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문재인 트럼프

25년만의 美대통령 국빈방한…트럼프 '1박2일' 어떻게 짜여질까[ 2017.10.17 04:59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 H.W. 부시 대통령 이후 25년 만에 한국을 국빈 방문하기로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에서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미 양국이 공식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일정은 한미 정상회담과 국회연설 등 두 가지다. 양국 정상회담은 양자회담과 공동언론발표, 공식 국빈만찬 등의 세부일정이 수반된다. 청와대는 양자회담 장소로 청와대 본관 백악실 또는 상춘재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보건복지위 국감 시작

복지위 "보건·의료 적폐청산" vs "文정부 퍼주기 복지" 공방[ 2017.10.13 12:45 PM ]

여야는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전 보수정권의 의료 적폐와 현 정부 복지정책의 '실책'을 부각하며 대립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틀째 이어진 복지부 국감에서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보건복지·의료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맞서 야당은 '문재인 케어'(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아동수당 등 현 정부의 정책이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지지율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73%…2주전 대비 8%p 대폭 상승[갤럽][ 2017.10.13 12:38 PM ]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전에 비해 크게 상승하며 7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2주 전에 비해 8%포인트 오른 73%를 기록했다. 지난 주에는 추석 연휴로 갤럽 여론조사가 발표되지 않았다.

보복범죄 4년간 38%↑…"피해자전담경찰관 배치 늘려야"[ 2017.10.13 11:55 AM ]

범죄 피해자의 신고 등에 격분해 벌이는 보복범죄가 4년간 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은 경찰청에서 최근 5년간 보복범죄 발생 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보복범죄는 328건으로 2012년 236건에서 38%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고 13일 밝혔다.

건강검진

가난할수록 건강검진 안 받는다…소득따라 20% 격차[ 2017.10.13 11:13 AM ]

국가에서 지원하는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소득에 따라 20%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이 낮을수록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1천763만명 중 1천370만명이 건강검진을 받아 77.8%의 수검률을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세대주와 직장 가입자 및 만 4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에 일반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장기국외체류자 관리 미흡…기초연금 26억원 부정수급[ 2017.10.13 11:11 AM ]

보건복지부가 장기국외체류자 정보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6천305명이 기초연금 26억원을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게 지급된 무료교통카드를 당사자 사망 후 사용된 '양심불량'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사망·실종·외국체류 정보관리 및 활용실태' 감사보고서를 13일 공개했다.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

서울, 세계서 가장 안전한 도시 14위…10계단 ↑[ 2017.10.13 10:35 AM ]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14위에 올랐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싱크탱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12일(현지시간) 내놓은 '안전한 도시 지수 2017년' 보고서에서 서울을 100점 만점에 83.61점으로 평가했다.

금강산에 있는 북한 외금강 호텔 전경

北, 제재 속 외화획득 골몰…새 마라톤 개최·호텔투자 유치[ 2017.10.13 10:32 AM ]

북한이 국제사회의 초강경 대북제재 속에서 외화획득을 위한 방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북한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사이트 '조선관광'에 따르면 오는 29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는 처음으로 '가을철마라톤애호가경기대회'가 개최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우)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백악관 2인자, 대북 외교해법 언급…美 대화로 선회할까[ 2017.10.13 10:27 A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손꼽히는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12일(현지시간)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법을 언급해 미 정부의 대북정책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백악관의 '2인자'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가장 잘 대변한다고 알려진 켈리 비서실장이 평소 북한에 대한 대화 무용론과 군사옵션을 강조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평화적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에서다.

러 외무 "한반도 어떤 긴장 고조도 받아들일 수 없어"[ 2017.10.10 12:01 PM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미국의 군사적 준비가 가져올 수 있는, 한반도에서의 어떠한 긴장 고조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날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가진 전화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는 또한 모든 문제를 외교적 방법으로 풀 것을 촉구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마크 밀리 미 육군사무총장

미 육군참모총장 "위험하지 않은 대북옵션은 없다"[ 2017.10.10 12:00 PM ]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은 9일(현지시간) 위험 부담이 없는 대북 옵션은 없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할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밀리 총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AUSA) 연례회의에서 기자들에게 "한반도에서의 전면전은 아무리 상상해봐도 끔찍할 것이며, 아무도 이를 의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복운전

보복운전 처벌 강화 1년 광주·전남 면허 취소·정지 131명[ 2017.10.10 11:40 AM ]

보복운전 처벌이 강화되고 1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면허 취소·정지 처분을 받은 운전자가 13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갑)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광주에서 61명, 전남에서 69명이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직장인

출근하자마자 피곤한 연휴 후유증…"스트레칭 해주세요"[ 2017.10.10 11:34 AM ]

최장 열흘간의 휴가가 무색하게도 출근하자마자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분명 휴식을 취했는데도 몸이 무겁다거나 일에 손에 잡히지 않고 멍한 느낌 등이 대표 증상이다. 긴 연휴만큼 길어지는 연휴 후유증 탓이다.

고령화 병원

고령화·만성질환으로 건강보험 진료비 10년간 2.3배 늘어[ 2017.10.10 11:27 AM ]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보험 총 진료비가 10년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진료비 추이 및 진료비 증가 원인'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65조1천874억원으로 2006년 28조8천929억원에 비해 2.3배 증가했다.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지난 10년간(2006∼2016) 연평균 8.5%, 최근 5년간 연평균 7.0%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2009년에 12.3%까지 올라갔다가 2012년 4.3%로 상승폭이 둔화했으나 2013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 10.7%로 올라섰다.

정우택

정우택 "文정부 무능 심판 국감…5대 신적폐 진상규명"[ 2017.10.10 11:25 AM ]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국정감사를 '무능 심판 국감'으로 규정하고 여권의 적폐청산 드라이브에 맞서 '5대 신적폐'의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국감대책회의에서 "이번 국감을 무능심판 국감, 약칭 '무심국감'으로 명명하겠다"며 "문재인 정권의 독선·독주를 견제할 유일한 수권 대안 세력으로서 다른 2중대, 3중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강력하고 실질적인 국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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