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11월 전국 2만4천878가구 공급…수도권에 과반 집중[ 2018.11.01 03:44 PM ]

이번 달 전국에서 2만4천878가구가 공급된다. 일반분양의 경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이 몰렸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 28개 지역에서 2만4천87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8천835가구다. 일반분양분만 비교했을 때 지난달(1만1천174가구)보다 68.6% 많은 수치다.

부동산

부동산업 매출 5개월째 내리막…부동산 침체 예상돼[ 2018.11.01 10:42 AM ]

부동산 중개업 등 부동산업 매출이 최근 5개월째 떨어지고 있다. 이는 금융위기 여파로 인한부동산 시장 침체 이후 약 6년 만에 최장 마이너스 기록으로, 부동산 규제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부동산업 생산지수는 100.7(불변지수·2015년=100)로 1년 전보다 2.8% 하락했다. 부동산업 생산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의 중개 수수료와 부동산 임대·공급업 매출액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부동산 거래액을 기초로 작성된다. 부동산업 생산지수의 절반 이상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차지할 정도로 부동산 임대·공급업에 비해 부동산 중개업의 가중치가 더 크다.

아파트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 둔화...작년 동기 比 오름폭은 2배 이상↑[ 2018.10.31 04:42 PM ]

이달 서울지역 주택가격이 지난달과 비교해 0.51% 올랐다.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이 1.25% 오른 것과 비교해 오름폭이 절반 이하로 둔화됐다. 그러나 이달 상승률은 작년 10월(0.23%)보다는 오름폭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대책 발표 이전의 집값 상승세는 여전했다. 3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달 서울지역의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종합) 월간 매매가격은 지난달 대비 0.51% 상승했다. 9·13대책 발표 이후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급매물이 출현하고, 거래는 감소하면서 호가 상승세도 진정 국면에 접어든 분위기다.

부동산

내달 수도권 분양 '0건'...중견·중소 주택업체 '규제 직격탄’[ 2018.10.30 03:47 PM ]

부동산 규제 강화로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중견·중소 주택업체가 직격탄을 입었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7천71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전월(8천52가구)의 3분의 1 수준인 2천757가구에 그쳤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단 1건의 분양도 없었다. 지난달에는 수도권에서 6천399가구, 지난해 11월에는 4천970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아파트

부동산 침체기에 ‘똘똘한 한 채’ 가격 낙폭 더 크다[ 2018.10.30 03:22 PM ]

최근 부동산 규제 강화로 주목받은 '똘똘한 한 채'가 침체기에는 가격이 더 많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앞서 부동산 침체기였던 2008∼2013년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 -10.0%, 경기 -14.0%, 인천 -3.1% 등 평균 11.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똘똘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한강 이남의 하락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강남구의 하락률이 19.0%로 가장 컸고, 양천구 -18.6%, 송파구 -18.1%, 강동구 -15.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랑구(10.3%), 서대문구(3.3%), 동대문구(2.9%), 은평구(2.7%)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여겨진 강북지역은 침체기에도 상승했다.

부동산

올해 서울 오피스텔 매매·전월세 가격 모두 상승[ 2018.10.30 03:21 PM ]

올해 들어 서울지역의 오피스텔 매매와 전·월세 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형부동산 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한국감정원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기준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1.9였다고 30일 밝혔다.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매매가를 100으로 잡고 변화 값을 측정한 지표다. 100이 넘으면 가격 상승, 100 미만이면 하락을 의미한다.

아파트 분양

올해 아파트 분양실적 저조...부동산 규제 후 주요단지 분양 연기 영향[ 2018.10.29 10:47 AM ]

9·13대책 등의 영향으로 주요 단지의 분양이 미뤄지면서 올해 아파트 분양실적이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올해 공동주택 분양 예정 물량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분양실적은 21만2천383가구로,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2015년 33만5천612가구, 2016년 32만1천305가구, 지난해 21만8천101가구였다.

