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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박3일간 중국을 방문해 사드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호, 송영길, 유은혜, 신동근, 박찬대 의원. 2017.1.4

'사드 반대' 中, 韓 야당의원단은 환대…韓정부와는 소통 꺼려[ 2017.01.04 04:57 PM ]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강력히 반대하는 중국 정부가 한국 정부의 소통 요청은 꺼리면서 한국 야당의원들만 적극적으로 환대하고 있다. 이는 탄핵 정국에서도 한국 정부가 사드 신속 배치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데 비해 야당은 사드 배치 재검토 입장을 보임에 따라, 중국이 선택적인 접촉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정부의 이런 태도는 지속적으로 이뤄져왔다. 실제 한반도 사드 배치 문제가 불거진 뒤 불과 한 달여만인 지난해 8월 중국 정부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을 초청한 바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추진회의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7.1.4

신당, '선거연령 18세 조정' 논란…창준위 합의 번복 가능성[ 2017.01.04 04:53 PM ]

개혁보수신당(가칭)이 사실상 첫 당론으로 결정한 '선거연령 18세 하향조정' 방안을 당내 일부 의원들의 반대 의견에 따라 반나절 만에 재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신당은 4일 오전 창당준비 회의를 열어 "선거연령을 18세로 하기로 전체 합의를 봤다"고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이 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밝혔다. 이런 결정은 앞서 새누리당이 지난해 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 가능 연령을 18세로 낮추자는 야당의 요구에 반발했던 전례로 인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신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터져 나왔다.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서청원 의원이 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 의원은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인 위원장은 무법적이고 불법적인 일을 벌이며 당을 파괴하고 있다"면서 "거짓말쟁이 성직자 인 위원장은 이제 당을 떠나라"고 밝혔다. 2017.1.4

'친박핵심' 서청원 "인명진, 당 떠나라"…조기전대 요구[ 2017.01.04 04:50 PM ]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으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인적청산 대상으로 지목받는 서청원 의원은 4일 "거짓말쟁이 성직자 인 위원장은 이제 당을 떠나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 위원장은 무법적이고 불법적인 일을 벌이며 당을 파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 위원장의 불법적 행태에 대한 당원 동지의 불만을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저는 인 위원장이 주인 행세를 하는 한 당을 외면하고 떠날 수 없다"고 탈당 요구를 거부했다.

정호성

정호성 녹음파일 일파만파...최순실 국정 개입 '의혹'이 '확인'으로[ 2017.01.04 08:11 AM ]

정호성 전 비서관이 녹음 했다고 했던 대통령과 최순실 씨와의 대화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녹음 파일에는 대통령과 총리가 할 말들을 최순실 씨가 수시로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있다. 지난 3일 JTBC '뉴스룸'에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과 최순실의 통화 내용 녹취 파일 내용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정유라

의혹 부인한 최순실, 딸 정유라 체포에 심경 변할까?[ 2017.01.03 07:37 AM ]

덴마크 현지 경찰에 체포된 정유라(21)씨가 자진 귀국 의사를 밝힌 가운데 특검 조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심경 변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유라는 2일(현지시간)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10시)께 올보르 법원에서 열린 예비 심리에서도 석방을 전제 조건으로 자진귀국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14일 육군 27사단이 강원 화천군 중동부전선에서 K-55 자주포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제27사단 사격훈련 현장을 순시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2016.1.14 <<27사단>>

“北도발 격멸한다”...연초 육해군 대규모 훈련[ 2017.01.02 01:43 PM ]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군은 북한의 도발 격멸을 외치며 대규모 훈련을 벌였다. 육군은 30여개 포병부대가 사격 훈련을 실시했고 해군은 20여척의 함정이 참석한 가운데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했다. 육군은 이날 군단별로 '신년맞이 적 도발 격멸 포탄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단별로 6곳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K-9 자주포와 K-55 자주포, KH-179 견인포 등이 900여 발을 발사했다. 해군 또한 이날 정유년을 맞아 새해에도 변함없는 영해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12.30

새누리 '인척청산' 운명의 일주일 …파국이냐, 봉합이냐[ 2017.01.02 01:26 PM ]

