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문재인

文대통령, 이달 중순 대기업·중견기업 초청…"타운홀미팅 형식“[ 2019.01.03 04:51 PM ]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달 중순께 대기업과 중견기업 및 지방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타운홀 미팅 형식의 대화를 나누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대화에 앞선 7일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벤처기업 인사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날 방침이다.

노인

올해 1월부터 노인일자리 61만개 공급한다…"신청 서두르세요“[ 2019.01.03 01:19 PM ]

보건복지부는 올해 '노인일자리' 61만개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노인일자리는 소득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공급하는 일자리로 성격에 따라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시니어인턴십, 재능나눔 등으로 나뉜다. 올해 공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10만개 늘어났다. 예산은 1조6천487억원이다.

정미금

작년 저임금 노동자 18.0%로 감소…"최저임금 인상 영향“[ 2019.01.03 10:36 AM ]

국내 저임금 노동자 비율이 지난해 18.0%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임금 노동자 비율의 상승세가 3년 만에 꺾인 것으로,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일 수 있다고 것이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 동향 브리프 2018년 12월호'에 실린 '저임금 근로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임금 노동자 중 저임금 노동자 비율은 18.0%로, 전년(23.8%)보다 5.8%포인트 떨어졌다.

손학규

손학규 "김태우·신재민 사태 전조 불과…정치가 바뀌어야“[ 2019.01.02 01:32 PM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일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과 관련, "경제가 활력을 잃고 민심이 떠나고 있다"며 "김태우·신재민 사태는 전조에 불과하며 레임덕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면 말도 못 하게 비리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혁명으로 정권이 바뀌었지만 제도가 바뀐 것이 없고, 제왕적 대통령제와 패권주의가 우리나라 정치를 지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answodls

文대통령 "우리경제 바꾸는 길 시간걸리고 불안해도 꼭 가야“[ 2019.01.02 01:19 PM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경제정책의 기조와 큰 틀을 바꾸는 일은 시간이 걸리고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고 가보지 못한 길이어서 불안할 수도 있다. 정부도 미처 예상하지 못하고 살펴보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왜 또 내일을 기다려야 하느냐는 뼈아픈 목소리도 들리지만, 우리 경제를 바꾸는 이 길은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신년회에 참석, 신년인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금

새해 1월부터 국민연금 월평균 5천970원 더 받는다[ 2019.01.02 10:53 AM ]

새해 들어 1월부터 국민연금 수급자는 월평균 5천970원을 더 받는다.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물가변동률 반영시기가 매년 4월이 아닌 1월로 앞당겨지면서 올해부터는 국민연금 수령액을 1월부터 올려서 지급하기 때문이다. 2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급자가 받는 기본연금액은 작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1.5%)을 반영해 1.5% 오른다. 올해 12월까지 적용된다.

티맵

'카카오 카풀' 갈등에 '티맵택시' 뜨나…사용자 두달새 13배↑[ 2018.12.31 10:37 AM ]

SK텔레콤은 택시 호출 서비스인 '티맵택시'(T map 택시)의 12월 월간 실사용자(MAU) 수가 29일 기준 120만5천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실사용자 수(9만3천명)보다 13배 정도 증가한 수치다. SK텔레콤은 "전체 택시 호출앱 이용 규모가 월평균 650만명 수준(업계 추산·중복 가능)인 것을 감안하면 호출앱 이용자 5명 가운데 1명은 '티맵택시'를 이용하는 셈"이라며 "지난달 티맵택시를 리뉴얼하며 '연내 100만 MAU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는데, 이 목표를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오늘 국무회의에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 수정안 상정[ 2018.12.31 09:52 AM ]

최저임금 산정기준 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유급으로 처리되는 휴무시간)을 포함하되, 노사 간 합의로 정한 약정휴일 시간과 수당은 제외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 수정안이 31일 오전 국무회의에 상정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열어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 수정안 등 대통령령안 9건, 법률안 3건을 심의·의결한다.

비닐봉투

대형마트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 2018.12.31 09:41 AM ]

새해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큰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하나다.

미숫가루

식약처, 식중독균 검출 미숫가루·부대찌개 제품 회수[ 2018.12.28 05:43 PM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파주의 식품제조가공업체 경주식품에서 제조한 '봉평촌 미싯가루' 제품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2월 5일인 제품이다.

나경원

나경원 "대통령 긴급재정명령으로 최저임금법시행령 바로잡아야“[ 2018.12.28 12:57 PM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8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연장이 아직도 논의를 이어가지 못하는데 (최저임금 산정 기준에) 주휴시간 산입이라는 폭탄을 떨어뜨리면 산업계는 버틸 수 없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경제비상상황 선언회의'에서 "오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최저임금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또 다른 폭탄이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티엑스

GTX-A노선 착공 "파주에서 서울역 20분만에…2023년 개통“[ 2018.12.27 04:58 PM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 운정∼서울 삼성' 구간 사업이 27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 주관으로 GTX-A노선(운정∼삼성 구간) 착공식을 열었다.

두루누리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90% 지원' 저소득노동자 확대[ 2018.12.27 04:52 PM ]

국민연금 보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저소득노동자가 내년에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인상되는 현실을 반영해서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른바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현행 월 190만원 미만에서 월 210만원 미만으로 올려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문재인

文대통령 "힘센 소도 경운기 대신 못해"…스마트 농업 강조[ 2018.12.27 04:48 PM ]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농업정책과 관련해 "과학적 데이터 분석에 입각한 스마트 농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농업인, 농업인 단체장, 관계 전문가, 국회의원 등 초청 간담회에서 "세계는 이미 4차산업혁명의 시대로 진입했다. 아무리 힘이 센 소라도 경운기를 대신할 수 없는 것처럼, 이제 시대의 흐름을 우리가 이끌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문대통령 "경제부진 얘기 많이 들어…제조산업 혁신해야“[ 2018.12.26 03:00 PM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우리의 전통 주력 제조산업을 혁신해 고도화하고 그것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은 대단히 절실하다"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경제를 혁신해나가는 것도 대단히 절실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슈[보통사람 금융생활]더보기

주택

경제활동가구 월소득 476만원…소득격차 감소

최근 1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올랐음에도 총소득에서

취업

빚 있는 사회초년생 부채 1년 새 432만원 증가

빚 있는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혼

직장인

서울 직장인 월 358만원 받아 246만원 사용

서울시 직장인은 평균 358만원을 월급으로 벌어 246만원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16일 발표한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