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주상복합 아파트도 '중소형'이 대세…상반기 물량 80% 차지[ 2018.04.04 02:13 PM ]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 물량의 81%가량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실속평면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들이 주상복합에도 몸집을 줄인 중소형 면적 비율을 높이고 있다. 4일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주상복합 1만6천여 가구 중 상반기 공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6천129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가구는 5천2가구로, 상반기 전체 분양 물량의 8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

청년·신혼부부에 시세 70~85%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공급 추진[ 2018.04.04 10:15 AM ]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을 청년·신혼부부에게 시세의 70~85%에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민간 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은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의 최초 임대료를 주변 임대시세를 기준으로 일반공급 대상자는 95% 이하, 신혼부부와 청년 등 특별공급 대상자는 85% 이하로 하는 방안을 규정했다.

아파트

서울 주택 평균가격 6억 원 돌파…상승세 ‘주춤’[ 2018.04.03 01:43 PM ]

최근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서도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6억 원을 돌파했다. 3일 KB국민은행이 집계한 3월 서울지역의 주택 평균가격은 6억273만원으로 통계가 공개된 2008년 이래 처음으로 6억 원을 넘었다. 서울 주택 평균 매매 가격은 아파트와 단독주택·연립주택 등의 시세를 평균한 것이다. 2016년 6월 5억198만원으로 처음 5억 원을 돌파한 서울 주택 평균가격은 꾸준히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1년9개월 만에 6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전월 대비 2.9% 상승한 7억947만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7억 원대에 올라선 영향이 크다.

오피스텔

오피스텔도 서울·지방 '양극화'…전분기 比 0.52% ↑[ 2018.04.02 02:23 PM ]

전국 오피스텔 매매와 전·월세 가격을 조사한 국가 공인 통계가 발표됐다. 오피스텔도 주택과 마찬가지로 매매와 전세 가격에서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1분기부터 전국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주택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의 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통계청 승인을 받아 매월 오피스텔 매매와 전·월세 가격을 조사해 공표하기로 했다.

아파트

3월 서울 전셋값 0.08% 하락...수요감소‧물량 증가 영향[ 2018.04.02 01:23 PM ]

지난달 서울지역 주택 전셋값이 5년7개월 만에 하락했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포함) 전셋값은 전월 대비 0.08% 떨어졌다. 세입자의 주택 매수 전환에 따른 전세 수요 감소와 수도권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 재건축 이주시기 조정 등으로 수요가 분산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아파트

신혼부부 전세 보다 자기 비중 커져..."주거 해결 안되면 결혼 포기"[ 2018.04.02 10:17 AM ]

1년 미만 신혼부부의 자가비중이 최근 5년간 크게 늘어나 전세 비중을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 세대는 주거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결혼을 지연시키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강해진 데 따른 것이라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2일 통계청의 'KOSTAT 통계플러스' 창간호에 실린 '결혼하면 어떤 집에 살고 왜 이사를 할까'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년 미만 신혼부부의 주거점유 형태는 2015년 기준 자가 비중이 37.7%, 전세 비중은 35.1%로 자가가 전세를 앞질렀다.

대출

지난해 보금자리론 경기도 ⅓ 차지[ 2018.04.02 09:22 AM ]

지난해 정부 지원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의 판매 비중 절반이 수도권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기 지역이 3분의 1을 차지했으며, 보금자리론과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액 중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를 초과하는 대출은 총 판매액의 50%를 넘어섰다. 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보금자리론 판매액은 10조7천207억 원으로 전년(14조4천348억원)보다 3조7천141억 원(25.7%) 줄었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7주 연속 둔화…'입주 물량 증가·규제 강화'[ 2018.03.30 01:38 PM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7주 연속 둔화했다. 재건축 규제 강화에 이어 최근 입주물량 증가, 대출 규제 강화 조치 등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3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3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25%) 대비 0.24% 올랐다. 지난달 초부터 7주 연속 오름세가 둔화했다.

보유세

재정학회 "부동산 보유세 인상해 자산격차 심화 구조 개선 필요"[ 2018.03.30 01:17 PM ]

부동산 보유세를 인상해 부동산 자산이 자산 격차를 심화시키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정부는 부동산 보유세 개편을 주도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를 조만간 출범시키고, 다주택자 등에 대한 보유세 개편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30일 한국재정학회가 '한국의 조세·재정개혁 과제'를 주제로 연 정책토론회 발제문에서 "부동산 세제는 보유세·거래세·양도소득세·임대소득세 등 관련 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편하되 개편방향은 거래세 인하와 보유세 인상, 임대소득과세 정상화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주택

행복주택, 강남3구 394가구 공급 예정[ 2018.03.30 10:51 AM ]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면서 신청 자격에 대한 이목이 쏠린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행복주택 올해 첫 물량인 1만4189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공고했다. 서울 강남 3구 재건축 단지에서 행복주택 394가구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된다. 강남 알짜배기 땅에서 재건축을 통해 행복주택이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서울 강남 3구의 재건축 단지에서 행복주택이 처음으로 공급된다.

아파트

다주택자 막판 눈치작전...4월부터 8년 임대만 양도세·종부세 혜택[ 2018.03.30 10:32 AM ]

4년 단기 임대사업 신규 등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와 종부세 합산 배제 등 국세 감면 혜택이 이달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를 좋고 다주택자들의 눈치작전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달 말 확정 발표되는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공시가격이 6억 원(수도권 기준)을 넘기 전에 8년짜리 장기(준공공) 임대사업 등록을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이다.

아파트

전국 아파트값 13개월 만에 하락…서울 0.09%[ 2018.03.29 03:13 PM ]

전국 아파트값이 13개월 만에 하락했다. 29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26일 조사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1% 떨어졌다. 전국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58주 만이다. 서울이 0.09%로 지난주(0.11%)보다 오름폭이 둔화했고 지방은 -0.07%로 지난주(-0.06%)보다 낙폭이 확대되면서 이번 주 하락 전환했다.

아파트

8·2 대책 후 '청약 1순위' 가입자·경쟁률 감소[ 2018.03.28 04:20 PM ]

지난해 8·2 대책에서 아파트 청약 규제를 강화하면서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가 5개월 새 7%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신규 아파트 분양물량이 작년보다 많이 늘어난 가운데 아파트 청약 규제 강화로 다주택자 투기 수요의 진입이 줄어들어 실수요자의 당첨 확률이 이전보다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파트

2분기 도시개발구역 아파트 1만 가구 공급될 전망[ 2018.03.28 10:20 AM ]

2분기에 도시개발구역에서 아파트 1만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28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4∼6월) 도시개발구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경기도 김포와 광주, 충남 서산, 경남 김해에서 총 5개 구역, 1만684가구로 집계됐다. 도시개발사업은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시설, 학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아파트는 전량이 일반에 분양되는 특징이 있다.

아파트

국세청, 강남 등 집값 과열지역 추가 세무조사[ 2018.03.28 09:55 AM ]

국세청이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 등 최근 부동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지역을 상대로 추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세청이 4차례 기획 조사를 벌인 1천300여 명 외에 추가로 증여세 탈루 등 혐의가 포착된 자들이다. 2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강남 4구 등 부동산 가격 급등 지역의 아파트 등 거래 분석 과정에서 수백 건의 추가 탈세 혐의를 파악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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