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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한국 출산율... 한국 1.25명으로 OECD 35개 회원국 중 꼴찌

육아휴직하면 소득 70% 줄어...출산율 견인에 걸림돌[ 2017.03.27 10:01 AM ]

우리나라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육아휴직을 쓰는 동안 직장에서 받던 임금의 30% 정도만 고용보험에서 보전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김문길·임지영 연구원의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평가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기준으로 2015년 우리나라 육아휴직 급여의 소득대체율은 29.0%다.

대권주자

"문재인 34.4%·안희정 17.1%·안철수 12.6%·이재명 10.2%"[ 2017.03.27 09:25 A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소폭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2위를 두 배 앞서는 지지율로 12주 연속 대선 레이스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7일 밝혔다.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상승세를 타며 추격 중이고, 범보수 진영에서는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가장 앞선 상황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재명

"문재인 36.2%, 안희정 18.4%, 안철수 12.1%, 이재명 11%"[ 2017.03.24 08:21 A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레이스에서 '1강 독주체제'를 굳히면서 민주당 경선 1차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안희정 충남도지사,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이 두 자릿수대 지지율로 문 전 대표를 추격했고, 범보수 진영에서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병우

'박근혜 조사' 큰 고비 넘은 검찰, 다음 타깃은 우병우[ 2017.03.22 09:38 AM ]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마친 검찰은 잠시 보류했던 SK, 롯데, CJ 등 대기업들의 뇌물 의혹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둘러싼 의혹 수사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우 전 수석 수사의 경우 검찰의 신뢰회복 문제가 걸린 만큼 총력을 다해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SK, 롯데 등 삼성을 제외한 다른 대기업의 뇌물 의혹 수사를 이미 상당 부분 다져놓은 상태다.

검찰 출두하는 박근혜

영욕 교차한 박근혜 정치인생, 검찰에서의 길었던 '21시간 반'[ 2017.03.22 09:37 AM ]

13가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5년 평생 처음으로 검찰청사에서 끝날 것 같지 않은 '긴 하루'를 보냈다. 박 전 대통령은 오전 9시15분께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청와대 경호실이 제공한 검은색 에쿠스 리무진 승용차에 올랐다. 평소처럼 올림머리를 했고, 짙은 남색 코트와 정장 바지를 입었다.

건강보험

건보료 `2단계 개편' 논의 급물살…3월 말 입법 가능성[ 2017.03.20 05:10 PM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기로 하면서 3월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정치권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21∼22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제시한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단계를 단축하는 방안과 건보 재정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는 안은 3단계(1단계 2018년, 2단계 2021년, 3단계 2024년)로 돼 있는 정부 개편안을 2단계로 변경하는 것이다.

시멘트 이송에 경유 대신 전기사용... 연료비 70% 절약, 미세먼지 98% 감축

시멘트 이송에 경유 대신 전기사용... 연료비 70% 절약, 미세먼지 98% 감축[ 2017.03.17 03:25 PM ]

시멘트 압송 시스템이 경유 대신 전기를 사용하면 연료비가 3분의 1가량 줄고 미세먼지를 98% 감축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 동구에 있는 ㈜한국기초소재는 17일 3천500만원을 들여 시멘트 전력압송시스템을 준공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시멘트를 벌크탱크로리에서 사일로(창고)로 이송할 때 경유 엔진 힘을 이용했다.

이정미

퇴임 이정미 "파면,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젠 화합"[ 2017.03.13 01:34 PM ]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선고를 두고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11시 헌재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자신의 퇴임식에서 "헌재는 이번 결정을 하면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하면서 헌법의 정신을 구현해 내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고 말했다.

야권 대선후보

[리얼미터] "민주 후보적합도 문재인 40.1%, 안희정 31.9%, 이재명 14.6%"[ 2017.03.13 10:01 AM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1위를 달렸으나 2위 안희정 충남도지사와의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큰 폭으로 앞서 선두를 질주했다.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성인남녀 1천14명을 대상으로 3월 2주차 민주·한국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를 한 결과 민주당에서는 문 전 대표가 전주보다 5.0%포인트 떨어진 40.1%로 1위를 지켰다.

박근혜

검찰, 박근혜 前대통령 '소환이 원칙'…최순실 공모 입증 주력[ 2017.03.10 12:47 PM ]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은 소환조사를 원칙으로 삼고 현직 대통령이라는 신분 때문에 하지 못한 강제수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비선 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본부,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직접 조사가 수사의 핵심이라고 봤다. 검찰과 특검팀이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한 혐의만 13가지에 이른다.

사드

대통령 탄핵, 사드 배치 영향 미치나…軍 "최대한 신속 배치"[ 2017.03.10 12:46 PM ]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됨에 따라 한미 양국이 추진 중인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배치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내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드 배치를 추진해온 박 전 대통령이 물러나 조기 대선이 시작됨에 따라 정치권을 중심으로 찬반 목소리가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논란이 확대될수록 한미 군이 추진 중인 사드 배치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방 군부대

黃권한대행, 국방·외교부 장관 등 전화…경계태세 강화[ 2017.03.10 12:43 PM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인용된 직후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국방부·행정자치부·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며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황 권한대행 측이 밝혔다.

대선 후보

탄핵 끝, 이제는 대선이다…대선 레이스 본격돌입[ 2017.03.10 12:19 PM ]

헌법재판소의 10일 탄핵 인용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조기 대통령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작년 12월 9일 국회의 탄핵안 가결 이후 석달 동안 이어져 왔던 조기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대선주자들은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탄핵심판 선고 다음 날부터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하는 만큼 각 주자는 전열을 가다듬으며 건곤일척의 전장으로 나선다.

헌재

[박근혜 탄핵] 헌재 박대통령 파면 선고 요지 전문[ 2017.03.10 12:05 PM ]

『지금부터 2016헌나1 대통령 박근혜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선고에 앞서 이 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재판관들은 지난 90여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박근혜 탄핵

헌재 "대통령 파면으로 얻는 헌법이익 압도적…법위반 중대"[ 2017.03.10 12:02 PM ]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의 행위가 부정적 영향과 파급 효과가 중대하므로 파면으로서 얻는 헌법수호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를 인용했다.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11시부터 22분간 진행된 선고에서 "대통령의 위헌·위법 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반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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