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국제선

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올라…6월 최고 7만2천600원[ 2018-05-17 10:21:50 ]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른다. 이에 따라 다음달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이동 거리에 따라 편도 기준 최고 7만2천600원의 유류할증료가 붙는다. 유류할증료는 2016년 5월 국제선 할증료 체계가 '권역별 부과제'에서 '거리비례 구간제'로 바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는 것이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5단계에서 6단계로 이달보다 한 단계 상승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5∼9월 0단계를 유지해 부과되지 않다가 작년 10∼12월 매달 한 단계씩 올랐고, 올해 2∼3월에도 계속 올라 5단계까지 갔다. 올해 4월에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4단계로 한 단계 낮아졌지만, 이내 유가가 다시 오르며 이달 5단계가 적용돼 현재 최고 5만6천100원이 부과되고 있다.

김동연

정부 환시 개입, 6개월→3개월마다 단계적 공개[ 2018-05-17 09:45:49 ]

정부가 외환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6개월마다, 1년 후부터는 3개월마다 외환당국의 외환 순거래내역을 공개하기로 했으며, 외환시장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공개 빈도를 강화하되, 공개는 대상기간 이후 3개월간의 시차를 시행한다. 정부는 17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외환정책 투명성 제고 방안을 확정했다. 일반적으로 달러 매수 형태의 개입은 원화가치를 떨어뜨리고 달러 매도 개입은 원화가치를 올리는 효과를 낸다.

산은

산은, 中 공상은행과 2억달러 통화스와프 최장 3년 계약[ 2018-05-16 13:57:24 ]

산업은행은 16일 중국 공상은행(ICBC)과 2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2차례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한도 내에서 사용하는 커미티드 크레디트 라인(Committed Credit Line) 방식으로 현재 환율 기준으로 산업은행은 13억 위안을, ICBC는 2천200억 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경제사절단으로 참가, ICBC 구슈(谷澍) 행장과 맺은 업무협력의 후속 조치다.

농산

1~4월 농식품 수출 '역대 최대'…對中수출 회복세[ 2018-05-16 13:45:46 ]

신선 농산물 수출 호조와 사드 사태 극복에 힘입어 농식품 수출이 역대 최대로 늘어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4월 농식품 수출액이 22억4천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천만 달러(2.7%)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농식품 수출 실적 집계 이후 최대 규모로 지난달 수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 늘어난 5억9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신선 농산물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아세안 시장에서 수출 호조가 이어진 데다 중국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했다. 시장 다변화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도 효과를 봤다.

제조업

제조업 경기 위축에 취업자 수도 감소세 ...'고용쇼크' 우려[ 2018-05-16 13:38:23 ]

자동차, 조선업 등 주력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면서 후행 지표인 제조업 취업자 수도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4월 취업자수 증가폭은 10만 명대에 머물렀다. 경제전문가들은 정부의 고용목표치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지적했다. 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경기가 꺾이며 제조업 부진이 장기화하고 그에 따라 고용에 악영향이 지속할 것을 우려했다.

잡스

취업자 증가폭 3개월째 10만 명대…제조업마저 감소[ 2018-05-16 10:32:42 ]

제조업 취업자 감소 여파로 취업자 증가 폭이 3개월째 10만 명을 겨우 넘는 수준에 그치며 고용시장 불안이 지속하고 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6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3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2월부터 10만명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월 33만4천명에서 2월 10만4천명으로 확 줄어든 뒤 3월 11만2천명에 이어 지난달 또다시 10만 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취업자 증가폭이 3개월 연속 10만 명대에 머문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이후 처음이다.

전세

시중은행 전세대출 급증…1년 만에 42% ↑[ 2018-05-16 09:31:50 ]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 규모가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4월 말 전세자금대출 총 잔액은 약 52조3천4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월 대비 42.46% 증가해 25조321억 원 늘었으며, 지난해 1월(42.48%)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총 잔액은 2016년 8월 3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40조원, 올해 3월 50조원을 돌파했다.

윤석현

금감원장, "신흥국 금융 불안 확산 상황 대비“ 당부[ 2018-05-15 16:05:20 ]

윤석헌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취임 후 첫 간부회의에서 신흥국 금융불안이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를 당부했다. 윤 원장은 "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제 펀더멘탈이 취약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CDS 프리미엄이 상승하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은 원화 가치나 CDS 프리미엄이 대체로 안정적이지만 신흥국 불안이 심화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확산할 수 있으므로 취약 신흥국의 현황과 금융회사 익스포저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

주민등록 등·초본 2020년부터 종이 대신 모바일로 제출[ 2018-05-15 15:22:10 ]

행정안전부는 종이증명서 발급에 따른 불편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정·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나 확인서, 등본 등 각종 증명서는 총 2천700여종이다. 2015년 기준으로 발급된 종이 증명서는 연 3억7천만건으로 대부분 행정·공공기관에서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지만, 여전히 결과문서는 종이 문서로만 발급되고 있다.

