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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구글코리아는 학생들의 디지털 미디어 정보의 올바른 판단 및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고자 ‘디지털 미디어 캠퍼스’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사진 구글

구글, 중학교 대상 '디지털 미디어 캠퍼스' 프로그램 지원[ 2017.02.07 08:31 PM ]

구글코리아는 구글의 자선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미디어 정보의 올바른 판단 및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고자 ‘디지털 미디어 캠퍼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미디어 캠퍼스’ 프로그램은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이 개발한 디지털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7년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통해 총 16주에 걸쳐 32시간의 학생 대상 교육과 2시간의 학부모 대상 교육으로 구성된다. 구글은 이미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난 9월부터 4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올 신학기부터 120개 중학교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탄핵심판 증인신문 일정 헌법재판소 17.2.7

헌재 22일에도 탄핵심판 증인심문...2월내 탄핵 가능성↓[ 2017.02.07 08:21 PM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담당하는 헌법재판소는 오는 22일에도 탄핵심판을 위한 증인심문을 가짐에 따라 2월 안으로 탄핵심판이 나올 가능성은 줄어들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이 열린 7일 헌법재판소는 탄핵심판 증인으로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를 22일 오후 2시에 불러들이는 것을 비롯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22일 오전 10시),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16일 오전 10시),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16일 오후 2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16일 오후 3시),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16일 오후 4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20일 오전 10시), 방기선 전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20일 오전 11시) 등이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17.2.7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보다 무관심 더 높아[ 2017.02.07 08:04 PM ]

내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7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전망’ 조사 결과를 통해 48%가 '관심 있다'고 답한 반면 무관심층은 49%에 달했다고 밝혔다. 갤럽은 지난 2014년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관심도가 45%인 점을 들어 아시안게임보다 더 큰 행사인 동계올림픽이란 점을 고려할 때 평창 동계올림픽 관심도는 앞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부겸 의원이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 밀알 되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17.2.7

文·安·李 3파전된 더불어민주당 대선구도[ 2017.02.07 07:50 PM ]

더불어민주당 내 대선구도가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3명으로 압축되었다. 7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 성공한 정권을 만들기 위해 저의 노력을 보태겠다"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출신으로, 합리적 온건 진보파로 분류되는 4선의 김 의원은 지난해 4·13 총선에서 야권의 불모지인 대구에서 당선, '지역구도 극복'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잠룡으로 부상했다.

10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도내리 한우농장에서 한 수의사가 한우에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2017.1.10 [태안군 가우현 통신원=연합뉴스]

"시키는 대로 주사 놨는데 모럴해저드라고?"…축산계 '반발'[ 2017.02.07 07:13 PM ]

정부가 구제역 발생과 관련, 축산 농가의 '모럴해저드' 탓으로 돌리자 발생 농가와 축산 단체는 "규정대로 했는데 책임을 농민에게 전가한다"며 반발했다. 백신 구입비 부담이나 착유량·증체율 저하 등을 이유로 농가가 백신 접종을 기피했을 수 있다는 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이지만 일선 축산 농가는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젖소 80마리를 기르는 신관호 한국낙농육우협회 충북지회장은 "백신 접종에 드는 비용은 기껏해야 10만원"이라며 "구제역에 걸리면 기르던 소를 모두 살처분해야 하는데 그 돈 아끼자고 안 하는 농가가 어디 있겠느냐"고 일축했다.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와 지난달 31일 영동대로 일대 통합 역사 구축·지하공간 복합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전했다.     두 기관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에 있는 영동대로 지하 공간(길이 약 650m·폭 약 75m·깊이 약 51m)에 각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기본구상 조감도(종단면). 2016.11.3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 계획 5월부터...완공까지 1년 미뤄질 듯[ 2017.02.07 06:47 PM ]

서울시가 오는 5월부터 영동대로 지하 공간에 대한 개발 계획 수립을 시작한다. 영동대로 지하개발 완공까지 1년 미뤄질 가능성은 큰 대신 삼성-동탄 GTX 계획이 우선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7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기본계획을 5월까지 수립하고 봄부터 국제설계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제설계 공모 중에 기본계획을 토대로 행정자치부와 서울시 투자심사를 신청한다. 설계 공모를 토대로 올해 말부터 약 1년간 기본 설계를 하면 2019년 초에 우선 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황의수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한국지엠 채용·납품비리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이번 수사로 한국지엠의 비리는 회사 임원과 노조 핵심간부 간 공생 관계를 토대로 장기간 진행된 구조적인 사건으로 확인됐다. 2017.2.7

'비정규직의 덫' 청소 일하는 이모 돈 빌려 불법취업닫기[ 2017.02.07 06:17 PM ]

한국지엠 도급업체 소속 비정규 직원이던 A씨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9차례나 정규직 '발탁채용'에 지원했지만 모두 떨어졌다. 회사 내에서는 "돈을 써야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A씨도 결국 사내 채용브로커를 찾아 나섰고 외숙모가 한국지엠 내 회사 식당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A씨는 외숙모에게 부탁해 채용브로커로 활동하는 회사 내 세탁소 운영자를 소개받았다. 브로커는 예상대로 뒷돈을 요구했다.

