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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신고 인구이동 현황 17.2.15

1월 말 대한민국인구 5170만명...출생 상위 도시는 수원[ 2017.02.15 03:19 PM ]

대한민국내 주민등록인구가 지난해 12월 대비 8천명이 늘어난 5천170만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자치부는 15일 1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는 5천170만4천332명으로 한 달 사이에 8천116명(0.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대 수는 2천131만2천864세대로 지난해 말보다 1만8천855세대 늘어났고 가구당 인구는 2.43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변화는 없었다. 1월 한 달간 전국의 출생신고는 3만862명으로 광역자치단체별로 볼 때 경기(8천135명), 서울(5천525명), 경남(2천086명) 등에서 많았고 사망신고는 2만4천136명으로 경기(4천809명), 서울(3천590명), 경남(1천816명) 등에서 많았고 기초자치단체별로 보면 경기 수원(840명), 경남 창원(663명), 경기 성남(638명), 용인(620명), 고양(616명) 등에서 출생신고가 많았다.

자유경제원 “상법개정, 반기업 정서 앞세운 기업때리기”[ 2017.02.15 10:20 AM ]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자유경제원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중인 상법개정안에 대해 반기업 정서를 앞세운 기업 때리기라며 “경제를 파괴하고 기업을 무력화시키는 30년 경제민주화 실험은 이제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자유경제원이 서울 마포구 리버티홀에서 개최한 '기업 파괴하는 상법 개정안'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은 “정치권이 이번 최순실 사태의 희생양으로 ‘기업’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며 우리 사회에 또 다시 ‘기업때리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가 15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번째)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대화하고 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왼쪽부터), 인명진 비대위원장, 황 대행, 정우택 원내대표.  17.2.15

권한대행 후 첫 고위당정가진 黃 “北, 도발 망상서 벗어나야”[ 2017.02.15 09:47 AM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업무 중 처음으로 고위 당정회의를 가졌다. 황 권한대행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망상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자멸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황 권한대행은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가 이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모한 도발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취업 구직 면접

구조조정 여파에 치솟은 실업률...실업자 100만 돌파[ 2017.02.15 09:31 AM ]

조선해운 구조조정 여파에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실업자 규모가 1백만명을 돌파했다. 구조조정 여파에 제조업 취업자수가 쪼그라들면서 실업자수 증가에 한 몫 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수는 2천568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24만3천명 늘었지만 실업자 수는 100만9천명으로 7개월 만에 다시 100만명을 넘어섰다. 취업자수가 25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22만3천명이 증가하는 데 그쳤던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수준이고 정부가 올해 전망한 29만명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의원단과 당원들이 6일 오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전경련 해체, 정경유착 척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6.12.6

전경련 해체 질의에 원내 정당 80% “해체 찬성”[ 2017.02.15 09:17 AM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게이트로 정경유착 논란을 받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대한 해체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원내 5대 정당 중 4곳은 전경련 해체에 찬성하거나 조건부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 경제정책팀 관계자는 “지난 7일부터 13일 까지 국회 5개 원내정당에 전경련 해체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이 즉각 해체 의견을 자유한국당은 싱크탱크로 전환시키는 조건부 찬성입장을 밝혔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이 현지시간 13일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됐다.

최후 맞은 김정남...김정은 이래 첫 백두혈통 피살[ 2017.02.15 08:58 AM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되면서 백두혈통에 대한 북한 당국의 처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 소식통과 현지 매체,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김정남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9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제2청사에서 오전 10시발 마카오행 항공편 탑승을 위해 수속을 밟던 중 신원 미상의 여성 2명에 의해 독살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간담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경남 거제시 아주동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에 지자체 탈권위 바람[ 2017.02.15 08:39 AM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인 최순실 게이트가 지방자치단체의 탈권위 바람과 투명행정 움직임을 확산시키고 있다. 일부 지자체들이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드러난 장막에 가려진 권위주의의 폐해와 불통(不通)의 위험성을 타산지석 삼아 독단적 행정보다 시민에 개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조직 내에서도 탈 권위를 내세우며 조직 분위기 바꾸기에도 나서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행사 준비부터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관행은 없애고 실용적이고 간소화한 의전 등을 담은 '불합리한 의전 혁신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14일 오전 11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노총

3.1절 서울, 내년 평양까지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나선 노동계[ 2017.02.15 07:34 AM ]

일제 강점시 시절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노동자들을 기리는 동상 건립에 노동계가 나섰다. 14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강제징용 문제를 널리 알리고 일제식민지 사죄와 배상문제 해결,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대 노총은 지난해 8월 24일 일제시대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교토 단바망간기념관에 노동자상을 건립에 나선 바 있으며 국내 시민사회 및 각계각층과 연대 하에 이번 발족식을 가졌다.

