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수출내수 타격

‘3高 현상’ 유가·금리·원화 상승 …경기회복의 변수,'구두개입' 가능성도 보여[ 2017-11-17 15:29:12 ]

유가, 금리, 환율은 내수와 수출에 모두 전방위적 영향을 미치는 가격 변수로 유가, 금리, 원화가치가 오르는 '3고(高) 현상'이 경기 회복세의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으로 9월보다 3.5% 상승했다. 9월에는 8월보다 6.8% 올랐다.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 조치를 연장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유가는 꾸준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명동

韓 명동, 임대료 높은 ‘상권’··· 세계 8위[ 2017-11-17 15:28:00 ]

임대료가 비싼 상권으로 서울 명동이 세계 8위로 조사됐다. 세계 1위는 미국 뉴욕 5번가가 차지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16일 전세계 68개국 481개 쇼핑지역을 대상으로 회사의 자체 데이터를 이용해 임대료 순위를 매긴 내용을 담은 연례보고서 '세계의 주요 번화가(Main Streets Across the World 2017)를 공개했다.

유료

국제유가 상승···12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또 올라[ 2017-11-17 15:27:49 ]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 달에 연 이어 오는 12월에도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한 단계 더 오른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이동 거리에 따라 편도 기준 최대 3만6천원의 유류할증료가 추가로 붙는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1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단계에서 3단계로 11월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두산

두산그룹, 계열사 ‘두산엔진’ 매각 추진[ 2017-11-17 15:27:45 ]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두산그룹이 선박용 엔진을 제조하는 계열사인 두산엔진 매각에 착수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엔진 지분 44.66% 전량을 매각하기로 하고 최근 크레디트스위스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 잠재적 인수 후보에 투자안내문(티저레터)을 발송했다. 2015년부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구조조정을 벌여온 두산그룹은 일찌감치 비주력 계열사 정리 목적으로 두산엔진 매각을 검토했다.

오뚜기

오뚜기, 참치캔·즉석밥 가격 평균 9% 인상[ 2017-11-17 15:27:37 ]

오뚜기가 즉석밥 가격을 평균 9% 인상했다. 오뚜기는 지난 15일부터 컵밥과 잡곡밥 등은 제외하고 흰밥 제품 계열로 오뚜기밥, 오뚜기밥 큰밥, 작은밥 등 3가지 품목 가격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는 2004년 즉석밥을 출시한 이후 2차례 가격을 인하했고, 2012년 인상 이후 5년 만에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OECD

외환위기20년, 노동지표는 여전히 20년 전 수준[ 2017-11-16 13:45:47 ]

IMF 외환위기를 겪은 지 20년이 지났지만 한국의 노동 관련 지표는 개선되지 못하고 20년 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997년부터 최근까지 약 20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노동 관련 주요 지표 순위를 비교한 결과, 한국의 양적·질적 지표가 모두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포항지진

지진 여파? 갑작스러운 수능 연기에…관련업계 후폭풍[ 2017-11-16 10:50:26 ]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교육부가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연기를 결정하면서 수능 날짜에 맞춰 준비됐던 관련 업계 일정도 전면 조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수능연기 후폭풍을 맞고 있다. 특히 여행·행사 및 공연 등 미리 잡힌 일정을 연기하기 어려운 업계는 일대 혼란을 겪고 있다. 여행 패키지나 공연을 예약했던 수험생·가족들의 예약 취소 문의가 속출하고 있다. 단순한 할인 마케팅 행사를 준비했던 유통·외식업계 등은 일정을 연기해 타격을 최소화했다.

김동연

김동연, IMF 韓 성장률 전망에 “올해 3.0% 넘길 것, 국민도 체감하게”[ 2017-11-15 17:14:18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3.2%로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단정적으로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올해 최소한 3.0%를 이루거나 넘는 성장을 할 것으로 본다"고 15일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4분기에 현저하게 나쁜 모습이 아닌 이상 약간의 마이너스가 나오더라도 3%는 이미 달성된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코스피

올해 코스피 누적 순이익 34% 증가 …'쏠림 현상' 여전[ 2017-11-15 17:14:02 ]

올해 1∼3분기 유가증권(코스피) 시장 상장사의 이익이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간 이익도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실적 개선은 삼성전자 같은 일부 기업이나 일부 업종에 치중되면서 양극화 현상을 빚어 한국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5일 코스피에 상장된 12월 결산 제조·건설·서비스업체 525곳(금융업 제외)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천349조6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6% 늘었다.

김동연

김동연, 일자리안정자금시행…‘사각지대 최소화 하겠다‘[ 2017-11-15 17:13:53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를 방문,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업계와 국회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무디스

무디스 "韓경제 내년에도 '안정적'…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부정적’[ 2017-11-15 17:13:49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 기업이 내년에도 글로벌 경제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인 신용전망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부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1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신용평가·무디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신용전망 컨퍼런스'에서 크리스찬 드 거즈만 무디스 이사는 "양호한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은 한국 경제에 긍정적 요인이며 우수한 재정건전성은 구조개혁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은행실적

은행권 실적 결산, 3분기까지 순익 11조2천억 돌파[ 2017-11-15 16:46:21 ]

은행들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1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배 이상 늘어나 6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1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5조5천억원)의 2배가 넘었다. 이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011년 13조원을 기록한 이후 6년 만에 최대 규모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둘 다 늘어났다.

국세청

소액체납자 희소식 ‘500만원 미만은 압류 1년간 안 한다'[ 2017-11-15 16:46:16 ]

지난 1년 사이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와 체납액이 1만여명ㆍ5168억원 가량 늘어나 총 6만명대ㆍ4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가 5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해 1년간 압류처분을 유예하는 등 세정지원을 결정했다. 국세청은 15일 1인당 체납액이 500만원 미만인 영세·소액체납자에 대해 최대 1년간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납부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

1~3분기 수출 역대 최대 ‘1조원 달성’할 듯…반도체·시장다변화 효과[ 2017-11-15 16:20:55 ]

올해 교역 규모가 3년 만에 1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수출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3분기 수출이 4천301억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1~3분기 누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금액이다. 종전 기록은 2014년 1∼3분기 4천249억7천만 달러였다. 올해 분기별 수출 증가율도 1분기 14.7%, 2분기 16.7%, 3분기 24.0%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연도별 10월 ICT 수출액(억달러)

ICT 10월 수출 180억 달러…수출 11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2017-11-15 16:20:45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0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180억1천만달러, 수입액이 91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10월 ICT 수출액은 작년 동월 대비 20.6% 늘어난 것이다. 우리나라의 월별 ICT 수출액 증가율(전년 동월 대비)은 작년 12월부터 11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올해 9월, 10월, 8월의 ICT 수출액은 각각 192억6천만 달러, 180억1천만 달러, 174억8천만 달러로, 역대 모든 달 중 1·2·3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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