기 가까이 총리, 공산당 제1서기, 국가평의회 의장을 연이어 맡으며 쿠바를 이끌다가 건강 문제로 2006년 친동생 라울에게 정권을 넘겼다. 2008년엔 공식 직위에서 완전히 물러나면서 49년간의 권좌에서 내려왔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24일 일본 참의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특별위원회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왼쪽) 총리가 제1야당인 민진당 렌호(蓮舫·오른쪽 맨 앞) 대표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6.11.25

트럼프 탈퇴 선언에도 TPP 밀어붙이는 아베...미국제외 무역지도 현실화[ 2016.11.25 05:11 PM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미국이 주도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탈퇴 선언 가운데서도 계속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25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 24일 제1야당인 민진당 렌호(蓮舫) 대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TPP 탈퇴 의사를 번복할지 여부를 묻는 질의에 대해 "확신이 없다""자유롭고 공정한 무역권을 만들어간다는 의의를 알리기 위해서라도 일본이 앞장서 (TPP를) 비준해야 한다는 생각엔 조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베 총리는 여야 의원에게 TPP 비준을 요청하며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TPP를 비준해야 한다는 생각에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도요타 31만대·미쓰비시 10만대 자동차 리콜

도요타 31만대·미쓰비시 10만대 자동차 리콜[ 2016.11.25 02:10 PM ]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엔진 내 부품 부식으로 연기가 나올 우려가 있다며 하이에이스, 레지어스에이스, 타이나, 도요에이스 등 4개 차종 24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리콜 대상 차량의 제조기간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2010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다. 리콜 대상은 2010년 7월~지난 7월 제조된 차량으로, 엔진 내 부품이 부식돼 연기가 나올 우려가 있다. 이 중 21만대는 연료장치의 강도가 부족해 연료가 새어 나올 경우 엔진이 멈출 위험도 있다.

'블랙프라이데이'(25일) 삼성과 애플 대대적인 판촉 전면전

'블랙프라이데이'(25일) 삼성과 애플 대대적인 판촉 전면전[ 2016.11.25 02:09 PM ]

삼성과 애플이 미국의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25일)에 앞다퉈 판촉 공세에 나서고 있다. 삼성이 갤럭시 S7과 S7엣지를 250달러(29만5천 원)의 상품권 및 기어 VR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주면서 먼저 공세에 나서자 좀처럼 가격 할인을 않던 애플도 판촉에 합류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애플은 올해 복귀를 선언하면서 아이폰 7과 7 플러스에 대해 거의 삼성과 맞먹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미국 최대 전자제품 소매회사인 베스트바이는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 S7과 S7 엣지를 할부 구매할 경우, 250달러의 베스트바이 상품권과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락까 공격에 나선 SDF의 주력 YPG 대원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라크의 IS거점 모술 탈환 장기화...작전 실패 우려도[ 2016.11.25 10:39 AM ]

이라크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내 마지막 거점 모술에 대한 공격을 6주째 이어가는 가운데 민간인 희생만 커지고 있어 작전 실패 책임 논란을 받고 있다. 모술과 서방 동맹국들은 IS의 시리아 내 거점이자 수도 역할을 하는 ‘락까’에 대한 서방 동맹국의 탈환전이 이어지는 중에도 IS는 후방에서 테러를 벌이며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6주 전 시작된 모술탈환작전으로 말미암아 나날이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나고 작전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작전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화웨이가 해냈다 삼성 제치고 3분기 안드로이드폰 이익 첫 1위 달성

화웨이, 삼성 제치고 3분기 안드로이드폰 영업이익 1위[ 2016.11.24 05:24 PM ]

한국 삼성전자를 따돌리고 3분기에 처음으로 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은 영업이익 달성을 중국 화웨이가 해냈다. 아이폰까지 포함한 전체 스마트폰 시장 이익에서 애플 다음이었던 삼성은 불이 붙는 결함으로 갤럭시노트 7을 리콜한 타격으로 화웨이뿐만 아니라 비보와 오포 등 다른 중국 업체들에도 밀려났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22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16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영업이익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영업이익 85억 달러(약 10조 원)로 전체 시장의 91.0%를 차지했다. 애플의 이익 점유율은 역대 최고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트럼프 TPP탈퇴 선언에 뿔난 메르켈, TTIP수호·反트럼프 기치 내걸다[ 2016.11.24 04:32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TP) 탈퇴 선언으로 이해관계에 있는 아시아태평양국가 뿐 아니라 유럽의 독일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경제학자들은 보호무역이 확산하면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독일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연방하원의원 정책 토론회 연설을 통해 고립주의에 저항할 것이라며 트럼프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TP) 탈퇴 결정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메르켈 총리는 "솔직히 말하자면 TPP가 현실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아쉽다"며 "누가 거기서 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아는 한 가지는 앞으로도 다른 무역협정이 체결되겠지만, 그것은 TPP나 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의 기준과는 다르리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얼음이 녹아내리는 북극 일대 [AP=연합뉴스]

지구 온난화에 11월 북극 기온 20도↑[ 2016.11.24 03:36 PM ]

북극의 11월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20도 높은 것으로 조사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우려가 심상치 않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유럽 과학자들은 올해 11월 북극 기온이 평년 수준에 훨씬 못 미치는 영하 5도로 관측했다. 덴마크기상연구소(DMI)의 해빙 전문가 라스무스 톤보에는 "1958년부터 데이터 작업을 해왔는데 올해와 같은 현상은 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 영하 25도 안팎이어야 할 이번 11월 기온에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아동보호기금 행사에 참석, 강연을 위해 연단으로 걸어나가는 모습. [AP=연합뉴스]

힐러리에 200만표 뒤진 트럼프의 전국 득표율, 취임에 변수될까[ 2016.11.24 03:24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전국 득표율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에 비해 200만 표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 간접선거제도를 채택하는 미국은 각 주의 표를 많이 확보한 후보가 해당 주의 선거인단을 독식하는 승자독식제도를 채택해 전국 득표율에서 뒤져도 선거인단 확보로 당선된 사례가 여럿 있다. 선거 분석 매체 '쿡폴리티컬리포트'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오전 현재, 대선 전체 득표에서 클린턴은 6천422만여 표, 트럼프는 6천220만여 표를 얻어, 클린턴이 200만 표 이상 앞섰다고 폴리티코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애플미국 최대 쇼핑행사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복귀 선언

애플, 미국 최대 쇼핑행사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복귀 선언[ 2016.11.24 02:19 PM ]

애플이 미국 최대 쇼핑행사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애플은 23일 웹페이지에서 애플워치 그림과 함께 올해 블랙프라이데이(25일) 세일을 공지했다. 폭스뉴스는 작년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동참하지 않았던 애플이 올해는 복귀를 선언했다면서 이는 제3의 판매업체들이 너도나도 애플 제품 세일에 나섰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원에서 연설하는 메르켈 총리 [AFP=연합뉴스]

4선 도전 메르켈, 반트럼프·포용 내걸었지만 여권은 고전[ 2016.11.24 11:41 AM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집권 연장의 꿈을 드러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자유무역 수호와 포퓰리즘 배격, 포용정신을 내세우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세운 포퓰리즘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메르켈 총리의 이같은 행보는 자신이 속한 중도 우파 기독민주당의 지지세가 부진한 형세여서 이를 되찾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메르켈 총리의 4선을 위한 선거 운동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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