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연중기획]한국의료관광산업 진단

[연중기획]한국의료관광산업 진단[연중기획]한국의료관광산업 진단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한국 헬스케어산업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 우수한 의료기술과 중국, 일본, 극동 러시아 등 비행기 3시간 이내에 인구 100만도시가 61개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인 이점도 있다. 재경일보는 성공사례 발굴과 함께 문제점을 진단해 발전 방안을 모색해본다.

복지부,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거점 선정[ 2011-04-18 18:57:54 ]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지난해 이어 해외환자 유치 거점 마련을 위한 지자체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대상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경기(2억원) △제주(2억원)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 악용하는 병원들[ 2011-03-28 18:23:39 ]

의료관광 활성을 위해 재정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을 악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미자격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의 난립을 막아 한국의료서비스의 대외 이미지 실추를

안양샘병원 이대희 대표이사 “사람 중심의 치료가 해외환자 유치 경쟁력”[ 2011-03-17 15:56:36 ]

의료서비스는 사람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서비스이기에 간단하게 접근하기 어렵다. 의료관광도 정부에서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고 분명히 영리가

서울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 부센터장 박경우 교수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박경우 교수 “중증환자 중심의 외국인 유치가 국가 경쟁력 높여”[ 2011-03-11 13:50:35 ]

서울대학병원이 대상이 적은 중증환자에 집중한다고 해서 해외환자 유치 증가세가 타 의료기관보다 못한 것은 아니다. 서울대학병원 국제진료센터 부센터장 박경우 교수는 “매년 해외

복지부,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2011-03-08 14:33:58 ]

보건복지부가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자체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8일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해외환자를 지역으로 분산하고 새로운 해외환자 유치 거점마련을

닥터75성형외과 김기출원장

김기출 원장 “해외 환자유치,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는 필수”[ 2011-02-25 11:00:26 ]

외국인 환자들이 국내에서 치료를 받을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경제적인 부분(수술 및 경비)도 중요한 고려사항이겠지만 시술의 안정성(의료진의 실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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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남 단장, "한국의료관광 발전, 특화 상품 개발이 관건"[ 2011-02-22 11:22:10 ]

한국의료관광은 고용창출과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각광 받으며 정부가 매년 상당한 예산을 투입해 육성하며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인하대병원 박흥재 소장 “환자 중심의 서비스가 경쟁력”[ 2011-02-18 12:55:46 ]

국내 의료관광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 종합병원 중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제대로 준비를 갖추고 있는 병원은 생각 외로 많지 않다. 독립된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

[의료관광 인터뷰⑬]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 “자생적인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되야”[ 2011-02-14 09:45:49 ]

강한 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앞서 있는 부분도 더욱 끊임없는 노력해 격차를 유지하는 한편 시설과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의료관광 인터뷰⑫] 미래외과 이채영 원장 “차별화된 시술 능력이 경쟁력”[ 2011-02-08 13:25:49 ]

의료관광은 암환자 등 장시간의 치료를 요구하는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전체 관광 일정 가운데 시술이나 회복에 드는 시간이 적은 성형 · 미용 등 주로 비치료

원주 의료기기업체, 중동지역 시장 개척나서[ 2011-02-01 16:42:28 ]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영호)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11)’에 원주 클러스터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18일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한국의료관광설명회'에서 JW성형외과의 '의료기관 홍보설명회 PPT'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

강남구, 한국 의료관광산업 ‘희망을 쏘다’[ 2011-01-31 07:03:40 ]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중국 현지의 반응은 의외로 '폭발적'이었다" 이는 한국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강남구가 지역 11개 의료기관, 구청 의료관광 담당자 등 30여명과 함께 지난 17일~21일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원장

[의료관광 인터뷰⑪]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원장 “한방 세계화 위한 노력 필요”[ 2011-01-28 16:55:06 ]

이러한 외국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한방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편 한방의 세계화를 위한 다방면의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이번에 만난 하늘마음 한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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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인터뷰⑩]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 “확실한 차별화로 경쟁력 확보해야”[ 2011-01-25 11:22:50 ]

한국의료 수준이 높아지고 정부가 의료관광 시장 확대에 관심을 가지면서 해외환자 유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 미래를 낙관하기는 이르다. 한국과 비교해 의료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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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헬스케어산업 수요, ‘융복합형’ 육성이 해답[ 2011-01-21 15:07:26 ]

우리나라의 헬스케어산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어서 이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병원과 기업, 정부가 함께 ‘융복합형 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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