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웨이

애플 아이폰, '화웨이 홈그라운드' 중국서 판매 20% 급감[ 2019.02.12 09:48 AM ]

작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를 비롯한 토종 업체들의 판매가 증가한 반면, 미국 간판 브랜드 애플의 아이폰 판매는 두 자릿수나 급감했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11일(현지시간) 낸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동기보다 9.7% 쪼그라든 가운데 아이폰 판매 감소율은 그보다 훨씬 높은 19.9%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중국

中 산업계 '감원 한파‘...무역전쟁에 경기하강 본격화[ 2019.02.11 02:24 PM ]

무역 전쟁 등으로 중국의 경기하강이 본격화하면서 중국 산업계 전반에 감원 한파가 불어닥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 中 산업계 '감원 한파‘=SCMP에 따르면 중국 산업계의 인력 구조조정은 광둥(廣東)성 등 중국 동남부 지역에 밀집한 수출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시작됐으며, 이제는 게임, 온라인, 바이오 등 업종을 불문하고 확산하는 추세이다.

화웨이

"트럼프, 내주 화웨이 등 中통신장비 사용금지 행정명령“[ 2019.02.08 04:12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무선통신망에 중국 통신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행정명령을 다음 주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의회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5∼28일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앞둔 시점에서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화웨이

미국 "서방국가 화웨이 쓰면 뒷감당해야" 경고…화웨이 발끈[ 2019.02.08 04:08 PM ]

화웨이나 다른 중국 기업의 장비가 중요한 인프라 사업에 쓰이도록 허용하는 서방국가는 미국의 대응 조치에 직면할 위험이 있을 것이라고 유럽연합(EU) 주재 미국 대사가 경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고든 손들랜드 EU 주재 미국 대사는 7일(현지시간) 한 인터뷰에서 "중국 기업들이 고객을 상대로 조종을 하고 스파이 활동을 하는 한 이들과 사업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서 "이런 우려를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중국 기술을 받아들이려고 밀어붙이는 이들은 우리를 상대할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中 반도체굴기, 4년 뒤 글로벌 시장점유율 10% 안팎 전망[ 2019.02.08 10:17 AM ]

중국 정부가 이른바 '반도체 굴기'를 통해 자국 반도체 산업을 역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4년 뒤에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0%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중국 내 반도체 생산 물량의 상당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 등 외국업체들의 현지 공장에서 나오는 것이어서 높은 외국 의존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미중

미중 고위급 협상서 지재권 강화...美제품 수입 확대 합의[ 2019.02.01 01:55 PM ]

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쟁 종식을 위한 고위급 협상에서 지식재산권 보호와 중국의 미국산 수입 확대 등에 합의하는 등 성과를 도출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미국을 방문한 류허(劉鶴) 부총리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역분쟁의 조속한 합의를 희망, 무역협상 마감 시한인 3월 1일 이전에 미·중 정상회담을 통한 합의 가능성을 높였다.

수출

美 경기둔화 전망 확산…올해 1분기 1%대[ 2019.01.31 10:46 AM ]

미국 경제 둔화론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4.2%와 3.4%를 기록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작년 4분기 2%대로 내려앉은 뒤 올해 1분기에는 1%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 이번 주 경제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지난해 4분기 미 GDP 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애플

애플 부진한 실적발표에도 월가에선 '최악은 피했다' 안도[ 2019.01.31 10:33 AM ]

애플의 실적발표 이후 월스트리트에서 '최악은 피했다'는 평가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UBS 애널리스트 팀 아커리는 애플 목표 주가를 180~185달러로 올려놓으면서 "더 나빠질 수 있는 뉴스는 한동안 끝났다"라고 말했다. 애플 주가는 현재 162달러 선이다.

파월

美연준, 기준금리 동결…"향후 금리 결정에 인내심“[ 2019.01.31 10:12 AM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향후 금리 결정에서 인내심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연준은 보유자산의 점진적인 축소 계획에도 변화를 줄 뜻을 밝혀, 앞으로 연준의 통화 긴축 속도가 한층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행 2.25~2.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미중 무역협상 앞둔 中, 외국인 투자 확대법 제정 추진[ 2019.01.30 10:29 AM ]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목전에 두고 중국이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 제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는 중국이 대외 개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미·중 무역 협상 타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연준

美전문가들 "연준, 올해 1차례 금리인상…이번 달엔 동결 예상“[ 2019.01.30 10:21 AM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1차례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다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전문가들 "연준, 올해 1차례 금리인상할 것”=CNBC 방송이 지난주 경제전문가 46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22명(48%)은 올해 1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15명(30%)은 2차례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연준이 올해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도 8명(17%)에 달했다.

브렉시트

英, 브렉시트 재협상으로 가닥…EU와 힘겨루기 예고[ 2019.01.30 10:10 AM ]

영국 정부가 29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 합의안 재협상을 천명했다. 오는 3월 29일 예정된 브렉시트를 정확히 두 달 남겨놓은 시점에서 기존 합의안을 끄집어내 변화를 주자고 제안한 것이다. 그러나 협상 상대방인 유럽연합(EU)은 "재협상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양측 입장이 평행선을 달릴 경우 영국이 아무런 협정을 맺지 못하고 EU를 탈퇴하는 '노 딜' 브렉시트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中 소비 심리 진작 위해 자동차·가전 구매보조금 정책[ 2019.01.29 04:42 PM ]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고조와 중국의 경기둔화로 중국인들의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경기를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 보조금 정책을 펴기로 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등 중국의 10개 경제 부처는 29일 합동으로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 제품 구매에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강한 국내 시장 촉진·형성을 위한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미중

美, 中과 무역협상 이틀 앞두고 화웨이·멍완저우 전격 기소[ 2019.01.29 10:39 AM ]

미국이 28일(현지시간) 금융사기 등 혐의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이미 캐나다에서 체포된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을 기소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기소 대상은 화웨이와 홍콩의 위장회사인 '스카이콤 테크'(Skycom Tech) 및 미국 현지의 '화웨이 디바이스 USA'를 비롯한 2개 관계회사와 멍 부회장 등이다.

애플

애플 등 실적발표 앞두고 월가 긴장...‘차이나 쇼크’ 우려[ 2019.01.29 10:31 AM ]

애플을 필두로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아마존 등 테크 공룡들의 실적발표가 줄줄이 예고돼 이번 주가 미국 월스트리트에 '운명의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 경제매체 CNBC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30일 MS와 페이스북, 31일 아마존이 차례로 뚜껑을 연다고 28일 전했다.

이슈[보통사람 금융생활]더보기

주택

경제활동가구 월소득 476만원…소득격차 감소

최근 1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올랐음에도 총소득에서

취업

빚 있는 사회초년생 부채 1년 새 432만원 증가

빚 있는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혼

직장인

서울 직장인 월 358만원 받아 246만원 사용

서울시 직장인은 평균 358만원을 월급으로 벌어 246만원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16일 발표한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