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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오른쪽)와 대선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 원유철 의원 등이 17일 낮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핵심당원 연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7.2.17

“좌파 정권 막아라”...文·野공세 나선 자유한국당[ 2017.02.17 05:04 PM ]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오는 24일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데 따라 자유한국당이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유지중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공세를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 및 관계자들은 문 전 대표에 대한 공세와 함께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안된다”며 야권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17일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은 서울 서대문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원연수에 참석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지난해 8월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시작 전 악수를 하고 있다.  17.2.16

위안부 재협상 여론 우세속 자유한국당 지지자서는 현행유지 우세[ 2017.02.17 04:26 PM ]

일제 강점기 종군 위안부 문제를 두고 한일 외교당국이 합의를를 한 것에 대해 여론조사 응답자들 10명 중 7명은 재협상해야한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17일 전국 성인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안부 재협상 및 부산소녀상 관련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0%는 '재협상해야 한다', 20%는 '그래선 안 된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성, 연령, 직업 등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재협상해야 한다는 입장이 우세한 모습과 달리 유일하게 재협상 반대에 58%로 우세했다고 갤럽은 설명했다.

국회 개헌특위의 국민의당 소속 위원들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년 단임의 분권형 대통령제를 골자로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을 전제한 개헌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연호 대변인, 이태규, 정동영, 김동철 간사, 천정배, 이상돈, 송기석 위원.

국민의당, 대통령·총리 역할분담으로 제왕적 대통령제 한계 극복 제시[ 2017.02.17 03:59 PM ]

국민의당이 대통령 임기를 6년 단임제로 하되 대통령은 외치, 총리는 내치를 담당하는 분권형 대통령제에 대한 개헌안을 내놓았다. 국민의당은 이같은 개헌안이 최종안이 아니라고 말하며 의견수렴을 거쳐 다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개헌특위 소속 천정배, 김동철, 송기석, 이태규, 이상돈, 정동영 의원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막기 위한 6년 단임의 분권형 대통령제를 새로운 정부형태가 필요하다"면서 "국민 직선의 대통령과 국회에서 선출되는 국무총리가 각각 외치와 내치를 분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17.2.17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황교안 안철수 유승민 손학규

민주당 지지율 김대중 이래 최고치, 대선 지지도 文 33%, 安 22% [갤럽][ 2017.02.17 03:47 PM ]

17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다시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차기 대선주자에 대한 지지율에서도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다시금 수위를 달리고 있다. 상승세를 달려왔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지지율과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하락하며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20% 돌파에 힘을 주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3주 주간 리포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4%↑)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당 12%, 자유한국당(새누리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3% 였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이재용 구속 정치권 반응...경제민주화 속도내는 野, 받아들이는 與[ 2017.02.17 01:31 PM ]

야권은 법원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에 대한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들어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필두로한 개혁 드라이브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탄핵소추위원 연석회의 자리를 통해 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과 관련, "특검은 중단없는 수사로 이번만큼은 우리 사회의 진전을 가로막는 정경유착의 사슬을 반드시 끊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전중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실행... 국내 첫 사고 발생

운전중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실행... 국내 첫 사고 발생[ 2017.02.17 11:39 AM ]

운전 중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하던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국내 첫 교통사고 사례로 남을것으로 보인다. 16일 대전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0시 10분께 대전시 서구 도안동 왕복 2차선 도로에서 i30 승용차를 운전하던 A(31)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33)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독일 본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오른쪽)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가운데) 및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대신과 16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7.2.17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북한에게 굴욕감준 표현 사용“...북핵 위협 한·미·일공조는 확인됐다[ 2017.02.17 09:50 AM ]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독일 본)에 참가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16일(현지시간) 회담을 열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CVID)' 북한 비핵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3국간 안보협력 제고, 유엔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 세계 비확산체제의 수호 및 북한의 모든 추가 위반행위에 대한 단호한 국제적 대응 견인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2017.2.16

재수끝에 구속된 이재용...경제부담 우려에도 뇌물죄 성립[ 2017.02.17 06:25 AM ]

17일 법원이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게이트를 수사중인 박영수특검팀의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받아들였다. 300조규모의 대기업이면서 한국 경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그룹 총수의 구속에는 이 부회장의 최 씨에 대한 뇌물이 대가성을 입증 받았기 때문이다. 향후 박 특검팀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뇌물죄 입증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 (서울=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전문기업(CMO)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진 JP모건증권 대표, 이호철 한국IR협의회장, 박장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이사,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진규 한국상장회사

특검, 朴대통령 삼성바이오로직스 지원지시 정황 포착[ 2017.02.16 10:00 PM ]

박근혜 대통령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에게 수차례에 걸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지원하라고 지시한 정황을 특별검사팀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 삼성측은 특혜상장 의혹 제기와 관련,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14일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면서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와 관련한 범죄사실에 삼성바이오로직스 특혜 의혹을 추가했다.