분당 사태가 끝나자 마자 '인적청산' 바람이 휘몰아치면서 새누리당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비주류 탈당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2라운드로 비화하는 형국이다. 시발점은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친박(친박근혜)계 핵심들을 향해 던진 '최후통첩'이었다. 오는 6일까지 탈당하라고 데드라인을 제시한 이후 새누리당 내부는 새해 벽두부터 긴장감이 급상승했다. 친박계와 인 위원장 중 누가 당을 나가든 이번 주말에는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날 수 밖에 없다는 상황인식에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왼쪽)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을 찾아 정세균 국회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7.1.2

문재인 "올헤 역사상 가장 큰 도전과 변혁 시작되는 해"[ 2017.01.02 01:19 PM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일 "2017 정유년 대한민국은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재조산하(再造山河·나라를 다시 만든다는 뜻) 정신, 고종의 이루지 못한 새로운 나라 꿈이 합쳐져 우리 역사상 가장 큰 도전과 변혁이 시작되는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마침 닭의 해로, 닭의 울음소리는 세상의 새벽을 알리는 시작"이라며 이같이 언급한 뒤 "2017 대한민국은 완전히 새로운 나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새해를 맞아 육성으로 신년사를 발표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한국 시간 낮 12시30분)부터 28분 동안 김 제1위원장의 신년사 발표를 중계했다. 17.1.1

北김정은, 올해 신년사도 경제분야 최우선 강조[ 2017.01.02 11:58 AM ]

남북관계 전문가들은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발표한 신년사가 대부분 기존의 주장을 답습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올해 미국 새 행정부의 출범, 한국의 대통령 탄핵과 조기대선 등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원칙적인 언급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 무기 개발과 대남정책에 있어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풀이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한국에서 새로 출범할 차기 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대표실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mtkht@yna.co.kr

정우택 "대선前 개헌 추진 당론으로 채택 적극 검토"[ 2017.01.02 11:53 AM ]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일 "국회 개헌특위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적절한 시점에, 대선 전 개헌을 공식 당론으로 채택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5년 단임 대통령제를 핵심으로 하는 현행 헌법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치적 야심에 눈 어두워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새로 설계할 수 있는 이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면서 "현행 헌법은 한 마디로 몸에 맞지 않는 옷이고, 몸에 맞지 않는 옷은 수선해야 한다"고 말한 뒤 "조만간 국회 개헌특위 새누리당 위원 인선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단에서 분향하고 있다. 2017.1.2

새해벽두 호남선 열차 탄 2野…대선 앞두고 텃밭에 '올인'[ 2017.01.02 11:47 AM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2일 연초부터 텃밭인 호남 민심을 두고 뜨거운 구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호남 지지율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은 이 기회에 우위를 확실히 굳혀 대선 승리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구상을 내비치고 있다. 반면 국민의당의 경우 호남 지지율 하락 탓에 당의 존립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어 한층 절박한 심정으로 민심 끌어안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두 야당이 최근 개헌론이나 제3지대론 등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하는 가운데 호남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우느냐에 따라 대권 구도가 크게 출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野 "국민을 바보로 아나" "개념상실"…朴대통령에 십자포화[ 2017.01.02 11:45 AM ]

야권이 출입기자단 신년인사회 형식을 빌어 '최순실 게이트' 의혹을 전면 부정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연일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의혹의 중심으로 떠오른 박 대통령의 행태를 공격함으로써 박 대통령과 정치적 공동운명체 관계를 형성해온 여당과 개혁보수신당을 견제하고 동시에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안 심판을 촉구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초·중학생만도 못한, 규범인식이 전혀 없는 자세를 보였다. 참 이상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부산 시민단체가 2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습적으로 소녀상을 설치한 가운데 경찰이 소녀상 주변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대학생 등 시민을 둘러싸고 있다. 2016.12.28

부산 소녀상 '불똥'…한일 통화스와프 협상 중단 가능성[ 2017.01.02 11:44 AM ]

부산 일본 영사관 앞에 소녀상이 설치된 데 대해 일본 정부내의 불만이 높아 한국의 요청으로 합의한 "통화스와프협정" 재체결 협상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이 언제 이전될지 전망조차 불투명한 상태에서 양국 간 합의에 따라 10억 엔(약 100억 원)을 지불한 일본 정부 내에서는 부산 영사관 앞 소녀상 추가설치에 대해 "입금사기(전화나 문서 등으로 피해자를 속여 돈을 송금하게 하는 사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측근)라는 불만이 들끓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페이스북에 '결심이 섰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사실상 대권 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은 새해 첫 근무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권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2017.1.2

