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폭 확대...매수세는 ‘멈칫’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4주 연속해서 오름폭이 커졌다. 다만, 최근 집값이 단기간에 많이 오르면서 금주 들어 매수세는 다소 멈칫하는 분위기다. 다만 이번주부터 정부의 부동산 시장 단속이 본격화하고, 이달 말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투기 규제 지역을 재…

임대문의

7월 신규 임대사업자 6천914명 등록…전달 比 18.7%↑[ 2018.08.13 10:30 AM ]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등록한 임대사업자가 6천914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는 전달에 비해서는 18.7% 증가한 것이다. 지난달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작년 7월 대비 28.2% 늘어난 2만851채로 파악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세법 개정 추진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이 전달보다 증가했으며, 등록 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이 구체화하면서 하반기에도 사업자 등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폭 확대...매수세는 ‘멈칫’[ 2018.08.09 03:59 PM ]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4주 연속해서 오름폭이 커졌다. 다만, 최근 집값이 단기간에 많이 오르면서 금주 들어 매수세는 다소 멈칫하는 분위기다. 다만 이번주부터 정부의 부동산 시장 단속이 본격화하고, 이달 말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투기 규제 지역을 재조정할 계획이어서 주택시장이 안정세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강남재건추

강남 4구, 재건축 이주 증가에 6월 전세값 반등[ 2018.08.09 10:21 AM ]

지난달 강남 4구의 전셋값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인 부동산인포는 부동산114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전셋값이 상승하거나 하락세를 좁힌 것으로 분석된다고 9일 밝혔다. 서초구의 상승 폭이 0.16%로 가장 컸고, 강동구 0.13%, 강남구 0.11% 등이 뒤를 이었다. 송파구는 5개월 연속 마이너스 변동률을 이어왔지만, 하락 폭은 -1.25%에서 -0.12%로 감소했다.

주택

2천만원 이하 분리과세 대상, 임대소득 같아도 세금 차이 커[ 2018.08.07 03:43 PM ]

내년부터 주택 임대소득이 연 2천만 원 이하인 사람도 과세 대상에 포함되는 가운데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는 물론 종합소득금액, 임대 대상 주택 규모, 임대 기간에 따라 과세 금액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임대소득이 동일하고 똑같이 분리과세를 한다 해도 본인의 급여 등 다른 소득, 주택 가격과 면적, 임대기간 등에 따라 납부해야 할 임대소득세가 몇 배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1~2인 가구 증가세에 소형 아파트 거래 급증…6월 1만8천여 건[ 2018.08.07 10:47 AM ]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용 60㎡ 이하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1만8천1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용 61∼85㎡ 1만6천735건보다 약 1.8배, 전용 86∼135㎡ 거래량 4천144건보다 약 4.4배 많은 수치로 분양시장에서도 소형 아파트는 수백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거복지

주거급여 수급자 기준 완화...부양의무자 기준 삭제[ 2018.08.06 02:15 PM ]

국토교통부는 올해 10월부터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 시 적용되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수급 기준 완화에 따른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부양 능력이 있어도 사실상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의무자로 인해 급여를 수급할 수 없는 가구 등 주거 안정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위한 구제를 위해 그동안 1촌 직계혈족이나 배우자가 없거나,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거나 부양받을 수 없는 경우에만 수급권자로 인정해 오던 이 부양의무자 기준을 10월부터 폐지한다.

아파트

6월 주택 전월세전환율 6.3%…전월 比 소폭 하락[ 2018.08.03 01:53 PM ]

전국의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소폭 내려갔다. 3일 한국감정원이 지난 6월 신고 기준 전월세 실거래 정보를 활용해 전국의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6.3%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떨어졌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전세보다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감정원 관계자는 "최근엔 월세보다 상대적으로 전셋값 하락폭이 커 전환율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난 6월엔 싼 월세 주택의 거래 신고가 많이 이뤄지면서 일시적으로 전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폭 확대 0.16%↑...휴가철 비수기 무색[ 2018.08.02 02:26 PM ]

