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전국 아파트 분양권 12% '프리미엄 없거나 마이너스'[ 2018.03.27 02:10 PM ]

청약시장의 서울-지방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분양권 대상 아파트의 약 12%는 프리미엄(웃돈) 없이 분양가 수준이거나 그 밑으로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에서 분양권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평균 2억 원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부동산114가 전국의 분양권 대상 아파트 중 시세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215개 단지(전매제한 분양권 제외), 19만3천 여가구에 대한 분양가 대비 분양권 시세를 분석한 결과, 11.7%인 2만2천578가구(33개 단지)에서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없거나 마이너스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과천 분양가 8억 아파트도 만19세 특별공급 당첨자 나와[ 2018.03.26 10:19 AM ]

‘로또 청약’이라 불린 아파트단지에 잇따라 만 19세 당첨자가 나와 '금수저' 청약 논란이 일고 있다. 분양가가 14억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구 개포 8단지 재건축 아파트 특별공급에 만 19세가 당첨된데 이어 '과천 로또'라 불린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아파트에서도 만 19세 당첨자가 나왔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 전셋값 5년8개월 만에 하락[ 2018.03.23 03:08 PM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5년8개월 만에 하락했다. 2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하락했다. 다른 시세 조사 기관인 한국감정원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5주째 하락했지만 이 업체의 조사에서 가격이 떨어진 것은 2012년 7월 1주차(-0.01%) 이후 처음이다. 강동구의 전셋값이 -0.72%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서초·양천·서대문구가 각각 0.09% 하락했다. 비수기 등으로 전세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만기를 앞둔 갭투자자들의 전세 물건이 나오면서 전셋값이 하락했다.

시공사

무상옵션을 공사비에 포함...76건 부적격 사례 적발[ 2018.03.22 04:15 PM ]

작년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일부 시공사들이 거액의 무상옵션을 약속했으나 공사비에 포함시켰다는 정부와 서울시의 점검결과가 나왔다. 작년 강남 대형 재건축 단지들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려고 사업 속도를 높이며 시공사도 서둘러 선정하면서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 경쟁이 벌어졌다. 시공사들은 이 과정에서 공사를 따내기 위해 무상옵션 경쟁을 벌였다.

개포지아

국세청, 개포 '금수저 청약 논란' 촉각..자금조달계획서 검토 예정[ 2018.03.22 03:59 PM ]

최근 서울 개포 재건축 아파트의 '금수저 청약' 논란이 커지자 국세청이 증여세 탈루 등 불법 투기 가능성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22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서울 개포 디에이치자이 개포 아파트 특별공급에 20대 여러 명이 당첨된 사실이 논란이 되자 관련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디에이치자이 개포' 특별공급 결과 1990년대생 3명, 1980년대생 6명 등 30세 미만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4천160만 원으로, 대다수 가구가 10억 원 이상인 초고가 주택이다.

아파트

내집마련 약 6.7년…매매·전셋값 모두 급증[ 2018.03.22 02:42 PM ]

내 집을 장만하는데 평균 7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주택 공급이 늘면서 전셋값 상승 폭은 축소됐지만 매매 가격은 상승 폭이 더 커졌다.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자신의 소득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특히 60세 이상은 소득·소비 모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경우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가구주가 된 이후 주택을 마련할 때까지 기간은 6.7년으로 2년 전(6.9년)보다 2.4개월 줄어들었다.

아파트

강남 아파트 공시가격 뛴다…전용 59㎡ 1채라도 종부세 부담[ 2018.03.22 01:17 PM ]

서울 강남 등 주요 지역 아파트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일부 아파트는 공시가격이 30% 이상 크게 올라 전용면적 59㎡ 등 소형 1채만 갖고 있어도 종부세를 부담해야 한다. 22일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된 자료를 보면 강남권 고급 아파트의 경우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30% 이상 뛴 곳도 있다.

