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산불

구미 산불, 등산로서 발생해 임야 0.1ha 태우고 진화..."입산자 실수인 듯"[ 2017.11.30 11:33 PM ]

30일 오후 5시 40분께 경북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접성산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0.1ha를 태우고 꺼졌다.

안양시

금천구, 쓰레기 문제 개선을 위한 협치론장 개최[ 2017.11.29 10:09 AM ]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1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주민 200여명과 함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나풀나풀(나누고 푸는) 협치론장’을 개최했다. 금천구청 청소과 주최, 주관, 코리아스픽스(대표 이병덕)의 진행으로 주민 200여명이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구는 지난 6월 28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나풀나풀 100인 공론 협치론장’을 개최해 지역사회가 해결해야 할 우선 과제 1순위로 ‘쓰레기 문제 개선사업’이 선정됐다.

안양시, 관광협의회 창립 총회 개최[ 2017.11.17 05:20 PM ]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관광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서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 사업계획(안) 등에 대해 의결했다. 초대회장으로 이용태(렛츠관광 여행사 대표)가 수석부회장에는 김상교(CS프리미어호텔 대표)가 선출됐다.

트럼프

트럼프, 北에 고강도 경고 메시지…'대화의 길'도 열어둬[ 2017.11.08 04:58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일 국회 연설은 핵과 미사일 도발을 일삼는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24년 만에 한국 국회를 방문해 미국 정부의 확고한 대북정책 기조를 재천명한 것이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과거 미국 행정부와 달리 자신은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변명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힘의 시대"라고 천명했다.

트럼프 문재인

트럼프 "北에 많은 힘 보여줬다…실제 사용할 일 없길 바란다"[ 2017.11.07 07:11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보여준 각종 무력시위와 관련해 "이런 부분을 실제로 사용할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대북 외교적 전략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 부분이 성공인지 아닌지 얘기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

文대통령 국정 지지도 73%…취임 6개월 기준 역대 2위[갤럽][ 2017.11.03 12:22 PM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73%를 기록, 취임 6개월을 기준으로 역대 대통령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라는 답변은 73%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역대 대통령의 취임 6개월 시점 국정 지지도를 살펴보면 김영삼 전 대통령이 83%로 가장 높았으며, 73%의 문 대통령이 그다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 국방장관회담

군사당국 '사드 소통' 합의…軍, 대화채널 구축 준비[ 2017.10.31 04:16 PM ]

한중 양국이 31일 관계 개선에 합의하고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에 관해 군사당국간 소통하기로 함에 따라 양국 군사당국은 곧 대화 채널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현재 중국 군사당국과는 공식적인 대화 채널이 가동되지 않고 있다"며 "채널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사하는 한국당-바른정당 통합추진 모임

"국민 10명중 4명, 모든 정당 통합에 반대"[리얼미터][ 2017.10.26 06:41 PM ]

야권을 중심으로 정계개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어떤 정당 통합이든 반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24~25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어느 정당 간의 통합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8.7%는 '모든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지방정부

文대통령 "지방분권공화국 개헌 추진…지자체, 지방정부로 개칭"[ 2017.10.26 06:30 PM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명실상부한 지방분권을 위해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고 흔들림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방이 튼튼해야 나라가 튼튼해지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제2국무회의를 제도화하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는 내용을 헌법에 명문화하는 한편, 자치입법권·자치행정권·자치재정권·자치복지권의 4대 지방 자치권을 헌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신고리 후속조치

文대통령, 신고리 후속조치·에너지전환 로드맵 국무회의 의결[ 2017.10.24 02:37 PM ]

정부는 2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에 따른 후속조치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신고리 원전 건설 재개와 관련해 심의·의결한 안건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권고내용 및 정부방침(안)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후속조치 및 에너지전환 로드맵 등 2건이다.

원전 건설

정부 탈원전 정책…"찬성 60.5%, 반대 29.5%"[리얼미터][ 2017.10.23 04:30 PM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와 함께 '원전 축소' 정책을 권고한 가운데 현 정부가 추진 중인 '탈원전' 에너지정책에 찬성하는 의견이 절반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20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포인트)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소를 더 짓지 않는 탈원전 정책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0.5%로 집계됐다.

안철수

安 "유승민의 '개혁보수가 통합원칙' 발언은 내부용 메시지"[ 2017.10.23 04:29 PM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3일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전날 정치권의 보수통합 논의와 관련, '개혁보수가 유일한 원칙'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내부용 메시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바른정당이 대표 경선을 앞두고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에서 일단은 내부용 메시지라고 해석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국정감사

국감 후반전 돌입…여야 '적폐청산·탈원전'에 화력집중[ 2017.10.23 04:27 PM ]

국회 국정감사가 23일 후반기 일정에 들어가면서 여야는 막판 화력을 쏟아붓는 총력전 체제로 전환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전 보수정권의 적폐 청산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탈원전을 포함한 '새 정부의 신(新)적폐 저지에 각각 초점을 맞춰 후반기 국감을 진행한다는 방침 하에 전열을 재정비한 채 국감에 임했다. 민주당은 국감 후반전의 주요 타깃을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언론탄압과 국가정보원의 불법정치공작 진상규명으로 설정한 동시에 한국당이 국감을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박지원, 통합론에 탈당 가능성 시사…"소통도 없이 밀어붙이나"[ 2017.10.23 04:26 PM ]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23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와 지역위원장 일괄사퇴 문제를 왜 의원총회에서 소통 한 번 없이 밀어붙이느냐"며 불만을 나타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게 올바른 정당이 되겠느냐"며 "이런 일을 하더라도 국정감사가 끝나고 토론해서 해 나갈 수 있는 것이지, 이렇게 드라이브를 걸면 문제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준표

"밀리면 죽는다"…洪 vs 徐·崔 '치킨게임'[ 2017.10.23 04:25 PM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친박근혜(친박)계 의원의 싸움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한쪽이 양보하지 않으면 양쪽이 모두 파국을 맞는 '사생결단'식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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