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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강남 재건축조합 8곳 운영실태 첫 현장점검

국토부, 강남 재건축조합 8곳 운영실태 첫 현장점검[ 2016.11.03 03:52 PM ]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한국감정원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두 달간 강남지역 재건축조합 8곳의 운영실태를 현장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지자체가 아닌 국토부가 재건축조합을 현장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점검에는 국토부와 서울시, 각 구청의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과 감정원 관계자,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4개팀 총 34명이 투입된다. 점검대상은 강남·송파·서초·강동구 재건축단지 8곳의 재건축조합이다.

국토부-서울시 손잡고 영동대로 통합개발 본격 추진

국토부-서울시 손잡고 영동대로 통합개발 본격 추진[ 2016.11.03 11:34 AM ]

국토부는 영동대로 일대 통합 역사 구축·지하공간 복합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1일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철도사업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삼성∼동탄 구간과 A노선, C노선(KTX 의정부 연장 포함)을 비롯해 서울시가 계획한 위례∼신사 도시철도가 통과할 예정이다. GTX A노선을 잇는 삼성∼동탄 구간은 2021년 개통을 목표로 민자사업을 검토 중이며 C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11·3대책 청약 가수요 잡겠지만 시장 침체 우려"

"11·3대책 청약 가수요 잡겠지만 시장 침체 우려"[ 2016.11.03 11:33 AM ]

3일 공개된 주택시장 관리방안과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체로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우위의 시장을 정착시키려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주택시장 위축도 함께 우려했다. 당초 예상한 서울 강남 4구와 과천 등 집값 급등 지역은 물론 서울 비강남권이나 수도권 신도시도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재당첨 제한, 1순위 자격이 강화되는 등 만만치 않은 규제가 가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 이후 입주물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조치로 분양시장이 급격히 위축될 경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그나마 활기를 보였던 주택시장마저 냉각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구룡마을 사업 또 보류에 강남구 반발…다음에 표결로 결정

구룡마을 사업 또 보류에 강남구 반발…다음에 표결로 결정[ 2016.11.03 11:33 AM ]

강남 개포 구룡마을 사업이 또 보류되자 강남구가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2일 제 19차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에서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 수립 및 경관심의가 또 보류됐다고 3일 밝혔다. 구룡마을 개발계획은 무허가 판자촌 1천100여가구가 밀집한 구룡마을 일대 26만 6천304㎡를 공공이 주도해 개발·정비하는 내용이다.

'사업비 4조원에 10년 됐는데…' 양주 옥정신도시 '허허벌판'

'사업비 4조원에 10년 됐는데…' 양주 옥정신도시 '허허벌판'[ 2016.11.03 10:17 AM ]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 조성사업이 시작된 지 10년에 이르지만 706만3천㎡ 부지 대부분 허허벌판으로 남아있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에 따르면 옥정신도시는 2기 신도시 중 하나로, 706만3천㎡에 3만7천982가구를 지어 10만여 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사업이다. 2007년 11월 보상을 시작한 데 이어 2008년 7월 착공하는 등 택지개발에 나선 지 10년이 다 됐다. 부지 조성공사 공정률은 99%로, 일부 조경공사만 남겨놓고 있다. 3조9천614억원을 쏟아부은 이 사업은 그러나 인근에 택지개발이 동시에 이뤄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북 10년 사이 전세 21%·월세 9% 상승

충북 10년 사이 전세 21%·월세 9% 올랐다[ 2016.11.02 03:45 PM ]

충북 지역 아파트와 주택의 전셋값이 지난 10년 동안 21%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0년간 충청지역 경제동향 변화상'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세 가격지수는 114.2로 2005년(94.3)보다 21% 상승했다. 2010년의 전세 지수가 1년 전보다 6% 오르는 등 매년 비슷한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내년 전국 집값 0.8%, 전세 1.0% 하락할 것"

"내년 전국 집값 0.8%, 전세 1.0% 하락할 것"[ 2016.11.02 02:43 PM ]

내년도 입주 물량 증가 등으로 전국적으로 주택 매매, 전셋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7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내년도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이 올해보다 0.8%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허윤경 연구위원은 "수도권은 올해와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하지만 지방이 1.5% 떨어지면서 전국의 평균 집값도 하락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입주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가파르게 올랐던 집값이 내년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내년 이후 2년간 전국에 입주할 아파트 물량은 77만여 가구에 달한다. 이는 2년 단기 물량으로는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가 조성된 1990년대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1층, 로열층 분양가 같다니' 저층 입주자 반발

