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한국은해

채권전문가 93%, “금통위, 5월 기준금리 동결”전망[ 2018-05-21 13:25:50 ]

국내 채권전문가 대부분이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8∼11일 74개 기관 채권 관련 종사자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93%는 5월 기준금리가 현행 연 1.50%에서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내외 통화정책 정상화 움직임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실물 경제지표의 부진, 신흥국 금융불안 등으로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했다고 금투협은 전했다.

주택

국토부 추경예산 5천362억 원…역세권 매입·전세임대 2천호 공급[ 2018-05-21 13:19:06 ]

역세권 등지에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와 전세임대가 각 1천호 추가로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청년층을 위한 역세권 임대주택과 임차 보증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통영 등 구조조정지역의 도로 등 인프라 건설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추경 예산 3조8천317억 원 중 국토부 소관 예산은 총 5천362억 원(18개 사업)이다.

게시판

교육부 추경예산 1천623억 원…고졸 청년 中企 취업지원 강화[ 2018-05-21 13:08:26 ]

교육부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천623억 원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21일 확정됐다고 밝혔다. 고졸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한 뒤 원하는 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지원책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교육부의 올해 예산은 68조3천946억 원으로 늘었으며, 전년도 예산(68조2천322억 원)보다는 약 1천623억 원 증액됐다. 추경예산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35억 원은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에 쓰인다.

추경안

청년일자리 추경 3.8조 확정…청년고용위기‧위기지역 지원[ 2018-05-21 12:50:53 ]

청년고용위기를 막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위기 지역을 돕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추경)이 21일 약 3조8천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여야는 3조8천535억 원이었던 정부안 대비 3천985억 원 감액하는 대신, 3천766억 원을 증액해 전체적인 순감 규모는 약 219억 원이라고 기획재정부는 설명했다. 정부안에 편성했던 목적예비비 2천500억 원 중 2천억 원은 개별사업으로 전환해 반영됐다.

금융위

개인회생기간 3년으로 단축…금융위 “대출 줄이기보단 평가능력 키워야"[ 2018-05-21 10:24:39 ]

오는 6월부터 개인회생 변제 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이를 앞두고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들에 신용대출을 줄이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금융위는 21일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서울회생법원, 법률구조공단, 금융권 협회, 신용회복위원회,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신용회복지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채무자회생법 개정안 통과로 오는 6월 13일부터 개인회생 변제 기간이 최장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며 "변제 기간 단축은 채무자 상환부담 감소와 채권자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유가

4월 생산자물가 0.1% ↑…돼지고기‧달걀 가격 ‘껑충’[ 2018-05-21 09:45:34 ]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0.1% 오른 반면, 농산물 물가는 2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4.13으로 한 달 전보다 0.1%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서비스 가격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다. 통상 1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전월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 0.5% 이후 2월 0.4%, 3월 0%로 줄어들다가 지난달 들어 확대됐다. 한은 관계자는 "3월에는 유가가 보합세였는데 4월에는 8.8% 올랐다"며 "유가 때문에 생산자물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추경

'청년 일자리' 추경,3조8천317억 규모…국회 예결위 통과[ 2018-05-21 09:23:37 ]

문재인 정부의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가경정예산안이 2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에서 통과됐다. 정부가 지난달 6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지 46일만이다. 예결위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전체회의를 열고 3조8천317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으며, 당초 정부의 추경안(3조8천535억 원)보다 218억 원 순감액된 규모다. 국회는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과 드루킹 사건(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특검법안을 동시 처리할 예정이다.