4일 수원시청에서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이 세류동 일대 522만1천여㎡ 군공항 부지를 첨단과학 연구단지와 배후 주거단지, 문화공원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폴리스'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수원 군공항의 이전을 최종 승인했다. 2015.6.4

군공항 예비후보지 화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강력 대응"[ 2017.02.16 09:56 PM ]

국방부가 경기도 수원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화성 화옹지구를 선정하자 화성시는 "정부가 법령을 위반했다"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군공항이전특별법에 따르면 지자체와의 합의가 없으면 예비 이전후보지도 선정할 수 없다"며 "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결사반대 의사를 수차례 전달했는데 국방부가 예비 이전후보지를 발표한 것은 법령 위반"이라고 항의했다. 화성 시민은 군 공항 중첩 피해로 고통 속에 살고 있으며 특히 국방부가 예비 이전 후보지로 선정한 화옹지구는 매향리 미 공군폭격장으로 인해 지난 55년간 큰 피해를 겪어왔던 곳이다.

제주도 땅값

'세금 감면받고 먹튀' 논란 제주 투자진흥지구 4곳 해제[ 2017.02.16 09:53 PM ]

각종 세금을 감면받고도 투자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제주도 내 투자진흥지구가 무더기로 해제됐다. 제주도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심의회는 16일 오후 도청에서 회의를 열어 7건의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변경 계획안을 처리했다. 투자진흥지구란 제주도가 핵심산업 육성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미화 500만 달러(약 57억원) 이상 투자하는 국내외 자본에 대해 조세 특례를 주는 제도다. 투자진흥지구로 선정되면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을 감면해주고, 국·공유재산 무상사용 혜택도 부여한다.

정호성

'국정기조' 내용서 '대국민 담화'까지…최순실, 국정 곳곳 개입[ 2017.02.16 09:51 PM ]

'비선실세' 최순실(61)씨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통해 국정 속속들이 개입한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정 전 비서관의 공판에서 검찰은 그의 휴대전화 녹음파일 내용 등을 공개하며 공소사실을 설명했다. 검찰이 공개한 녹취 파일 내용에 따르면 현 정부의 4대 국정기조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경제부흥'이라는 단어가 쓰인 것도 최씨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나온다.

지진

'지진 또 올까' 걱정에…풍수해보험 5개월간 10만건 가입[ 2017.02.16 09:40 PM ]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 이후 5개월간 풍수해보험 가입이 10만건에 이르렀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2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풍수해보험 가입 건수는 9만9천961건으로 집계됐다. 15일께에는 10만 건을 돌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9월 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를 기준으로 보면 주택 가입건수가 11만6천31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8만8천642건)보다 31% 증가했다.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 [금융감독원 제공=연합뉴스]

'대출빙자' 보이스피싱 70%...'기관사칭'은 한물갔다[ 2017.02.16 09:27 PM ]

과거 보이스피싱이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대출 광고전화로 가장하는 수법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의 피해규모는 1천919억원으로 전년에 견줘 21.5% 감소했다. 사기 유형별로 대출빙자형의 피해금액이 1천340억원으로 전체 피해금액의 69.8%를 차지했다. 대출빙자형의 비중은 전년과 비교해 27.1%포인트 급증했다. 대출빙자형은 금융회사로 사칭해 돈을 빌려주겠다고 속인 뒤 수수료나 보증서 발급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는 유형이다.

"상법 개정안, 중소·중견기업 경영권 위협한다"[ 2017.02.16 09:13 PM ]

중소·중견기업들이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지배구조 관련 상법 개정안이 기업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6일 '기업지배구조 관련 상법 개정안에 대한 경제단체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단체들은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추진되는 상법 개정안은 오히려 중소·중견기업을 힘들게 할 우려가 있다"며 "상장사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자본시장 활성화를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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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선주자들이 20일 저마다 차별화된 정책화두를 띄우고 그에 걸맞은 '맞춤형 현장행보'에 일제히 나섰다

 3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KEB하나은행 ATM 앞에 금융거래 일시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으로 인해 4일 0시부터 7일 6시까지 모든 금융거래 및 일부카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www.hanacard.co.kr)와 고객센터(☎1800-11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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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의 한 대형마트에 설치된 은행 현금지급기(ATM)에서 억대의 현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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