'1층, 로열층 분양가 같다니' 저층 입주자 반발[ 2016.11.02 01:47 PM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지역 임대아파트를 분양 전환하는 과정에서 층수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분양가를 정해 저층에 사는 임대계약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2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임대아파트 입주자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해 광주 방림동, 양동, 지산동 휴먼시아 임대아파트를 분양 전환하면서 1, 2층, 로열층, 최상층 관계없이 단일 분양가를 정했다. LH는 공공주택특별법에 시행규칙에 따라 건설원가, 감정평가액을 평균한 '법상 가격'이 건설원가에서 감가상각비를 제외하고 택지비와 이자를 더한 '상한 가격'보다 높을 때 상한 가격으로 분양가를 정하는데 상한 가격은 법상 가격과 달리 층수와 관계없이 분양가가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감정평가액은 시세가 반영되기 때문에 법상 가격이 상한 가격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시민단체, 정부에 부동산 투기수요 억제책 마련 요구[ 2016.11.02 01:47 PM ]

시민단체들이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분양가 상한제 부활 등 투기 수요 억제 장치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전국세입자협회와 민달팽이유니온 등 125개 주거·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주거권네트워크'는 1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동산 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발표를 예고한 부동산 대책에 ▲ 분양가 상한제 부활 ▲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확대 ▲ 총부채상환비율(DTI)·담보인정비율(LTV) 규제 강화 ▲ 투기세력에 대한 철저한 과세 ▲ 전·월세 상한제 ▲ 계약갱신청구권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정부 주한 미2사단 사령부, 관광단지로 탈바꿈한다

의정부 주한 미2사단 사령부, 관광단지로 탈바꿈한다[ 2016.11.02 11:12 AM ]

경기도 의정부시가 주한 미2사단 사령부가 있는 미군기지를 안보 테마 관광단지로 조성키로 하고, 2018년까지 관련 개발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의정부시는 2일 "2018년 2월까지 주한 미2사단 사령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를 안보 테마 관광단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면서 "이를 위해 최근 전문업체에 4억5천만원을 들여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시는 미2사단 사령부가 떠난 뒤 CRC 62만8천㎡를 한국 근·현대사와 건국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위례신사선

개통차질 우려되는 위례-신사선[ 2016.11.01 04:38 PM ]

위례신도시와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인 ‘위례신사선’의 2021년 개통이 물건너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31일 삼성물산이 "위례신사 추진사업단 일원으로 사업제안서 제출을 준비해왔으나 최종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2008년 GS건설, 두산건설, SK건설 등 건설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위례신도시∼용산역 구간의 자기부상열차 노선 사업을 서울시에 최초 제안했다. 그러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무산되면서 이 사업은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 총연장 14.83㎞ 노선으로 축소됐다. 이 같은 서울시 수정안은 2015년 6월 국토부가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승인하면서 함께 확정됐다.

지난달 새 아파트에 82만명 청약…2007년 이후 최대

지난달 새 아파트에 82만명 청약…2007년 이후 최대[ 2016.11.01 03:14 PM ]

정부가 이달 3일 주택시장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달 청약시장에 월별 통계로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된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부터 금융기관 주도의 집단대출(중도금 대출) 규제가 시작됐음에도 82만명이 넘는 청약자들이 1순위 통장을 사용했고 1순위 마감단지도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114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적으로 총 74개 단지에서 4만19가구의 새 아파트가 일반분양되며 청약시장이 후끈하게 달아올랐다. 이는 올해 들어 월 기준 단지 수로도, 가구 수로도 가장 많은 물량이다.

3분기 서울 아파트 허가면적 작년보다 77% 줄었다

3분기 서울 아파트 허가면적 작년보다 77% 줄었다[ 2016.11.01 03:14 PM ]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수도권이 1천799만8천㎡, 수도권 외 지역이 2천523만1천㎡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수도권은 38.2%, 수도권 외 지역은 5.1% 감소한 수치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1천843만4천㎡, 상업용이 1천202만7천㎡, 문교사회용이 236만2천㎡로 각각 35.5%, 3.2%, 6.6% 줄었다. 반면 공업용은 475만2천㎡로 7.4% 증가했다. 작년과 비교해 착공 면적은 3천548만9천㎡로 2.6% 줄었으며 착공 동수는 5만7천814동으로 0.8% 감소했다.

