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김동연

김동연 "고용동향 충격…업종·계층 맞춤형 대책 마련"[ 2018-06-15 15:33:29 ]

정부가 8년 만에 최악 수준을 기록한 고용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고용 관련 긴급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5월 고용동향 내용이 충격적"이라며 "저를 포함한 경제팀 모두가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가 그간 일자리 창출 노력을 기울였지만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생산인구 감소와 주력업종 고용창출력 저하로 일자리 창출이 나아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부 경기요인이 겹쳐 일자리에 어려움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출

주택대출금리 내주부터 또 인상…잔액기준 코픽스 9개월째 상승세[ 2018-06-15 15:26:41 ]

주택대출금리 내주부터 또 인상…잔액기준 코픽스 9개월째 상승세

가게

주 52시간 단축에 유통·외식·전자·자동차 기업 기대 속 우려[ 2018-06-15 14:46:07 ]

7월부터 법정 최장 근로시간이 주당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기업들은 업종별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기대 속 우려를 보이고 있다. 유통, 외식, 여행, 전자 등 소비재 관련 기업은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워라밸)을 추구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면 소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여가가 늘어난 만큼 가처분소득이 늘지 않거나 오히려 줄어든다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우려도 있다.

근로시간

일자리 창출 효과 미지수…소득감소 우려도[ 2018-06-15 14:14:37 ]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는 노동시간 단축은 이른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이지만, 전망이 그리 낙관적이기만 한 건 아니다. 일부 노동자는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임금 감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높다. 다수 기업은 당장 신규 고용보다는 기존 인력의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노동시간 단축의 안착 방안으로 권장하는 유연근로제는 노사 갈등의 불씨를 안고 있어 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뿌리내리고 성과를 내도록 하려면 정부의 세심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주52시간

노동시간 16시간 단축…'일과 삶' 지각변동 예상[ 2018-06-15 12:50:01 ]

앞으로 15일 뒤에 한주 최대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된다. 기존 68시간이던 주 최대 노동시간을 16시간 줄임에 따라 가정생활을 비롯한 노동자의 삶과 일선 산업현장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룰 뿐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지만, 얼마나 효과를 낼지는 불투명할 뿐더러 노동시간 기준 등을 둘러싼 혼란도 한동안은 불가피해 보인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시간 단축을 포함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이 다음 달 1일 시행된다.

윤석현

금감원장 "불합리한 금리체계와 개인사업자 대출이 위험요인" 지적[ 2018-06-15 10:20:49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부채와 불합리한 대출금리 산정체계, 상대적 증가세가 높은 개인사업자·신용·전세 대출 등을 금융시장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윤 원장은 15일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 전문가들과의 조찬 간담회를 열고 북미 정상회담과 전국동시 지방선거,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윤 원장은 최근 금융 상황에 대해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면서 신흥국 금융불안,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 가능성, 국내 경기 부진 우려 등의 불안 요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취업자수

‘실업 대란’ 청년실업률 10.5% 최고…취업자 수 7만명[ 2018-06-15 09:20:26 ]

3개월 연속 10만 명대에 머물던 취업자 증가 폭이 5월에는 10만 명 밑으로 떨어져 역대 최고 수준의 청년 실업률을 기록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6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7만2천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2010년 1월 1만 명이 줄어든 이후 8년 4개월 만에 가장 저조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2월 10만4천명을 기록, 1년9개월 만에 10만 명대로 떨어졌고 3개월 연속 10만 명대를 맴돌다 결국 지난달에 10만 명 선까지 무너지고 말았다.

