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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남3구 분양가 9년만에 최고가 경신... 서초구 평당 4천225만원

작년 강남3구 분양가 9년만에 최고가 경신... 서초구 평당 4천225만원[ 2017.01.09 03:21 PM ]

지난해 강남3구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기준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천684만원이었다. 이는 강남 3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07년의 3천108만원에 비해 3.3㎡당 576만원이 오른 것으로, 9년만에 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2년 반 만에 서울 서민 아파트 첫 하락... "부동산 시장 빠르게 냉각할 수도"

2년 반 만에 서울 서민 아파트 첫 하락... "부동산 시장 빠르게 냉각할 수도"[ 2017.01.09 02:40 PM ]

지난 2년 반 동안 거침없이 올랐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하락했다. 정부는 2014년 8월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각각 70%와 60%로 완화했다. 9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을 5등급으로 나눴을 때 하위 20~40%에 해당하는 2분위 평균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12월 3억9천317만원으로, 전월인 11월(3억9천604만원)에 견줘 287만원 떨어졌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8일 공개한 '대한민국 2050 미래 항해' 보고서는 2050년에는 우리나라 가구의 35%가 1인 가구일 것으로 예측했다.

"나혼자 산다"…2050년엔 10가구중 4가구 '1인'[ 2017.01.08 04:55 PM ]

핵가족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30여년 후인 2050년에는 10가구 중 4가구가 '1인 가구'일 것으로 예측됐다. 또 고령화의 진전으로 노인 가구가 2010년의 3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8일 공개한 '대한민국 2050 미래 항해' 보고서는 통계청의 인구 자료 등을 토대로 '시스템 다이내믹스' 기법으로 2050년 우리나라의 주거문화를 예측했다.

강남3구 재건축단지에도 임대료, 시세의 60%미만 '행복주택' 공급

강남3구 재건축단지에도 임대료, 시세의 60%미만 '행복주택' 공급[ 2017.01.06 04:13 PM ]

올해는 서울의 알짜배기 땅인 강남 3구 에 젊은층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공공임대 12만 가구를 공급하는 등 총 111만 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5일 '2017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작년 1만 가구였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규모를 올해 2만 가구로 늘리고 공급 방식도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에서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3구 재개발·재건축 단지와 역세권 등지에 3천 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서울 아파트값 6주만에 하락세 멈췄다

서울 아파트값 6주만에 하락세 멈췄다[ 2017.01.06 03:46 PM ]

계절적 비수기와 11.3 대책의 영향으로 인한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췄다. 6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12월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멈췄다. 이번주 재건축 아파트값은 -0.07%로 약세가 계속됐지만 낙폭은 지난주(-0.09%)보다 감소했고, 강동구 둔촌 주공 등 일부 단지의 경우 최근 저가 매물이 팔리면서 가격이 소폭 상승한 영향이다.

1년내 집값, "내린다" 40% vs "오른다" 20%

1년내 집값, "내린다" 40% vs "오른다" 20%[ 2017.01.06 03:12 PM ]

계절적 비수기와 11.3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드러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국 성인 10명 중 7명은 지금이 집을 사들이기 좋지 않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4∼5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11·3 부동산 대책 발표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벌인 설문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응답자의 76%가 지금은 집을 구입하기 좋은 시기가 아니라고 답했다. 좋은 시기라는 응답은 10%였고 14%는 의견을 유보해 전 세대에 걸쳐 지금이 집을 사들이기에 좋지 않은 시기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올해 강남 4구서 7천447가구 분양... 신규 물량 91.2% 증가

올해 강남 4구서 7천447가구 분양... 신규 물량 91.2% 증가[ 2017.01.05 01:02 PM ]

올해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부동산 신규 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직접적인 타깃이었던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나온 신규 물량의 증가폭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 4구에서는 총 17개 단지, 7천447가구가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개 단지 3천894가구가 분양한 것에 비하면 91.2% 늘어난 수치다.

