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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농업용지... 10년간 서울+인천 면적만큼 줄었다

사라지는 농업용지... 10년간 서울+인천 면적만큼 줄었다[ 2017.03.24 02:16 PM ]

농업용지가 해마다 꾸준이 줄어들어 지난 10년간 서울과 인천의 면적을 합친 만큼의 논과 밭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경지면적조사 결과'를 보면 작년 경지면적은 164만4천㏊로 1년 전보다 2.1%(3만5천㏊) 줄었다. 통계청은 서울(605㎢)과 인천(1천49㎢)의 넓이를 합한 만큼의 경지가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논과 밭 모두 면적이 줄었다.

아파트값 상승세... 봄 이사철 맞아 지난주 대비 0.02% 상승

아파트값 상승세... 봄 이사철 맞아 지난주 대비 0.02% 상승[ 2017.03.23 04:22 PM ]

아파트값이 봄 이사철 수요증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0.05%에서 금주 0.06% 오름폭이 확대됐고 지방도 지난주 0.01% 하락에서 이번주엔 0.01%로 상승 전환했다.

올해 충청권 입주물량 작년보다 77%↑... 내 집 마련 기회 될까

올해 충청권 입주물량 작년보다 77%↑... 내 집 마련 기회 될까[ 2017.03.22 04:37 PM ]

올해 충청권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작년보다 77% 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2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세종, 대전 등 충청권의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주상복합 포함. 임대아파트 제외)은 85개 단지, 5만4천84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보다 77% 늘어난 것으로, 2010년 이후 최대 물량이다. 2010∼2017년 충청권 연평균 입주물량은 2만7천87가구로, 올해 입주물량은 연평균보다 102.4% 늘어나는 셈이다.

지난해 서울 3.3㎡당 2천152만원, 전국은 270만원

지난해 서울 3.3㎡당 2천152만원, 전국은 270만원[ 2017.03.22 03:28 PM ]

지난해 서울에서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인 '대지'의 3.3㎡당 평균 거래가격이 전국 대지 가격보다 8배 비싸다는 결과가 나왔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지난해 토지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대지 땅값은 3.3㎡당 2천152만원이었다. 지난해 전국 대지의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270만원으로 서울 가격이 8배 비쌌다. 서울 이외 지역의 3.3㎡당 대지 가격은 부산이 761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인천(610만원), 대구(460만원), 울산(441만원), 경기(431만원), 대전(416만원), 세종(368만원) 등의 순으로 300만원을 넘겼다.

서울시, 5년간 임대료 올리지 않은 건물주에게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시, 5년간 임대료 올리지 않은 건물주에게 최대 3천만원 지원[ 2017.03.22 02:02 PM ]

서울시가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료 안정에 나선다. 물주가 최소 5년간 임대료를 올리지 않으면 최대 3천만원까지 리모델링비가 지원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으로 상가 건물주를 지원하는 '장기안심상가'를 다음 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공한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동네 명소로

전공한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동네 명소로[ 2017.03.21 12:03 PM ]

서울시가 영세 가게와 청년 예술가를 매칭해 산뜻하게 점포를 변신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7년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사업'에 참여할 50개 점포를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회화나 전시 디자인 등 시각 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점포 환경 개선과 아트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정부 용역결과, "4대강 사업 효과 높이려면 물 공급 시설 갖춰야"

정부 용역결과, "4대강 사업 효과 높이려면 물 공급 시설 갖춰야"[ 2017.03.21 11:48 AM ]

4대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선안이 나왔다. 개선안에 따르면 본류에서 최대 30㎞ 떨어진 곳까지 용수를 공급하는 시설을 갖춰야 4대강 사업으로 확보된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전망했다. 4대강 사업으로 가용수량이 늘어난 지역과 실제 가뭄으로 물이 부족한 곳이 불일치하는 태생적인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다. 국토교통부는 20일 4대강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 내용의 연구용역 자료인 '4대강 수자원 활용 개선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바닷모래, 국책용에만 사용" VS “올해 채취량 줄여 가격 상승 불가피”

"바닷모래, 국책용에만 사용" VS “올해 채취량 줄여 가격 상승 불가피”[ 2017.03.21 11:24 AM ]

