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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림·리마크·야프메르케지, 터키에 ‘세계최장’ 현수교 계약체결

SK·대림·리마크·야프메르케지, 터키에 ‘세계최장’ 현수교 계약체결[ 2017.03.17 11:03 AM ]

한국 건설사가 터키에 '세계 최장' 현수교 사업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터키 교통해양통신부와 한국·터키 건설사 컨소시엄은 16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차나칼레 1915교' 사업 계약서에 서명했다. 터키 교통부는 앞서 올해 1월 26일 입찰 마감 직후 SK건설·대림산업·리마크·야프메르케지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잠실에도 20층 청년주택 들어선다… 주변시세 60∼80%로 임대료 책정

잠실에도 20층 청년주택 들어선다… 주변시세 60∼80%로 임대료 책정[ 2017.03.17 10:32 AM ]

서울시가 주거비 부담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 잠실에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동 208-4번지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짓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공고하고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임대주택을 지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정책이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9세 청년에게 제공한다.

부동산 시장, 시세 변화 없지만 거래도 주춤… 미국 금리인상에 긴장

부동산 시장, 시세 변화 없지만 거래도 주춤… 미국 금리인상에 긴장[ 2017.03.17 09:55 AM ]

부동산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5일(현지시각) 금리를 인상하면서 국내 시중은행의 금리 오름세도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긴장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조기 대선과 경기 침체 등으로 가뜩이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악재가 추가되는 형국이라 모처럼 봄 성수기를 맞아 가슴을 폈던 부동산 시장이 눈치 보기 장세로 들어서는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에도 아직 강남권 재건축 등 주요 시장에서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은 보이지 않지만, 지난주보다 매수 문의는 줄고 거래도 주춤해지는 등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분양아파트 청약 마감률... 1순위 마감 절반에도 못미쳐

올해 분양아파트 청약 마감률... 1순위 마감 절반에도 못미쳐[ 2017.03.16 03:56 PM ]

시장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신규분양아파트 절가량만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는 결과가 나왔다. 16일 부동산 리서치·분양홍보 대행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공개된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연초부터 지난 14일까지 청약을 받은 단지는 전국 총 57곳으로 이 중 47%인 27곳이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커져… 강남권 등 전셋값도 상승폭 확대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커져… 강남권 등 전셋값도 상승폭 확대[ 2017.03.16 03:06 PM ]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지방 아파트값은 다시 하락했다. 16일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5% 오르며 2주 연속 오름폭이 커졌다. 강북권역의 아파트값은 0.02%로 지난주와 같았지만 강남권역의 아파트값이 0.07%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닐슨코리아, SNS 빅데이터 분석결과 '나만의 집 꾸미기' 관심 급증

닐슨코리아, SNS 빅데이터 분석결과 '나만의 집 꾸미기' 관심 급증[ 2017.03.16 01:37 PM ]

최근 셀프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집이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니라 여가활동을 즐기고 취향을 뽐내는 공간으로 변하면서 이사를 계기로 인테리어에 실속 있는 투자를 하는 사람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블로그, 카페, 소셜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내 이사 관련 버즈량(언급량)은 3월이 35만6천581건으로 1년 중 가장 많았다.

요동치는 분양시장... 탄핵 후 계획물량 10%↓

요동치는 분양시장... 탄핵 후 계획물량 10%↓[ 2017.03.16 11:52 AM ]

대통령 탄핵 이후 집계된 4∼5월 분양계획 물량이 탄핵 직전보다 1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집계한 4∼5월 분양계획 물량은 5만4천635가구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전날인 지난 9일까지 집계된 계획물량(6만1천36가구)보다 10.5% 감소했다. 탄핵 이후 집계된 분양계획 물량을 월별로 보면 4월은 2만5천808가구(탄핵 직전 2만3천304가구)로 탄핵 직전 물량보다 31.6% 감소했고, 5월은 2만8천827가구(탄핵 직전 2만3천304가구)로 23.7% 늘었다.

