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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中,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對美 반격 본격화

미·중 무역갈등이 증폭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산 대두(콩) 수입을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대두 수입국이다. 대부분은 사료용으로 쓰인다. 중국이 미국의 압박에 맞..
트럼프

美, 中겨냥 비첨단제품엔 덤핑·보조금 관세

미국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중국산 매트리스에 덤핑 판정을 내렸다. 상무부 지시에 따라 미국 세관 국경보호국(CBP)은 38.56∼1천731.75%에 달하는 현금을 예비관세의 형태로 일단 징수한다. 같은 날..
화웨이

日소프트뱅크, 5G사업에 화웨이 대신 유럽업체 선택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거래를 봉쇄한 가운데 일본 통신회사 소프트뱅크가 5G(5세대) 사업의 협력업체로 화웨이 대신 유럽 기업을 선택했다.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핀란드의 노키아와 스..
중국

골드만, 무역전쟁에 中 주가지수 목표치 하향조정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미·중 무역전쟁 격화에 따라 중국 주가지수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 2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져 주가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면서 CSI 300 지수의 ..
트럼프

美, 中 인터넷 완전개방 등 요구에 무역협상 결렬

미·중 무역협상 결렬의 배경에는 중국 인터넷을 완전히 개방하라는 미국의 요구가 있었으며, 중국은 이를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SCMP에 따..
트럼프

中 정부 농업 지원책, 무역전쟁 해소에 걸림돌

중국 정부의 농업 지원 정책이 미국과의 무역 전쟁 해소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지만 '식량 안보'를 중시하는 중국은 이를 포기할 뜻이 없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SCMP에 따..
미중

미중 관세 전면전땐 2021년 세계GDP 711조원 손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상호 전체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전면전으로 확대되면 2021년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이 711조원의 손실을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에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대만, ..
르노

피아트·르노, '50대 50' 비율로 합병 추진

이탈리아·미국계 자동차 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프랑스의 르노자동차가 합병을 추진한다.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피아트크라이슬러는 27일 르노에 합병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르노도 별도로 성명을 내..
중국

中 공업이익 마이너스…제조업 수익성 악화

무역협상 결렬 후 미중 갈등이 고조 중인 가운데 중국 제조업 분야 기업들의 수익성이 또 악화 추세로 돌아섰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4월 공업기업 이익은 5천154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보다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