한여름 휴가철 비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점점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6% 올랐다. 지난 조사(0.11%) 때보다 많이 오른 것이면서, 7월 중순 이후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된 것이다. 서울 5대 권역이 일제히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아파트

정부 "서울 일부 집값 불안“…추가대책 내놓을 것[ 2018.08.02 10:13 AM ]

정부가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집값 불안이 재연될 경우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겠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8·2 대책 이후 전국 주택시장이 안정을 찾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는 등 성과가 있었지만 최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주택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급매물이 소화되며 집값이 상승한 반면 지방시장은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부동산

서울 집값 상승폭 확대…주택 매매가 두 달 연속 오름폭↑[ 2018.08.01 01:50 PM ]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두 달 연속 확대됐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아파트·단독·연립 등 포함)가격은 전월 대비 0.32% 상승했다. 6월(0.23%)에 이어 두 달 연속 오름폭이 확대된 것이다. 용산 미군기지 이전과 개발 마스터플랜 발표, 재건축 사업 등의 호재로 영등포구(0.85%)와 용산구(0.50%)가 강세를 보였고, 동작(0.56%)·마포(0.56%)와 중구(0.55%), 재개발 호재가 있는 동대문구(0.52%) 등도 주택가격이 올랐다.

주택

월세수입 年2천만 원…미등록 시 소득세 105만원 더 낸다[ 2018.07.30 04:00 PM ]

주택 임대소득이 연 2천만원인 미등록 임대사업자는 내년부터 등록사업자보다 최대 105만원의 주택 임대소득세를 더 내게 된다. 정부는 연간 2천만원 이하의 주택임대소득을 내년부터 과세할 때 이런 효과를 내도록 미등록자와 등록자에 대한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금액, 필요경비 인정 비율 등을 차등 적용해 임대주택사업 등록을 유도할 방침이다. 현행 소득세법은 간주임대료와 월세를 합한 주택임대소득이 연간 2천만 원 이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기본공제 400만 원(주택임대 외 종합소득 금액 2천만원 이하 요건), 필요 경비율 60%를 인정하고 있다.

부동산

6월 '악성 미분양' 1만3천348호…전달 比 3.7%↑[ 2018.07.30 02:06 PM ]

주택이 준공되고 나서도 분양되지 않아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만3천호 를 넘기며 2015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6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 5만9천836호에서 3.7% 늘어난 6만2천50호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미분양 물량은 3월 5만8천4호에서 4월 5만9천583호, 5월 5만9천836호에 이어 지난달에는 6만2천호를 넘기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미분양이 6만2천호를 돌파한 것은 2016년 8월 6만2천562호를 기록한 이후 22개월 만이다.

아파트

자산 부동산 쏠림 커질수록 소득 감소 때 가계소비 크게 감소[ 2018.07.30 01:47 PM ]

가구 자산이 부동산과 같은 비유동 자산에 몰려 있을수록 가계 소비가 소득 증가보다 감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선호가 높을수록 이 같은 가구가 늘어나면서 경기가 한번 침체에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송상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30일 BOK경제연구 '가계의 레버리지와 유동자산이 한계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부채가 많고 유동자산이 부족한 가계의 소비는 소득 증가보다 소득 감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폭 확대...0.8%↑[ 2018.07.27 02:25 PM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확대됐다. 보유세 개편안 공개 이후 불확실성이 줄어든데다 서울시의 여의도·용산 통합개발 발표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한동안 관망하던 수요자들이 움직인 결과로 보인다. 2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8% 올랐다. 지난달 29일 0.02%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오름폭이 확대된 것이다.

아파트

비수기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강남구 16주 만에 상승[ 2018.07.26 02:53 PM ]

서울 여의도·용산개발 이슈 속에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되며 강세가 이어졌다. 반면 지방 아파트값은 하락폭이 커지며 양극화가 여전하다. 2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조사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11% 상승하며 이달 9일 조사 이후 3주 연속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시의 여의도 통합 개발 방침과 용산 마스터플랜 발표 계획 등으로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호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강남권 아파트값도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비수기답지 않은 시장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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