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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조합 인가 취소…기존 추진위 부활? 대법 18일 결론[ 2016.11.14 03:31 PM ]

법원이 재개발조합 설립 인가를 취소한 경우 기존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부활해 다시 활동할 수 있는지에 대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곧 결론을 내린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서울 중구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서울 중구청장을 상대로 낸 추진위원변경신고 반려처분 취소소송의 상고심을 18일 선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재개발조합 설립을 위해 구성된 추진위는 일반적으로 내부 운영규정에 따라 조합 설립 인가를 받으면 자동으로 해산한다. 하지만 설립 인가가 나중에 취소된 경우에는 추진위가 그대로 존속하는지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논란이 됐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0.08%↓…2주 연속 하락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0.08%↓…2주 연속 하락[ 2016.11.11 02:38 PM ]

1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했다. 11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주보다 0.08% 하락하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에 이어 0.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서울에서는 강동(-0.13%)과 강남(-0.03%)의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오피스텔 기준시가 상위권 강남·서초 독식…피엔폴루스 1위

오피스텔 기준시가 상위권 강남·서초 독식…피엔폴루스 1위[ 2016.11.11 02:01 PM ]

오피스텔 기준시가 상위 5곳은 모두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2017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에 앞서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 6천142동, 50만8천315호와 상업용 건물 6천568동, 50만7천274호의 가격 열람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고시된 95만9천657호보다 5.8% 많다. 상가의 내년 기준시가 예상치는 올해보다 2.59% 상승했다. 2008년(8.00%) 기준시가 산출 기준이 바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대책 발표 앞둔 지난달 청약자 82만여명 몰려

부동산 대책 발표 앞둔 지난달 청약자 82만여명 몰려[ 2016.11.11 10:33 AM ]

부동산 대책 발표가 예고된 10월 청약시장에는 전국적으로 82만여개의 청약통장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에서 3만7천724가구가 일반에 공급됐고 청약자 수는 82만6천254명(임대·뉴스테이 제외)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9월에는 아파트 1만1천755가구가 시장에 나왔고 청약자 수는 27만4천772명으로 10월 들어 공급물량과 청약자 수 모두 2배 이상 늘어났다.

서울 재건축 빨라진다…추진위 안 거치고 조합 설립 가능

서울 재건축 빨라진다…추진위 안 거치고 조합 설립 가능[ 2016.11.10 04:11 PM ]

앞으로 서울에서는 일정 기준이 충족되면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생략하고 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합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 기준'을 10일 고시했다. 지금까지 재건축 사업은 크게 '추진위원회 결성→재건축조합 결성 →사업시행·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착공'으로 이뤄졌다. 이번 고시로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 설립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 시는 토지 등의 소유자 과반수가 동의하는 것을 추진위 생략의 조건으로 삼았다. 이 경우 추진위 대신 '주민협의체'가 구성돼 조합 설립 업무를 맡는다.

'트럼프' 이름 주상복합아파트 은근히 이름값 기대

'트럼프' 이름 주상복합아파트 은근히 이름값 기대[ 2016.11.10 03:59 P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트럼프' 이름을 사용하는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대우건설이 부유층을 겨냥해 지은 주상복합아파트 7곳이 '트럼프'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트럼프'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한 곳은 1999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옛 석탄공사 부지에 대우건설이 분양한 트럼프월드 1차 아파트다.

전국 아파트값 3주 연속 오름폭 둔화…11·3대책 영향

전국 아파트값 3주 연속 오름폭 둔화…11·3대책 영향[ 2016.11.10 03:59 PM ]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전국의 아파트 시장 오름폭이 계속 둔화하는 모양새다. 1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5%로 지난주(0.06%)에 이어 3주 연속 오름폭이 둔화했다. 수도권은 지난주 0.09%에서 이번 주 0.07%로 오름폭이 줄었고 지방은 0.03%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9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 13조2천억원…작년 대비 35.1%↓

9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 13조2천억원…작년 대비 35.1%↓[ 2016.11.09 09:42 PM ]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9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13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월(20조4천억원)보다 35.1%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전월인 8월(15조3천809억원)보다는 13.9% 감소했다. 이 가운데 공공부문 수주액은 3조406억원으로 작년 9월보다 58.4% 증가했다.

