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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괴 사망...자폭에 DNA로 신원확인

'이슬람국가'(IS)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은신처가 미군 공습을 받은 후 미 특수부대에 쫓기다가 자폭으로 사망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의 수괴로서 한때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알바그다디는 미 정예 특수부대인 델파포스가 투입된 긴박한 작전 도중 군견에 쫓겨 막다른 지하 터…

미중무협

2019.04.11 10:27 AM

미중 무역협상 막판 진전…합의 이행점검기구 만들기로

미국과 중국이 향후 도출될 무역합의의 이행을 점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행 메커니즘에서 매우 많은 합의를 이뤄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무역합의에 대한) 강제이행장치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거의 모두 합의했다"며 "미국과 중국이 앞으로 진행되는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한 이행 사무소들을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연준

2019.04.11 09:46 AM

美연준 '올해 금리동결 기조' 재확인…경기에 따라 인상 가능성도 있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재확인됐다. 10일(현지시간) 공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의 참석자는 올해 중으로 기준금리를 조정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금리 결정에 있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브렉시트

2019.04.11 09:41 AM

'노 딜' 브렉시트 하루전 10월말로 연기…6월 英조건이행 점검

유럽연합(EU)과 영국은 11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기한을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연기하기로 했다. EU는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특별정상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곧이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을 만나 합의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수용의사를 나타냈다.

브렉시트

2019.04.10 11:04 AM

EU, '브렉시트 1년연장…조건미이행시 6월1일 탈퇴' 초안 마련

유럽연합(EU)은 오는 12일이 시한인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의 연장 문제를 놓고 일정 조건 아래 최대 1년간 탈퇴를 유예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국이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오는 6월 1일 탈퇴가 이뤄지는 방향으로 EU 특별 정상회의 안건 초안을 잡았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특별 정상회담 전날인 9일 EU 정상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영국 하원에 대한 지금까지의 깊은 분열과 우리의 경험을 감안할 때 브렉시트 협상안의 비준이 6월 말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2019.04.10 10:43 AM

트럼프, ‘무역전쟁 안 끝났다'... EU에 새 관세 위협

미국·중국의 무역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관세 부과를 위협함으로써 보호주의에 바탕을 둔 무역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EU의 에어버스 보조금 지급을 거론하면서 그에 대한 보복으로 110억달러 규모의 EU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윌

2019.04.09 01:35 PM

美연준, 외국은행 유동성 규제 강화 추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에서 영업하는 대형 외국은행에 대해 유동성자산을 늘리게 하는 새 규제안을 추진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8일(현지시간) 미국 내 1천억 달러 이상 자산을 가진 외국은행에 대해 유동성 자산 보유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규제안을 4대 1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회사에 가장 엄격한 요구안을 유지하되 위험도가 낮은 회사에 대해서는 요건을 완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

2019.04.09 10:04 AM

'노 딜' 브렉시트 방지 법안 英 하원 이어 상원도 통과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에서 떨어져 나가는 '노 딜'(no deal) 브렉시트(Brexit)를 막기 위한 법안이 영국 상원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법안은 여왕 재가를 거친 뒤 정식으로 효력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영국 상원은 8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올려보낸 노동당 이베트 쿠퍼 의원의 브렉시트 연기 법안을 가결했다.

미국

2019.04.09 10:02 AM

美관리 "EU와 대중국 대응 협력…미중 협상은 아직 만족 못 해“

미중 무역협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미국 통상 참모가 협상에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클리트 윌렘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부위원장은 상공회의소 행사에 참여해 "여러 면에서 진전을 이뤄냈지만,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노딜

2019.04.08 09:56 AM

'노 딜'? 장기 연기? ,브렉시트 운명 이번 주 판가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Brexit)의 향방이 이번 주 예정된 유럽연합(EU) 특별정상회의에서 결정된다. 7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오는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브렉시트와 관련해 두 번째 EU 특별정상회의가 열린다. 앞서 EU는 지난해 11월 25일 브렉시트 합의안 추인을 위한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특별정상회의 직전 영국과 EU는 브렉시트 전환(이행)기간, 분담금 정산, 상대국 국민의 거주권리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585쪽 분량의 EU 탈퇴협정에 합의한 데 이어, 자유무역지대 구축 등 미래관계 협상의 골자를 담은 26쪽 분량의 '미래관계 정치선언'에도 합의했다.

커들로

2019.04.08 09:53 AM

커들로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 진전…美中 무역합의 점점 근접“

미국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막바지에 다다른 중국과의 무역협상과 관련, 지식재산권 침해와 기술이전 강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진전을 이뤘다며 협상 타결에 근접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미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 미·중이 합의에 점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며 "정말로 흥미롭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

2019.04.05 02:51 PM

中증시, 1년전 수준 회복...경기회복 기대감 반영

미중 무역 전쟁과 급속한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작년 크게 휘청거린 중국 증시가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무역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미중 양국 정부가 무역 전쟁 출구를 모색 중인 가운데 중국의 일부 경제 지표가 호전되는 기미도 보이면서 일련의 기대감이 미리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4% 오른 3,246.5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3월 22일 이후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트럼프

2019.04.05 02:47 PM

트럼프, 무역협정 체결하고도 관세 위협…"더 중요한 게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도 다른 현안과 연계해 수입 관세를 물릴 수 있다고 위협했다. 자신이 직접 서명한 무역협정에 대해서도 더 중요한 다른 이슈가 있다고 발언하며 교역 조건이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미국과 FTA 협정을 개정한 한국으로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중

2019.04.05 10:11 AM

트럼프 "美中 무역협상 4주내 마무리 가능성…타결시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4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협상이 타결된다면 미 워싱턴DC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하겠다고 언급, 이르면 이달 내 미·중 정상이 만나 협상 타결을 선언할 수 있게 될지 주목된다.

미중

2019.04.04 03:20 PM

미중 잠정 합의안 윤곽…"2025년까지 합의사항 이행“

미국과 중국이 워싱턴DC에서 무역협상의 막판 조율에 나선 가운데 미중이 강제성 있는 무역 합의사항의 이행 기한을 2025년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2025년까지 미국산 상품 수입을 확대하고 중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의 독자법인 설립을 허용키로 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2019.04.04 10:11 AM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 5억여건, 아마존 서버에 노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사용자 아이디(ID), 패스워드(비밀번호), 계정명, 리액션(반응), 코멘트 등 약 5억4천만 건의 데이터가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미 IT매체 기즈모도·와이어드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업체 업가드는 이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페이스북에서 새나간 146GB(기가바이트)의 정보가 멕시코 소재 미디어기업 컬추라 콜렉티바에 흘러들어간 사실을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