핫 했던 제주, 토지거래 면적 지난해 14.6% ↓

핫 했던 제주, 토지거래 면적 지난해 14.6% ↓[ 2017.01.05 12:38 PM ]

제주도 의 토지거래가 대폭 감소하고 있다. 제주 부동산 거래시장은 유입인구 급증에 따른 부동산 실수요 증가 와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과 맞물려 정부의 저금리 정책에 따른 시중 유동자금 부동산 시장 유입으로 과열 양산을 띠었다. 5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시 지역의 토지거래는 2015년과 비교해 면적 대비 12.6%, 서귀포 지역은 16.6% 감소했다.

1분기 오피스텔 공급량, 작년의 절반수준 ↓

1분기 오피스텔 공급량, 작년의 절반수준 ↓[ 2017.01.05 11:40 AM ]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 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이 겹쳐 주택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오피스텔 분양 물량도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5일 부동산114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1분기 전국적으로 오피스텔 4천668실이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과열양상 보이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 1조7천억원 증발

지난해 상반기 과열양상 보이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 1조7천억원 증발[ 2017.01.04 05:07 PM ]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과 경기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서 시가총액 120조원대 붕괴를 눈 앞에 두게 됐다. 대책 발표 이후 두달 만에 강남 4개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의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1조7천억원 이상 증발한 영향이다. 이 가운데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개별 단지 가운데서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빠졌다.

‘비선실세’ 최순실 오피스텔... 오피스텔 기준시가 1위

‘비선실세’ 최순실 오피스텔... '피엔폴루' 기준시가 1위[ 2017.01.04 11:54 AM ]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의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올해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비선실세‘ 최순실(60·최서원)씨가 거주했던 청담동 오피스텔 이 눈에 띄고 있다. 전국에서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피엔폴루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엔폴루스는 국정농단사태의 장본인인 최순실씨가 최근까지 살던 곳이다. 최씨에게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대리처방’을 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차움병원도 입점해 있다.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4.2% ↑ 전국 최고 상승률은 제주, 10.2% ↑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4.2% ↑ 전국 최고 상승률은 제주, 10.2% ↑[ 2017.01.04 10:52 AM ]

작년 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 넘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06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인 것이다. 다만 전년인 2015년보다는 상승세가 소폭 둔화했다. KB국민은행이 4일 발표한 2016년 12월 전국 주택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 자료를 보면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은 4.22% 상승했다. 이는 2006년 이후 2015년(5.56%)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2년 반 만에 상승세 멈췄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안정세 보여

2년 반 만에 상승세 멈췄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안정세 보여[ 2017.01.04 10:23 AM ]

서울 아파트의 주간 전셋값이 2016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행진을 멈췄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같은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을 멈춘 것은 2016년 7월 첫째 주 이후 2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 한해 전셋값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전세를 찾는 사람이 더욱 감소한 데다 새 아파트 입주 물량도 늘면서 전세 수요가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청약시장 급랭... 아파트 청약경쟁률, 한자릿수로 ‘뚝’

청약시장 급랭... 아파트 청약경쟁률, 한자릿수로 ‘뚝’[ 2017.01.04 09:58 AM ]

정부의 11.3 부동산안정화대책의 영향이 청약시장 재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달 새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이 한자릿수대로 떨어지고, 10개 단지중 3개 단지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청약조정지역'의 1순위 자격이 세대주 등으로 제한되고 분양권 전매제한이 금지 또는 강화되면서 단기 전매차익을 노린 가수요가 대거 빠져나가고 실수요 시장으로 재편된 영향이다.

올해 집값 하락 전망 확산... 공급물량 증가.대출규제 강화 작용

올해 집값 하락 전망 확산... 공급물량 증가.대출규제 강화 작용[ 2017.01.03 06:26 PM ]

올해초 부동산 불패는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와 주택시장의 공급물량 확대 여파로 올해 부동산시장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경기를 띄워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린다'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 기조가 '공염불'로 끝난 가운데 이제 부동산과 부동산대출은 오히려 한국경제의 위기를 초래할 '뇌관'으로 변질된 상태여서 경제정책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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