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글로벌

트럼프

트럼프, 대중 관세 예정대로 실행…"먼저 340억 달러에 부과[ 2018.07.06 09:45 AM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강행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몬태나 주에서 연설하기 위해 이동한 전용기 '에어포스 원' 안에서 기자들에게 "먼저 340억 달러어치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고, 나머지 160억 달러 규모에 대해선 2주 이내에 관세가 매겨질 것"이라고 말해 이런 방침을 확인했다. 먼저 중국산 수입품 500억 달러(약 56조 원) 가운데 340억 달러(약 38조 원) 규모의 818개 품목에 대해 25% 관세가 부과된다. 관세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6일 0시 1분을 기해 자동으로 발효된다. 중국 베이징 시간으로는 낮 12시 1분이다.

oecd

OECD 회원국, "고용 늘어도 임금상승률은 둔화“[ 2018.07.05 04:33 PM ]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에서 경제가 성장하고 고용이 늘었지만 임금 상승률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4일(현지시간) '2018 고용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OECD 회원국의 15∼74세 고용률이 61.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다. 올해 말 고용률은 62.1%, 내년 4분기엔 6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임금 상승률은 금융 위기 이전보다도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OECD 평균 임금 상승률은 1.2%에 그쳐 금융 위기 직전인 2.2%의 절반 수준을 보였다.

트럼프

美수입규제로 韓수출 2.6조원 손실…1만6천명 취업기회 상실 예상[ 2018.07.05 10:00 AM ]

한국 철강·세탁기·태양광전지에 대한 미국의 수입규제로 2조6천억 원 규모의 수출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석이 나왔다. 또 수입규제 조치로 인해 이들 산업에서 약 1만6천 명의 취업기회가 없어질 수도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5일 예산정책처가 펴낸 보고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수입규제조치 파급효과 분석'을 보면 미국이 한국산 철강의 자국 수입 쿼터를 2015∼2017년 평균 수출량의 70%(2017년 기준 74% 수준)로 설정함에 따라 2018∼2022년 5년간 12억4천만 달러(1조3천336억원)의 수출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

中 류허 주재 첫 금융안정위 회의…위안화 불안요인 해소 강조[ 2018.07.04 04:09 PM ]

미중 무역전쟁 개시를 앞두고 위안화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며 시장불안이 커지자 중국 당국이 금융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하며 조심스럽게 개입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설립된 중국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전날 주임인 류허(劉鶴) 부총리 주재로 출범후 첫 전체회의를 열어 위기 요인을 해소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회의에서 "현재 중대 리스크와의 '공성전'에서 승리하고 외부 리스크에 대응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완전히 갖추고 있어 이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밝혔다.

주 ㅇ국

보복관세, ‘시차탓’ 중국이 먼저...‘선제공격’ 파문 예상[ 2018.07.03 02:52 PM ]

중국과 미국이 6일부터 상대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실제 부과는 '보복관세'를 선언한 중국이 먼저 할 것으로 보인다. 양국 모두 이날 0시를 기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지만 중국의 6일 0시가 미국 보다 12시간 먼저 오기 때문이다. 시차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이지만 미국이 제재를 시작하기도 전헤 선제 '보복'하는 결과가 돼 나중에 논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재정부는 미국이 6일 발동하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와 관련, 미국의 제재 시작에 앞서 중국이 먼저 보복조치를 취하게 된다고 밝혔다. 베이징(北京)과 미국 동부 시간에 12시간의 시차가 있어 양국이 6일부터 서로 고율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할 경우 중국이 12시간 먼저 시작하게 되기 때문이다.

애플

애플 가을 신작 디자인 ‘살짝‘ 공개…전면은 아이폰 X와 비슷[ 2018.07.03 10:20 AM ]

애플이 올해 가을 선보일 아이폰 신작의 디자인이 IT 매체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살짝 공개했다. 애플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일(현지시간) 애플이 9월 중순 신제품 언팩(공개) 행사에서 선보일 6.5인치 아이폰 X 플러스와 6.1인치 LCD(액정표시장치) 아이폰의 더미(모조품) 모델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애플 전문기자 샤이 미즈라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보면 두 제품의 전면은 지난해 가을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내놓은 아이폰 X와 거의 흡사해 보인다.

이란

美 "대이란 제재 면제, 사안별 검토"…WSJ "'예외없다'서 후퇴"[ 2018.07.03 10:17 AM ]

미국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대(對) 이란 제재 복원과 관련, 이란으로부터 수입하는 국가들에 대한 '제재 면제'를 사안별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브라이언 훅 정책기획관은 "우리는 (이란으로부터의) 수입을 줄이는 국가들과 사안별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앞서 미 국무부 고위 관리는 지난달 26일 오는 11월 초부터 이란으로부터의 전면 원유수입 중단을 요구하면서 예외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위반 시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될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였다.

