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문재인 지지율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5.7%로 1.4%p↓…4주째 하락 [리얼미터][ 2017.09.21 05:52 PM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지지율이 4주째 하락하며 6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20일 성인 1천526명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4%포인트 떨어진 65.7%를 기록했다. 이는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4주 연속 하락한 수치로, 지난달 21~25일 조사에서 73.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4주 만에 8.2%포인트가 떨어졌다.

김명수 임명동의안 가결

김명수 인준 국회 통과…가결정족수보다 10표 여유[ 2017.09.21 05:25 PM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1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실시, 출석 의원 298명 가운데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무효 3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강경화 외교장관(좌)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中 "대북제재 철저·전면적 이행"…뉴욕서 한중 외교장관회담[ 2017.09.21 05:22 PM ]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20일(현지시간) 중국이 북한-중국간 밀수단속 강화 조치 등을 포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철저하고 전면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장관과 왕이 외교부장이 제72차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뉴욕에서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하고 양국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북핵 미사일 북한

한미일 국방당국 화상회의…北 압박 협력키로[ 2017.09.20 01:05 PM ]

한미일 국방당국은 지난 15일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에 낙하한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0일 화상회의를 갖고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한 압박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 미측은 앤드류 윈터니츠 국방부 동아시아차장 대리, 일본은 야마토 타로 방위성 방위정책과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 3국 대표는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지난 11일 채택된 안보리 결의 2375호를 포함해 복수의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와 만난 문재인 대통령

文대통령 유엔 데뷔전서 '외교다변화'…'북핵 컨센서스' 이끌기[ 2017.09.20 01:03 PM ]

'북핵 외교'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데뷔전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외교 다변화'다. 기존 4강(强)의 틀을 뛰어넘어 유럽과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로 '문재인 외교'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무대가 바로 유엔이기 때문이다.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를 완벽히 이행해나가려면 회원국들의 공조와 협력이 긴요하다는 점에서 북핵 외교의 외연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핵잠수함

'핵잠수함 건조' 문제 다시 부상…'北 SLBM 위협' 대비책[ 2017.09.20 12:48 PM ]

북한의 잇단 도발에 우리나라의 핵(원자력)추진 잠수함 건조 문제가 수면위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면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위협마저 현실화되는 상황을 반영해 군 당국이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고, 정부 당국자들이나 전문가들도 핵잠수함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 세계시민상 수상

세계시민상 수상 文대통령 "한국민 촛불혁명 세계민주史에 희망"[ 2017.09.20 12:45 PM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대서양협의회(애틀랜틱 카운슬)가 시상하는 2017 세계시민상을 받고 "우리 국민은 '촛불혁명'으로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희망을 만들었다"며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위기의 민주주의를 구했다"고 밝혔다. 제72회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이 상을 지난 겨울 내내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께 바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

국민의당 "선거법 위반 판결, 여당 무죄·야당 유죄"[ 2017.09.19 11:55 AM ]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19일 "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이 한마디로 여당 무죄, 야당 유죄"라고 말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부의 완전한 독립과 개혁이 필요한 이유"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20대 총선에서 선거 관련법 위반으로 기소돼 확정판결이 났거나 아직 재판 진행 중인 의원은 최소 33명으로 판단된다"며 "민주당 소속 의원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 8명, 국민의당 5명, 바른정당 2명, 기타 2명 순"이라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

한국당 "대북지원 800만달러, 퍼주기 시작에 불과"[ 2017.09.19 11:46 AM ]

자유한국당은 19일 현 정부가 검토 중인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북한에 대한 퍼주기가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해 예산안에 편성된 대북지원 등과 관련한 예산을 공개하면서 "내용을 보면 가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통일부는 당초 남북협력기금의 인도적 지원 항목으로 3천360억 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는데, 최종 반영된 것을 보면 1천126억 원이 증액돼 4천486억 원이 편성됐다"며 "통상 (요구했던 예산에서) 10% 이상이 깎여나가는데 이 부분은 더 많이 붙여졌다"고 지적했다.

반기문

반기문 전 총장 "최단기간 유엔 결의, 북핵 억제의지 보여줘"[ 2017.09.18 02:31 PM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18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보리 결의가 가장 단시간 내 채택된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을 억제하려는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한미 육군이 공동으로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태평양지역 육군참모총장 회의'(PACC) 기조연설문을 통해 "지난 11일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는 현재까지 유엔 안보리가 북한에 대해 채택한 결의안 중에서 가장 단시간 내에 채택된 것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통일부 "인도지원은 제재·압박과 별개…국제사회도 마찬가지"[ 2017.09.18 02:29 PM ]

통일부는 18일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제재·압박과는 별개로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 "북한의 영유아,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인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이는 제재·압박 상황과는 별개"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북핵

文대통령 "北 핵·미사일 포기하지 않을수 없도록 할 것"[ 2017.09.18 02:28 PM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강력한 응징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한미 양국 육군 공동 주관으로 열린 '태평양 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 및 육군관리회의'(PACC & PAMS)에 보낸 축하 영상 메시지에서 "북한은 핵과 미사일이 아닌 대화와 협력만이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임을 깨달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 지원

靑, 北 미사일 도발 재연에도 "인도적지원 대북기조 변함없다"[ 2017.09.15 03:19 PM ]

청와대는 15일 북한이 IRBM(중거리탄도미사일)급 도발을 또다시 감행했지만, 대북 인도적 지원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국제기구를 통한 800만 달러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 기조의 유지 여부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대북 기조는 변함없다"며 "미사일 발사나 핵 도발에 대한 단호한 제재와 대응 기조도 유지되지만 이와 별개로 인도적 지원에 대한 부분은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북한 미사일 북핵

'물 탄 제재'로 北 폭주 못 막았다…한반도 정세 어디로[ 2017.09.15 03:19 PM ]

대북 유류(油類) 공급의 30%를 끊고, 연간 10억 달러(1조 1천360억 원) 이상의 북한 외화벌이를 차단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엔 안보리의 신규 제재로도 북한의 폭주를 막을 수 없었다. 북한은 안보리 제재 결의가 채택된 지 사흘만인 15일 아침 또 다시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에 낙하하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함으로써 고강도 제재에 아랑곳하지 않고 '마이웨이'를 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

文대통령 "이런 상황 대화 불가…도발시 재기불능 만들 힘 있다"[ 2017.09.15 03:18 PM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이 IRBM(중거리탄도미사일)급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을 규탄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대화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이 진정한 대화의 길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이 한층 더 옥죄어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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