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지난주 比 2.5배로 확대...금리 인상 가능성 영향[ 2018.11.29 03:08 PM ]

서울 아파트가격 하락 폭이 지난주와 비교해 2.5배로 확대됐다. 9·13대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5% 떨어졌다. 3주 연속 하락세이자 지난주의 -0.02%보다 2.5배 확대된 수치다.

아파트

천호·노량진 역세권에 200여 세대 규모 청년주택 건설[ 2018.11.29 10:34 AM ]

서울 천호동과 노량진동 역세권에 학생·신혼부부 등을 위한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29일 강동구 천호동 458-3번지 일대와 노량진동 128-2번지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짓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전날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천호동 청년주택은 5호선 천호역 1번 출구로부터 50m 떨어진 천호대로 변에 위치하며 지상 15층·지하 2층에 220세대가 들어선다.

아파트

올해 주택 증여건수 역대 최대...'집 파느니 물려준다'[ 2018.11.28 10:30 AM ]

올해 들어 자녀나 배우자에게 물려준 주택 물량이 지난 한해의 증여건수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초 규제지역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 이어 최근 2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중과 계획까지 발표되면서 절세를 위한 다주택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전국 주택거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의 주택 증여건수는 총 9만2천178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한 해 전체 증여건수인 8만9천312건을 10개월 만에 넘어선 것으로, 역대 최대치다.

부동산

10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28%↑...오피스텔 거래량 17.8%↑[ 2018.11.27 02:54 PM ]

지난 9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국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지난달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거래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상업·업무용 부동산(상가·오피스·오피스텔) 등 거래 건수는 총 3만2천567건(신고일 기준)으로 9월(2만5천379건)에 비해 28.3% 증가했다. 작년 10월(2만8천714건)에 비해서도 13.4% 많은 것이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 9월 정부의 대출 규제와 주택시장 활황 등의 영향으로 연중 최저치(2만5천379건)를 기록했으나 이달 들어 다시 거래량이 증가했다.

아파트

전매제한 공공아파트 '주변시세'기준, 공시가→실거래가로 상향[ 2018.11.27 10:17 AM ]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대상 아파트의 전매제한이나 거주의무 기간을 설정하는 기준이 되는 '주변시세'가 공시가격에서 실거래가로 바뀐다. 이렇게 되면 내달 분양하는 위례신도시 신혼희망타운을 비롯한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대상 아파트의 전매제한과 거주 기간 규제가 더욱 강화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수도권 개발제한 해제지구에 적용되는 인근 지역 주택매매가격의 결정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대상이 되는 아파트 주변시세의 기준을 최근 1년간 실거래 신고 가격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부동산

올해 분양예정단지 6만가구 예정…일부 물량 내년으로 이월될 듯[ 2018.11.26 10:43 AM ]

부동산 대책으로 가을 분양이 지연되면서 전통적 비수기였던 연말에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26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오는 12월 전국 분양예정물량은 5만787가구로 집계됐다. 여기에 이달 남은 예정물량 1만2천979가구를 합치면 연말까지 모두 6만3천7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겨울은 분양 비수기지만, 올해는 9·13대책 등 부동산 대책이 계속 나오면서 가을 물량의 상당수가 연말로 밀렸다. 그러나 계획은 잡혀 있지만 연말 비수기를 감안할 때 이 물량들도 상당수 내년으로 이월될 공산이 크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전세가격도 0.06% 하락[ 2018.11.22 03:18 PM ]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했다.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9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2% 하락했다. 대체로 매수세가 위축된 가운데 강남 4구(동남권) 아파트값이 0.09% 떨어지며 약세를 주도했다. 강남구는 -0.12%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이 떨어졌고 송파(-0.11%)·서초구(0.08%)도 지난주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분양

3기 신도시에 신혼희망타운 15만호 공급...'분양+임대' 소셜믹스로 건설[ 2018.11.21 03:37 PM ]

