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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對中 추가관세 '강행'…9월1일부터 15% 적용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대로 '대중(對中) 추가관세'를 강행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관보 공지를 통해 9월 1일부터 3천억달러어치의 중국산 수입품 가운데 일부 품목에 대해 1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예고했던 10%에서 5%포인…

트럼프

2019.07.03 10:11 AM

美 경기확장세 121개월째 지속…역대 최장 신기록

미국 경제가 공식적으로 '역대 최장' 확장기에 접어들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수습하면서 2009년 6월부터 시작된 경기확장이 만 10년을 넘어선 것이다. 2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경기 확장세는 이번 달로 121개월째를 기록했다. 이는 '닷컴버블 붕괴'로 마무리된 기존 기록 120개월(1991년 3월~2001년 3월)을 넘어선 것이다.

화웨이

2019.07.02 04:51 PM

골드만삭스 "中, 2025년까지 5G망에 175조원 투자“

중국이 2025년까지 5세대 이동통신(5G)망 확대에 1천500억 달러(약 175조2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앨런 창 연구원은 1일(현지시간) 고객들에게 발송한 메모에서 "중국의 5G 네트워크 투자액은 중국이 2013∼2018년 4G에 투자한 1천억 달러보다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반도체

2019.07.02 04:39 PM

中 칭화유니, D램 사업 진출 선언…글로벌 판도 영향에 주목

중국 반도체 기업인 칭화유니그룹(淸華紫光)이 D램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 미칠 영향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D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칭화유니는 지난달 30일 자체 D램 사업군을 새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출범한 D램 사업군의 회장에는 댜오스징(刁石京) 전 중국 공업정보화부 정보처장이, 최고경영자(CEO)에는 가오치취안(高啓全) 전 대만 이노테라 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수출규제

2019.07.02 10:44 AM

日정부,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5월에 결정…비자 제한도 고려

일본 정부가 전날 발표한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는 이미 지난 5월 결정된 최종안에 따른 수순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2일 일본 정부가 그동안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과 관련해 다양한 대항 조치를 검토해 지난 5월 중 최종안이 거의 굳어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대항 조치로 어떤 품목을 대상으로 할지는 극히 일부 정부 관계자들이 정했다고 덧붙였다.

bus

2019.07.01 02:43 PM

BIS "각국 정부, 경기부양 위해 모든 엔진 가동해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국제결제은행(BIS)이 각국 정부에 대해 경기둔화를 막기 위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BI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경제 보고서에서 각국 정부가 '소프트 패치'(경기 회복 국면에서의 일시적 경기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엔진을 가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출규제

2019.07.01 10:54 AM

日, 반도체 소재 등 3개 품목 對韓 수출규제 발표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첫 배상 판결이 나온 지 8개월여 만에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한 핵심 소재 등의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보복에 나섰다. 그러나 외교 문제를 경제 문제로 엮은 이 같은 대응은 일본 정부가 지난달 28~29일 오사카(大阪)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주창했던 '자유롭고 공정하며 무차별적인 무역원칙'에 배치되는 것이어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커들로

2019.07.01 09:28 AM

'화웨이 제재완화 시사' 트럼프 발언에 커들로 "사면 아냐“

미국 기업이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와 더 많이 거래하도록 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0일(현지시간) "일반적인 사면이 아니다"라며 이는 안보와 무관한 분야에 한정되며 화웨이는 블랙리스트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커들로

2019.06.28 10:01 AM

커들로 "미중 정상회담 전제조건 없어…잘 안되면 추가 관세“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7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열릴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 "이번 회담에는 전제조건이 없다"면서 협상이 잘 되지 않는다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그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에 구체적 합의가 이뤄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미중

2019.06.27 01:52 PM

미·중 G20 앞두고 추가관세 중단 '휴전' 잠정합의

미국과 중국이 이미 추가관세 부과를 자제하는 등 무역전쟁 '휴전'에 잠정 합의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정부의 소식통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런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알리바바

2019.06.27 11:07 AM

알리바바, 홍콩 2차 상장으로 100억 달러 조달 추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홍콩 증시 2차 상장을 통해 100억 달러(약 11조5천600억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중국 경제지 차이신(財新)이 27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알리바바가 홍콩증권거래소에 2차 상장 신청을 했다면서 알리바바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2019.06.27 10:29 AM

트럼프 "구글·페이스북에 소송 낼 것…IT기업들 완전 편향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 정부가 구글과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정부가 "구글과 페이스북 등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돼지고기

2019.06.26 09:59 AM

중국, 화웨이 갈등 속 캐나다산 육류수입 전면 중단

중국이 캐나다산 카놀라유에 이어 육류제품 수입도 전면 중단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26일부터 캐나다에서 수입한 육류제품을 돌려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주재 중국 대사관은 2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중국 당국은 캐나다산 돼지고기에서 중국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사료 첨가제 잔여물이 검출된 뒤 조사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188개의 위조된 위생 증명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2019.06.26 09:57 AM

트럼프, 3천억달러 중국제품 추가관세 계획 중단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율 관세 대상을 중국제품 전체로 확대하는 계획을 중단할 용의가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이 같은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무역 담판이 끝난 뒤 확정돼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둘째 날인 29일 별도 회담을 개최해 무역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화웨이

2019.06.24 10:15 AM

美 중국에서 만든 5G장비 미국 내 사용금지 검토

미국이 중국에서 설계, 제작되는 차세대무선통신 5G 장비를 미국 내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JS)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논의가 현실화하면 통신장비의 공급사슬이 변하는데 미국 정부는 중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투자처를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2019.06.21 09:55 AM

애플 "대중국 관세, 美경제에 대한 애플 기여 감소시킬 것“

애플이 미국 행정부에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애플의 미국 경제에 대한 기여를 훼손할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