부동산시장, 금리인상으로 입주물량 증가·정권교체 따른 하반기 악화 우려

부동산시장, 금리인상으로 입주물량 증가·정권교체 따른 하반기 악화 우려[ 2017.03.16 11:01 AM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하반기 입주물량 증가와 맞물려 부동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시장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금융투자 이남수 부동산팀장은 16일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오래전부터 예고돼 국내 금리에 이미 선제적으로 반영된 측면이 있다"며 "신규 대출금리는 작년보다 많이 오른 상황이어서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하반기에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국내 입주물량은 급증할 예정이어서 시장 전망이 밝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국토연구원,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112.3으로 1월보다 4%p↑

국토연구원,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112.3으로 1월보다 4%p↑[ 2017.03.16 10:11 AM ]

주택시장의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연구원은 2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12.3으로 1월보다 4.0포인트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수는 작년 11월과 12월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떨어졌으나 1월 이후에는 상승세로 전환됐다.

서울시,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서울시,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017.03.15 01:51 PM ]

서울시가 20일부터 6월30일까지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대상 주택 21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보증부 월세 포함)을 6년간 올리지 않는 조건으로 지은 지 15년 넘은 개인 소유 노후주택의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다. 주택 소유자에게는 집의 가치를 높여 주고, 세입자에게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4월 신규 분양 아파트...  2만9천가구 작년보다 11.1%↑

4월 신규 분양 아파트... 2만9천가구 작년보다 11.1%↑[ 2017.03.15 10:51 AM ]

4월에는 전국적으로 2만9천여가구에 이르는 신규 분양 아파트가 쏟아 질것으로 보인다. 1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에는 전국 41개 단지에서 2만9천36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4월의 52개 단지, 2만6천427가구보다 11.1%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2월 전월세 거래량 작년 동기 13% 올라

2월 전월세 거래량 작년 동기 13% 올라[ 2017.03.14 03:56 PM ]

2월 전월세 거래량이 작년 같은기간 과 비교해서 13% 상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전월세 거래량은 15만8천238건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2.7%, 1월 대비 4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설 연휴의 영향 때문이다. 올해는 1월에 설 연휴가 있었고 작년에는 2월에 설이 끼어 있었다.

부동산 전문가 "野 집권해도 추가규제는 어려울 것“

부동산 전문가 "野 집권해도 추가규제는 어려울 것“[ 2017.03.10 03:29 PM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침체에 빠진 현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리라 기대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조기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만큼 상황을 더 지켜보자는 수요자의 관망 심리는 짙어지고 야당이 집권할 경우 부동산 정책 방향이 시장 활성화보다는 규제 강화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10일 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박합수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조기대선 정국으로 전환하면 각종 개발 공약이 쏟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수는 있지만 이미 기존 정책이 부동산 시장 규제로 방향을 튼 데다 야당의 정책 성향이 시장 우호적이지는 않아 정권 교체가 이뤄질 경우 관망세가 짙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봄 이사철되자 재건축은 주춤…일반아파트값은 상승폭 확대

봄 이사철되자 재건축은 주춤…일반아파트값은 상승폭 확대[ 2017.03.10 01:31 PM ]

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확대 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06% 오르며 지난주(0.04%)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11%로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이 줄었지만 이사철을 맞아 주택을 구입하는 수요가 늘면서 일반 아파트값이 0.05%로 지난주(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중랑(0.14%)·동작(0.11%)·강남(0.10%)·강북(0.09%)·영등포(0.09%)·서초구(0.08%)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 올랐다... 전국 아파트값도 12주 만에 상승 전환

서울 아파트값 올랐다... 전국 아파트값도 12주 만에 상승 전환[ 2017.03.09 03:13 PM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만에 확대됐다. 전국의 아파트값도 석달 만에 상승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6일 기준 3월 첫째주 서울 아파트값은 0.04%로 지난주(0.03%)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2월 중순부터 3주 연속 0.03%의 상승세를 보이다가 이달 들어 오름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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