아파트

위례·평택고덕 신혼희망타운, 강화된 전매제한·거주의무 적용[ 2018.10.29 09:43 AM ]

연말 위례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분양되는 신혼희망타운의 분양가가 시세의 70% 미만에 정해지면 전매제한 8년에 거주의무기간 5년까지 더해지는 강력한 규제를 받게 될 전망이다. 2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9·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최근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대상 주택의 거주의무 대상을 늘리고 그 기간도 최대 5년까지 올리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아파트

'강남 3구' 아파트값, 9·13 대책 후 첫 하락[ 2018.10.25 03:15 PM ]

정부의 9·13부동산 대책 이후 처음으로 강남 3구의 아파트값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싼 매물이 늘고, 거래는 급감하면서 일반 아파트도 호가가 내려가는 분위기다. 25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올랐다. 지난달 1일 0.47%를 기록한 이후 7주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것이면서, 지난 6월 첫째 주(0.02%) 조사 이후 20주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토지

연말까지 3조7천억 원 토지보상 푼다…공급 확대에 보상금 20조 넘을 듯[ 2018.10.24 10:44 AM ]

올해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3조7천억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대형 사업들의 보상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내년에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등 공급 확대 정책이 본격화해 토지 보상금이 2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부동산개발정보업체 지존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고양 장항공공택지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공공주택지구와 산업단지, 도시개발 사업지구 등 16곳에서 약 3조7천억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아파트

9월 임대사업자 등록 급증...세제 혜택 줄기 전에[ 2018.10.24 09:58 AM ]

9ㆍ13 주택시장 안정 방안이 발표된 지난달 신규 임대사업자 등록자 수가 전달보다 급증했다. 정부가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줄이기 전에 집주인들이 서둘러 임대 등록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2만6279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58.9%, 전월 대비 207.8% 증가한 규모다.

부동산

[국감] 집값 상승 책임소재 공방…"현정부서 급등" vs "이전에 더 올라“[ 2018.10.22 04:58 PM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정권별 서울 집값 상승률을 놓고 여야 의원 간 상반된 주장이 나왔다. ▲ 민경욱 의원 ”현정부서 급등“vs 박홍근 의원”이전에 더 올라“=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박홍근 의원은 이전 정부 때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오히려 더 높았다며 민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아파트

'주택 공시비율' 손질 검토…공시가격에 영향[ 2018.10.22 03:04 PM ]

최근 내년도 주택 공시가격 조사·산정에 착수한 정부가 공시가격 산정 시 일률적으로 적용해온 '주택 공시비율'(산정금액의 80%)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국감정원이 공시가격을 산정하는 표준 단독주택에서 공시비율을 없애달라고 최근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것이 직접적인 발단이지만 이번 국정감사 등을 통해 공시비율 적용으로 인한 '공시가격-공시지가 역전 현상'을 개선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요구도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아파트

올해 입주한 서울 아파트, 분양가 比 평균 5억원 올라[ 2018.10.22 02:36 PM ]

올해 입주를 시작한 서울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분양가보다 평균 5억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윤영일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6월에서 2016년 5월 사이 분양돼 올해 새로 입주한 서울 내 100세대 이상 신축단지 13곳이 분양가 대비 평균 5억원가량 가격이 상승했다.

주택

서울 주택 공시가 지역별 차이나...강북구 시세의 95%vs강남 25%[ 2018.10.22 10:36 AM ]

서울 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시세반영률이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구 1억원대 주택의 공시가격은 실거래가의 95% 수준이었지만 강남구 60억원대 주택의 공시가격은 25%에 그쳤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서울시 단독다가구 주택의 실거래가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7년 1억1천만원에 거래된 강북구 미아동 소재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1억400만원으로 시세반영률이 95%에 육박했지만, 64억5천만원에 거래된 강남구 역삼동 소재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16억원으로 시세반영률이 25%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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