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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4.2% ↑ 전국 최고 상승률은 제주, 10.2% ↑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4.2% ↑ 전국 최고 상승률은 제주, 10.2% ↑[ 2017.01.04 10:52 AM ]

작년 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 넘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06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인 것이다. 다만 전년인 2015년보다는 상승세가 소폭 둔화했다. KB국민은행이 4일 발표한 2016년 12월 전국 주택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 자료를 보면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은 4.22% 상승했다. 이는 2006년 이후 2015년(5.56%)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2년 반 만에 상승세 멈췄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안정세 보여

2년 반 만에 상승세 멈췄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안정세 보여[ 2017.01.04 10:23 AM ]

서울 아파트의 주간 전셋값이 2016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행진을 멈췄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같은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을 멈춘 것은 2016년 7월 첫째 주 이후 2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 한해 전셋값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전세를 찾는 사람이 더욱 감소한 데다 새 아파트 입주 물량도 늘면서 전세 수요가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청약시장 급랭... 아파트 청약경쟁률, 한자릿수로 ‘뚝’

청약시장 급랭... 아파트 청약경쟁률, 한자릿수로 ‘뚝’[ 2017.01.04 09:58 AM ]

정부의 11.3 부동산안정화대책의 영향이 청약시장 재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달 새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이 한자릿수대로 떨어지고, 10개 단지중 3개 단지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청약조정지역'의 1순위 자격이 세대주 등으로 제한되고 분양권 전매제한이 금지 또는 강화되면서 단기 전매차익을 노린 가수요가 대거 빠져나가고 실수요 시장으로 재편된 영향이다.

올해 집값 하락 전망 확산... 공급물량 증가.대출규제 강화 작용

올해 집값 하락 전망 확산... 공급물량 증가.대출규제 강화 작용[ 2017.01.03 06:26 PM ]

올해초 부동산 불패는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와 주택시장의 공급물량 확대 여파로 올해 부동산시장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경기를 띄워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린다'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 기조가 '공염불'로 끝난 가운데 이제 부동산과 부동산대출은 오히려 한국경제의 위기를 초래할 '뇌관'으로 변질된 상태여서 경제정책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016년 제주 주택매매가격 4.63% 상승... 전국 최고

2016년 제주 주택매매가격 4.63% 상승... 전국 최고[ 2017.01.03 05:51 PM ]

2016년 제주지역 주택매매가격이 4% 중반대의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주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6년 도내 주택매매가격은 2015년보다 4.63%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0.71%의 6.5배를 상회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세종~청주 연결도로 노선

'세종시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다'…내부·외곽도로 확충[ 2017.01.02 02:21 PM ]

세종시의 접근성과 내부 교통사정이 한층 개선된다. 세종시는 올해 시도·농어촌도로 14개 노선과 도시계획 도로 36개 노선 등 모두 50개 노선을 확충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조치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에 391억원을 투입해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2020년까지 투자 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주변 도시와 신도시 접근성을 높이고자 부강면 4차선 연결도로, 조치원 조천교 확장, 공주 연결도로 등 광역도로사업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주관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강남권 재건축 투자 열기↑... 양도차익 연간 70조원 첫 돌파

강남권 재건축 투자 열기↑... 양도차익 연간 70조원 첫 돌파[ 2017.01.02 11:12 AM ]

부동산 거래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7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낫다. 최근까지 주택시장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투자 열기에 청약 과열 양상까지 보이며 호황을 누린 가운데 나온 결과로 분석 됐다. 1일 국세청의 '2016년 국세통계연보'중 양도소득세 신고 현황을 분석해보면 2015년 부동산 거래로 발생한 양도차익(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뺀 액수)은 총 71조8천801억원으로 전년보다 39.8% 급등했다.

지난해 전국 주택보급률 102.3%...서울은 96%,최저치

지난해 전국 주택보급률 102.3%...서울은 96%,최저치[ 2016.12.30 04:44 PM ]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이 2015년 주택보급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은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활용해 분석한 주택보급률과 인구 1천명당 주택수 내용을 29일 발표했다. 주택수를 가구수로 나눈 전국 주택보급률이 지난해 기준 102.3%로 나타나, 서울이 90%대에 그치고 세종은 120%를 넘기는 등 차이가 뚜렷했다.

내년 5대광역시 일반분양물량 5만8천가구... 부산 늘고 광주.울산 줄어든다

내년 5대광역시 일반분양물량 5만8천가구... 부산 늘고 광주.울산 줄어든다[ 2016.12.30 03:49 PM ]

내년 5대 광역시에 일반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25% 늘어난 1만여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새해 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5만8천47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올해는 4만6천590가구가 일반분양 됐는데 내년에는 이보다 25.5%(1만1천887가구) 늘어난다.

