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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6.12.29

黃권한대행 "연초부터 재정·가용재원 총동원해 경기 보완"[ 2016.12.29 01:45 PM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9일 "최근의 경기둔화 흐름을 조기에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연초부터 재정과 공공부문이 가용재원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으로 경기를 보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 상황이 어려울 때는 재정이 버팀목이 되어줘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주승용·조배숙 의원이 꽃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16.12.29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호남4선 주승용…정책위의장 조배숙[ 2016.12.29 01:43 PM ]

국민의당 원내대표에 4선의 주승용(전남 여수을) 의원이 선출됐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35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8표를 먼저 득표해 당선됐다. 국민의당은 18표를 먼저 득표한 후보자가 나올 경우 개표를 중단하기로 해 전체 득표수는 집계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정책위의장은 주 원내대표의 러닝메이트로 나선 4선의 조배숙(전북 익산) 의원이 당선됐다.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가칭)의 정강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6.12.29

"우리는 野"…개혁보수신당, 與정책에 각세우며 '좌클릭'[ 2016.12.29 01:39 PM ]

개혁보수신당(가칭)이 공식 창당하기도 전부터 '친정'인 집권여당 새누리당과 정부에 날을 세우며 '원내 제4당 겸 야당'의 선명성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와 신당 창당에 동참하기로 한 남경필 경기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강정책 토론회에서는 정부·여당의 핵심 정책 기조는 물론 현안 대책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제1회 준비절차기일이 끝난 뒤 박 대통령측 법률대리인인 이중환 변호사(오른쪽 두번째) 등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12.22

朴대통령, 대리인단 상견례…수사 혐의·세월호 7시간 논의[ 2016.12.29 01:37 PM ]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탄핵심판 대리인단과 상견례를 하고 본격적인 변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대리인단 대표인 이중환 변호사는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위민관 접견실에서 박 대통령을 만나 뇌물죄 의혹 등 핵심 소추사유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박 대통령을 접견해) 탄핵사건의 쟁점인 형사 부분이 인정되느냐, 아니냐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말씀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전범합사' 야스쿠니신사 참배하는 日 방위상 (도쿄 교도=연합뉴스)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이 29일 오전 2차대전 당시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미국 하와이 진주만을 방문해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와 화해를 말한 뒤 만 하루만의 일이다. 16.12.29

日방위상 첫 야스쿠니 참배…정부, 日공사 불러 항의키로[ 2016.12.29 01:35 PM ]

정부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이 현직 방위상으로는 처음으로 29일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과 관련, 이날 오후 주한일본대사관 공사를 불러 항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에서 "일본의 책임 있는 정치인이 오늘 과거 식민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 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인명진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 후 당사를 떠나고 있다. 2016.12.23

새누리, '인명진 비대위'로 전환…위원 구성은 내년초로 연기[ 2016.12.29 01:32 PM ]

새누리당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한다. 비대위원장 선출안은 현재 전국위 재적위원 759명의 과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의 찬성으로 추인되며, 선출된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을 추천해 상임전국위 의결을 받으면 비대위 구성은 마무리된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도록 돼 있으며, 인 내정자는 개혁 성향의 초·재선 의원과 원외인사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변혁을 위한 개헌 추진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16.12.29

새해 첫날 '개헌특위' 뜬다…조기대선때 '동력' 유지될까[ 2016.12.29 01:30 PM ]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가 새해 첫날 출범한다. 여야는 29일 오후 열리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전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개혁보수신당(가칭) 등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합의한 개헌특위 구성 결의안을 표결 처리한다. 가결되면 개헌특위는 다음달 1일 활동을 시작한다. 위원장에는 판사 출신의 새누리당 이주영(5선) 의원이 내정된 상태다. 36명의 특위 위원은 민주당 14명, 새누리당 12명, 국민의당 5명, 개혁보수신당 4명, 비교섭단체 1명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9일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이 점심을 위해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6.12.9 [다중촬영]

내년 지자체 공무원 4천426명 증원…복지·안전에 방점[ 2016.12.28 05:13 PM ]

내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소방공무원과 사회복지분야 공무원 등 4천426명의 공무원이 늘어난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2017년 지자체 기준인건비를 산정하고 그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기준인건비제도란 인건비성 경비의 총액인 '기준인건비'(인력x단가) 범위에서 지자체가 정원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인구, 재정 여건, 행정 수요 등에 따라 행자부에서 산정해 매년 지자체에 통보한다.

野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원천무효…즉각 폐기해야"[ 2016.12.28 04:28 PM ]

야권은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1년을 맞은 28일 "굴욕적 합의를 즉각 폐기하고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 1년은 수십 년 공들여 쌓아온 탑을 제 손으로 무너뜨린 시간이었다"며 "국민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이해를 대변해야 할 정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베 신조 정권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민주 초선 '리셋2017' 출범…"재벌·검찰·방송개혁 집중"[ 2016.12.28 04:27 PM ]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14명이 28일 '포스트 탄핵' 정국에서 사회 각 분야의 개혁을 추진하고 야권 대선주자들의 개혁 의지를 검증하기 위한 모임 '리셋 2017'을 발족했다. 이들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 세미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미리 배포한 창립선언문에서 "현재 대선후보 중심의 협소한 틀로는 기득권 집착과 과감한 변화에 대한 저항이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정파적 유불리를 떠나 대선승리를 위한 개혁과제 선정과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국회 본청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정우택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대표실을 방문한 개혁보수신당(가칭) 주호영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16.12.28

새누리·新黨 '진짜 보수' 적통 경쟁…潘 구애경쟁도 '후끈'[ 2016.12.28 04:23 PM ]

결별을 택한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이 '보수의 적통(嫡統)'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내년 대선을 겨냥해 경제·안보 이슈에 있어 누가 더 보수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느냐를 둘러싼 경쟁이다. 이와 맞물려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을 영입하기 위한 '필사적인' 구애 경쟁도 벌어질 조짐이다. "진정한 보수가치를 실현하겠다"(창당선언문)는 기치를 내걸고 창당의 길로 나선 개혁보수신당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첫 토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강정책 발굴에 나섰다.

