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정-여-야 엇갈리는 증세논란, 국민 공감대 얻을 수 있을까?

정-여-야 엇갈리는 증세논란, 국민 공감대 얻을 수 있을까?정-여-야 엇갈리는 증세논란, 국민 공감대 얻을 수 있을까?

여당은 연말정산 논란을 세법 설계의 오류로 한정시켜 증세논란을 차단하려 나섰지만, 야당의 재벌 감세 철회와 법인세 인상 주장에 의해 증세문제로 불길이 번졌다. 나아가 일부 전문가들은 확대된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무상복지에 대한 재검토 주장까지 일어나 증세 논란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

野 "朴대통령 증세 비판 무책임…법인세 정상화해야"[ 2015-02-09 17:02:53 ]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증세론을 공론화하는 것을 두고 "국민에 부담을 드리기 전에 우리가 할 도리를 다했느냐를 생각해야 한다"고 비판하자 "무책임한

與, 朴대통령 증세불가론에 '갑론을박'[ 2015-02-09 17:01:47 ]

박근혜 대통령이 9일 '복지·증세' 논쟁과 관련, 세수 부족을 이유로 세금을 더 걷는 게 "국민에게 할 수 있는 소리냐"며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증세 주장에 쐐기를 박은데 대해 새누리당

이미지

박 대통령, '증세없는 복지' 고수하겠다. 입장 표명[ 2015-02-09 12:38:36 ]

박근혜 대통령은 9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며 복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라며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돼온 '증세복지론'에 쐐기를 박았다.

이미지

최경환, 복지부터 합의하자, 증세는 그 다음에 논의[ 2015-02-04 15:33:44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증세없는 복지' 논쟁과 관련해 "복지에 대한 컨센서스(합의)가 이뤄진 이후에 재원 조달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며 증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김무성 "국민 속이는 정치인은 사라져야" 야당에 지는것도 불사하겠다[ 2015-02-03 10:28:02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3일 정부의 복지 정책 기조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해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며 정치인이 그러한 말로 국민을 속이는

이미지

새누리당의 법인세 인상 추진… 현실화 될 것인가?[ 2015-02-03 09:36:22 ]

새정치민주연합이 주장하는 세수확보 방안은 '법인세 정상화'다. 하지만 정부는 법인세 인상만은 '논외'로 대하고 있다.

이미지

증세냐 복지 축소냐 그것이 문제… 근거는 제발 명확히[ 2015-01-31 17:00:57 ]

이제 새누리당에 선택의 때가 왔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때부터 밀어온 ‘증세 없는 복지’가 사실상 허구라는 것이 밝혀졌고, 대통령의 지지율 역시 ‘3월의 세금폭탄’으로

이미지

與 이제 "증세냐 선별복지냐" 결정할 때[ 2015-01-30 17:54:29 ]

새누리당이 무상복지 확대에 따른 증세 압박과 관련해 무차별적 복지를 축소할지, 세금 인상 카드를 꺼내야 할지를 놓고 양단간 결단을 내리려는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태세다.

이미지

새누리, 정부의 '음성적 조세' 방법 잘못되었다.[ 2015-01-29 13:10:52 ]

새누리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나성린 의원은 29일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어떻게 증세할지 본격적으로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미지

한국 1인당 세금 5년새 25%↑…"그래도 부족해"[ 2015-01-26 17:42:43 ]

한국의 1인당 세금이 5년사이 25% 증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증가율이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수 비중은 OECD 회원국과

재정상황 이대로 가다가는…”2033년 국가파산 가능성"[ 2015-01-26 10:06:17 ]

정부와 여당이 연말정산 보완책으로 출생·입양 공제를 재도입하고 연금보험료 공제율을 높이는 등 대책을 내놓으면서 국가 재정 형편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野, "증세 불가피하다"의견 확산[ 2015-01-22 12:14:44 ]

연말정산 파동이 정치권을 강타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증세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하지만 '증세'에 대한 국민들이 인식이 민감한걸 감안해 당 전체의 목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8층 대회의실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상생협력 위한 한화의 사회적 역할 강조[ 2010-09-07 16:50:51 ]

한화그룹이 협력사 금융 지원을 위해 지난해 상생협력 협약식 이후 조성된 상생펀드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네트워크론(협력업체 자금 대출시 보증) 제도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정호열 공정위원장 "현실적인 대중소 상생제도 만들겠다"[ 2010-08-30 14:16:36 ]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27일 울산을 방문하여 지역 중소업체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위원장은 이 지역의 중소기업인 (주)동양산전을 현장

[사설] 진정한 ‘친서민 정책’의 의미를 살려라[ 2010-08-30 06:26:32 ]

대표적인 것이 집 없는 서민에게 입지 좋고 싼 주택을 제공하고(보금자리주택), 저신용자에게도 소액 대출이 가능하게 해주며(미소금융), 서민 가정 출신 대학생에게 학자금 대출을 취업

[이슈] 장미대선더보기

문재인

文, 대구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통합대통령' 이미지 부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구를 찾으며 22일 간의 대선 레이스를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만들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7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홍준표

홍준표,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 시작…충청·영남 공략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정치·사회더보기

소주 맥주 폭탄주 음주 술자리

고단한 'N포세대'…男 우울증 늘고 女 술·담배 의존

취업난 등 사회·경제적 압박으로 연애와 결혼, 출산은 물론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하는 상황

과태료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체납자, 사고도 많이 낸다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고도 내지 않은 운전자는 교통사고도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요건 못 채운 반환일시금 수령자 작년 20만7천명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최소 10년(120개월) 이상 가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금형태로 평생 받지 못하고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