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서울 아파트 전셋값 두 달 연속 하락...0.2%↓[ 2018.05.02 04:04 PM ]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낙폭도 전 달보다 커지면서 역전세난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4월 주택가격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달 대비 0.20% 떨어지며 3월(-0.08%)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달 계절적 비수기에다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 및 갭투자자들이 내놓은 전세 물건 증가, 강남권 재건축 이주 시기 연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평촌

아파트 규제하니 오피스텔 ‘인기’…평촌 힐스테이트 청약 105대 1[ 2018.05.01 01:43 PM ]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경기도 안양 평촌에서 분양된 한 오피스텔에 6만 건이 넘는 청약이 접수되며 과열 현상을 보였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7∼30일 진행된 안양시 동안구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오피스텔 622실 청약에 총 6만5천546건이 접수돼 평균 10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공시가격 인상율 최대...서울 전년 比 10.19%↑[ 2018.04.30 03:21 PM ]

정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내년 부동산보유세가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5.02% 상승했으며,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10.19% 올랐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조세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재건축 분담금 산정 등의 기준이 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고가주택일수록 공시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 10% 넘게 상승…지방과 양극화 ↑[ 2018.04.30 10:21 AM ]

서울의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에 비해 10% 넘게 오르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공시가격도 송파구와 강남구, 서초구 등지의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높았다. 17개 시·도중 서울시와 세종시만 전국 평균보다 상승률이 높았고 나머지는 모두 평균을 하회했으며, 울산과 경남 등 5곳은 공시가격이 떨어지는 등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가 심화했다.

아파트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33주 만에 하락...지난 주 比 0.03%↓[ 2018.04.27 02:08 PM ]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해 9월 초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2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3%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9월 초 이후 33주 만에 처음이다. 강동구 재건축 아파트값이 -0.12%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강남구 재건축은 0.04%, 송파구는 0.03% 각각 내렸다. 서초구의 재건축만 0.01% 올랐다.

아파트

강남4구 집값 8개월 만에 일제히 하락…전셋값도 급락[ 2018.04.26 04:13 PM ]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집값이 작년 8월 말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일제히 떨어졌다. 강남4구의 전셋값도 하락폭이 커졌다. 2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조사 기준 서울 강남4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4% 하락해 3주 연속 하락폭이 커졌다. 강남구는 0.02% 하락했고, 지난주 보합이던 서초구도 0.05% 떨어졌다. 송파구와 강동구도 각각 0.06%, 0.04% 하락해 전주보다 낙폭이 커졌다.

전국미분양

3월 수도권 미분양 8천700호…전달보다 13% ↓‘[ 2018.04.26 03:12 PM ]

3월 말 기준으로 수도권 미분양 물량은 8천700호로 전달에 비해 13%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수도권의 미분양은 8천707호로 전달(9천970호)보다 12.7%(1천263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의 미분양은 4만9천297호로 전달(5만933호)보다 3.2%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달 6만903호 대비 4.8% 감소한 5만8천4호로 파악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작년 12월 5만7천330호에서 올해 1월 5만9천104호에 이어 2월 6만903호로 늘었으나 상승폭이 꺾인 것이다. 미분양 감소는 연초 분양물량이 줄어든 것과도 연관이 있다.

디램

삼성전자, 올해 D램 시장 20%, 낸드 시장 40% 성장[ 2018.04.26 01:52 PM ]

삼성전자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에도 반도체 시장의 장기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D램 시장의 비트 그로스(메모리 용량을 1비트 단위로 환산한 메모리 반도체의 생산량 증가율)는 약 20% 성장하고 우리 회사도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무주택자 50%, 올해 아파트 분양 희망[ 2018.04.25 04:33 PM ]