식당

식당·술집 상용근로자, 작년 동기 比 0.2%↓…임시일용직은↑[ 2018-05-15 14:24:35 ]

식당과 술집에서 일하는 상용 근로자가 분기 통계 기준으로 수년 만에 감소했고 임시일용직은 4분기 만에 늘었다. 생산 악화나 외국인 관광시장 위축 등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일부에서는 인건비 부담으로 상용직을 임시일용직으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15일 통계청이 운영하는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보면 음식점 및 주점업에 종사하는 상용 근로자(고용 계약 기간 1년 이상 또는 고용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정규직)는 올해 1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1천598명(0.2%) 줄었다.

유가

4월 수입물가, 유가상승에 상승률 7개월 만에 최대[ 2018-05-15 10:16:19 ]

지난달 수입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상승으로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8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수입물가지수는 85.03(2010=100·원화 기준)으로 한 달 전보다 1.2% 상승했다. 수입 물가는 올해 1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난달 상승률은 작년 9월(1.8%) 이후 최대였다. 국제유가가 수입물가를 밀어 올린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월평균 두바이유는 3월 배럴당 62.74달러에서 지난달 68.27달러로 8.8% 올랐다. 세부적으로 보면 원재료 수입물가가 4.1% 상승했다.

연말정산

사업자가 알아야 할 종합소득세 공제[ 2018-05-15 09:33:03 ]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마감인 이달 31일까지 지난해 사업소득을 신고할 때 인적공제와 장애인공제, 부녀자공제 등과 같이 별도로 챙겨야 하는 항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납세자연맹은 15일 ‘사업소득자가 놓치기 쉬운 7가지 공제‘를 발표하며,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 사업소득자(기타소득자)에게 세무서에서 보내주는 신고 안내문에는 중간예납세액(기납부세액), 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노란우산공제), 연금관련 항목 등만 명시되어 있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놓치는 공제항목이 많다“며 꼼꼼히 챙겨야 할 항목에 대해 조언했다.

금감원

금감원, 주채무계열 31개 선정...성동‧아주 등 5곳 제외[ 2018-05-14 15:54:27 ]

금융감독원은 올해 31개 계열기업군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 말 기준으로 금융기관 신용공여액이 1조5166억 원 이상인 곳이다. 주채무계열로 선정된 기업들은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재무구조를 평가받고 평가 결과가 미흡할 경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을 이행해야 하며, 주채권은행이 주채무계열의 재무구조를 평가해 결과가 미흡한 계열은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체결하고 자구계획 이행을 점검받는 등 신용위험 관리를 받게 된다.

대출

4월 개인사업자대출 2.4↑‧‧‧신용대출 증가 최대[ 2018-05-14 13:34:23 ]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5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로 늘었다. 주택 매매 거래가 주춤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전월보다 줄었으나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정부 규제에도 은행 개인사업자 대출이 증가세를 이어가 잔액이 300조원에 육박했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개인사업자 대출은 2조4천억 원 증가하며 298조1천억 원에 달했으며,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액은 1월 1조5천억 원, 2월 2조4천억 원, 3월 2조9천억 원으로 확대됐다.

서비스

작년 서비스 수출 증가율, OECD서 한국만 '뒷걸음‘[ 2018-05-14 10:41:52 ]

한국의 지난해 서비스 수출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유일하게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강세와 같은 일시적인 요인도 있지만 서비스업 경쟁력 저하가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OECD 통계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제수지상 서비스 수출은 877억2천6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7.6% 감소했다. OECD 35개 회원국 가운데 서비스 수출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되풀이되는 가상화폐 거래소 사고…예방책은 여전히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부실한 거래소 관리 문제가 재차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서 가상화폐 채굴 금지

애플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일본 기업들, 가상화폐 확산에 채굴 관련사업 잇따라 착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이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래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기록하는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캠페인 기부금 11억5000만원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기부 캠페인이 아미(팬클럽)와 함께 확대되고 있다.

'데뷔 4주년' 마마무 "무무들, 네 번째 여름 함께 해줘서 감4합니다"

그룹 마마무가 데뷔 4주년을 자축하며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샤이니, 25일 6집 세번째 앨범…타이틀곡은 R

그룹 샤이니가 정규 6집의 마지막을 장식할 세 번째 앨범을 25일 발표한다.

이슈·특집[미‧중 무역갈등]더보기

트럼프

트럼프 "中 관세보복 하면 4배로 추가 보복"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만일 예고한 대로 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의 보복관세를 매기면

중국

中상무부, 트럼프 추가관세 경고에 "강력한 반격 조치할 것" 반발

중국 상무부는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

트럼프

트럼프 "2천억달러 규모 中제품에 10% 추가 관세 검토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

차

수입차 관세 낮추겠다던 中, 미국차에 관세율 40% 적용

자동차 수입관세를 완화하기로 했던 중국이 7월 6일부터 미국산 수입차에 대해 무려 40%의 관세를 매기게 된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