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금감원, 전기차 전용 자동차보험 확대 지원 나선다 금융감독원

금감원, 개인사업자 채무상환능력 심사 강화[ 2018-02-22 14:49:18 ]

금융감독원이 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한 집중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 등 지배구조와 불건전 영업 행위에 대한 검사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제고하고 검사 실효성을 높이며 수검 부담을 완화한다는 목표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18년도 검사업무 운영방향 및 중점검사사항'을 22일 밝혔다.

빚에 눌린 국민

장기소액연체 지원재단…26일부터 접수, 119만 명 대상[ 2018-02-22 14:40:38 ]

금융회사와 대부업체 등이 보유한 장기소액연체채권을 매입해 정리하는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이 22일 출범했다. 재단은 26일부터 일반 장기소액연체자 대상으로 재기지원 신청을 받는다. 희망모아(설립자)가 금융소외자 지원에 활용키로 의결한 초과상환금 50억 원을 출연해 설립됐으며 앞으로는 금융권 출연금과 시민단체 자발적 기부금 등을 채권매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

‘제작결함‘ 현대 싼타페·벤츠 C200 등 5만4천대, '리콜'[ 2018-02-22 14:16:53 ]

현대 싼타페(DM), 벤츠 C200 등 4개 업체가 제작·판매한 42개 차종 5만3천719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싼타페(DM)와 맥스크루즈(NC) 등 2개 차종 2만2천975대는 핸들(스티어링 휠) 부품 결함으로 리콜 된다. 운전 중 핸들에 강한 힘을 가할 경우 연결 부분이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C200 등 35개 차종 2만9천693대는 조향장치 내 전기부품(스티어링 칼럼 모듈) 결함이 발견돼 리콜 된다.

가계

가계실질소득‧분배 모두 개선...소득주도성장에 ‘청신호’[ 2018-02-22 14:13:00 ]

지난해 4분기 가계 실질소득과 소득분배지표가 2년여 만에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이 크게 증가하면서 '악화일로'였던 분배지표도 8분기 만에 개선됐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명목·2인이상)은 444만5천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1% 늘었다. 2015년 3분기 이후 0% 증가율에 머물렀던 가구 소득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2년여 만에 2%대를 기록한 데 이어 3%대로 올라서게 됐다.

가계대출

작년 가계부채 1450조 돌파...소비위축‧금융안전의 ‘뇌관’[ 2018-02-22 13:46:26 ]

지난해 가계빚이 1천45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제동을 걸어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소득에 비해 증가세가 가팔랐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17년 4/4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을 보면 작년 말 가계신용 잔액은 1천450조9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08조4천억 원(8.1%) 증가했다.

유럽증시

유럽증시, 경제지표·파운드화 영향에 혼조…런던 0.48%↑[ 2018-02-22 09:51:51 ]

유럽 주요 증시는 21일(현지시간) 각국의 경제지표와 환율의 영향으로 혼조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8% 상승한 7,281.57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전날보다 0.23% 높은 5,302.17로 장을 마쳤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낮은 12,470.49로 밀렸다.

지엠

정부·산은 "한국GM에 신규투자 ‘긍정’, 출자전환 참여 불가“[ 2018-02-22 09:45:43 ]

정부와 산업은행이 한국GM에 대한 28억 달러 상당의 신규 투자에는 조건부 참여로 하되 27억 달러 상당의 출자전환 참여 요청은 거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한국GM에 대한 GM의 경영부실은 스스로 책임지도록 하되, 추후 유사 상황을 막는 견제장치를 마련한다는 전제하에 신규 투자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의도다. 정부는 22일 배리 엥글 GM 본사 해외사업부문 사장을 만나 이런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은

한은, “美 물가상승세↑...금리인상 속도가 관건‘[ 2018-02-22 09:28:43 ]

한국은행이 올해 미국 물가 상승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22일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동향 및 여건 변화' 보고서에서 주가 등 자산 가격 불안 보다는 앞으로 물가상승 움직임이 금리인상 속도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보고서를 보면 저물가 우려는 크게 줄지만 심각하게 상승하지 않는 상태를 뜻하는 '리플레이션' 가능성이 부각된다고 전했다.

군산거제

군산GM‧조선업 타격 ‘악재’...거제·군산 취업자 2만명↓, 실업률 ↑[ 2018-02-21 15:46:59 ]

군산 GM 공장마저 문을 닫는데다 조선업 불황까지 겹쳐 거제와 군산에서 1년 사이에 취업자가 2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실업률은 작년 10월 기준 6.6%로, 8개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시군에서 가장 높았다. 작년 하반기 거제시 고용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

오징어

오징어 수입 급증, 중국산117%↑...수입액 51억 달러[ 2018-02-21 14:29:39 ]

작년 오징어 수입이 급증했다. 국내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감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수산물(소금 제외) 수입액이 전년(47억9천만 달러) 대비 약 10.5% 증가한 51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입량은 전년(144만t) 대비 2.4% 증가한 148만t으로 집계됐다. 수산물 수입액은 국내 수산물 소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에는 수입 품목 중에서도 국내 어획량이 급감한 오징어 수입이 대폭 늘었다.

인력수요

온라인 상거래 일반화, 웹마스터 구직수요 505% 늘어[ 2018-02-21 14:21:41 ]

최근 5년간 구인 수요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직종은 '웹 마스터'와 '몰(mall) 마스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직종별 채용공고와 입사 지원 증감률을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을 21일 밝혔다. 채용공고 증감률을 기준으로 했을 때 5년간 인력 수요가 비약적으로 증가한 직종은 '웹 마스터·몰 마스터'였다. 웹 마스터·몰 마스터는 쇼핑몰을 포함한 온라인 플랫폼의 총괄 관리자로, 홈페이지 구축에서부터 관리·운영 등 세부내용 조율을 통해 매출을 늘리는 직업이다.

휴면계좌

22일부터 '내계좌 한눈에'를 모바일로…휴면‧미거래 계좌도[ 2018-02-21 14:12:10 ]

모바일로도 자신의 모든 금융계좌를 한 번에 조회가 가능한 '내계좌 한눈에' 2단계 서비스가 22일 시작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서비스의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22일부터 '내계좌 한눈에'나 '어카운트인포'로 검색해 내려받으면 된다.

홍종학

홍종학, ‘상생 바람’으로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극복 가능[ 2018-02-21 13:27:17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을 막기 위한 새로운 상생 바람이 대기업 등에서 되고 있다"면서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한국중소기업학회 주최로 열린 '제60회 희망중소기업포럼'에서 "많은 이들이 최저임금 16.4%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으며 저도 경제학자로 부작용을 잘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중소부

정부, 1.2조 규모 벤처펀드 조성...5개 부처 공동 출자[ 2018-02-21 13:18:57 ]

벤처기업 육성을 목표로 정부가 6천180억 원의 모태펀드를 출자하고 민간 자금로 약 1조2천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운용사 모집 등 벤처펀드 조성 절차를 시작해 오는 7월 말 펀드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태펀드 6천180억 원 중 중기부 출자 금액은 4천350억 원이고 나머지 1천830억 원은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특허청·환경부·고용노동부 5개 부처가 출자했다.

관광

해외서 카드사용 금액 19.3조...출국자 수 18%↑[ 2018-02-21 13:12:08 ]

작년 한국 국민이 외국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장기 연휴로 해외 여행객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국을 찾는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가 감소하며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금액은 20% 이상 줄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7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을 보면 지난해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사용한 금액은 171억1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9.7% 늘었다. 작년 사용금액은 약 19조3천429억 원으로 기존 최고 기록이던 전년 143억 달러를 가뿐히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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