남해 배타적 경제수역(EEZ) 모래 채취를 놓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내년부터 EEZ 바닷모래 사용을 국책용으로 한정하겠다고 밝힌 정부와 전년도 수준으로 늘려달라는 건설업계와의 충돌이 예상된다. 건설업계는 올해 정부가 남해 EEZ 모래 추가 채취 물량을 축소하면서 가뜩이나 물량 부족 사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민간 사업에 남해 모래를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경우 공사 중단 사태가 불가피하다고 우려한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20일 "올해 우여곡절끝에 추가 채취가 허가된 모래 물량이 650만㎥로 지난해 채취량(1천167만㎥)의 55% 수준에 불과하다"며 "최근 동남권에서 늘어난 건설물량을 감안할 때 이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올해 주택시장 "기준금리 0.5~1.0%p 오르면 집값 0.3~0.6%p 하락" 전망

올해 주택시장 "기준금리 0.5~1.0%p 오르면 집값 0.3~0.6%p 하락" 전망[ 2017.03.21 11:21 AM ]

올해 미국의 금리인상 의 여파에 주택 매매가격이 작년보다 0.2%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연구원은 20일 발표한 '2017년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에는 작년 11·3 부동산 대책과 미국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주택시장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예측했다. 특히 미국금리 인상으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0.5~1.0% 포인트 인상될 경우 주택매매 가격은 기본상승률에서 0.3~0.6% 포인트 내외로 하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연구원은 내다봤다.

저소득 주택

임대주택 공급 20∼60% 미달…저소득층 주거대책 차질[ 2017.03.20 04:08 PM ]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계획보다 20%∼60% 적게 공급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대책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숨진 사람 명의로 임대주택 계약을 체결하고, 연 소득 3억원 이상의 고소득층의 대학생 자녀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등 임대주택 관리에도 허점을 보였다.

LH, 9개 블록에 올해 7천가구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추진

LH, 9개 블록에 올해 7천가구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추진[ 2017.03.20 04:03 PM ]

올해 약 7천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할 전망이다. 올해 민간참여 사업지는 사천 용현 3블록(508가구), 목포 백련 A-1블록(456가구), 양주 옥정 A1블록(2천89가구), 과천 지식정보타운 S8블록(608가구), 인천 영종 A40블록(860가구) 등 9개 블록 6천773가구에 이르며 4월 중 발주될 예정이다. 민간참여형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LH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는 공공-민간 공동사업방식이다. LH는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는 주택을 건설·분양해 분양수익을 투자지분에 따라 상호 배분하게 된다.

4~6월 전국 아파트 작년보다 20% 늘어... 7만7천가구 입주

4~6월 전국 아파트 작년보다 20% 늘어... 7만7천가구 입주[ 2017.03.20 12:01 PM ]

4~6월 전국에서 입주가 이뤄질 아파트 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어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6월 전국의 입주 예정 아파트는 작년 동기 6만4천여 가구보다 20.2% 증가한 7만7천283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서울 6천263가구를 포함한 2만2천852가구, 지방은 5만4천431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글 스트리트뷰... 남태평양 바누아투 활화산 내부 360도 회전 사진 제공

구글 스트리트뷰... 남태평양 바누아투 활화산 내부 360도 회전 사진 제공[ 2017.03.17 02:34 PM ]

15일(현지시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용암호인 남태평양 바누아투 암브림섬에 대한 구글 스트리트뷰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이 밝혔다. 거리 모습을 3차원으로 제공하는 구글 스트리트뷰(Street View) 서비스를 통해 이글거리는 화산 내부까지 볼 수 있게 됐다. 주목할 점은 이 섬에 있는 활화산 화구 마룸(Marum) 내부까지도 360도 회전 사진(클릭)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도심·강남권 강세속에 서울 아파트값 9주연속 올랐다

도심·강남권 강세속에 서울 아파트값 9주연속 올랐다[ 2017.03.17 01:43 PM ]

서울 아파트값이 9주연속 올랐다는 결과가 나왔다. 1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6% 상승했다. 상승 폭은 지난주와 같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16% 오르며 지난주(0.11%)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사업 속도가 빨라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를 피할 수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 이 만든 '부동산 정보 앱'... 다운로드 60만건 돌파

한국감정원 이 만든 '부동산 정보 앱'... 다운로드 60만건 돌파[ 2017.03.17 01:13 PM ]

한국감정원이 만든 '한국감정원 부동산 정보 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공공기관 국민편익 앱 가운데 최고 수준인 6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앱은 부동산 시세와 매물 정보, 시장 동향, 아파트 관리비 등의 정보를 망라한 종합부동산 정보 서비스로 2015년 2월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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