내년 전국서 19조원 규모 토지보상금 풀린다[ 2016.11.09 03:33 PM ]

내년에 전국적으로 19조원 규모의 토지보상금이 풀려 인근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부동산개발정보 제공업체인 지존(www.gzonei.com)에 따르면 내년에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도시개발구역,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등 87개 사업지구에서 총 17조5천775억원 규모의 토지보상이 이뤄진다. 현 정부 들어서는 지난 2014년 토지보상금 14조7천73억원이 풀린 이후 최대 규모다. 내년에 토지보상이 이뤄질 사업지구의 총면적은 97.20㎢로 여의도 면적(8.4㎢)의 11.5배에 이른다.

10월 법원경매 낙찰가율 75.9%…8년5개월 만에 역대 최고

10월 법원경매 낙찰가율 75.9%…8년5개월 만에 역대 최고[ 2016.11.09 12:06 PM ]

지난달 전국 법원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75.9%를 기록하며 또 한번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법원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9.4% 포인트 상승한 75.9%를 기록했다.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이며 2008년 5월 77.5%를 기록한 이후 8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주거시설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수준인 90.0%를 기록, 낙찰가율 상승에 기여했다.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은 72.5%(전월대비 1.4% 포인트 상승)를, 토지 낙찰가율은 73.3%(전월대비 20.3% 포인트 상승)를 각각 기록했다.

을 분양성수기 지나며 건설사 체감경기 위축

가을 분양성수기 지나며 건설사 체감경기 위축[ 2016.11.09 12:05 PM ]

건설사들은 11월 주택사업 경기가 전국적으로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11월 전망치가 73.2를 기록하며 지난달 전망(88.1)보다 14.9포인트 하락했다고 9일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다.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10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물가상승률보다 3배 ↑

10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물가상승률보다 3배 ↑[ 2016.11.08 04:40 PM ]

10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3배 만큼 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가 작성한 10월 월간 부동산 시장 동향보고를 따르면 2006년 10월 이래 10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평균 79.8% 상승했다. 이 기간 서울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7.2%다.

한국 집값 상승률 1.37%…캐나다·중국·일본보다 낮아

한국 집값 상승률 1.37%…캐나다·중국·일본보다 낮아[ 2016.11.07 04:33 PM ]

한국감정원은 해외 주택시장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1∼7월 누계) 캐나다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9.69%, 중국 9.37%, 영국 5.50%, 미국 4.69% 등으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캐나다, 중국, 영국 등 올해 주요 국가의 주택가격 상승폭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가운데 우리나라는 주요 국가들보다 집값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국가별 주택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을 보면 일본 2.03%, 호주 1.84%가 뒤를 이었고 우리나라는 1.37%로 조사 대상국 중 올해 주택가격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전세대출 표준안내서 도입…집주인 동의받기 쉬워지나

전세대출 표준안내서 도입…집주인 동의받기 쉬워지나[ 2016.11.07 02:52 PM ]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동으로 만든 전세자금대출 표준안내서가 이달 중 전국 은행 영업점과 부동산 중개업소에 비치된다. 전세대출 관련 제반절차와 법률관계 설명이 충분히 담겨 집주인의 오해를 줄이고 원만한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금융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임대인용과 임차인용으로 구분된 이 안내서는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임차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출신청 절차와 상환 절차, 임대인 협조사항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부산에도 청계천 만들자" 초량천 복원사업 6년째 '감감'

"부산에도 청계천 만들자" 초량천 복원사업 6년째 '감감'[ 2016.11.07 02:49 PM ]

이철조 부산 동구의회 의원은 지난 9월 구정 질문에서 진척 없는 초량천 복원사업을 질타했다. 이 의원은 2년 전에 이어 두 번째 비슷한 내용으로 구정 질문을 했지만 초량천 사업이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0년 시작된 부산 초량천 복원사업은 최근에야 겨우 보상작업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상인 반대로 불법 건축물 철거를 하지 못해 길이 400m, 폭 25m의 복개하천을 뜯어내고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설치하는 사업은 아직 시작조차 못 하고 있다.