공정위

공정위, 피해상담 640만 건 빅데이터... 소비자 정책 활용[ 2018-05-18 14:49:49 ]

공정위는 18일 '1372 소비자 상담정보 활용 강화방안'을 내놨다. 정부가 소비자상담 조직인 '1372상담센터'에 축적된 640만 건 넘는 피해 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정책에 활용한다. 신고가 많이 된 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조사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정위가 2010년부터 운영하는 1372상담센터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전화 등으로 피해 사례를 상담하고서 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수출

인천 올해 4월 수출 34억5천만 달러…55.9%↑[ 2018-05-18 14:07:26 ]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4월 인천지역의 수출이 3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하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13.2% 증가한 34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부진했던 반도체가 지난달 인천 1위 수출품목으로 55.9% 상승했다. 의약품 수출은 4월에도 호조를 보이며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견인했다. 화장품 수출도 중국(195%), 홍콩(151.7%)이 크게 늘어 전체 수출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단, 인천의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수출이 동시에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노인

연금 소득대체율 39.3%…노인빈곤율은 OECD 1위[ 2018-05-18 13:16:13 ]

국내 연금의 소득대체율이 40%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적연금의 가입률은 24%에 불과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은 1위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은행회관에서 '2018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 자리에서 '고령화 진전에 따른 금융부문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했다. 금감원 고령화 대응 태스크포스(TF)는 이 자리에서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이 부족하고 사적연금의 성장이 미흡하며 노후 의료비 부담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말정산

종소세 기간에 누락 연말정산 신청하세요[ 2018-05-18 10:10:59 ]

연말정산 시기 회사에 자신의 사생활을 알리기 싫어 환급을 받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이달 말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활용해 공제받을 수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해 5월 연맹을 통해 추가 환급신청을 한 납세자들을 분석한 결과 연말정산 기간에 공제받지 못한 이유로 이혼, 재혼, 종교 등 개인의 사생활보호가 많았다고 18일 밝혔다. 예컨대 ▲ 본인 또는 가족이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임을 알리기 싫어 공제받지 않은 경우 ▲ 배우자가 외국인임을 알리기 싫어 배우자와 처부모의 기본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 ▲ 결혼 또는 재혼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 배우자 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 ▲ 이혼으로 자녀를 혼자 키우지만 한부모가족 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 ▲ 집주인과의 마찰을 피하려고 월세액 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 등이다.

김동연

미래차·드론 등 핵심선도 사업 추진…2022년 일자리 30만개 창출 계획[ 2018-05-17 16:16:38 ]

정부가 미래차와 드론 등 8대 핵심 선도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일자리 30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서울 마곡 연구개발(R&D) 단지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에게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대회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 이낙연 국무총리와 관계장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카드

1분기 해외 카드사용 50억 달러 돌파…작년 比 26.0%↑[ 2018-05-17 13:53:11 ]

1분기에 사상 최대 인원이 출국, 해외 카드사용 금액도 5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자료를 보면 올해 1∼3월 내국인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신용+체크+직불) 금액은 50억7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다. 이는 전분기 대비 11.4%, 작년 동기대비 26.0% 많다. 한은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 등으로 이 기간 전분기보다 8.2% 많은 743만 명이 출국하며 카드 사용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원화 강세도 영향을 줬다.

근로시간

중견기업들, "유연근무제 확대로 근로시간 단축 보완필요“[ 2018-05-17 13:34:33 ]

중견기업들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무 도입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지난달 18~27일 377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과제로 54.4%가 '유연근무제 실시요건 완화'를 꼽았다. 그 다음은 '노사 합의시 특별연장근로 허용'(18.6%), '가산임금 할증률 조정'(13.0%), '납품단가 전가 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8.8%) 등이었다.

노동단축

'노동시간 단축' 안착...신규채용 기업 재정지원 확대[ 2018-05-17 13:22:59 ]

정부가 오는 7월 1일 시행하는 '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동자와 기업에 재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동시간 단축 현장 안착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노동자와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노동시간 단축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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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부실한 거래소 관리 문제가 재차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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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일본 기업들, 가상화폐 확산에 채굴 관련사업 잇따라 착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이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래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기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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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입관세를 완화하기로 했던 중국이 7월 6일부터 미국산 수입차에 대해 무려 40%의 관세를 매기게 된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