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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전 팔자"…내달 새 아파트 5만5천여가구 분양

"규제 전 팔자"…내달 새 아파트 5만5천여가구 분양[ 2016.11.28 06:35 PM ]

5만가구의 새 아파트가 다음달 전국적으로 분양될 전망이다. 28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총 5만5천87가구로 이달보다 38%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11·3 대책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을 받지 못한 물량이 금주 이후로 연기되면서 12월 계획 물량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내년부터 아파트 잔금대출에 대한 분할상환과 소득심사 강화 등의 규제가 시행되면서 연내 분양을 앞당기려는 '밀어내기식' 물량까지 더해져 연말에 신규 분양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최근 청약 열기가 시들해지고 청약 미달과 미계약 등이 우려되고 있어 이달 말 진행되는 분양 결과에 따라 내달 신규 분양 물량이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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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서울에 아파트 한채 마련하려면...최소 12년[ 2016.11.28 10:11 AM ]

결혼을 한 20~30대의 서울 아파트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서울에 평균 수준의 아파트를 마련하는데 짦게는 12년, 은행 대출이 없다면 38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71만원이였다. 9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한국감정원)은 5억5480만원으로 단순 계산으로 12년 6개월을 모아야 아파트 한채를 마련하게 되는 셈이다.

아파트 하자 분쟁 7년간↑... 기능불량·소음이 40%

아파트 하자 분쟁 7년간↑... 기능불량·소음이 40%[ 2016.11.27 10:10 PM ]

아파트 하자분쟁이 최근 7년간 1만1145건에 이르는 것으로나타난 가운데 기능불량과 소음 문제가 10건 중 4건으로 분석됐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남동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공동주택 하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내역'에 따르면 위원회가 설치된 2010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분쟁 사건이 1만1145건에 달했다. 특히 2011년 327건에 불과했던 조정신청 건수는 지난해 4244건으로 급증해 매년 평균 두 배 정도씩 증가했다. 하자분쟁은 하자판정 6479건, 조정성립 821건 등 7300건이 처리됐다. 조정결렬 1437건, 조정불응 116건 등 조정불성립 사건은 1553건이다. 계류 사건은 꾸준히 증가해 올해 7월 말 현재 1060건으로 조사됐다.

4개월간 2천500억 공사건설...건설면허 불법 대여 전문업체 적발

4개월간 2천500억 공사건설...건설면허 불법 대여 전문업체 적발[ 2016.11.25 02:30 PM ]

공공주택 등 대형 공사용 건설면허를 건당 200만∼300만 원에 빌려주고, 이득을 챙긴 전문 대여업체가 경찰에 적발됐으며 업계에서 '딱지'라고 불리는 이 면허를 불법으로 넘겨준 기술자 수십명과 무면허 건설업자 수백명도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건설산업기본법 및 건설기술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법 면허 대여업체 총책 김모(52) 씨, 알선책 고모(58) 씨, 건축주 김모(60) 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6월 고양시 장항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4개월 간 468차례에 걸쳐 무면허 건축업자에게 불법으로 건설면허를 빌려주고 3억2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7개월여 만에 상승세 멈춰

서울 아파트값 7개월여 만에 상승세 멈춰[ 2016.11.25 02:19 PM ]

서울 아파트값이 7개월여 만에 상승세를 멈춰 재건축 아파트값은 낙폭이 커졌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와 변동 없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25% 하락하면서 지난주(-0.20%)보다 하락 폭이 커졌고 일반 아파트는 0.04%로 지난주(0.06%)보다 상승 폭이 둔화된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의 오름세가 중단된것은 지난 3월 첫째 주 이후 37주 만에 처음이라며 25일 부동산114 는 전했다.

1조2천여억원 투입 저수량 2억7천만t 한탄강댐 준공

1조2천여억원 투입 저수량 2억7천만t 한탄강댐 준공[ 2016.11.24 05:23 PM ]

한탄강 홍수조절댐이 총사업비 1조2천548억원이 투입으로 준공됐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한탄강댐 준공식을 25일 연다고 밝혔다. 경기 연천군 연천읍과 포천시 창수면을 잇는 한탄강댐은 높이 83.5m, 길이 690m의 콘트리트중력식댐으로 최대 2억7천만t의 물을 담을 수 있다.