규제에 '움찔'…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8개월 만에 하락

규제에 '움찔'…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8개월 만에 하락[ 2016.11.04 04:32 PM ]

4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2% 하락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서울 재건축 가격은 정부가 과열지역에 대한 규제 의지를 밝힌 지난달 16일 이후 상승폭이 둔화돼 지난주(10월28일) 조사에서는 보합 전환하기도 했다 투자수요가 많이 몰리는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와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등의 호가가 떨어지면서 전체적인 하락세를 이끌었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0.06% 상승하며 지난주(0.12%) 대비 오름폭이 절반으로 줄었다.

최순실 조카 장시호 보유 제주부동산 1건 더 밝혀져…모두 매물로

최순실 조카 장시호 보유 제주부동산 1건 더 밝혀져…모두 매물로[ 2016.11.04 04:32 PM ]

정권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의 조카 장시호(38·개명 전 장유진)씨가 제주 서귀포시에 토지를 1필지를 더 보유한 것으로 추가로 확인됐다. 장씨는 최씨의 국정 개입 의혹들이 불거지자 최근 해당 부동산까지 모두 6필지를 13억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제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장씨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서귀포시 색달동 중산간서로 인근 5필지 2만575㎡와 조금 북쪽으로 떨어진 1필지 3천144㎡ 등 총 6필지(2만3천719㎡)를 지난달 중순 매물로 내놓았다.

청약규제 직격탄 맞은 서울 주택시장…반응은 제각각

청약규제 직격탄 맞은 서울 주택시장…반응은 제각각[ 2016.11.04 11:18 AM ]

정부가 청약과열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선별적·맞춤형 청약규제에 나서면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늘어나거나 입주 시까지 아예 금지된 서울지역 중개업소들은 예상보다 강력한 규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올해 청약과열 현상의 중심에 있는 강남 4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의 경우 규제의 타깃이 될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분양권 전매시장 자체가 증발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만큼 충격도 크다. 정부의 규제가 강남 4구에 국한될 것으로 예상하고 강 건너 불구경을 하게 될 줄 알았던 강북 지역의 부동산 시장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11·3대책'에 분양시장 희비 엇갈려…지역별 온도차

'11·3대책'에 분양시장 희비 엇갈려…지역별 온도차[ 2016.11.04 11:09 AM ]

정부가 11·3대책을 통해 지역별로 차등화된 청약시장 규제에 나서면서 규제 대상으로 묶인 지역과 규제를 비켜간 지역의 주택시장에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부동산업계는 11·3 대책으로 전매제한 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제한 등 청약규제가 종전보다 강화되면서 서울·과천·하남·성남·부산·세종 등 '조정대상지역' 37곳내 청약시장은 당분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고분양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서울 강남 4구와 경기 과천시는 소유권이전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돼 사실상 전매시장이 완전히 사라짐에 따라 고분양가 행진에 제동이 걸리고 청약경쟁률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주택 9월 전월세전환율 6.6%…두달 연속 ↓

주택 9월 전월세전환율 6.6%…두달 연속 ↓[ 2016.11.04 10:55 AM ]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두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9월 신고 기준 실거래 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전체 주택기준 6.6%로 지난 8월에 비해 0.1%포인트 떨어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의 경우 이사철 수요 증가로 전세 수요는 늘었지만, 신규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전셋값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전월세전환율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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