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80%의 직장인은 업무시간 외에도 회사에서 연락 받아[ 2017.02.14 11:52 AM ]

직장인 대부분이 퇴근후에도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업무 시간 외에도 업무로 연락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후에는 SNS 등을 통해 업무를 지시할 수 없도록 하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일명 '퇴근 후 카톡 금지법')이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아직도 많은 직장인이 언제나 '연결' 상태다.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당 의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국위원회에서 새 당명이 자유한국당으로 확정된 뒤 단상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7.2.13

5분만에 당명채택된 자유한국당...野 “본질은 안바뀌어”[ 2017.02.13 05:53 PM ]

자유한국당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제15차 상임전국위원회와 제7차 전국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당명을 기존의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변경하는 당명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를 두고 야당은 "이름을 바꾼다고 본질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며 '국민을 기만하는 눈속임'이라고 혹평했다. 당명 개정은 박맹우 사무총장의 제안 설명 이후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의원총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이날 전국위에 상정된 당명 개정안은 만장일치 박수를 통해 의결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뒤따라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등 3천만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장모(50)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장씨는 주로 평택과 천안 일대 유흥주점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2010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본인 차량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9차례에 걸쳐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뒤따라가 일부러 접촉 사고를 내는 장씨 차량. 2015.12.2 <<평택경찰서>>

금감원, 보험사기 레이더망에 걸린 35명 수사 통보[ 2017.02.13 05:37 PM ]

금융감독원은 고의적인 자동차 사고로 15억여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보험사기 혐의자 35명을 적발해 경찰에 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5월 도입한 '보험사기 예방 3중 레이더망'을 통해 자동차 고의 사고 다발자, 허위·과다 입원환자, 허위·과다 입원 조장병원 등 3개 유형에 대해 상시감시 지표 43개를 마련해 보험사기에 연루될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을 선별했다. 이 중 자동차 고의 사고 다발 유형의 '위험' 등급에 해당하는 146명을 대상으로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SA)을 활용, 2012년 1월∼2016년 6월 보험계약과 사고 정보 등을 분석해 보험사기 혐의자를 적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美日공조·보호무역·북핵 넘어야 하는데...지지부진한 산업부 장관 방미[ 2017.02.13 04:55 PM ]

한국 경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으로 미일 안보·경제 공조가 확인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북한 미사일 문제를 넘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국경제의 불안 요소인 미국발 통상 변수와 북핵을 넘어야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장관의 미국 방문 일정은 여전히 확정된게 없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날 동아일보의 ‘주형환 산업부 장관 18일 방미…통상핵심 관료들과 회담’ 기사 내용에 대해 “미국 상무장관 등의 인준이 완료되지 않아 산업부 장관의 방미 일정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17.2.13

민주 대선후보 文·安 양강 구도...黃·안철수·柳도 당내 수위[ 2017.02.13 03:17 PM ]

여론조사 응답자들은 더불어민주당 내 대선후보에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후보 적합성을 언급하는 가운데 황교안 권한대행은 새누리당,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당, 유승민 의원은 바른정당 내에서 후보 적합성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실시한 정례 주간 2017년 2월 2주차 정당별 19대 대통령후보 적합도 조사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문 전 대표가 처음으로 40%대를 넘은 가운데 4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안 지사 33%, 이재명 성남시장 10%이 뒤를 이었다.

리얼미터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17.2.13

문재인 독주 속 황교안, 오차범위 내 안희정 추격...黃·새누리 보수쏠림 계속[ 2017.02.13 02:59 PM ]

차기 대선주자들에 대한 여론조사의 향방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지지세로 이어지고 있다. 13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2주차 정례여론조사를 통해 문재인 전 대표의 독주 속에서 안 지사와 황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상승세라고 밝혔다. 차기대선주자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이 32.9%로 지난 조사 대비 1.7% 상승한 것을 비롯 안 지사 16.7%(▲3.7%p), 황 권한대행 15.3%(▲2.9%p),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9.5%(▼1.4%p)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17.2.13

문재인 민주당 경선 신청서 제출...여론조사서는 文-安 양강구도[ 2017.02.13 02:36 PM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대열에 문재인 전 대표도 합류했다. 문 전 대표의 대변인인 김경수 민주당 의원은 13일 오전 문 전 대표의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문 전 대표의 등록으로 민주당 경선 예비후보는 문 전 대표를 비롯, 이재명 성남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최성 고양시장 등 4명이 되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는 문 전 대표와 안 지사의 양강구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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