공공임대 입주·재계약 까다로워진다...금융 총자산 따져

공공임대 입주·재계약 까다로워진다...금융 총자산 따져[ 2016.11.24 05:07 PM ]

앞으로 국민임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선정하거나 기존 주민과 재계약할 때 금융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을 따져 지금보다 까다로워진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선정 등에 적용하는 자산기준에서 '자산'을 부동산뿐 아니라 자동차와 부채를 비롯한 금융자산 등을 포함한 총자산으로 하는 공공주택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확정해 25일 고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는 소득과 함께 부동산과 자동차가액만 제한한다. 비싼 부동산이나 자동차만 보유하지 않았다면 통장에 수십억 원이 저금돼 있어도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었지만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영구·매입·전세임대주택은 총자산이 1억5천900만원 이하, 국민임대주택은 2억1천900만원 이하, 행복주택은 7천500만원(대학생)·1억8천700만원(사회초년생)·2억1천900만원(신혼부부 등) 이하여야 입주할 수 있다.

집단대출·상호금융 주택대출도 소득심사 강화·분할상환 가이드라인 도입

집단대출·상호금융 주택대출도 소득심사 강화·분할상환 가이드라인 도입[ 2016.11.24 12:38 PM ]

정부가 집단대출·상호금융 주택담보대출에도 소득심사 강화, 원리금 분할 상환 등을 골자로 하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3차 경제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가계부채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하며,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시행 등을 통해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개선이 이뤄지고 있고 8·25 가계부채 대책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저금리와 주택시장 정상화 등 복합적 요인으로 3분기에도 가계부채 증가세가 이어져 추가 대응방향을 마련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대출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자 서민·취약계층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0대 싱글 홍대·건대, 30대 싱글은 강남에 주로 생활

20대 싱글 홍대·건대, 30대 싱글은 강남에 주로 생활[ 2016.11.24 10:54 AM ]

20대 싱글은 홍대·건대 주변에, 30대 싱글은 강남·신림 인근에 주로 거주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연구원 논문 공모전에서 수상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1인 가구 주거입지 요인분석'에서 한양대 도시공학과 석사과정 박근덕씨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내놨다. 20대는 20∼29세를, 30대는 30∼34세까지만 분석 대상으로 한 논문은 서울시 통계 등을 바탕으로 지하철역 반경 500m∼1㎞를 기준으로 인구, 사업체 등을 분석했다.

11·3대책 후 서울 아파트 분양권 시장도 '눈치보기' 분양권 거래 ↓

11·3대책 후 서울 아파트 분양권 시장도 '눈치보기' 분양권 거래 ↓[ 2016.11.24 10:13 AM ]

11·3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와 분양권 거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규제 이후 분양시장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자 기존 분양권 시장도 눈치보기에 들어간 것이다. 2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제외) 거래량은 23일 기준 346건으로 일평균 15.7건이 거래돼, 이는 지난달의 일평균 19.5건(전체 605건)에 비해 19.4% 감소한 것이다. 은평구는 지난달 1.58건(전체 49건)에서 이달에는 1건(전체 22건)으로 감소했고, 용산구도 지난달 일평균 0.71건(전체 22건)에서 이달에는 0.22건(전체 5건)만 신고되는데 그쳤다.

내년2월까지 8만여가구 입주 하는 아파트 청약통장 만드는 방법

내년2월까지 8만여가구 입주 하는 아파트... 청약통장 만드는 방법[ 2016.11.22 04:46 PM ]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에서 주민이 입주할 아파트가 총 8만7천985가구로 집계됐다고 국토교통부가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1만3천327가구)을 포함한 수도권이 4만641가구, 지방이 4만7천344가구로 나타났다. 아파트 분양을 받기위한 가장 중요한 1순위는 바로 청약통장을 개설하는 것이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아파트 8만7천985가구 입주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아파트 8만7천985가구 입주[ 2016.11.21 07:09 PM ]

국토교통부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에서 주민이 입주할 아파트가 총 8만7천985가구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1만3천327가구)을 포함한 수도권이 4만641가구, 지방이 4만7천344가구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12월 서울성동(1천976가구)·양주옥정(1천862가구) 등 1만3천613가구, 내년 1월 김포감정(3천481가구)·남양주별내(1천426가구) 등 1만1천621가구, 내년 2월 서울강동(3천658가구)·한강신도시(1천235가구) 등 1만5천407가구의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검찰, 이영복 비자금 570억원 중 절반 사용처 확인

검찰, 이영복 비자금 570억원 중 절반 사용처 확인[ 2016.11.17 04:02 PM ]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 검사는 17일 브리핑에서 "이씨가 횡령했거나 빼돌린 것으로 의심되는 570억원 가운데 절반 정도를 자신과 가족의 부동산 취득, 개인 채무변제, 생활비, 본인이 실제로 운영하는 차명 계열사 운영비 등으로 썼다고 인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570억원의 조성 경위와 수법, 사용처를 조사하려고 이씨가 실질 소유주인 특수관계회사와 페이퍼 컴퍼니 등 회사 10여 곳의 계좌를 추적조사하고, 해당 회사들의 임직원과 회계담당 직원 등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이씨가 인정한 돈 이외에 사용처가 불분명한 금액이 상당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사용처를 규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폭 둔화…전셋값도 주춤

