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정치/사회

문재인

文대통령 "특허건수 많지만 원천기술로 못 나아가”…기술자립 독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요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자립화 과제가 우리 경제에 가장 중요한 화두로 대두됐는데, 그 문제도 따지고 보면 이른바 특허기술을 둘러싼 일종의 기술패권 다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열린 '200만호 특허증·100만호 …

호텔

2019.07.30 10:35 AM

롯데·신라 등 일요일 투숙률 10~25%↑...전용 패키지 출시

주52시간제가 정착하고, 대체 휴무와 연차 활용이 활성화하면서 호텔 투숙 패턴도 바뀌고 있다. 호텔들도 일요일 숙박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3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일요일에 체크인해 월요일에 체크아웃하는 주말 고객 수가 최근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회

2019.07.30 09:29 AM

오늘부터 추경심사 재개·日대응 현안보고…'안보국회' 시작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와 '안보국회' 소집을 위한 7월 임시국회가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시작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조정소위를 열어 전면 중단된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심사를 재개한다. 여야의 전격 합의에 따라 재개된 이날 회의에서도 정부의 일자리 예산을 비롯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대응 사업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나경원

2019.07.29 06:00 PM

여야, 8월1일 본회의서 추경 처리 합의…30일부터 안보국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는 오는 8월1일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7월 임시국회를 정상화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이런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김조원

2019.07.26 03:16 PM

靑수석 3명 교체…민정 김조원·일자리 황덕순·시민사회 김거성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조국 민정수석과 정태호 일자리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3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신임 민정수석에 김조원(62·행정고시 22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을, 시민사회수석에 김거성(60) 전 한국투명성기구 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일자리수석에는 황덕순(54) 일자리기획비서관을 승진 발탁했다.

세금

2019.07.26 01:48 PM

작년 고액 상습체납자한테 걷은 세금 2천483억원…역대 최대

국세청이 작년 고액·상습 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 역대 최고치인 2천483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속세 신고액은 10억~20억원 구간이, 증여세는 1억~3억원이 각각 가장 많았다. 국세청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국세통계를 1차 조기 공개했다. 국세청은 매년 12월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하기에 앞서 관련 정보의 신속한 이용을 위해 연중 생산이 가능한 통계를 미리 제공하고 있다.

수출규제

2019.07.26 12:57 PM

日, 한국 '백색국가' 제외 법령 8월 2일 각의 상정할 듯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대상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정령) 개정안을 내달 2일 각의(국무회의)에서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르면 내달 2일 열리는 각의에서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이다.

급식파업

2019.07.25 01:26 PM

‘학교급식 파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 원탁토론회 개최

지난 21일 서울신문과 비영리공공조사네트워크 ‘공공의창’, (사)한국청소년재단, (사)미래와균형의 주최로 중∙고교생 42명은 서울 서대문 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급식 파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3~5일 임금인상과 각종 수당 차별 해소 등 노동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였다. 학생들은 파업 기간 동안 빵과 우유 등으로 점심을 때웠다. 파업 후에도 교육당국과 노조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학교급식의 소비자인 학생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말하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문재인

2019.07.24 05:24 PM

文대통령 "日 수출규제 힘 합쳐야…당당하게 해나가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당당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의 시도지사 간담회 직후 오찬에서 시도지사들이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에 감사를 표하고 지자체도 정부 대응에 적극 호응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한목소리를 내자 감사를 표하면서 이같이 화답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규재

2019.07.24 01:47 PM

규제자유특구 7곳 첫 출범…혁신기술 규제 58건 해제

혁신적인 기술을 시험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전국 7개 지역에서 처음으로 출범한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핵심규제들을 완화하는 제도로, 지난 4월 발효된 개정 지역특구법으로 첫 도입됐다. 2년 후에는 결과를 평가해 특구 연장, 확대 또는 해제 등을 검토한다. 규제자유특구를 정하는 최고 심의·의결기관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회의를 열고 7개 지방자치단체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역규제

2019.07.24 09:34 AM

日 수출규제 논의 WTO 이사회 개회...韓日 공방 예고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 조치의 문제점을 논의하는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가 23일(현지시간) 이틀 일정으로 시작됐다. 일본이 이달 1일 반도체 소재 등 3개 원자재 품목의 대(對) 한국 수출을 규제하는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한국을 우방국 명단인 화이트(백색) 국가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상황이다.

취업

2019.07.23 02:18 PM

65∼79세 40.1% ”은퇴 하지 않고 일해“...35.4% 단순노무직

65∼79세 고령층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3명 중 1명은 단순 노무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9년 5월 기준 경제활동인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65∼79세 인구 596만명 중 취업자는 40.1%인 238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1.8%포인트 늘었다. 65∼79세 취업자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단순노무 종사자가 35.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림어업 숙련종사자(24.0%), 서비스·판매종사자(18.2%), 기능·기계 조작 종사자(14.1%)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규제

2019.07.19 10:25 AM

정부, 日 '수출관리' 주장 반박…"원상회복·당국자 협의" 촉구

정부는 19일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계속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입장을 밝히고 일본 조치의 '원상 회복'과 한일 당국자간 협의를 거듭 촉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무역정책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정부의 명확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본 측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이 반복되고 있는데 대해 안타깝다"면서 "분명한 사실관계에 기반한 정부의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말했다.

정치인

2019.07.19 10:03 AM

文대통령·여야 5당대표 "日보복 즉시 철회…비상협력기구 설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는 18일 청와대에서 회동,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를 부당한 경제 보복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일본 정부가 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공동 발표문을 채택했다. 특히 범국가적으로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와 5당이 함께하는 비상협력기구를 설치한다는데 합의했다.

배추

2019.07.17 02:39 PM

배추·무 출하량 증가…"지난해보다 가격 낮아질 듯“

이달과 다음 달 배추와 무 출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늘면서 가격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배추·무 출하 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이달 중하순과 내달 상순 배추 출하량은 평년보다 3% 감소하지만, 전년보다는 2% 증가한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저장한 노지 봄배추 출하량이 많아지고 폭염 피해가 컸던 전년보다 고랭지배추 출하량이 늘면서 전국적으로 출하량이 작년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략물자

2019.07.17 10:39 AM

美연구소 "한국 전략물자관리 수준 세계 17위…일본 36위“

전략물자에 대한 한국의 무역관리가 일본보다 우수하다는 미국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지난 5월 23일 세계 200개 국가의 전략물자 무역관리 제도(strategic trade control system)를 평가해 순위를 매긴 '위험 행상 지수'(PPI:Peddling Peril Index)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한국의 전략물자 무역관리 제도를 17위로 평가했다. 일본은 한국보다 19단계나 낮은 36위에 자리했다. 제도를 가장 잘 운용하는 나라는 미국이며 영국, 스웨덴, 독일, 호주, 싱가포르, 포르투갈 등이 뒤를 이었다. 국제사회 제재를 계속 위반해온 북한은 꼴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