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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괴 사망...자폭에 DNA로 신원확인

'이슬람국가'(IS)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은신처가 미군 공습을 받은 후 미 특수부대에 쫓기다가 자폭으로 사망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의 수괴로서 한때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알바그다디는 미 정예 특수부대인 델파포스가 투입된 긴박한 작전 도중 군견에 쫓겨 막다른 지하 터…

강관

2019.04.03 04:29 PM

美, 국제무역법원 판결에 한국산 유정용 강관 관세 인하

미국 상무부가 자국 국제무역법원(CIT) 판결에 따라 한국산 유정용 강관(OCTG)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을 대폭 낮췄다. 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일 넥스틸이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을 기존 29.76%에서 3.63%로 재산정했다. 기타 업체의 관세율도 16.26%에서 3.47%로 축소됐다. 세아제강은 2.76%에서 3.31%로 큰 변화가 없었다.

중국

2019.04.03 03:58 PM

中무역전쟁 속 아시아 신흥국 투자 3배로 확대

중국이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공장 신설 등 직접투자를 3배로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3일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해 아시아 신흥국들에 대한 중국의 그린필드(공장설립형)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198% 급증한 것으로 집계했다.

미중

2019.04.03 01:29 PM

미중 무역협상 중대 분수령"…고위급회담 워싱턴서 재개

이번 한주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류허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협상단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3일부터 미국 측과 무역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이 지난주 중국을 방문한 데 이은 고위급회담이다.

imf총재

2019.04.03 09:35 AM

IMF총재, 세계 경제의 70% 둔화…세계경제 성장률 3.5% 전망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일(현지시간) 세계경제가 미중 무역전쟁과 금융 긴축 등으로 성장 모멘텀을 더 잃었다면서도 단기간 내에 경기침체를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경제의 70%가 성장둔화를 겪을 것이라며 미국도 예외가 아니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미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세계 경제는 2년간의 꾸준한 성장 이후 불안해졌다"면서 향후 전망도 불안정하고 무역 전쟁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으로 취약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브렉시트

2019.04.02 10:06 AM

英 하원 브렉시트 대안 모색 또 실패…모두 과반 미달

영국 하원이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관세동맹 잔류, 노르웨이 모델 등 향후 브렉시트(Brexit) 계획과 관련해 다양한 대안을 모색했지만, 또다시 결론을 내는 데 실패했다. 하원은 이날 오후 4개의 브렉시트 대안을 놓고 '의향투표'(indicative vote)를 실시했지만 모두 과반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의향투표란 하원의 과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브렉시트 방안을 찾을 때까지 제안된 여러 옵션에 대해 투표하는 것이다.

미국

2019.04.02 09:43 AM

美경제 2분기 첫날 '청신호'…잦아든 침체 우려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하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잇따라 나왔다. 침체 우려 속에서도 올해 들어 가파른 오름세를 이어왔던 뉴욕증시는 2분기 첫날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나란히 확장세를 나타내면서 동력을 제공했다. 1일(현지시간)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3으로 전달의 54.2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5g

2019.04.01 10:05 AM

中 상하이 "5G 고화질 화상통화망 개통…5G 선두 도시 부상“

미국 등 서방국가의 견제 속에서도 중국이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5세대(5G)망 구축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중국 신화통신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시 정부는 전날 훙커우(虹口) 축구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상하이 훙커우 구가 세계 최초로 2기가바이트급 광대역 고화질 5G 화상통화 망을 구축한 행정구가 됐다고 밝혔다.

화웨이

2019.03.29 01:57 PM

中화웨이, 美압박에도 매출 약진…작년 20% ↑

미국의 강력한 견제와 압박을 받으며 미국과 중국 간 '기술 전쟁'의 상징으로 떠오른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지난해 1천억 달러(114조 원) 매출 고지를 밟으며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화웨이는 29일 발표한 연간 보고서에서 작년 매출액이 7천212억 위안(약 1천71억 달러)로 전년보다 19.5% 증가했다고 밝혔다.

래리 커틀로

2019.03.29 11:26 AM

美, 對中관세 '투트랙 조치' 시사…커들로 "합의되면 일부 철회“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합의가 이뤄지면 기존 대중(對中) 관세를 일부 철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전했다. 중국의 합의이행을 강제할 수 있는 지렛대로서 나머지 관세는 남겨두는 식으로 투트랙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다.

미국

2019.03.29 10:16 AM

美경기우려 속 작년 4분기 美기업 이익도 정체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 확정치가 2.2%로 속보·잠정치보다 하향 조정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기업들의 이익 증가세도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 속보치는 다음 달 말 발표된다. 미국 상무부가 28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과 함께 발표한 미국 기업 이익(재고평가·자본지출 조정)은 2조3천108억달러로 전 분기보다 97억달러(0.4%) 감소했다. 2017년 1분기 이후 첫 감소다. 지난해 3분기에는 기업 이익이 전 분기보다 782억달러(3.5%) 증가했다.

브렉시트

2019.03.29 09:34 AM

英 정부,브렉시트 연기 위해 탈퇴협정 우선승인 추진

영국 정부가 당초 예상대로 29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 관련 투표를 추진한다. 그러나 기존 EU 탈퇴협정과 '미래관계 정치선언'을 묶어 표결에 부쳤던 이전 승인투표(meaningful vote)와 달리, 탈퇴협정만 우선 통과시켜 브렉시트 시점을 연기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노동당 등 야당이 반발하는 데다 민주연합당(DUP), 보수당 내 일부 브렉시트 강경론자 등이 여전히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마저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미중 무역협상

2019.03.28 05:46 PM

中정부 "美와 무역협상 진전 있지만 많은 일 남아“...종전까지 진통 예고

중국 정부가 미국과 무역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고 밝혀 무역전쟁 종전선언까지 진통을 예고했다. 2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미국이 여러 차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일부 진전을 이뤄냈지만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미 백악관

2019.03.28 03:12 PM

美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올해 美경제 강한 성장세 유지할 것“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미국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해싯 위원장은 미국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올해 1분기 경제 성장세는 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올해 2분기와 나머지 분기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미국

2019.03.28 10:25 AM

美기업 작년 756조원 해외서 본토로↑ …감세 혜택 효과

미국 기업들이 지난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국내로 들여온 규모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매체인 CNBC는 2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를 인용, 미 기업들이 역외에서 벌어들인 수입 가운데 지난해 미 본토로 들여온 현금이 6천650억 달러(약 756조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해 전인 2017년의 1천551억 달러보다 4배 이상 많은 규모다.

브렉시트

2019.03.28 10:00 AM

英 하원 대안 모색 실패…메이, 브렉시트 추가 승인투표 열 듯

테리사 메이 총리로부터 주도권을 넘겨 받은 영국 하원이 향후 브렉시트(Brexit) 계획과 관련해 대안을 모색했지만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이에 따라 메이 총리가 다시 한번 기존 합의안의 의회 통과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 총리는 합의안 통과 시 사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지만 여전히 의회 통과 가능성은 불투명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