무주택자 10명 중 5명은 올해 아파트 분양을 받겠다고 답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유주택자는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해 분양을 받으려는 경향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가 지난 3∼10일 부동산114 플랫폼 이용자 439명을 대상으로 '2018년 아파트 분양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25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연내 아파트 분양을 받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작년 조사 때보다 6.3%포인트 상승한 76.8%(3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재생

서울 최대 10곳 도시재생 지역 포함 돼…수색·상암 등지 유력[ 2018.04.24 04:01 PM ]

정부가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 서울을 포함시키로 해 서울의 어느 지역에서 도시재생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의 도시재생 지역은 유휴 국공유지가 있는 수색과 상암을 비롯해 은평구 등 빌라가 밀집한 저층 주거단지 등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진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100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서울시에서도 최대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아파트

5~7월, 수도권 아파트 6만 가구 입주 예정[ 2018.04.23 03:12 PM ]

5∼7월 수도권에 6만 가구에 육박하는 입주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7월 수도권의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만9천396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3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 입주 물량은 4만5천403가구로 작년보다 18.2% 줄어들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전국의 입주 예정아파트는 작년 동기보다 3.9% 증가한 10만4천799가구로 파악됐다.

오피스텔

3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전년 比 35% ↑[ 2018.04.23 03:07 PM ]

대출규제 적용 직전에 막차수요가 몰려 3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급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3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3만9천82건으로 전월(3만1천566건) 대비 23.8%, 전년 동기(2만8천950건)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추진...대출 갈아타기 용이해 질 것[ 2018.04.23 09:41 AM ]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가 추진된다. 이렇게 되면 조건이 더 좋은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타기 쉬워진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이르면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금리 상승에 따라 금융소비자가 겪는 리스크를 줄이는 차원에서 주택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8·2대책' 직후 수준으로 감소[ 2018.04.20 01:42 PM ]

양도소득세 중과 등 정부 규제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가 뚜렷하다. 이번주 매매가 상승폭이 지난해 8·2부동산 대책 직후 수준으로 감소했다. 부동산114는 이번주 서울의 아파트값이 지난주에 비해 0.08%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중순 이후 10주 연속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이번주 조사에서는 8·2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직후 수준으로 오름폭이 축소됐다. 특히 강남구의 아파트값이 지난해 9월 이후 무려 31주 만에 처음으로 0.01% 하락했다.

임대문의

강남권, 상가 '찬바람'…1분기 임대료 하락[ 2018.04.20 01:10 PM ]

최저 임금 인상, 물가 상승 등으로 유통업계의 분위기가 위축된 가운데, 연초 서울 주요지역의 상가 임대료도 약세를 보인 곳이 많았다. 특히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강남권 상권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0일 부동산114가 올해 1분기에 등록된 상가 매물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서울 평균 상권 임대료는 ㎡당 3만2천700원으로 전 분기 대비 2.1% 하락했다. 임대료 하락은 강남권 상권이 주도했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암호화폐

"암호화폐 시세조작단 수십 개 활동중…투자자 피해"

암호화폐 시세를 조작하는 수십 개 그룹이 지난 6개월간 8억2천500만 달러(약 9천억원) 규모의 거래를 유도해 다른

스타벅스

스타벅스, 암호화폐 시장 진출 본격화?

세계 최대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가 암호 화폐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CNN 방송은

"급여 디지털화폐 지급허용"…도쿄도 규제완화 제안 파문

매달 받는 급여를 현금이 아닌 다른 결제수단으로 받으면 어떨까.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디지털 화폐'로 급여를

이슈·특집[2018년세법개정]더보기

의료비

의료비 공제 변화…산후조리원 비용 넣고 실손보험금 뺀다

내년부터 실손의료보험금으로 보전받은 금액을 의료비로 세액공제 받는 길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연간 총급여

맥주

맥주 종량세 과세 ‘그대로’…금융종합과세 확대방안 빠져

수입 맥주와 국산 맥주 간 차별적 과세표준 산정 요소를 없애기 위해 제안됐던 맥주 종량세 체계 도입안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