여야 4당 원내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개혁보수신당 정양석,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새누리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 16.12.28

본궤도 오른 '4당 체제'…사안따라 1與3野·2與2野 '헤쳐모여'[ 2016.12.28 04:21 PM ]

새누리당의 분당으로 의회권력이 네 갈래로 분할되면서 정국 운영이 가일층 복잡한 고차방정식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여야의 거대 양당인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힘겨루기를 하고 국민의당이 사안에 따라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던 것과는 차원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원내 4당인 개혁보수신당(가칭)까지 가세해 합종연횡이 벌어진다면 정국의 유동성과 불가측성이 크게 고조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야가 '1 대 3'으로 재편된 형국이지만, 얼마든지 주요 정책이나 정치 사안별로 '2 대 2' 또는 '3 대 1'로 바뀔 수 있다.

박지원

박지원 "新黨 탄핵동참 높이 평가…실정에 대국민 사과해야"[ 2016.12.28 04:20 PM ]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동참한 것은 높이 평가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실정과 책임에 대해 통렬한 반성과 대국민 사과가 있어야 진정성이 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회의에서 "개혁보수신당은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결코 면제받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다당제가 실시돼 국회 본연의 협치가 더욱 가능해질 것으로 평가하며, 다양한 정책연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정치의 묘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먼저 반드시 개헌에 대한 타협부터 시작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혜훈 "조윤선-최순실 관계 제보 잇따라"…조윤선 "명예훼손"[ 2016.12.28 04:19 PM ]

개혁보수신당(가칭) 이혜훈 의원은 28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서로 친분이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tbs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 "재벌 사모님들이 '나한테 최순실을 여왕님 모시듯 데리고 온 사람이 조윤선 장관인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느냐'고 하는 전화를 받은 분들(의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이 그동안 최 씨를 직접 만나거나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힌 것을 반박하는 제보를 여러 의원들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당 주승용, 조배숙 의원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회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6.12.28

국민의당 원내대표 선출 D-1…초박빙 판세 속 막판 총력전[ 2016.12.28 04:18 PM ]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이 28일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맞대결에 나선 주승용 의원과 김성식 의원이 초박빙 판세 속에서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당 소속 의원들 대상으로 한 선거의 특성상 결과를 쉽사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현재 판세는 그야말로 '초박빙'이라는 게 당 안팎의 공통적인 관측이다. 승부가 불과 1~2표 차이로 갈릴 것이란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두 후보는 유권자인 당 소속 의원과의 접촉면을 최대한 늘려가며 자신의 강점을 득표로 연결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국회,내일 본회의서 '정우택 운영위원장' 선출…개헌특위도 구성[ 2016.12.28 02:49 PM ]

여야는 29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원내 제1당은 더불어민주당이지만 제20대 국회 원구성 당시 집권여당이 운영위원장을 맡기로 한 합의에 따르기로 했다. 민주당 박완주, 새누리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개혁보수신당(가칭)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 개헌특위를 36명으로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은 의석수에 따라 민주당 14명, 새누리당 12명, 국민의당 5명, 개혁보수신당 4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배분했다.

태영호 전 주영국북한대사관 공사가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통일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북한 김정은 통치 체제의 실상 등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12.27

태영호, 황장엽 이후 20년 만에 고위급 탈북민 회견[ 2016.12.28 10:15 AM ]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27일 기자간담회는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1997년 기자회견 이후 근 20년 만에 열린 고위급 탈북민의 공개 언론접촉이었다. 1997년 4월 한국으로 망명한 황 전 비서는 그해 7월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청사에서 3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기자회견을 갖고 망명 동기와 북한의 전쟁의지 및 전쟁준비 상황, 북한의 식량난과 정세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검 소환된 문형표

특검, 안종범·문형표 소환…'朴 뇌물죄' 핵심 파고든다[ 2016.12.27 04:22 PM ]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을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7일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잇달아 소환 조사하며 박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의혹의 핵심을 파고들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있는 사무실로 문 전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데 이어 오후에는 안 전 수석을 불러 조사 중이다.

헌법재판소

헌재, 탄핵심판 첫 변론 내년 1월 3일…심리 빨라진다[ 2016.12.27 04:13 PM ]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본격 심리하는 첫 변론을 다음달 3일 열기로 했다. 이어 2번째 변론 기일도 내달 5일로 미리 잡아 심리 진행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전망이다. 헌재는 27일 오후 2시 2차 준비절차 기일을 열고 국회 측과 대통령 측 대리인단의 의견을 들은 뒤 첫 변론 날짜를 내달 3일로 정했다.

정유라

특검, 오늘 정유라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귀국 압박[ 2016.12.27 04:09 PM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독일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60·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0)씨를 27일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했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정유라씨에 대해 금일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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