박원순 시장 "결심이 섰습니다"…사실상 출마 선언[ 2017.01.02 11:39 AM ]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페이스북에 '결심이 섰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사실상 대권 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은 새해 첫 근무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이 거듭나려면 유능한 혁신가가 필요하다"며 대권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과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대선 출마 계획을 묻는 질문에 시대 요구와 소명이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해왔다.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출입기자단과 신년인사회를 겸한 티타임을 갖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지난달 9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뒤 청와대 참모진과 탄핵심판 대리인단 외에 외부인을 만나는 것은 23일 만이다. [ 청와대 제공 = 연합뉴스 ] 2017.1.1

침묵 깬 朴대통령, 추가간담회 검토…靑 "필요시 적절히 대응"[ 2017.01.02 11:37 AM ]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와 관련해 앞으로 필요에 따라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일 전해졌다. 언론과 야당의 쉼 없는 의혹 제기에 침묵을 지키던 박 대통령이 전날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으로 사실상의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데 이어 추후 언론 간담회 등을 활용해 본인의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대통령은 앞으로 필요하다면 진실한 목소리로 대응하고 이야기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며 "타이밍을 봐서 필요하다면 적절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현

'친박핵심' 이정현, 새누리 전격 탈당…"책임 안고 가겠다"[ 2017.01.02 11:36 AM ]

새누리당 이정현 전 대표는 2일 최근 분당 사태를 포함한 내분으로 위기에 빠진 당 위기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 이 전 대표는 이날 탈당계 제출에 앞서 당 지도부에게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하겠다"면서 "후임 당 대표에게 백척간두 상태로 당을 물려주는 것도 죄스러운데 제가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는 "저를 디딤돌 삼아 지금부터는 당이 화합하고 화평하도록 지도력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17.1.2

황교안 “위기극복 DNA로 다시 도약해야”[ 2017.01.02 11:28 AM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올해 첫 회의를 통해 “우리 국민이 가지고 있는 위기극복 DNA를 바탕으로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가 가진 올해 첫 회의는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로 그는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현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답답한 상황을 타개하고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돌파구로는 '해외진출', '창업', 그리고 '규제혁파'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청와대

'비선진료'·'주사아줌마'…난맥상 드러낸 청와대 의료시스템[ 2016.12.29 04:46 PM ]

'비선진료'에 이어 '주사 아줌마'까지 청와대를 드나든 정황이 확인되면서 청와대 의료시스템의 난맥상이 여실히 드러나는 양상이다. 29일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이 아닌 무자격자로부터 주사를 맞은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특검에 따르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휴대전화에서 '주사 아줌마', '기 치료 아줌마'로 불린 인물들이 청와대에 수차례 드나들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확인됐다.

리얼미터 반기문 이재명 문재인 여론조사 대선주자

원내 5당 체제 속 지지율은 민주-개혁보수-새누리 順[ 2016.12.29 02:28 PM ]

새누리당 비주류 비박계가 탈당해 창당한 개혁보수신당(가칭)이 잠재 정당 지지율에서 새누리당을 앞서며 더불어민주당에 이은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의 분당을 감안하지 않고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은 20%를 넘는 지지율을 보여 비박계 분당에 무당층이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주자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주째 수위를 이어가며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

12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육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방위원들이 현존 최강의 대형공격헬기로 알려진 '아파치(AH-64E)'와 탑재용 미사일을 살펴보고 있다. 2016.10.12

"北탱크 잡아라"…'현존 최강' 아파치헬기 첫 사격훈련[ 2016.12.29 01:48 PM ]

북한군 전차를 격파하는 임무를 수행할 세계 최강의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AH-64E)가 가공할 화력을 드러냈다. 육군은 29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비승사격장에서 아파치 헬기 조종사의 첫 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우리 군이 아파치 헬기를 들여온 이래 실제 사격은 이번이 처음이다. 훈련은 날아오른 아파치 헬기가 2㎞ 떨어진 100mX100m 표적을 향해 1차로 정지비행(호버링) 상태에서 30㎜ 기관총 30발과 70㎜ 로켓 2발을 발사한 뒤 2차로 전진하며 30㎜ 기관총 10발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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