10월 전국 주택가격 올해 들어 최대 상승

10월 전국 주택가격 올해 들어 최대 상승[ 2016.10.31 10:47 PM ]

10월 전국 주택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감정원은 10월 기준 전국의 주택가격동향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달 대비 매매가격이 0.17%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9월(0.08%)에 비해 오름폭이 2배 이상 커진 것이며 올해 들어 월별 상승률로 가장 높은 것이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24% 올랐고 연립주택 0.05%, 단독주택이 0.07% 각각 상승했다.

도로교통연구원, 美도로청 도로안전시설물 인증기관 지정[ 2016.10.31 10:24 PM ]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도로청(FHWA)의 도로안전시설물 공식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국토교통부가 31일 밝혔다. 안전시설물 업체들이 미국에 제품을 수출하려면 미국이 인정하는 공식 인증기관에서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그간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권에 인증기관이 없어 미국, 뉴질랜드 등 원거리 국가까지 직접 가서 인증을 받아야 했다. 이에 따라 미국 수출 실적이 전무하다. 이번 인증기관 지정으로 국내에서 안전성 검증 실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되면 억대의 실험 비용과 수개월의 소요기간이 크게 줄어들 뿐 아니라, 국내 전문가의 도움으로 실험을 수행함에 따라 미국 인증을 다수 획득해 상당한 수출 진작 효과가 예상된다.

광주 주택건설 사업 빛과 그림자[ 2016.10.31 10:24 PM ]

최근 3∼4년 새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건설 경기 활황으로 건설사업자 등록이 급증했지만, 실적부진 등 빈손으로 문을 닫는 업체도 늘고 있다. 31일 광주시의 주택건설(대지조성) 사업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2014년 324건에서 지난해 369건으로 소폭 증가했다가 올 들어 565건으로 급증했다. 기술인력 미보유 등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실적 미제출 등의 이유로 문을 닫는 업체도 늘고 있다.

KB부동산 통계, 2016년 10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결과 발표

가을 이사철을 맞아 10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 완만한 상승세[ 2016.10.28 02:58 PM ]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10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 에 따르면 지난 8월 0.13%, 9월 0.14%, 10월 0.24%로 조사되며 올 들어 10월까지 1.03%의누적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의 경우는 올 들어 전국 평균보다 2배이상 높은 2.47%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으며같은 기간 수도권은 1.79% 상승, 지방 5개 광역시는 0.41% 상승에 그쳤다.

제주, 분할ㆍ지목변경 토지 개별공시지가 결정ㆍ공시

제주, 분할ㆍ지목변경 토지 개별공시지가 결정ㆍ공시[ 2016.10.28 11:10 AM ]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9일까지 한 달 동안 이의신청 접수를 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된 대상 토지는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이동된 토지로, 제주시 6천182필지·서귀포시 5천529필지 등 모두 1만1천711필지다. 제주시는 전년도 6천212필지보다 30필지가, 서귀포시의 경우 전년도 5천420필지보다 109필지 감소했다.

미분양 아파트 느는데 분양가 고공행진…왜?

미분양 아파트 느는데 분양가 고공행진…왜?[ 2016.10.28 11:08 AM ]

28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아파트 383가구를 공급하는 SK뷰의 본보기집은 평(3.3㎡)당 평균 분양가가 1천390만원으로, 대전지역 최고 분양가를 경신했다. 현재까지 지역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던 스마트시티(1천290만원)보다 평당 100만원 이상 높다. 같은 날 서구 관저동에 문을 연 '관저 더 샵 2차'의 3.3㎡당 평균 분양가 역시 865만원으로, 지난해 1차 분양 당시(848만원)보다 17만원 올랐다. 여수 웅천지구 한화꿈에그린 아파트의 분양가는 애초 업체가 800만원대 후반을 제시했다가 분양가 심의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지역 최고가인 평당 82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 하락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 하락[ 2016.10.26 05:55 PM ]

한국감정원은 3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을 조사한 결과 주요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수익률이 전 분기보다 떨어졌다고 27일 밝혔다. 오피스의 경우 3분기 투자수익률이 1.26%로 2분기보다 0.26%포인트 떨어졌고 중대형 상가는 1.38%로 0.26%포인트 하락했다. 또 소규모 상가는 1.29%로 2분기 대비 0.24%포인트, 집합상가는 1.57%로 0.17%포인트 각각 축소됐다. 오피스의 경우 수출 및 제조업 부진으로 경기 회복세가 미약해 임대가격지수가 전 분기대비 0.1% 하락하는 등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임대료 하락으로 인해 공실은 13.0%로 전 분기대비 0.4%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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