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면세점

'사드 보복'에 신규면세점 개장 시한 1년 미뤘다[ 2017-09-29 14:11:49 ]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에 신규면세점 개장이 최장 1년 연기된다. 신세계면세점 센트럴시티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각각 내년 말, 내후년 초까지로 개장 시한이 연기됐다. 29일 면세점업계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에서 신세계면세점과 중소·중견면세점인 탑시티는 2018년 12월 26일까지로 영업 개시 시한이 연기됐다.

4월부터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편의점·마트서 선불카드에 충전

거침없이 성장하는 편의점·온라인…8월 매출 '쑥'[ 2017-09-29 14:09:00 ]

유통업계에서 편의점과 온라인의 매출이 거침없이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업체 26개사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편의점과 온라인의 매출 성장세가 각각 9.1%와 13.1%로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편의점은 전체 점포 수가 작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하면서 매출이 확대됐다. 간편식·수입 맥주에 대한 수요 증대로 식품군 매출도 10.3% 상승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CEO는 임지훈 카카오 대표"[ 2017-09-29 14:06:41 ]

대학생이 생각하는 최고의 CEO는 임지훈 카카오 대표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경영 전문지 인사이트 코리아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오피니언 라이브에 의뢰해 전국의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12.6%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함영준 오뚜기 회장과 함께 6.8%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추석 제례용품

"추석 제사용품 소비자상담 3년간 2천건…피해구제는 단 43건"[ 2017-09-29 13:49:15 ]

추석 제사용품과 관련한 소비자상담이 지난 3년간 2천 건 넘게 접수됐지만, 피해구제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은 29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받은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단순 문의를 제외한 추석 제사용품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2천19건으로 집계됐지만, 이 가운데 피해구제가 이뤄진 것은 43건에 불과했다.

이동통신

이통 3사 원가보상률 100% 넘겨…"요금인하 여력 충분"[ 2017-09-28 16:55:01 ]

통신사의 요금인하 여력을 따지는 지표 중 하나인 원가보상률이 3사 모두 100%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지난해 원가보상률은 모두 100%를 넘어섰다.

이낙연 국무총리

이총리 "규제는 중년남자 허리 같은 것…놔두면 늘어나"[ 2017-09-28 16:51:04 ]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규제는 중년 남자의 허리 같은 것이다. 내버려두면 반드시 늘어나게 돼 있다. 그리고 비상한 각오를 하지 않는 한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을 찾아 중소·벤처기업인,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제1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들로부터 창업과정이나 운영과정에서 느끼는 애로를 청취했다. 규제혁파 현장대화는 새 정부가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발표한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소상공인업계 "청탁금지법 후 경영상태 계속 악화"[ 2017-09-28 16:50:04 ]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바로 직격탄을 맞은 후 경영환경이 계속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청탁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청탁금지법 시행 전후 소상공인(소기업) 경영실태 2차 조사 결과보고서'를 28일 공개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9월 28일 청탁금지법 시행 후 3개월,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청탁금지법 시행이 매출액·영업이익·고객 수 등 소상공인의 경영실태에 미친 영향을 조사했다.

김현미 장관

김현미 "유통업체, 민자역사 국가귀속 반발은 책임 회피"[ 2017-09-28 16:47:05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자역사 국가귀속 결정에 불만을 나타내는 대형 유통업체를 향해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장관은 28일 세종시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민자역사 국가귀속 관련 질문이 나오자 작심한 듯 쓴소리를 쏟아냈다.

도시바 하이닉스

도시바, SK 등 한미일연합과 반도체사업 매각계약 체결[ 2017-09-28 16:44:39 ]

도시바가 28일 베인캐피털이 주도하는 한미일 연합과 도시바메모리 매각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미일 연합에 참가한 SK하이닉스는 3천950억 엔(약 4조143억 원)을 투입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10년간의결권 15%를 초과할 수 없다. 애플과 델, 시게이트, 킹스턴 등 미국 IT회사 4곳은 4천155억 엔을 투자하며 일본 장비업체 호야는 270억 엔을 투자한다.

원전

"탈원전·석탄으로 13년 동안 전력비용 6.9~13.4% 증가"[ 2017-09-28 16:43:45 ]

탈원전·석탄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한 새 정부 에너지 정책으로 2030년 우리나라가 부담해야 할 전력비용이 지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허돈 광운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는 28일 전력산업연구회와 대한전기학회가 주최한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분야 대응방안 대토론회'에서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라 2030년 전체 전력 구입단가가 2017년 대비 6.9%~13.4%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금액으로 따지면 2030년 전체 전력 구입단가는 2017년보다 약 3조6천억~7조원 증가하게 된다.

파리바게트 맨해튼

파리바게뜨에 '제빵사 등 5천738명 직접고용' 시정명령 통보[ 2017-09-28 16:30:59 ]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 본사에 불법파견 고용과 관련해 제빵기사 등 5천378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명령을 28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정 기한은 근로감독관 집무 규정상 25일 이내다. 그러나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휴일과 토요일은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오는 11월 9일까지다.

한일경제인회의 공동기자회견

한·일 경제인 "FTA·4차산업·미세먼지 등 공동대응"[ 2017-09-27 18:50:51 ]

한국과 일본 경제인들은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통한 경제권 통합, 4차 산업혁명, 고령화, 미세먼지 문제 등에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 경제인들은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에서 열린 제49회 한일경제인회의 폐막식에서 이런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 등 한국 경제인 193명, 사사키 미키오(佐佐木幹夫)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특별고문) 등 일본 경제인 108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한국의 청년 취업난, 일본의 구직난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회 등을 통해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소득주도

"소득주도 성장은 단기부양책" vs "분배개선, 또다른 성장경로"[ 2017-09-27 18:49:58 ]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 성장 정책의 실효성을 두고 경제학자들이 찬반 공방을 펼쳤다. 27일 한국경제학회,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차 정책세미나에서 소득주도성장을 두고 단기 부양책에 불과하다는 의견과 분배 개선이 또 다른 성장경로라는 입장이 맞섰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소득주도성장 정책 쟁점과 평가' 주제발표에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단기 경기부양책이 아니라 성장 정책으로 해석하면 장기적인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아차 통상임금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2라운드…노사 모두 1심 불복해 항소[ 2017-09-27 18:45:10 ]

통상임금을 둘러싼 기아자동차 노사의 법적 다툼이 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이날 1심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권혁중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LG 삼성

삼성·LG, 휴대폰·가전에 4년간 국내 10조5천억원 투자[ 2017-09-27 18:42:57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대폰·가전 분야에서 2020년까지 약 10조5천억원을 국내에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휴대폰·가전업계 간담회에서 국내 투자계획을 설명했다. 분야별로 보면 사물인터넷 가전, 개방형 사물인터넷 플랫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홈 서비스 등 첨단 가전 분야에 6조원, 인공지능(AI) 고도화와 가상증강현실 등과 연계한 차세대 휴대폰 분야에 2조5천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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