7일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황의수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한국지엠 채용·납품비리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이번 수사로 한국지엠의 비리는 회사 임원과 노조 핵심간부 간 공생 관계를 토대로 장기간 진행된 구조적인 사건으로 확인됐다. 2017.2.7

비정규직에 정규직 미끼 갑질한 한국GM노조...“노조 추천 '무조건 합격'”[ 2017.02.07 06:13 PM ]

검찰은 한국GM의 채용비리는 한국GM과 한국GM노조의 합작품인 것을 8개월간의 수사를 통해 밝혀냈다. 사측인 노조가 추천한 비정규직 지원자를 무조건 합격시켰고 노조는 비정규직 채용을 미끼로 갑질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 부평공장 정규직 채용 과정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6차례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합격자 346명 가운데 123명(35.5%)으로 3분의 1에 이르렀다.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전 부사장 A(58)씨 등 한국지엠 전·현직 임원과 간부 5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또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금속노조 현직 한국지엠 지부장 B(46)씨 등 전·현직 노조 간부 17명과 생산직 직원 4명 등 모두 26명(9명 구속기소)을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

경실련 “산자부가 전경련 설립 허가 취소해야”[ 2017.02.07 05:56 PM ]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연합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경련은 우리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즉각 청산되어야 할 정경유착의 창구”라며 “전경련의 관리·감독 주무관청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는 현재까지 드러난 정경유착, 정치개입, 부패 사건만으로도 설립허가취소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경실련에 따르면 민법 제38조(법인의 설립허가의 취소)에는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설립허가의 조건에 위반하거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주무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경기도 김포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군 병력과 화생방 제독 차량을 투입했다고 28일 전했다. 사진은 AI 방역 나선 해병대 2사단 병력과 제독 차량 모습. 2016.12.28 [김포시 제공 = 연합뉴스

매년 터지는 구제역·AI…2011∼2015년 피해보상금만 1조8천억[ 2017.02.07 04:34 PM ]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AI) 등 겨울철 가축 전염병이 확산하면서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 초까지 소와 돼지, 닭, 오리 등 가축 살처분 보상금으로 피해농가에 지급한 예산만 1조8천500억원이 넘는다. 이 중 구제역과 AI가 동시에 발생한 2011년의 살처분보상금이 1조6천32억원에 달한다. 2010년 11월∼2011년 4월 당시 소와 돼지 등 가축 347만여 마리를 도살 처분하는 과정에서 살처분보상금과 소독·방역비용, 농가 생계안정자금 등으로 총 2조7천383억원의 재정부담이 발생했다.

대한변호사협회 변협

변협 “모호한 헌재소장 임기...임기규정 신설해야”[ 2017.02.07 04:31 PM ]

대한변호사협회는 임기가 6년으로 정해진 헌법재판관과 달리 헌법재판관 중에서 임명되는 헌법재판소장의 임기 규정이 모호하다며 임기 규정을 두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변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현직 재판관 중에서 재판소장을 임명하는 경우 재판소장의 임기는 임명부터 6년이 새로이 개시되는 것인지 아니면 재판관의 잔여임기인지 논란이 있어왔다”며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중요한 헌법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재판소장의 임기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16년 10월 5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부산 본사 강당에서 열린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식에 참석,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검, 하나은행에 이는 최순실 그림자 캐내나...“정찬우 소환 가능성”[ 2017.02.07 03:55 PM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KEB하나은행 내서 최순실 씨를 도운 인사의 승진 과정에 금융위원회 관계자의 소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하나은행 본부장으로써 최 씨를 도와온 이상화 하나은행 글로벌 영업2본부장을 승진시키는 과정에서 개입한 의혹이 있는 금융위의 정찬수 전 부위원장을 소환할 가능 성이 있다고 7일 정례브리핑서 밝혔다.

전북 정읍의 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되자 지난 6일 오후 정읍시 산내면 해당 농장 주변에서 방역당국이 방역을 하고 있다. 17.2.7

3일차 접어든 구제역...당국과 축산농가 초긴장[ 2017.02.07 03:36 PM ]

가축성 전염병인 구제역이 발병한지 3일 째되는 7일 당국은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축산농가 또한 구제역 확산에 정부가 내린 이동중지명령에 따르며 긴장하는 모습이다. 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자치단체들은 기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제역 및 AI 방역대책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보강하고 발생지인 충북과 전북의 모든 우제류 반입을 금지하면서 차단방역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월성원자력발전소 월성원전

노후원전 수명연장에 제동건 法...“월성 1호기 연장 처분 취소해야”[ 2017.02.07 02:51 PM ]

법원이 국내 원자력 발전소 수명 연장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설계 기간을 넘는 가동을 두고 주무 관서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적법한 심의 및 의결이 없었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호제훈 부장판사)는 7일 원전 근처 주민들이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상대로 낸 '월성 1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운영변경 허가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월성 1호기 수명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원자력안전법령이 요구하는 운영변경 허가사항 전반에 대한 '변경내용 비교표'가 제출되지 않았고, 허가사항에 대해 원자력안전위 과장이 전결로 처리하는 등 적법한 심의·의결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을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2.6

黃 "특검수사 연장 요청시 검토할 것"[ 2017.02.06 09:43 PM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중인 박영수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에 대한 질문에 "특검 수사에 대한 연장요청 오면 그때 검토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황 권한대행이 특검팀의 수사 기간 연장을 받아들일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황 권한대행 측의 이러한 답변은 특검이 공식적으로 수사기한 연장을 요청해오면 상황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원론적인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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