전국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폭 둔화…전셋값도 주춤[ 2016.11.17 03:31 PM ]

1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4%로 지난주(0.05%)보다 0.01%포인트 축소되며 4주 연속 오름폭이 둔화했다. 수도권은 지난주 0.07%에서 이번 주 0.05%로 오름폭이 줄었고 지방도 0.02%로 지난주(0.03%)보다 0.01%포인트 축소됐다. 서울도 0.08%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3%포인트 축소된 가운데 강북권은 0.13%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3%포인트 줄었다.

"전국 주택임대보증금 총액 517조…5년새 32% 증가"[ 2016.11.16 03:58 PM ]

전국 주택 임대보증금 규모 총액이 517조원으로 추산했다. 15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산하 주택금융연구원의 고제헌 연구위원과 홍정의 연구위원은 '주택임대시장 구조 변화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한국은행 가계신용 통계와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를 토대로 작년 기준 전국의 임대보증금 규모를 517조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5년 전인 2010년의 임대보증금 총액 392조원보다 32% 증가한 규모다.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 의무절감률 50∼60%로 높아진다

신축 공동주택 에너지 의무절감률 50∼60%로 높아진다[ 2016.11.16 03:57 PM ]

온실가스 감축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 기준이 종전 30∼40%에서 50∼60%로 높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벽체, 창, 문, 최상층 거실 지붕, 최하층 거실 바닥 등의 단열을 강화해 에너지 성능을 독일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향상한다는 취지다.

공인중개사 시험 또 논란…올해도 8천여건 이의신청

공인중개사 시험 또 논란…올해도 8천여건 이의신청[ 2016.11.16 12:17 PM ]

공인중개사 시험 후 응시생들이 문제에 오류가 있다며 제기한 이의신청 건수가 해마다 수천 건에서 1만 건 넘게 접수되고 있다. 수험생의 항의 시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시험을 시행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오류 인정을 조정하고 있다는 의심까지 받는 실정이다. 지난달 29일 치러진 올해 시험도 8천 건 가까이 이의신청이 들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한국산업인력공단 앞에서 "문제 오류를 인정하라"는 응시생들의 시위가 반복되고 있다.

10월 주택거래량 10만9천건…작년보다 2.2% 증가

10월 주택거래량 10만9천건…작년보다 2.2% 증가[ 2016.11.15 03:49 PM ]

10월 주택거래량이 10만8천60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10만6천여건)보다 2.2% 증가했다고 국토교통부가 15일 밝혔다.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된 주택거래량은 86만2천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5% 감소했다. 서울 주택거래량은 2만2천433건으로 작년보다 10.3%, 수도권은 6만728건으로 8.1%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4만7천873건으로 4.4% 감소했다. 유형별로 나눠보면 아파트 거래량이 7만4천208건으로 지난해 대비 5.8% 늘었다.

15일부터 4개월 '제설 대책기간'…국토부, 기상따라 단계별 대응

15일부터 4개월 '제설 대책기간'…국토부, 기상따라 단계별 대응[ 2016.11.14 03:32 PM ]

국토부는 우선 기상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다고 14일 밝혔다. 폭설로 심각 단계가 되면 도로·철도·항공 분야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한다. 또 주요 고갯길, 응달 구간 등 191개소를 취약 구간으로 지정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점검할 방침이다.

'11·3 부동산대책' 재당첨·1순위제한 15일부터 시행

'11·3 부동산대책' 재당첨·1순위제한 15일부터 시행[ 2016.11.14 03:31 PM ]

'11·3 부동산대책'의 핵심내용 중 하나인 청약조정지역에 대한 재당첨·1순위제한이 15일 이후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하는 아파트단지부터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조정지역 재당첨·1순위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을 15일 관보에 게재하고 이날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정지역은 서울 모든(25개) 구와 경기 과천·성남시의 민간·공공택지, 하남·고양·남양주·동탄2신도시의 공공택지, 부산 해운대·연제·동래·수영·남구의 민간택지, 세종시 공공택지 등 37곳이다. 재당첨제한은 주택공급규칙이 지정하는 주택(아파트)에 당첨된 사람은 이후 일정 기간 특정 주택을 또 당첨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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