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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일본 정부가 부산 총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된 데 대한 항의로 일시귀국 조치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9일 하네다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7.1.9

부산 소녀상에 촉발된 한일갈등 한달...민단 "부산 소녀상 옮겨야"[ 2017.02.06 09:37 PM ]

한일 외교갈등이 장기화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6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부산 소녀상에 반발해 3일 뒤인 지난 달 9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와 모리모토 야스히로(森本康敬) 부산 주재 일본 총영사를 귀국시켰다. 또한 한일 통화스와프 협상을 중단시키고 한일 고위급 경제협의를 연기시켰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부재가 한달째를 맞이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일본의 한국발 변수의 대응 양상에 주목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을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2.6

수시기간 연장 신청 내비친 특검...朴대통령 시간끌기에 내비친 카드인 듯[ 2017.02.06 09:24 PM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측의 시간끌기에 수사기간 연장 카드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6일 오후 6시 33분께 전남 여수시 학동 여수시청 인근 정류장에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 불로 승객 4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 옮겨졌다. 2017.2.6 [독자제공=연합뉴스]

경찰, 만원 버스에 불지른 60대 검거[ 2017.02.06 09:10 PM ]

전남 여수시에서 60대 남성이 만원 버스에 불을 질렀다 경찰에 검거됐다. 60대 남성의 방화에 승객들은 긴급히 대피했지만 수명이 부상을 당했다. 6일 오후 6시 33분께 전남 여수시 학동 여수시청 교통정보센터 인근 정류장에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 앞쪽에서 불이 났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여 명은 즉시 뒷문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승객 3명이 허리와 발목을 다쳤고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명박 박근혜 정부 국방 안보정책 평가 토론회'에 참석, 패널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17.2.6

전인범 "특전사 장비 부실에 文합류 생각하게 되었다"[ 2017.02.06 09:07 P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대선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전사 장비 부실이 캠프 합류를 생각하게 하였던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전 씨는 정부가 유사시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참수하는 부대를 운용한다고 하였지만 정작 이를 담당하는 특전사에 특수작전용 칼 조차도 보급되지 않은 현실을 지적했다.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팀으로 소환되고 있다. 2017.2.2

특검 "정유라 학점 특혜에 김경숙·최순실 직접 부탁있어"[ 2017.02.06 08:36 PM ]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이화여자대학교 내 학점 특혜에 최씨와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관련 교수들에게 직접 부탁한 것으로 특검 수사결과 나타났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사태를 수사중인 박영수 특검팀은 6일 "김 전 학장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김 전 학장이 지난 2014년 9월께 남궁곤 당시 이대 입학처장에게 정 씨가 합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고 그 결과 같은 해 10월 정 씨가 공정한 평가를 거치지 않고 합격하는 데 개입하는 등을 들어 이대 입학시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적용했다.

文·李·柳, "신규원전 반대"...신재생 비중 커지나[ 2017.02.06 08:20 PM ]

울산MBC의 교양프로그램인 '울트라'의 영상인터뷰에 나온 일부 대선주자들이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승인을 취소하고, 수명 만료된 원전을 줄여나가면 40년 뒤 모든 원전이 사라진다"며 탈원전 사회로의 진입을 천명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28일 오후 대전 서구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2호선 노면전차(트램) 확정 노선을 발표하고 있다. 서대전역∼정부청사∼유성온천역∼진잠∼서대전역을 도는 순환선 형태로, 2025년 개통 예정이다. 2016.7.28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국내 최초 트램(노면전차) 속도내는 대전시[ 2017.02.06 04:39 PM ]

대전시가 국내 첫 노면전차(트램) 개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트램은 지하철과 철도와 달리 노면위에 부설된 궤도를 따라 주행하는 철도로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구간에서 일반도로와 분리된 전용 선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권선택 대전 시장은 6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전은 전국 자치단체 중 트램을 가장 먼저 추진한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이 있다"며 2025년으로 예정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시기를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구제역 17.2.6

구제역에 다시 발동된 ‘이동중지명령’...“축산업계 22만 곳 대상”[ 2017.02.06 04:19 PM ]

