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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문재인

文대통령 "모든 정책 출발은 부정부패 척결…靑도 예외 아냐"[ 2017.09.26 05:39 PM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부정부패 척결을 새 정부 모든 정책의 출발로 삼겠다"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있듯 반부패 정책의 출발을 권력형 부정부패의 단계에서부터 시작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첫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문재인 정부가 국민과 역사 앞에 평가받을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경화 "한반도서 전쟁은 안돼…한미 빈틈없이 상황 관리해야"[ 2017.09.26 05:34 PM ]

미국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선전포고로 모든 자위적 대응도 가능하게 됐다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주장과 관련해 "북한이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크고, 이런 상황에서 쉽게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는 이(한반도)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나 긴장 고조를 막도록 한국과 미국이 함께 빈틈없고 견고하게 상황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토론회에서 리 외무상이 오전 유엔 총회 일정을 마치고 뉴욕을 떠나기 전 발표한 성명 내용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한반도에서 또 한 번의 전쟁이 일어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학교폭력

김상곤 "청소년폭력 처벌·교화 주장 팽팽…법 개정에 반영"[ 2017.09.22 01:59 PM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최근 청소년 폭력 문제로 불거진 소년법 개정 논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학교 안팎 청소년 폭력과 범죄를 줄이려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교화·교정이 우선이라는 주장이 양립하고 있다"며 "소년법 개정은 청소년 처벌의 주된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현안"이라고 말했다.

경찰

5년간 '극단적 선택' 경찰관 100명…순직자보다 많아[ 2017.09.22 01:58 PM ]

5년 정신건강이나 직장생활 문제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경찰관이 순직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남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은 100명으로, 같은 기간 순직자(79명)보다 약 27%(21명) 많았다.

추석 황금연휴 평년보다 쌀쌀…11∼12월 기온 일시적 큰 폭 하강[ 2017.09.22 01:56 PM ]

최장 열흘의 추석 황금연휴가 있는 10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 등을 보면 10월 평균기온은 평년(14.3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비슷하거나 낮을 것'이라는 표현은 비슷할 확률과 낮을 확률이 각각 40%, 높을 확률이 20%일 때 사용된다.

안철수

안철수 "文대통령·민주당, 급할때 읍소말고 행동으로 협치해야"[ 2017.09.22 11:39 AM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급할 때만 읍소하지 말고, 국회의 합리성을 존중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협치를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통과와 관련해 "이번에도 꼬인 것을 풀고 막힌 것을 뚫은 것은 국민의당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원식 "文대통령 순방, 여야 안보협치 마중물 돼야"[ 2017.09.22 11:38 AM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이 여야 안보협치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한다. 북한 핵실험 등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대북제재·압박·비핵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나가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특히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유엔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한 것은 새로운 다자주의 해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추미애 "김명수 협조 野 감사…협치정신 되새길 것"[ 2017.09.22 11:37 AM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2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국회 가결과 관련, "정의로운 사법부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에 입법부가 화답한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평가한 뒤 "김 대법원장 취임과 함께 진실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사법개혁을 사명감 있게 추진해 주고, 상고심 제도 개선과 대법관 다양화 등 개혁 방안을 차질없이 수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70%…1%p 상승 [갤럽][ 2017.09.22 11:36 AM ]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소폭 올라 한주 만에 다시 70%대로 올라섰다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9~21일 전국 성인 1천3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답변은 70%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p 오른 24%였고, 나머지 6%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미·일 정상, 북한 최고 강도 압박 공감

한·미·일 정상 "北 견디지 못하게 최고강도 압박해야"[ 2017.09.22 11:21 AM ]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미국 동부시간) 미국·일본 정상과의 3자 회동에서 도발을 일삼는 북한을 상대로 제재와 압박의 수준을 최고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3자 회동에서 북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이런 내용에 의견을 모았다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 UN연설

文대통령 유엔데뷔전 '성과'…'북핵공조' 넓히고 '평화' 띄우기[ 2017.09.22 11:07 AM ]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에 최고 수준의 제재와 압박이란 카드로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구상이 새로운 계기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지난 18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3박5일간 머무르면서 유엔총회 기조연설, 한·미 정상회담 및 한·미·일 업무오찬, 잇단 양자회담 등의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개헌

與-국민의당, 선거구제개편 협력…임종석, 禹·金과 '공감' 통화[ 2017.09.22 10:53 AM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 문제를 두고 물밑 접촉을 하는 과정에서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문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도 긍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목표로 가동 중인 국회 헌법개정특위와 정개특위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다만 선거구제 개편 등을 둘러싸고 여야 각 당의 입장이 미묘하게 갈려 논의 과정에서 진통도 있을 전망이다.

문재인 트럼프

文대통령-트럼프 '최고압박' 지속…일단 외교적 해결 기조 유지[ 2017.09.22 10:51 AM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1일(미 동부시각) 미국 뉴욕에서의 두 번째 정상회담은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최고의 압박과 제재의 깊이를 심화한다는 데 방점이 찍혔다. 그간의 대북 기조를 유지한 것이지만, 두 정상이 북한의 핵실험 등 초고강도 도발에도 군사옵션을 거론하지 않는 대신 한국의 군사자산을 확대해 북한을 옥죌 압박의 수준을 높여가기로 합의했다는 측면에서 대북 선택지를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 리용호 외무상

北리용호 "(초강경 대응은) 태평양서 역대급 수소탄 시험일것"[ 2017.09.22 10:36 AM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1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을 고려하겠다'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성명에 대해 "아마 역대급 수소탄 시험을 태평양 상에서 하는 것으로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저녁 숙소인 맨해튼의 호텔 앞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성명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떤 조치가 되겠는지는 우리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지께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잘 모른다"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문재인 지지율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5.7%로 1.4%p↓…4주째 하락 [리얼미터][ 2017.09.21 05:52 PM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지지율이 4주째 하락하며 6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20일 성인 1천526명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4%포인트 떨어진 65.7%를 기록했다. 이는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4주 연속 하락한 수치로, 지난달 21~25일 조사에서 73.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4주 만에 8.2%포인트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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