대한건설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2016년도 제2회 임시총회’를 열어, 신한건설 유주현 회장을 제27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16.12.29

대한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유주현 신한건설 회장[ 2016.12.29 03:57 PM ]

대한건설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차기 회장으로 유주현 신한건설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열린 ‘2016년도 제2회 임시총회’의 이날 결정으로 유 회장은 대한건설협회의 27대 회장이 되었다. 유 회장의 건설협회 회장 임기는 내년 3월부터 3년이다. 유 당선인은 “협회장으로 선출되어 개인적으로 더할 수 없는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힘써달라는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 것인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3년간 모든 열정과 경험을 바쳐 건설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택 인허가

11월 주택 인허가 6만5000가구...미분양·착공물량은 감소세[ 2016.12.28 11:23 AM ]

전국의 미분양 규모가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11월 주택 인허가 건수는 6만5천가구를 기록해 증가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28일 "11월 전국 미분양주택은 5만7천582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127가구) 감소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전월보다 6.5%(711가구) 감소한 1만168가구로 집계됐으며 주택규모별 미분양주택은 85㎡ 초과 중대형주택이 전월보다 6.9%(524가구) 줄어든 7천66가구, 85㎡ 이하는 0.8% 늘어난 5만516가구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화성봉담2지구 A-3블록에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 조감도[연합뉴스 자료 사진]

입주자 미달한 임대주택의 30%는 신혼부부에 우선공급[ 2016.12.25 03:23 PM ]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미달 물량에 대한 추가 모집 시 잔여 물량의 30%를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한다. 또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 우선 공급되는 큰 평형의 배정물량을 현행 10%에서 30%로 늘리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러한 내용의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 다문화가족을 위한 임대주택 지원대책을 오는 30일 이후 국민임대주택 신규공고 지구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서울 분양물량 53% ↑↑

아파트, 2017년 서울 분양물량 53% 는다[ 2016.12.23 01:20 PM ]

내년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올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2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년에 서울에서는 총 5만4천335가구(임대·뉴스테이 제외)가 분양할 예정인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2만4천858가구로 집계됐다. 올해보다 53.1% 늘어난 수치는 올해 일반물량(1만6천237가구) 기준이다.

외국인 보유 토지 작년보다 ↑ ↑ 제주는 ↓↓

외국인 보유 토지 작년보다 늘었다...제주는 감소[ 2016.12.23 01:19 PM ]

국내 외국인 보유 토지가 늘었지만 제주는 처음으로 외국인 보유 토지가 감소했다. 외국인이 국내에 보유한 땅이 여의도 면적(윤중로 둑 안쪽 290만㎡)의 약 80배로 국토의 0.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총 2억3천223만㎡로 작년 말에 견줘 396만㎡가 늘었다. 다만 외국인 보유 토지의 공시지가 총액은 32조2천608억원으로 같은 기간 3천95억원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시장... 부동산 거품후유증 ?? 경기침체 부동산 한파 ??

서울 아파트값 9개월 만에 보합 전환[ 2016.12.22 04:57 PM ]

서울 아파트값이 9개월 만에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2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 주와 같았다. 이는 지난주 (0.01%)보다 오름폭이 0.01%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3월 셋째 주 이후 계속 상승하다 이번 주 9개월 만에 보합으로 돌아섰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 수요 위축으로 강남(-0.11%), 송파(-0.08%), 서초(-0.08%), 강동(-0.10) 등 강남 4구의 아파트값 하락폭이 커졌고 양천구 아파트값은 이번 주 0.03% 상승으로 돌아섰다.

바른사회 “임차인 보호법안 부작용 불러올 것”[ 2016.12.22 03:59 PM ]

보수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이 상가 임대차 보호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고, 주택 전월세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상대임대차보호법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내용을 두고 “법률로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반시장적 입법”이라며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바른사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주요 도시에 임대료 상한제를 도입한 독일에서는 상한제 도입 이후 단기 임대료만 급등했다는 연구결과와 ▲과거 세입자 보호를 위해 전월세상한제를 도입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내용을 통해 법 시행 전 임대인이 임대료를 올리고, 주거용 임대물량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타격을 받는 것은 세입자라고 지적했다.

부동산시장 한파 몰아친다

부동산시장 한파 몰아친다[ 2016.12.21 02:20 PM ]

올 한해도 부동산 시장은 풍성했다. 그러나 내년도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내년 부동산 시장에 불어올 한파에 주택시장 소비자심리가 얼어붙어버렸다는 분석이다. 국토연구원은 11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14.6으로 10월보다 10.6포인트 떨어졌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지수가 전월보다 떨어진 것은 지난 5월 소폭(0.1포인트) 하락한 것을 빼면 이번이 올해 처음이다.

내년1월, 17년만에 최대물량... 아파트 2만4천여가구 입주

내년1월, 17년만에 최대물량... 아파트 2만4천여가구 입주[ 2016.12.20 03:56 PM ]

내년 1월은 겨울 이사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파트 입주물량이 17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0일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내년 1월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2만4천751가구가 입주를 한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1만3천224가구, 지방은 1만1천527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삼성물산, 부동산 경기 불투명한 내년에도 분양시장 공략 나서

삼성물산, 부동산 경기 불투명한 내년에도 분양시장 공략 나서[ 2016.12.19 05:46 PM ]

부동산 경기가 불투명한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삼성물산의 부동산 시장 공략이 예상된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내년에 강남구 개포시영 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해 총 6개 단지, 9천17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3천361가구다. 상반기에는 강남 개포지구에서 개포시영 재건축 2천296가구 중 2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꽁꽁 얼어붙은 강남 재건축 시장, 체감온도 더 떨어져..

꽁꽁 얼어붙은 강남 재건축 시장, 체감온도 더 떨어져..[ 2016.12.19 05:30 PM ]

서울 재건축 시장이 더욱 얼어붙어 버렸다.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약세를 보이기 시작하던 주택시장이 미국발 금리 인상에 더욱 냉각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선 중개업소에서는 전세를 찾는 세입자들의 문의만 있을뿐 실거래로 이어지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다. 특히 대표적인 투자상품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중개업소에는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문의전화조차 한 통 없는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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