정부가 전국 모든 축산 농가와 도축장, 사료공장, 축산차량 22만여 곳에 대한 이동중지명령을 내리고 8일 0시까지 30시간까지 이를 적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충북 보은에 이어 전북 정읍에서도 의심신고가 들어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부터 30시간동안 가축 전염병 확산을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Standstill)이 발동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의 이동중지명령 조치에 따라 소, 돼지 등 우제류를 비롯해 사료차량, 집유 차량 등 축산 관련 차량의 이동이 전면 금지된다.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주한日대사 일시귀국 곧 한 달…외교갈등 장기화 조짐[ 2017.02.06 09:46 AM ]

부산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등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한 달째에 접어들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6일 부산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 총영사의 일시 귀국 조치를 발표했다. 아울러 양국 간 진행 중이던 한일통화스와프 협상을 중단하고 한일 고위급 경제협의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문재인 31.2%, 안희정 13%, 황교안 12.4%"<리얼미터>[ 2017.02.06 09:44 A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이 30% 선을 넘으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이후 '1강 체제'를 굳혔다고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6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1.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수준으로 5주 연속 1위를 달렸다.

박근혜

朴대통령, '탄핵사유 부인' 헌재에 첫 의견서 제출[ 2017.02.06 09:43 AM ]

탄핵심판이 청구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사유를 모두 부인하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측 대리인단 이중환 변호사는 재판부가 요청한 대통령의 의견서를 지난 3일 헌재에 냈다고 5일 밝혔다. 박 대통령의 입장이 헌재에 제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견서에는 국회 소추인단이 제출한 탄핵사유를 전면 부인하는 내용...

10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도내리 한우농장에서 한 수의사가 한우에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2017.1.10 [태안군 가우현 통신원=연합뉴스]

비상걸린 농식품부...AI 신규 없는 중에 구제역 날벼락[ 2017.02.05 05:15 PM ]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의 맹위가 한풀 꺽이며 신규 발생이 없는 가운데 충북 보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되면서 관계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에 비상이 걸렸다. 농식품부는 5일 보은의 한 젖소 사육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 5마리의 입술과 유두 등에 수포가 생긴 것을 확인한 농장주가 방역 당국에 구제역 의심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버스전용차로 시내버스 이용 단속... 오산시, 시내버스에 단속카메라 장착

전출‧고령화‧저유가에 이용 주는 수도권 대중교통[ 2017.02.05 05:08 PM ]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객이 서울시 인구감소와 노령화, 저유가 상황이 겹치면서 2년 연속 감소추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카드 이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루평균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1,349만1천 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9만4천명이 감소하여 2015년 1.8%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감소하였으나, 지하철 이용객은 하루 평균 799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1만 4천명(0.2%) 증가하였다.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전국철도노조 김명환 전 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참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4.11.17

철도 파업 주도한 김명환 무죄..."쟁의권 신장된 것"[ 2017.02.05 04:40 PM ]

법원은 지난 3일 성과연봉제에 반대해 역대 최장기 철도파업을 주도한 김명환 전 철도노조 위원장 등 철도노조 관계자 3인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법조계에서는 "쟁의권을 크게 신장시킨 파업 무죄 판결이라고 논평했다. 대법원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013년 12월 9일 오전 9시부터 같은 달 31일 오전 11시까지 정부와 철도공사 측의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에 반대하며 사상 최장기간인 23일간 불법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이듬해 2월 기소된 김명환(52) 전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과 박태만(59) 전 수석부위원장, 최은철(44) 전 사무처장, 엄길용(51) 전 서울지방본부 본부장의 상고심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7.2.4

100일 맞은 촛불..."촛불시민의힘, 사법기관,언론,국회 본분다하게 만들어"[ 2017.02.05 04:24 PM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분노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퇴진 여론이 모인 촛불이 100일을 맞았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5일 "촛불의 힘으로 국회는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의결했고, 검찰수사는 특검이 구성된 후 조금씩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며 "사법기관과 언론과 국회가 잠시라도 자기 본분을 다하도록 만든 것은 촛불시민의 힘"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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