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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괴 사망...자폭에 DNA로 신원확인

'이슬람국가'(IS)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은신처가 미군 공습을 받은 후 미 특수부대에 쫓기다가 자폭으로 사망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의 수괴로서 한때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알바그다디는 미 정예 특수부대인 델파포스가 투입된 긴박한 작전 도중 군견에 쫓겨 막다른 지하 터…

트럼프

2019.03.21 09:46 AM

트럼프 "협상 타결돼도 對中 관세 상당 기간 유지 방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대중 무역 관세를 상당기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무역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실제 관세철회까지 유예기간을 둘 수 있다는 걸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내주 중국에서 후속 협상이 재개되는 가운데 관세철회의 발효 시점을 놓고 막바지 힘겨루기가 벌어질 전망이다.

파월

2019.03.21 09:44 AM

파월 "보유자산 축소 종료, 순조롭고 예측할 수 있게 진행"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20일(현지시간) 보유자산의 점진적인 축소 정책 중단과 관련해 "순조롭고 예측할 수 있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파월

2019.03.21 09:39 AM

美연준, 올해 기준금리 동결…보유자산 축소 9월말 종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현지시간) 현행 2.25~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특히 연준은 올해는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연준은 또한 '긴축 카드'인 보유자산 축소를 오는 9월말 종료키로 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11명 만장일치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2.25∼2.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FR은 미 정책 금리로서 금융 거래의 준거 금리로 활용된다.

브렉시트

2019.03.20 09:24 AM

메이 英 총리, 금명간 EU에 브렉시트 연기 공식 요청

영국이 정식으로 유럽연합(EU)에 브렉시트(Brexit) 연기를 요청하기로 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메이 총리가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브렉시트 연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지는 이날 또는 다음날 보내질 예정이며, 브렉시트를 얼마나 연기할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중국

2019.03.19 02:05 PM

中 도시 28% 인구‧경제 역성장...“지방정부, 현실에 맞는 도시계획 세워야”

중국 전체 도시의 30% 가까운 곳에서 인구와 경제가 '역성장'하고 있다는 다소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칭화대학 연구팀은 위성사진을 이용해 중국 내 3천300여 개 주요 도시의 야간 조명 조도(照度·단위 면적이 단위 시간에 받는 빛의 양)를 분석했다.

브렉시트

2019.03.19 09:37 AM

브렉시트 또 암초…英 하원의장 "똑같은 합의안으로 투표 안돼“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온 브렉시트(Brexit)에 새로운 암초가 떠올랐다. 정부가 20일(현지시간)까지 브렉시트 합의안 제3 승인투표(meaningful vote)를 열 수도 있다고 밝혔지만, 하원의장이 합의안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으면 투표 개최를 불허하겠다고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존 버커우 영국 하원의장은 18일(현지시간) 오후 하원에서 성명을 통해 정부의 브렉시트 합의안 제3 승인투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

2019.03.18 01:41 PM

내일 美연준 FOMC 개막…자산축소 '9월 중단' 발표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9∼20일(현지시간) 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긴축 정책의 하나인 보유자산 축소 중단에 관한 발표와 금리 향방을 가늠할 점도표에 이목이 쏠려 있다. 미국 경기둔화 조짐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연준이 2.25∼2.50%인 연방기금 금리(FFR)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데는 거의 이견이 없다.

반도체

2019.03.18 10:59 AM

중국發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실적부진’ 메모리업계 추가 부담 불가피

최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다운턴(하락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 300㎜ 웨이퍼 팹(반도체 생산라인)의 신규 가동이 집중적으로 이어지면서 과잉공급 우려가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특히 올해와 내년 가동이 예정된 15곳 가운데 대부분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이어서 최근 가격 급락세로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메모리 업계에 추가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점쳐진다.

미중 협상

2019.03.18 10:56 AM

미중 무역협상, 관세철회·이행장치 두고 막판 줄다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채 무역협상이 속도 조절에 들어간 가운데 양측이 관세 철회와 합의 이행 장치를 두고 막판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미국과 중국이 애초 3월 말에 무역협상을 마무리하는 미중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해왔으나 관세 철회와 합의 이행 장치에서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정상회담 시기가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화웨이

2019.03.18 09:45 AM

美 '화웨이 압박', 美기업 수출금지 모색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5세대(5G) 통신망 구축 사업에서 배제하기 위한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압박이 잘 먹혀들지 않고 있고, 이에 따라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자국 기업의 수출금지 등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화웨이 배제를 위한 미국의 동맹국을 통한 압박이 '비틀거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중국

2019.03.15 01:49 PM

中 "기술이전 강요 안 한다"…외상투자법 전인대서 통과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15일 외상투자법(외국인 투자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2천948명의 대표가 이날 전인대 연례회의 폐막식에 참여한 가운데 압도적 다수인 2천929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와 기권은 각각 8표에 불과했다.

영국

2019.03.15 10:22 AM

英 하원 표결서 "29일 예정된 브렉시트 연기" 결정

영국 하원이 오는 29일 예정된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Brexit)를 연기하기로 했다. EU 탈퇴시점을 늦춘 뒤에 제2 국민투표를 개최하자는 안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하원은 14일(현지시간) 오후 의사당에서 리스본 조약 50조에 따른 EU 탈퇴시점 연기와 관련한 정부 결의안 및 의원 수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

미국

2019.03.15 10:16 AM

WSJ "올해 1분기 美 경제성장률 전망 2.0%→1.3%“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한 미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민간 전문가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월간 경제지표 설문조사 결과 미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평균 1.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같은 조사의 평균 2.0%보다 무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중국

2019.03.14 01:58 PM

무역전쟁 여파에 中경제, 산업생산 17년래 최저·실업율↑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의 충격파 속에서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이 1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기 활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 증가율 역시 계속 부진하고 사회 안정과 직결되는 실업률마저 단기 급등 양상을 보이면서 무역 전쟁 장기화로 중국 지도부가 받는 압력이 한층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브렉시트

2019.03.14 09:48 AM

英 메이 "브렉시트 투표 한 번 더…결과따라 연기 기간 결정“

영국 하원이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이른바 '노 딜'(no deal) 브렉시트를 거부하기로 했다. 이에 테리사 메이 총리는 최종적으로 오는 20일까지 브렉시트 합의안의 의회 통과 여부를 보고 연기 기간을 결정하도록 의회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하원은 13일(현지시간) 오후 의사당에서 '노 딜' 브렉시트 관련 정부 결의안 및 의원 수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