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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마존

뉴질랜드, '아마존세' 도입…해외직구에 15% 세금 부과[ 2018.05.01 05:03 PM ]

뉴질랜드가 아마존 같은 해외 온라인 판매 업체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사는 소액물품에도 이른바 '아마존세'로 불리는 세금을 물리기로 했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국내 소매판매 업자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2019년까지 해외 온라인 직접구매 물품에 15%의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가격이 400 뉴질랜드달러(약 30만 원) 이하라면 해외 온라인 구입 물품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다. 이는 해외 온라인 구매 행위에 일일이 세금을 부과하는 데 들어가는 행정력 등을 고려했을 때 징수 비용이 오히려 재정 수입을 넘어선다는 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트럼프

EU·멕시코·캐나다, 美철강관세 유예...한 달간 연장[ 2018.05.01 02:14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등 동맹국의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면제 시한을 당초 예정된 5월 1일에서 한 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백악관이 이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과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철강·알루미늄 관세 유예기간은 당초 예정된 5월 1일에서 30일 뒤인 6월 1일로 연장됐다. 백악관은 또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과는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에 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으며 "세부 사항은 이른 시일 내에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엇

엘리엇,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韓정부 상대 소송[ 2018.05.01 01:55 PM ]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한국 정부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며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ISD는 해외투자자가 상대국 제도 등에 의해 피해를 봤을 때 국제 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을 받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달 13일 법무부에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 중재의향서는 ISD를 제기하기 전 상대에게 분쟁 여부를 알리고 상대 정부를 제소하기 전 소송 대신 중재 의사가 있는지 타진하는 절차이다. 엘리엇은 늦어도 올 하반기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를 통해 정식 ISD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백악관, 한국산 철강 고율관세 면제 확정 발표[ 2018.05.01 09:58 AM ]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한국산 철강에 대한 고율관세 면제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의 수정을 승인하는 명령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 행정부가 철강 수출과 관련해 한국과 최종적인 합의를 이뤘다며,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김현종 한국 통상교섭본부장이 앞서 발표한 내용이 그 합의의 골자라고 설명했다.

프로로고스

美 세계 최대 물류부동산업체 프로로지스, 라이벌 DCT 9조 원에 인수[ 2018.04.30 04:00 PM ]

세계 최대 물류부동산업체인 프로로지스가 미국 내 라이벌이자 산업용 부동산업체인 DCT 인더스트리얼 트러스트를 인수한다. 프로로지스로선 이번 인수가 지난 2011년 AMB 프로퍼티 코퍼레이션을 87억 달러에 인수한 이래 최대 규모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로로지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DCT의 지분과 부채를 84억 달러(9조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DCT 주주들은 1주당 프로로지스 1.02주를 받게 된다. 이는 지난 27일 DCT 마감가로부터 16%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스프리트

美 T모바일·스프린트 합병 타결…156조 규모 거대 이통사 탄생[ 2018.04.30 03:10 PM ]

미국 이동통신업계의 3·4위 업체인 T모바일과 스프린트가 합병협상을 타결했다. 트럼프 행정부 최종 승인만 남겨두고 있다.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전체 인수·합병(M&A) 금액은 총 260억 달러(27조9천억 원) 규모에 달한다. 이번 합병협상은 미국 이동통신업계를 '3강 체제'로 재편하겠다는 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사장의 구상과도 맞물려있다. 소프트뱅크는 스프린트 지분 85%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철강

美 '철강관세 유예조치' 연장 방침…'쿼터 수용' 압박[ 2018.04.30 09:41 AM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다음 달 1일로 만료되는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관세유예 조치를 일부 연장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지난 28일 밤 한 인터뷰에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 어떤 국가에 대해 관세유예 조치가 연장되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로스 장관은 특히 수입 할당(쿼터)을 수용하는 국가에는 관세부과를 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이와 관련, 경제매체 CNBC 방송은 "쿼터는 관세가 유예된 모든 국가와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라며 "관세유예 기간은 국가별 협상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통사

美 3·4대 이통사 T-모바일·스프린트, 내주 합병 타결[ 2018.04.27 04:39 PM ]

미국 3, 4대 이동통신사인 T-모바일과 스프린트가 이르면 다음 주 합병 협상을 타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스프린트 대주주인 일본 소프트뱅크와 T-모바일 대주주인 독일 도이체텔레콤이 합병 법인의 의결권을 어떻게 행사할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일본은행, 기준금리 -0.1% 동결…통화 완화 기조 고수[ 2018.04.27 02:53 PM ]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27일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마이너스(-) 0.1%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10년 만기 국채금리 목표치도 지금처럼 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은 지난 2016년 1월 기준금리를 -0.1%로 낮춰 마이너스 금리에 들어갔으며, 이후 계속 금리를 동결해왔다.

유럽

EU, "런던, 브렉시트 후 EU금융시장 무제한접근 불가"[ 2018.04.27 02:18 PM ]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후에도 EU 금융시장에 접근하게 해달라는 영국의 요청을 다시 일축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자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셸 바르니에 EU 브렉시트 수석대표는 최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산업 콘퍼런스에서 "영국은 EU 단일 시장에 머물지 않을 것인 만큼 영국 요청은 받아들이기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北 억류후 사망' 웜비어 부모, 북한 상대로 소송[ 2018.04.27 02:10 PM ]

북한에 장기 억류됐다 뇌사 상태로 돌아와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아들의 사망 책임을 북한 정부에 묻는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프레드와 신디 웜비어는 이날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2쪽 분량의 소장을 제출했다.

애플

부품업체들, 스마트폰 수요 둔화 전망[ 2018.04.26 02:15 PM ]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애플 투자자들이 초조해 하고 있다고 미국 CNBC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테라다인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곧 만족스럽지 못한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며 올 2분기 매출 전망치를 4억9천만 달러∼5억2천만 달러(5천293억원∼5천618억원)로 제시했다.

"미국인 66% 북미 정상회담 지지…북핵 포기는 회의적"[ 2018.04.26 01:42 PM ]

미국인의 3분의 2가 북미 정상회담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으로 전망하는 비율은 5분의 1 수준에 그쳐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퀴니피액대학이 지난 20∼24일 미 전국의 유권자 1천193명을 상대로 실시해 25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비핵화 협상 모드'로 전환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 여론은 52%였다. 이는 지난해 3월 조사보다 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반면 반대 여론은 6%포인트 떨어진 42%에 머물렀다.

영국은행도 예금금리는 '찔끔' 대출금리는 '대폭'[ 2018.04.25 01:27 PM ]

초저금리 시대가 수년간 지속돼 온 영국에서도 영란은행 기준금리 인상 이후 금융기관들이 대출금리는 재빨리 올린 반면 예금금리 인상에는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은행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잔치를 벌인 것처럼 영국 금융기관 역시 이같은 예대금리차를 수익 확대 계기로 활용하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네오콘' 울포위츠, 北전원회의 발표에 "핵동결 의미로 풀이"[ 2018.04.25 11:36 AM ]

풀 울포위츠 전 미국 국방부 부장관은 25일 "북한의 최근 (핵실험장 폐쇄·IBCM 발사중단 등) 발표는 일종의 '(핵)동결'을 의미한다고 풀이된다는 점에서 과거와 좀 다르다"고 말했다. 미국 '네오콘' 핵심 인사인 울포위츠 전 부장관은 "이번 (남북·북미) 회담들로 북한과 새로운 관계의 국면으로 들어가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약간 이전과 비교하면 톤이 달라진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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