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중 협상

WSJ "미중, 무역협상 최종단계…상호 관세 철회·인하 검토“[ 2019.03.04 09:54 AM ]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타결을 위한 '최종 단계'(final stage)에 와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중국은 농산물과 화학제품, 자동차 등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나 무역 제한 조치를 낮추는 것을 제안했고, 미국 역시 지난해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 가운데 전부는 아니더라도 상당 부분을 철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中 경기 수축 국면 진입할 가능성…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2019.03.03 06:00 PM ]

중국이 경기 수축 국면에 진입하는 등 주요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중 무역협상 시한이 연기됐으나 한시적인 소강 국면일 뿐 무역분쟁이 재발할 우려가 남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일 '최근 글로벌 경기 동향 및 주요 경제 이슈' 보고서에서 중국 경기가 지속해서 둔화할 수 있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트럼프, 美민주 겨냥 "사회주의국가 될 수 없다…대선 이길 것“[ 2019.03.03 05:49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민주당은 사회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은 결코 사회주의국가가 될 수 없다"며 "2020년 대선에선 2016년보다 더 큰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옥슨힐 게일로드 내셔널리조트에서 열린 미 보수 진영의 연례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연설에서 "나는 사회주의 악몽이 아닌 아메리칸 드림을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핑

中 무역전쟁 속 최대 이벤트 '양회' 3일 개막[ 2019.03.03 05:41 PM ]

중국의 경기 둔화 속에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오후부터 열흘 넘는 장정에 들어간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도 계속 진행되고 있어 올해 양회는 외부 상황에 휩쓸리는 분위기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회의는 매년 이맘때 거의 같은 기간에 열려 '양회'로 불린다.

화웨이

화웨이, MWC어워즈서 '최고 스마트폰' 포함 6관왕[ 2019.03.03 05:37 PM ]

화웨이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 부대행사인 'MWC 글로모 어워즈(Global Mobile Awards)'에서 최고 스마트폰 부문을 포함해 6관왕에 올랐다. 3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의회(GSMA)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 '최고 모바일 오퍼레이터 서비스'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해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제재가 쟁점…합의문에 서명하는 건 좋은 생각 아니다“[ 2019.02.28 04:31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합의문에 서명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생산적인 시간을 같이 보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북미 회담

백악관, 2차 核담판 결렬 공식 확인…"합의 이르지 못했다“[ 2019.02.28 03:55 PM ]

백악관은 28일 예정보다 일찍 종료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현 시점에서 아무런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매우 훌륭하고 건설적인 만남을 가졌다"며 이 같이 전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두 정상은 비핵화와 경제 주도 구상을 진전시킬 다양한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양측은 미래에 만날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노이

北美 2차 핵담판 결렬…金·트럼프 합의서 없이 회담장 떠나[ 2019.02.28 03:47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됐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오후 제2차 정상회담이 열린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호텔에서 합의문 서명없이 각각 숙소로 복귀했다. 백악관은 북미정상이 아무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북미정상회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영변 핵시설 폐기‧종전선언 나올까[ 2019.02.27 02:50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친교 만찬을 시작으로 1박2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됐다. 이번 2차 핵 담판의 최대 과제는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담긴 ▲북미 간 새로운 관계 수립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완전한 비핵화 등 각 항목의 정신을 구체적 이행 로드맵으로 옮겨내는 '하노이 선언'을 도출해 내는 것이다.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北비핵화 땐 베트남처럼 번영할 것”[ 2019.02.27 02:44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북한이 비핵화한다면 매우 빠른 속도로 베트남 처럼 번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내 친구'로 부르며 각별한 케미를 강조했다. 전날 하노이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1박2일의 핵 담판 일정이 시작되는 이 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흔치 않게 번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블룸버그 "中경기, 수개월 둔화 뒤 반등 초기신호“[ 2019.02.27 10:17 AM ]

수개월 동안 둔화한 중국 경기에 반등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진단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기업 설문과 시장 동향을 종합해 경기를 진단하는 '블룸버그 종합경기지표'에서 이런 초기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중국 경기와 연관되는 주요 8개 월간지표의 변동분을 3개월 가중평균한 이 조사 결과는 전반적으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표인 역내 주요 주식, 핵심 부동산 주식의 가격 상승이 호전 결과를 뒷받침하는 주요 근거가 됐다.

미중 협상

미중 무역협상 진전…관세·집행방법·상품 논의[ 2019.02.25 09:43 AM ]

미국과 중국이 24일(현지시간)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3차 고위급 협상을 막바지 진행 중인 가운데 잠재적인 무역협정을 위한 관세와 집행 장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미중 협상단이 토요일 회담에서 구조적인 문제에 관해 좋은 진전을 이뤘고 일요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양측은 전날 구조적 문제에 대한 논의에서 진전을 이룬 이후 이날은 관세와 집행 관련 사안을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화웨이

트럼프, 화웨이에 유화발언…"선두기술 막을 생각 없어“[ 2019.02.22 04:42 PM ]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공세를 높여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화웨이에 유화적인 발언을 해 그 의중을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5G 사업에서) 미국 기업들은 노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며 "나는 미국이 지금 더 선두에 있는 기술을 막는 방법이 아닌 경쟁을 통해 이기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육류섭취

고기를 많이 먹으면 지구가 위험하다[ 2019.02.22 11:09 AM ]

고기를 많이 먹어서 지구와 인류가 위험하다? 소설 같은 이야기인데, 실제로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1일 1닭.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는 사람은 없다는 치킨. 닭은 매년 전 세계에서 500억 마리가 도축됩니다. 또 다른 한국인의 소울푸드, 삽겹살. 돼지는 돈육, 베이컨, 햄, 소시지 등으로 가공되기 위해 매년 15억 마리가 도살됩니다.

용접관

美상무부, 韓 대형구경강관에 반덤핑·상계관세 확정[ 2019.02.22 09:33 AM ]

미국 상무부가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그리스, 터키 등 4개국의 대구경 용접관(welded pipe) 제품에 대해 최종 덤핑 판정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해당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길이 열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특히 한국과 터키는 해당 제품의 수출에 보조금도 지급했다는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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