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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개포·잠실·한남 등 27개 동 분양가상한제 적용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서울 강남구 개포동과 송파구 잠실, 용산구 한남동 등 강남 4구와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서울 27개 동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다. 이곳 민간택지에서 일반 아파트는 이달 8일 이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내년 4월 29일 이후 입주…

신도시

2019.09.10 09:53 AM

내년 3기 신도시 등 '45조원' 보상 본격화 ‘최대규모’

올해 추석 이후 연말까지 수도권에서만 7조원에 육박하는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현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지정된 공공주택지구가 대거 토지보상이 시작된다. 내년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45조원에 달하는 보상이 집행돼 부동산 시장의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아파트

2019.09.09 11:04 AM

전문가 "서울 집값 급등 없을 것…상한제가 변수“

전문가들은 앞으로 집값 향배의 최대 변수 중 하나로 분양가 상한제를 꼽는다. 현재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지정할 수 있는 상한제 적용 지역을 얼마나 광범위하게, 얼마나 빨리 지정하느냐에 따라 집값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경실련 등 시민단체는 분양가 상한제를 일부 지역에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분양

2019.09.09 11:00 AM

다주택자 이탈한 청약시장...무주택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

청약 시장에서 청약의 수가 감소하며 전국의 청약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1순위 등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해서는 중도금 대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투기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다.

아파트

2019.09.09 10:35 AM

9·13대책 이후 서울 집값 상승 줄었으나 거래량 급감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주택정책을 무주택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한 9·13부동산 대책이 발표 이후 1년이 됐다. 대책 발표 후 급등하던 서울 아파트값은 진정세를 보이고 청약시장은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됐지만 최근 다시 집값이 오르고, 청약경쟁률이 급등하고 있다.

아파트

2019.09.05 02:26 PM

서울 아파트값 10주째 상승세...전국 전셋값은 보합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으나 서울 아파트값은 10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2017년 11월 말 이후 2년9개월간 이어진 하락세를 멈췄다. 5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2일 조사 기준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아파트

2019.09.03 01:30 PM

정부 분양가상한제 발표 여파…주택사업 경기침체 심화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발표에 주택사업 경기 침체가 점차 심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61.7로 전달보다 6.5포인트 하락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올해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아파트

2019.09.02 02:14 PM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 확대…아파트·단독 강세 지속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가격은 0.14% 올라 오름폭이 전월(0.07%)대비 2배로 커졌다. 이번 조사기간은 7월16일부터 8월12일까지로 지난달 12일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확대 시행 발표 직전까지의 변동률이다.

전세

2019.08.30 03:23 PM

전세보증금 못 받은 세입자에 오늘부터 이주 전세자금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0일부터 집주인(임대인)으로부터 전세(임차)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해 이주가 어려운 세입자(임차인)에게 주택도시기금으로 전세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금융기관 대출이나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세입자는 기존 대출을 상환하지 않으면 다른 주택으로 이주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 대출이 불가능했다.

아파트

2019.08.29 04:18 PM

분양가 상한제 시행 예고에도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지속되고 있다. 상한제와 무관한 신축 아파트와 역세권 기존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며 오름폭이 확대됐다. 29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26일 조사 기준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오르며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분양

2019.08.29 01:51 PM

7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 9.5% 증가…서울 43.6%↑

지난달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 등) 분양 물량은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늘었지만, 건축 인허가·착공·준공은 모두 위축됐다. 29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7월 전국에서 분양된 공동주택은 모두 2만2천810가구로 2018년 7월(2만825가구)보다 9.5% 증가했다. 다만 5년 평균(2만6천555가구)과 비교해서는 14.1% 모자랐다.

아파트

2019.08.29 10:57 AM

청년·신혼 주택자금 1∼2%대 융자 1.8조원 ↑

국토교통부의 2020년 예산안(기금 포함)에서는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뿐 아니라 서민 주거 안정 지원 관련 재원이 늘었다. 대표적으로 주택자금 저리 융자 사업에 1조8천억원, 역세권 노후 고시원 등을 청년 셰어하우스(공유주택)로 리모델링(개·보수)하는 사업에 2천850억원의 기금이 늘거나 새로 편성됐다.

분가

2019.08.29 10:11 AM

9월 분양 5만2천여가구 '연중 최대'...상한제 전 물량 털기

주택 청약업무 이관이 내년 2월로 미뤄진 가운데 다음 달 분양시장에 큰 장(場)이 선다. 10월 투기과열지구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일부 밀어내기 분양이 가세하면서 연중 최대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29일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다음 달 분양 예정인 새 아파트 물량은 전국적으로 총 5만2천608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 4월에 분양된 4만1천297가구보다 많은 연중 최대 물량이다.

전.월세

2019.08.26 09:58 AM

전월세 거래하면 30일내 신고해야…임대차 신고 의무화 추진

앞으로 전월세 거래도 주택 매매처럼 30일 이내에 실거래가 신고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실거래 신고된 전월세 주택은 임차인의 확정일자가 의제 처리돼 별도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반면 임대인은 전월세 내용 공개로 세원이 노출돼 그동안 임대소득세를 내지 않던 사람도 세금이 부과되는 등 파장이 예상된다.

아파트

2019.08.22 09:55 AM

건설경기, 2분기 신규주택 수주액 5년 만에 최소

올해 2분기 신규 주택 수주액이 5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최근 발표된 '분양가 상한제'까지 확대 실시될 경우 그간 주택건설 경기를 지탱해 온 재건축과 재개발 건설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규주택 수주 총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14.2% 줄어든 9조4천9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9조1천9억원) 이후 5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광역

2019.08.21 03:29 PM

송도∼서울역∼남양주 'GTX-B', 예타 통과…2022년말 착공

인천 송도부터 서울 여의도·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가로지르는 'GTX(광역급행철도)-B' 사업이 21일 마침내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 2014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첫 예타 조사에서 경제성 지표인 B/C(비용대 편익 비율)로 0.33을 받아 고배를 마신지 5년, 노선 등을 바꿔 2017년 8월 다시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뒤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