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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슬람 7개국 입국 정지에 항공산업계 “위축 우려”[ 2017.02.03 02:41 PM ]

글로벌 항공업계는 지난 해 항공산업이 성장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인한 항공 산업 위축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각국 정부가 사람과 상품의 교역을 장려할 때 각 사회가 풍요로워지고 발전한다"면서 "자유로운 여행을 가로막는 장벽과 보호주의로부터 우리의 사회적, 경제적 이익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양계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도 AI 비상...AI 창궐 프랑스 이웃 스페인산 계란 수입도 검토중인데[ 2017.02.03 02:19 PM ]

국내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유럽 주요 국가에서도 창궐하고 있어 해당 국들에 비상이 걸렸다. 유럽에서 맹위를 떨치는 AI 바이러스는 이번 겨울 한국을 강타한 H5N6형과는 다른 H5N8형 바이러스로 지난 해 10월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헝가리 등 15개 나라에서 검출됐다. 2일(현지시간) 벨기에 농업부는 남부 플랑드르 지방의 한 가정에서 키우는 새에서 H5N8형 AI 바이러스가 지난 1일 검출됐다고 밝혔다.

브라질의 산업생산이 3년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출처:브라질 뉴스포털 UOL]

경기침체 시달린 브라질 올해 성장하나...경기지표·원자재지수 호조세[ 2017.02.03 01:45 PM ]

저유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에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브라질이 올해 다시 성장할까? 국제통화기금(IMF)은 브라질 경제에 대한 올해 성장률을 0.2%로 예측했지만 브라질 정부 관계자와 브라질 재계는 올해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의 1월만 두고 보았을 때 교역 지표에서 역대 2위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라질 정부가 밝힌 1월 중 수출액은 149억1천100만 달러(17조507억 원), 수입액은 121억8천700만 달러(13조9천358억 원)을 기록했다며 무역수지 흑자는 27억2천400만 달러(3조1천149억 원)으로 1월 실적 중에서는 28억3천5백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 2006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뉴욕증시·유럽증시, 트럼프 변수·英금리동결 속 혼조세로 마감[ 2017.02.03 12:46 PM ]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와 유럽 내 주요 증시들이 혼조세 속에서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우려로 인한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이 계속 이어졌고 영란은행의 금리동결 속 유럽 주요 증시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수가 향후 증시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국내 증시 전망은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다. 지속되는 유럽 재정위기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까지 겹치면서 경제상황이 더욱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이탈리아 등 유럽 위기국가들의 채권이 대량으로 만기를 맞는다. 이들 국가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한국도 어려움에 빠진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건물 앞에 있는 유로화 조각상. 2011.12.25

주요기업 실적발표에 영향받은 유럽증시...혼조세로 출발[ 2017.02.02 08:53 PM ]

2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유럽 내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에 영향받으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57분(한국시각) 현재 각각 0.09%와 0.38% 하락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5시 42분 현재 0.21% 상승했고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는 0.08% 내렸다. 유럽 증시 투자자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은 이날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기업들의 성적에 영향을 받은 탓이다.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시

뉴욕증시·유럽증시 동반 상승세...미;국 금리동결 신호 호조로[ 2017.02.02 03:23 PM ]

뉴욕증시가 대장주인 애플의 주가 상승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기관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면서 3대 지수 모두 모처럼 화색을 띠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85포인트(0.14%) 상승한 19,890.94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68포인트(0.03%) 높은 2,279.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86포인트(0.5%) 오른 5,642.65에 장을 마감했다.

내년 국내 증시 전망은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다. 지속되는 유럽 재정위기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까지 겹치면서 경제상황이 더욱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이탈리아 등 유럽 위기국가들의 채권이 대량으로 만기를 맞는다. 이들 국가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한국도 어려움에 빠진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건물 앞에 있는 유로화 조각상. 2011.12.25

트럼프 변수에 위축된 유럽증시...주요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세[ 2017.02.01 06:48 PM ]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의 후폭풍을 입었던 유럽 내 주요증시가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나흘만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5시 33분 현재 0.84% 올랐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85% 상승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5시 18분 현재 0.74% 올랐다. 실제로 유럽 최대 엔지니어링 업체인 독일 지멘스 주가는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자 주가가 4.3% 올랐고 스웨덴 완성차 업체 볼보는 지난해 4분기 트럭 실적이 10% 증가하자 주가가 7% 넘게 급등했다.

아사카와 마사쓰구 일본 재무관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에 환율조작은 없다"고 미국 측 주장에 반론한 아사카와 마사쓰구 일본 재무성 재무관. 사진은 작년 11월 일본은행 정책결정회의에 참석한 뒤 취재에 응한 모습이다.

