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플

애플 "퀄컴이 아이폰XS 들어갈 모뎀칩 팔기를 거부했다“[ 2019.01.15 10:02 AM ]

애플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아이폰 신제품 XS와 XS맥스, XR에 퀄컴의 모뎀칩(modem chip)을 탑재하기를 원했는데 퀄컴이 칩 공급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 제프 윌리엄스는 미 연방무역위원회(FTC) 증언에서 "끝내 그들(퀄컴)은 우리를 지원하지 않았고 우리에게 칩을 팔지 않으려 했다"라고 말했다고 미 IT매체 시넷(Cnet)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아콤

중국서 발빼는 해외기업들...규제장벽에 사업하기 힘들어[ 2019.01.14 10:46 AM ]

미중 무역 전쟁 리스크와 규제장벽으로 인해 다국적 기업들이 속속 중국을 떠나는 가운데 거대 미디어 기업 비아콤도 '중국 탈출'을 계획하는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비아콤이 사업확장에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 중국 투자자에 지분을 매각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재인

NYT "문 대통령, 트럼프와 반대 접근법으로 경제 실험 중“[ 2019.01.11 04:33 PM ]

"한국이 앞으로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주목할 만한 거대한 경제 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시대 가장 논쟁적인 경제 문제들과 씨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반대되는 접근법을 통해" 뉴욕타임스 11일 자에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다룬 마이클 슈만 기자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기사를 소개한 대목이다.

애플

애플, 中서 아이폰 가격 부분 인하...아이폰8 가격 10%↓[ 2019.01.11 01:56 PM ]

애플이 미중 무역 전쟁의 희생양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애플이 일부 제품의 가격 인하를 통해 활로 모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알리바바에 이어 중국 2위 전자 상거래 업체인 징둥닷컴은 이날부터 구형 모델인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64G 제품을 각각 3천999위안(65만9천원)과 4천799위안(79만원)에 팔고 있다.

수출

美전문가 83%, 향후 1~2년내 미 경기침체 전망[ 2019.01.11 01:33 PM ]

미국 경제전문가들의 83%가 내년이나 내후년에 미국의 경기침체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경제전문가 73명을 대상으로 지난 4~8일 실시한 조사에서 56.6%가 내년에, 26.4%가 2021년에 미국의 경기침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윌

해외 IB "美 1분기엔 금리 동결…올해 1∼2회 인상 전망“[ 2019.01.11 01:27 PM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1분기엔 정책금리를 동결하며 금융시장 상황을 살피고, 연간으로는 1∼2회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1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이 최근 금리인상 속도조절 입장을 밝힌 뒤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이와 같은 분석을 내놨다. 연준이 올해 금리인상 주기를 종결한다는 전망은 시기상조이고, 2분기 이후 금융시장과 경제지표 추이를 보며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파윌

파월 "당분간 지켜볼 것"…'인내심' 앞세워 관망기조 공식화[ 2019.01.11 01:17 PM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10일(현지시간) 통화정책의 인내심을 거듭 강조하면서 관망 기조를 공식화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이코노믹 클럽' 오찬 대담에서 "지금은 인내하면서 탄력적으로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관망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당분간은 기다리면서 지켜보자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파윌

美연준, 당분간 금리인상 미루나…매파 진영도 '신중론’[ 2019.01.10 09:55 AM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도 추가 인상에는 최대한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연준이 올해 두차례 추가적인 인상을 시사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당분간 경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인 셈이다.

중국

2030년엔 중국·인도가 미국 제치고 세계경제 1·2위 차지[ 2019.01.09 10:59 AM ]

2030년에는 중국과 인도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 경제 대국 1, 2위를 나란히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2030년 세계 10대 경제 대국 가운데 7개를 현재 신흥국으로 분류되는 나라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은 8일(현지시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보고서를 인용해 2030년에는 세계 경제 규모 순위에서 중국이 1위, 인도가 2위를 차지하고 미국은 3위로 밀려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세계은행, 올해 성장률 전망 3.0→2.9% 하향...무역갈등·금융불안 우려[ 2019.01.09 10:32 AM ]

세계은행(WP)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2.9%를 제시했다. 지난해 6월 보고서의 전망치 3.0%보다 0.1%포인트 하향 조정한 수치다. ▲세계 경제 전망 3.0→2.9% 하향...무역갈등·금융불안 우려=세계은행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가 2.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과 2021년 성장률로는 모두 2.8%를 예측했다.

미중

미중 무역협상 9일까지 하루 연장…양국 입장차 좁혀진 듯[ 2019.01.09 10:08 AM ]

중국 베이징에서 무역협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협상 일정을 9일까지 하루 연장했다. 미국 제프리 게리시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중국 왕서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이 각각 이끄는 양국 차관급 실무 대표단은 애초 7~8일 이틀 일정으로 협상을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표단 가운데 한 명인 스티븐 윈버그 에너지부 차관보는 8일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현재까지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마윈

마윈, 알리바바 핵심 계열사 타오바오 지분 전량 처분[ 2019.01.08 04:36 PM ]

올해 9월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그룹 총수 자리에서 내려올 예정인 마윈(馬雲)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타오바오(淘寶) 지분을 모두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증권보는 7일 기업 정보 제공 업체인 톈옌차(天眼査) 자료를 인용, 지난 4일부로 마 회장과 알리바바 공동 창업자인 셰스황(謝世煌)이 타오바오의 법인인 저장타오바오인터넷유한공사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미중

'무역갈등 격화' 中, 美 기업 인수 2년 새 95%↓...이제는 매각 추세[ 2019.01.08 04:20 PM ]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고조되면서 중국 자본의 미국 기업 인수·합병(M&A)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SCMP가 인용한 시장조사 전문업체 머저마켓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자본의 미국 기업 M&A 규모는 30억 달러에 그쳤다. 이는 중국 자본의 미국 기업 인수가 절정에 달했던 2016년의 533억 달러에 비교하면 95% 줄어든 규모이다.

중국의 ㄱ여기 둔화와 글로벌 차이나 쇼크

중국의 경기둔화와 글로벌 차이나 쇼크[ 2019.01.07 04:22 PM ]

중국 경제가 무역 긴장으로 인한 성장 둔화 조짐을 보이며 균열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 주식 시장은 -28%를 기록하며 세계 최악의 증시로 마감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일 중국 매출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면서 뉴욕 증시에 '차이나 쇼크'를 초래했습니다. 미국 자동차 업계도 중국의 경기 둔화와 무역 분쟁으로 인한 판매 부진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프라다

中 경기 둔화 징후 …명품업계도 '차이나쇼크' 우려[ 2019.01.07 01:12 PM ]

중국 경기의 둔화를 알리는 징후가 속속 나오는 가운데 미국 애플에 이어 유럽 명품업계가 '차이나 쇼크'를 체감하고 있다. 미국 CNN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애플이 중국 실적 부진을 이유로 1분기 실적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자 뉴욕 증시에서 유럽 명품업계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펜디와 루이뷔통을 거느린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주가는 3% 하락했으며 버버리는 5.8%, 구찌를 보유한 케링은 4% 급락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 주가도 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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