차

美 "픽업트럭 관세 연장으로 한국산 車수입 6만6천600대↓" 전망[ 2018.07.03 10:04 AM ]

미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으로 연간 한국산 트럭 수입이 6만대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2일(현지시간) 한미FTA 개정협상 결과에 대한 영향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은 한미FTA 이행법에 따라 대통령이 FTA의 관세 내용을 개정할 경우 ITC 의견을 구하도록 하고 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지난 4월 6일 ITC에 한국 정부와 원칙적으로 합의한 픽업트럭 자동차 관세 철폐기간 연장이 미국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

트럼프 "자동차 관세 가장 클 것"…수입차 관세폭탄 예고[ 2018.07.02 10:34 A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수입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폭탄' 가능성을 재차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수입산 자동차에 20%의 관세 부과를 고려중이라고 재차 밝힌 뒤 "아시다시피 자동차는 가장 큰 것이다. 우리는 철강을 얘기할 수도 있고, 모든 것을 얘기할 수 있다. 가장 큰 것은 자동차"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캐나다, 멕시코와 벌이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을 언급하면서 나온 것으로 자동차가 관세를 휘두를 수 있는 가장 큰 항목 가운데 하나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페이스북

페이스북, 61개 기업에 개인정보 접근 권한 줘[ 2018.07.02 10:03 AM ]

22억 명의 사용자가 가입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61개 앱(app) 개발 기업에 사용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페이스북이 최근 의회에 제출한 747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인용해 페이스북이 2015년 데이터 접근권을 차단하겠다고 선언한 이후에도 이들 기업과는 여전히 정보를 공유해왔다고 전했다. 사용자 정보에는 이름, 성별, 생년월일, 거주지, 친구, 사진, 페이지 링크 등이 포함된다.

유가

美 이란제재로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육박[ 2018.06.29 03:35 PM ]

미국의 이란제재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후탄 야자리는 내년 2분기 말까지 유가가 90달러를 찍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에서 공급망 혼선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고립시키고, 미 동맹국의 이란산 원유 매입도 막으려 한다"고 말했다. 브렌트유는 한국 시간으로 28일 한때 배럴당 78달러를 넘어섰다가 29일 현재 77.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

中경제, 무역전쟁보다 더 큰 위협은 수요 부진...경기하락 우려[ 2018.06.29 03:34 PM ]

중국 경제를 불안하게 보는 시각이 늘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위험이 고조되고 있지만 실제론 자국 내 수요 약화 등 경기부진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과의 무역 갈등보다는 국내 수요 약화 등 경기 둔화 가능성이 중국 경제에 더 큰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수출 지표가 아직 양호한 편이지만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등 국내 지표가 나빠졌다면서 부채에 의존한 경제 구조와 결별하려는 중국 정책 결정권자들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지적했다.

디즈니

월트디즈니, 21세기폭스 인수전 고지 선점…반독점당국 승인[ 2018.06.28 10:42 AM ]

월트디즈니가 루퍼트 머독의 '미디어 제국' 중 일부인 21세기폭스의 영화·TV 사업 부문 인수전에서 반독점 당국의 승인을 얻어 유리한 고지에 선점했다. 미국 법무부는 27일(현지시간) 디즈니의 21세기폭스 인수를 승인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다만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을 이미 보유한 디즈니에 대해 21세기폭스의 22개 지역 스포츠 채널을 매각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다. 미 법무부의 이 같은 결정은 AT&T와 복합미디어 그룹 타임워너의 합병과 관련, 독점이 우려된다면서 미 법무부가 제기한 소송에서 합병 승인 판결이 나온데 이어 이뤄진 것이다.

트럼프

트럼프, 할리데이비슨, “해외로 시설 이전 시 과세 부과할 것”[ 2018.06.27 05:38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 오토바이 회사인 할리 데이비슨이 해외로 생산 시설을 옮길 경우 “이전과 같이 과세 대상”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할리 데이비슨이 무역전쟁을 핑계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내 일부 생산시설을 이전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할리 데이비슨은 자국 내 판매량이 감소하자 내년 1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공장을 폐쇄한다고 올해 초 발표한데 이어 하루 전인 25일 유럽의 보복 관세를 피해 미국내 일부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한다고 밝힌 것이다.

트럼프

美, 對중국 '2차 공세'…첨단기술 투자제한 준비[ 2018.06.25 03:38 PM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대(對)중국 투자제한 조치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미국이 '투자제한'을 통해 중국에 대한 2차 공격에 나섬으로써 미중 무역전쟁에서 협상을 통한 타협의 여지가 줄고 양측의 분쟁이 더욱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다.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공언한 데 이어 첨단 기술을 가진 미국 기업에 대한 중국 기업의 인수나 투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G2'의 규모를 발판으로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중국을 저지하기 위해 IT·우주·전기자동차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굴기'(堀起)에 대한 견제에 나선 것이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파월 연준의장, 가상화폐 위험성 경고… "실질통화 아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8일(현지시간) 가상화폐에 대해 "본질적 가치(intrinsic value)가 없기

비트코인 '10% 이상' 급등세…7천 달러 회복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10% 이상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경제매체인 CNBC를 비롯한 미국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빅뱅 승리 "5년만 솔로, 군입대 형들 응원 덕분..YG 회장님 감사"

20일 빅뱅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유튜브 2억뷰

걸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공개 33일 만에 유튜브 2억뷰를 돌파해 화제다.

빅뱅, 월드투어 전시회 중국 상하이 개최

그룹 빅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월드투어 전시회가 중국에서 열린다.

이슈·특집[근로시간 단축]더보기

단축

근로시간 단축, 칼퇴' 환영 vs '편법' 우려

300인 이상 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 이후 출근 첫날인 2일 직장인들은 칼퇴근에 만족감을 보이면서도 '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Q&A, 커피·흡연은 근로...퇴직급여 그대로

일과 삶의 균형(워라벨)'을 목표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 제도

네이버

네이버, 선택근로시간제 도입…책임근무제 4년 만에 폐지

국내 최대 포털 업체 네이버가 근로시간 단축에 맞춰 기존 책임근무제는 4년여 만에 전면 폐지하고 선택적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