감자

정부, 쌀 10만t 공매...감자 직접 수급관리[ 2018-06-14 13:45:38 ]

정부가 쌀 10만t을 풀고, 감자 수급관리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농림축산 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요 농산물 수급 동향과 대책을 14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평균 농산물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4.1% 높은 수준이었지만, 이달 상순에는 평년 수준의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달 가장 가격이 크게 들썩인 품목은 채소류로, 노지채소보다는 시설채소의 진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하순 애호박과 오이 등 시설채소가 고온 다습한 기후와 일조량 부족 등의 이유로 가격이 평년 대비 35.2%나 뛰는 등 일시적으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 시설채소는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 생육이 빠르게 회복되는 특성이 있어 이달 상순 평년 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분야별

文정부 각 부처 내년 예산 458조 요구…올해보다 6.8% 급증[ 2018-06-14 13:08:17 ]

문재인 정부 각 부처가 올해보다 6.8% 늘어난 458조원 규모의 2019년 예산요구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교육, 일반·지방행정, 국방 분야 예산요구액이 전년보다 각각 11.2%, 10.9%, 8.4% 늘어나 증가 폭이 컸고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요구액은 10.8% 줄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기재부는 14일 내년 각 부처의 예산·기금 총지출 요구 규모가 458조1천억 원으로 올해(428조8천억 원)보다 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2011년에 제출한 2012년 예산 증가폭(7.6%) 이후 최대폭이다.

고형권

정부 "美금리인상 영향 제한적…대규모 자금유출 가능성↓“[ 2018-06-14 10:22:29 ]

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3회에서 4회로 늘리면서 신흥국 금융불안이 확산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차주별 스트레스 테스트와 채권시장 안정펀드 등을 통해 불안 요인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14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고형권 기재부 제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글로벌 시장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알바

알바생 75% "시급 올랐다"…70% "일자리 줄어 구직난"[ 2018-06-14 10:10:18 ]

아르바이트생 4명 가운데 3명은 올해 법정 최저임금 인상으로 실제 급여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아르바이트생 2천44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 후'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4.3%가 시간당 7천530원의 법정 최저 시급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최저 시급보다 더 많이 받는다는 응답은 41.8%였으며, 나머지 3.9%는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美 금리인상 속도 높이면 韓 경제 충격 우려...한은 고민 깊어[ 2018-06-14 09:50:12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3일(현지시간) 올해 두 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한미 양국 정책금리 역전 폭이 0.50%포인트로 확대됐다. 한미 금리 차 확대는 곧바로 자금유출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위험을 키우는 요인이다. 특히 미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에 취약 신흥국이 흔들리면서 '긴축발작'으로 이어지면 내외금리 차가 상당한 부담이 될 우려가 있다. 한은은 안팎으로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에 고민이 길어지는 듯 보인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규제 완화" 예고[ 2018-06-12 16:24:56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늘리기 위한 규제 완화를 예고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분야 신기술과 관련된 학계, 관계 기관, 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테크자문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이달 안에 클라우드 활용 확대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는 하나의 시스템에서 다수의 이용자가 필요한 IT자원을 탄력적으로 받아 사용하는 컴퓨팅 환경을 의미한다.

국민연금

이혼부부 국민연금 분할시 실질적 혼인기간만 인정[ 2018-06-12 14:18:30 ]

부부가 이혼하면서 국민연금을 나눠 가질 때는 당사자나 법원이 '실질적인 혼인관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인정한 기간 등은 혼인 기간 산정에서 제외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이혼한 부부의 분할연금 산정 시 실제로 같이 살지 않은 기간은 혼인 기간으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한 개정 국민연금법이 오는 20일 시행됨에 따라 혼인기간 인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수주

韓 조선, 5월 수주실적 1위…남은 일감도 ↑[ 2018-06-12 13:41:06 ]

5월 한 달간 쾌조의 수주실적을 올린 한국이 조선 일감 확보 경쟁에서 중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2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총 35척, 10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총 55만CGT(15척)를 수주, 전체 발주량의 55%를 가져가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25만CGT(13척), 독일은 9만CGT(2척)에 그쳤고 일본은 단 한 척의 일감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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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가상화폐 거래소 사고…예방책은 여전히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부실한 거래소 관리 문제가 재차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서 가상화폐 채굴 금지

애플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일본 기업들, 가상화폐 확산에 채굴 관련사업 잇따라 착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이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래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기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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