국토교통부는 21일 종전 10만호로 계획된 신혼희망타운 공급물량을 총 15만호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서 7만호였던 물량을 지난 7월 발표한 신혼부부·청년 주거 지원방안에서 10만호로 늘렸는데 이번에 또다시 5만호를 더 늘리기로 한 것이다. 15만호는 분양주택이 10만호, 장기임대(행복주택) 5만호 형태로 공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의 분양 수요를 흡수하면서 저소득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임대 유도를 위해 장기임대 형태로 5만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파트

수도권 새 아파트 '봇물'…7만 가구 입주 대기[ 2018.11.20 02:21 PM ]

앞으로 3개월간 수도권에 7만 가구에 육박하는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수도권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6만9천692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지방에서는 6만2천115가구가 입주자를 맞이한다. 지방 입주 물량은 작년 동기보다 2.5% 줄었다.

주택

지난달 주택 거래량 작년 대비 46% 급증…전월세 거래도 증가[ 2018.11.20 02:20 PM ]

9·13 부동산 대책을 앞두고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9만2천566건(신고일 기준)으로 작년 동월 대비 46.4%, 전월 대비 21.6% 각각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에 따른 실거래가 신고 기간은 계약후 60일 이내로 두 달의 여유가 있어 10월 거래량 통계에는 9·13대책 직전인 8월∼9월초 거래량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부동산

'깡통전세 공포‘ 확산에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2배로 늘어[ 2018.11.20 09:54 AM ]

세입자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주택 매매, 전셋값 하락으로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늘면서 올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 수가 지난해의 2배에 달할 전망이다.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이달 16일 현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실적은 총 4천531건, 보증금액은 9천3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이 상품이 판매된 이후 월간 최대 실적을 보인 지난 10월(8천833건, 1조8천625억원)과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다.

아파트

서울 전월세 거래량 증가..."매매 대신 전세 수요 늘어"[ 2018.11.19 09:29 AM ]

서울 주택 전월세 거래량이 두 달 연속 작년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9·13부동산 대책 이후 집을 사는 대신 전세로 눌러살려는 수요가 늘어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4만3천514건으로 9월의 3만2천132건 대비 35.4% 증가했다. 이는 서울부동산정보광에 주택 거래량 통계가 공개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10월 거래량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분양

다주택자 1년 새 14만명 늘어…5채 이상 보유자 11만명↑[ 2018.11.16 03:14 PM ]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가 1년 새 14만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집을 다섯채 이상 가진 대량 주택보유자는 11만 명을 돌파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국에 주택을 소유한 개인 1천496만4천명 가운데 주택 1채를 보유한 이들은 1천155만1천명(84.5%), 2채 이상 소유한 경우는 211만9천명(15.5%)이었다.

부동산

가구 44% 무주택자...서울 주택소유율 가장 낮아[ 2018.11.16 02:29 PM ]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44%가 '내 집'이 없는 무주택자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 결과'를 보면 작년 11월 1일 기준 가구가 소유한 주택은 1천497만3천호로 전년보다 3.1% 증가했다. 전체 일반가구 1천967만4천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천100만가구로, 주택소유율은 55.9%에 달했다. 전년보다는 0.4%포인트 증가했다. 반대로 말하면 전체의 44.1%인 867만4천가구는 주택이 없다는 뜻이다. 무주택가구 비율은 전년보다 다소 줄어들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지난 주 比 0.01% 내려[ 2018.11.15 04:57 PM ]

지난주 보합을 기록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1년2개월여 만에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이달 12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0.01%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9월 첫째 주 0.01% 하락을 마지막으로 1년 2개월간 상승했다. 작년 8·2부동산 대책의 약발이 사실상 한 달 만에 끝나면서 줄곧 상승세가 이어진 것이다.

이슈[보통사람 금융생활]더보기

주택

경제활동가구 월소득 476만원…소득격차 감소

최근 1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올랐음에도 총소득에서

취업

빚 있는 사회초년생 부채 1년 새 432만원 증가

빚 있는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혼

직장인

서울 직장인 월 358만원 받아 246만원 사용

서울시 직장인은 평균 358만원을 월급으로 벌어 246만원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16일 발표한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