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삼성

삼성, 美포브스 선정 '지난 100년간 전세계 바꾼 5대 亞기업'[ 2017-09-22 15:14:09 ]

삼성그룹이 미국의 유력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지난 100년간 아시아의 혁신을 주도한 5대 기업 가운데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최근 창간 100주년을 맞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새로 빚은 5개 기업(5 Companies That Have Shaped Asia, And The World)을 선정했으며, 삼성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삼성 외에 일본 도요타와 소니, 인도 주택개발은행(HDFC), 중국 알리바바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김동연 부총리, S&P 뉴욕 본사 방문

김동연, S&P면담…"韓펀더멘털 견조, 北리스크 영향 제한적"[ 2017-09-22 15:12:25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본사를 방문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은 견조하며 대북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한 김 부총리는 이날 크레이 파멀리 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책임자(Head) 등과 만나 "한국의 금융·실물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부총리는 한-미 간 굳건한 동맹과 주요 국가들과의 다자 공조를 통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정부, 민간 채용 맞춰 청년 취업지원 추경사업 집중 집행[ 2017-09-22 15:10:13 ]

정부가 민간 채용 시기에 맞춰 청년 취업지원 추가경정예산(추경) 사업을 집중 집행한다. 계속 늘어나고 있는 복지 분야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수혜자 선제적 발굴, 부정수급 해소 등의 방안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김용진 2차관 주재로 각 부처 기획조정실장, 공공기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추경예산 집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지난 20일 기준 총 추경예산 9조6천억원 중 73.2%인 7조원을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석 씀씀이

긴 추석 연휴 씀씀이 커진다…'예산 40만원' 가장 많아[ 2017-09-22 14:55:50 ]

사상 최장이라는 열흘간의 긴 추석 연휴로 인해 가계의 씀씀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22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지난 15∼20일 고객 9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에 쓸 총예산'으로 '40만원'을 꼽은 응답자가 28%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추석의 경우 '20만원'이란 응답이 32%로 가장 많았던 데 비하면 추석 씀씀이가 2배나 커진 것이다.

추석

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1만7천원, 대형마트 30만9천원"[ 2017-09-21 18:18:24 ]

올해 추석 차례상 구매비용이 작년 추석보다 다소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추석 차례상 구입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1만7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30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전날 기준 전국 19개 지역,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관련 성수품 가격을 조사했다.

창업 프랜차이즈 갑질

"갑을관계 벗어나 한국형 상생프랜차이즈 만들어야"[ 2017-09-21 18:17:34 ]

갑을관계의 틀에서 벗어나 프랜차이즈산업을 혁신하려면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한국형 상생프랜차이즈시스템 모델을 만들어 확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성훈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21일 세종대학교에서 '프랜차이즈산업, 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7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심포지엄에서 "프랜차이즈 착취와 갑질 논란은 분배의 문제에서 파생되며, 합리적 분배를 위한 수익모델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조발제에 나선 이 교수는 한국형 상생프랜차이즈시스템에 대해 가맹본부와 가맹점, 공급업체 등이 시장에서 원활한 교환이 이뤄지도록 활동하며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해 협력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통상임금의 역설'…잔업·특근 없는 기아차, 연봉 200만원↓[ 2017-09-21 18:16:18 ]

기아자동차가 이달 초 '9월 특근 잠정 중단'을 결정한 데 이어 아예 25일부터는 잔업을 원칙적으로 없애고 특근을 최대한 줄이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관련 업계뿐 아니라 재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기아차는 공식 참고자료에서 이번 결정의 배경 요소들로 '근로자 건강', '장시간 근로 해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여파 생산량 조정', '통상임금 부담' 순으로 배열했다. 하지만 기아차 경영진의 최종 결정에는 지난달 말의 '통상임금 1심 패소'가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채무불이행

'늪에 빠진 듯' 채무불이행자 100만명…절반도 못 헤어나[ 2017-09-21 18:12:03 ]

돈을 빌렸다가 원금이나 이자를 제 때 갚지 못하는 '채무불이행'자가 100만명이 넘고, 이들 중 절반 이상은 헤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장기연체자 절반 이상이 신용회복에 실패하고, 3년이 지나면 사실상 가망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당수는 정부 구제노력을 통해서야 채무불이행자 딱지를 뗄 수 있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짧은 시간 내 다시 신용불량이 됐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차관

기재차관 "추경에도 청년 고용한파 여전…마중물되도록 총력"[ 2017-09-20 14:11:09 ]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 통과 두 달이 지났지만 청년이 느끼는 고용한파는 여전하다"며 "재정이 일자리 창출 마중물로 기능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일자리 추경 집행 현장 점검차 경기 성남에 있는 무선인식(RFID) 교통솔루션 업체인 에이텍티앤[224110]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추경예산 통과 직후인 지난 7월 이후 두 번째로, 김 차관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청년 근로자·구직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은퇴연령

직장인 "61세까지 일하고 싶지만 50세가 마지노선"[ 2017-09-20 14:10:07 ]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60대 초반까지 일하기를 바라지만 50세 정도가 되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은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781명을 대상으로 현업에서 느끼는 은퇴 예상 연령을 조사한 결과 평균 50.2세로 나타났다. 이는 현행 근로기준법상 정년(60세)보다 10년가량 빠른 것이다. 그러나 은퇴 희망 연령은 평균 61.1세로, 체감 은퇴 연령과 10.9세나 차이를 보였다.

기업

기업 5년 생존율 27%…獨 39%·英 41%·佛 44%보다 낮아[ 2017-09-20 14:08:42 ]

우리나라 기업 생존율이 유럽연합(EU) 주요 5개국보다 크게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20일 발표한 '국제 비교를 통한 우리나라 기업 생태계 현황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기업의 1년과 5년 생존율은 각각 62.4%와 27.3%였다. 이는 독일(76.5%·39.1%), 프랑스(82.0%·44.3%), 영국(92.2%·41.1%), 스페인(76.5%, 40.0%), 이탈리아(80.4%·44.7%)보다 낮았다.

윤근일

백화점 추석경기 살아나나…선물세트, 판매 속도·매출 작년 2배[ 2017-09-20 14:07:57 ]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세트가 판매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황금연휴에 앞서 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주요 백화점들의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 초기부터 매출이 뛰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일 시작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 매출이 18일까지 8일간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3%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이미지 추락…'기업 사회적책임' 세계순위 20→89위[ 2017-09-19 18:46:37 ]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책임 평가에서 한해 만에 순위가 무려 69계단이나 추락하며 '톱 100' 탈락 위기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이재용 부회장 구속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향후 순위 변화도 주목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 본부를 둔 글로벌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I·Reputation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2017 글로벌 CSR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89위에 랭크됐다.

추석 재래시장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첫 추석…재래시장 "연휴 길어 매출 30%↓"[ 2017-09-19 18:44:51 ]

상 최장이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지만, 대목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처음 맞는 추석이지만 길어진 연휴 탓에 여행을 가려는 수요는 늘어난 반면 선물에 쓰는 비용은 줄이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농수축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재래시장 상인들은 "작년 추석보다 매출이 30% 정도는 줄어든 것 같다"며 연휴가 길어져 매출이 부진하다고 푸념했다.

가락동 농산물시장

배추 55%↑…농산물 생산자물가 6년11개월래 최대폭 상승[ 2017-09-19 18:40:59 ]

지난달에도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생산자물가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 잠정치는 102.20(2010=100)으로 7월보다 0.3% 올랐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보여주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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