트럼프, 中·日·獨 환율조작 언급...미국 우선순위에 우방국도 영향[ 2017.02.01 03:42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가 미국과 함께 노선을 걸어온 우방국에까지 영향을 미칠까 트럼프 대통령은 환율 조작국에 중국 뿐 아니라 일본과 독일을 언급함으로써 우방국에 대한 공세를 본격화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제약회사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일본은 시장을 조작했고, 우리는 얼간이처럼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중국과 일본을 환율조작국으로 믿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트럼프, 난민입국 심사강화 행정명령…"테러리스트 차단"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세계 증시의 변수가 되다[ 2017.02.01 02:44 P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우려가 글로벌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04포인트(0.54%) 하락한 19,864.0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03포인트(0.09%) 내린 2,278.87에, 1.08포인트(0.02%) 높은 5,614.79에 장을 마감했다.

내년 국내 증시 전망은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다. 지속되는 유럽 재정위기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까지 겹치면서 경제상황이 더욱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이탈리아 등 유럽 위기국가들의 채권이 대량으로 만기를 맞는다. 이들 국가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한국도 어려움에 빠진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건물 앞에 있는 유로화 조각상. 2011.12.25

‘트럼프 변수’에 위축된 유럽 투자자들...유럽증시, 관망세속 소폭 상승세로 출발[ 2017.01.31 06:13 PM ]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사상 처음 2만선을 돌파하고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지난 주 상승세를 보인 유럽 증시가 31일(현지시간) 개장한 가운데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만 최근 출범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예상외의 행보 탓인지 관망세가 자리잡고 있어 강보합권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때문에 전날 1% 안팎서 일제히 하락 마감한 유럽 증시에 트럼프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35분(한국시간) 현재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1% 오른 4,794.61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 쿠싱의 원유 저장 탱크

원유 증산 나선 미국에 무색해진 산유국 감산효과[ 2017.01.26 10:02 PM ]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행보에도 미국의 증산에 유가의 하락폭이 좁혀지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이 3주 전 타결한 감산 합의는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감산 목표치인 하루 180만 배럴의 83%에 해당하는 수준인 150만 배럴이 하루 평균 생산량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에서 가동 중인 채굴장비 수가 29개 늘어난 551개로 증가하면서 미국 원유업자들이 유가 회복에 증산을 나섰기 때문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47센트(0.9%) 내린 배럴당 52.75달러에 마감했다.

브뤼셀 EU 본부[AP=연합뉴스 자료사진]

CETA 비준안 내달 유럽의회 본회의 상정…이르면 4월 발효[ 2017.01.25 09:41 PM ]

작년 10월 30일 최종서명까지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통을 거듭했던 유럽연합(EU)과 캐나다 간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ETA)'이 당초 난항이 예상됐던 유럽의회의 비준동의 과정에선 순항하고 있다. 유럽의회 국제통상위원회는 24일 CETA 비준동의안을 표결을 통해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CETA는 내달 2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유럽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르면 오는 4월 잠정발효되게 된다.

2016년과 2016년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자료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중국 스마트폰이 인도 시장 절반 삼켰다[ 2017.01.25 09:40 PM ]

비보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에서 현지 라이벌들을 밀어내고 1위 삼성전자의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16년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들이 현지업체인 마이크로맥스와 인텍스를 제치고 상위 5개 자리 가운데 4개를 차지했다고 24일(현지시간) 추산했다. 비보, 샤오미, 레노버(모토로라 포함), 오포와 다른 중국 업체들은 인도 시장에서 합쳐서 46%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브랜드들의 몫은 1년 전만 해도 14%밖에 되지 않았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왼쪽 두번째)이 20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차이 총통은 중국과 대화를 계속하겠다면서도 중국이 요구해온 '하나의 중국' 수용 여부는 모호한 상태로 남겨놨다. 사진은 한때 대만의 민주화 투쟁을 상징하며 금지곡으로 지정됐던 '메이리다오'를 차이 총통이 합창하는 모습. 2016.5.20 [타이베이시 사진기자 연합회 제공]

트럼프 보호무역 '강공'에도 대만은 "미국과 FTA 체결 모색중"[ 2017.01.25 09:38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에 서명하는 등 다자협정을 부정하고 보호무역주의 드라이브 행보를 하는 가운데 대만은 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모색하고 있다. 25일 대만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왕페이링(王佩玲)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TPP가 어떻게 변하든 경제·무역 자유화를 계속 추진해나갈 것"이라면서 "미국과 자유무역협정 체결 가능성에 대해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진리췬 AIIB 총재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中 주도 AIIB, 올해 회원국 25개국 더 늘린다[ 2017.01.25 09:33 PM ]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회원국 수가 올해 25개국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진리췬(金立群) AIIB 총재는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장 총재는 회원국 확대를 바탕으로 AIIB의 개발도상국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가입 의사를 밝힌 국가는 아일랜드, 캐나다, 에티오피아, 수단 등 25개국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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