아파트

4월 수도권·세종·부산 등 전국에 5만6천 가구 분양 물량 예정[ 2018.03.21 03:48 PM ]

4월 서울과 경기, 세종, 부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5만6천 가구의 분양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에는 전국에서 5만6천45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4월(1만8천415가구)과 비교해 약 207% 증가한 물량이다. 지난해 '장미 대선' 이슈로 건설사가 분양일정을 하반기로 미뤄 물량이 적었던 탓이다. 4월 수도권은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 경기 택지지구 분양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의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은 작년 청약 결과가 좋았던 부산과 세종시에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아파트

불황에 미분양 급증에 임대 전환...건설업체들 돌파구 찾아[ 2018.03.21 01:21 PM ]

불황에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줄지 않자 임대로 전환해 출구를 모색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공급 과잉 속에 분양이 쉽지 않자 부동산시장 상황을 감안해 건설사들이 일반 분양을 포기하고 입주자 모집이 쉬운 임대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시장에서 관심을 끌지 못했던 아파트가 임대 전환된 후 계약자가 몰리는 등 임대 전환이 미분양에 시달리는 건설사들의 탈출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아이

'디에이치자이 개포' 특별공급 97% 소진...청약 과열 조짐[ 2018.03.20 03:55 PM ]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자이 개포' 아파트가 신혼부부·다자녀·노부모 부양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에서 97%의 소진율을 나타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특별공급 당첨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특별공급 458가구 모집에 444가구의 당첨자가 가려졌다. 기관 추천에는 119가구 모집에 141명이 신청했으나 부적격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105명만 당첨돼 기관 추천 특별공급 물량에서 1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아이

강남 아파트, 신혼부부 특별공급...3년 이내 7억∼8억 원 현금 필요[ 2018.03.20 12:44 PM ]

10억 원 넘는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당첨만 되면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둬들일 수 있어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자이 개포' 청약의 특별공급 중 신혼부부 신청자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신청에서 458가구 모집에 990가구가 신청해 2.1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중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는 119가구 모집에 265가구가 접수해 경쟁률은 2.2 대 1이었다.

오피스텔

지난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전년 比 23%↑[ 2018.03.20 10:22 AM ]

지난달 전국 상업·업무용(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등)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20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총 3만1천566건을 기록해 1월(3만893건) 대비 2.2% 늘었고, 작년 2월(2만5천606건)보다는 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서울 집값, 올해 하반기 조정국면 전망[ 2018.03.20 10:02 AM ]

NH투자증권은 서울지역 부동산 가격이 하반기에 조정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20일 전망했다. 김형근 연구원은 올해 부동산 시장의 3대 악재로 부동산 규제와 금리인상, 대규모 입주물량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 총부채상환비율(DTI), 임대업 이자상환비율(RTI),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 부동산 대출규제와 점진적인 국내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높아져 주택구매 여력이 급감할 것"이라며 설명했다.

아파트

서울 주택 구입 부담 6년 만에 최대...금리 오르고 대출규제 강화[ 2018.03.19 09:58 AM ]

최근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서울 주택가격이 급등세를 보인 데다 대출금리가 오르고 대출규제도 강화되면서 서울에서 집을 사는 부담이 6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116.7로 집계돼 작년 3분기(110.3)보다 6.4포인트 올랐다. 작년 4분기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는 2011년 4분기(119.4)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11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지수는 2015년 1분기 83.7로 저점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분기마다 소폭 상승하면서 2016년 4분기(102.4)에 기준인 100을 넘었고 이후에도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 전셋값 2주 연속 보합…수도권은 약세[ 2018.03.16 01:12 PM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인천과 신도시 지역의 전셋값 하락세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폭이 5주 연속 둔화하며 하향 안정세다. 16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같은 수준으로, 2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재건축 노후아파트와 강북권에서 전셋값이 하락했다. 송파구가 -0.10%로 가장 많이 내렸고, 강남(-0.06%)·마포(-0.04%)·도봉(-0.03%)·동작(-0.02%)·노원구(-0.02%)의 전셋값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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