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문재인

文대통령,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규제 완화 촉구[ 2018-08-07 16:27:43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銀産分離) 규제 완화를 직접 촉구함에 따라 관련 논의가 급진전 될 전망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1주년 행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열렸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인터넷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를 열어 인터넷은행 1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금융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전기

韓 전기 전체 사용량 세계 7위...산업용 비중이 절반 이상[ 2018-08-07 15:58:36 ]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기 사용량이 전 세계에서 7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전기 사용량이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데는 철강과 석유화학, 반도체 등 전기를 많이 쓰는 산업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경제규모(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12위)와 인구(27위)에 비해 전기 사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셈으로, 증가율은 선진국 진영에서 2번째로 높아 사실상 '전기 과소비국'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항공 일자리 포털

항공·운송 일자리를 한눈에 찾아본다...'항공일자리포털' 오픈[ 2018-08-07 14:53:55 ]

항공운송산업 관련 일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8일부터 항공운송산업 359개 기업 약 8만개 일자리를 연계하는 항공일자리포털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항공일자리포털(http://www.air-works.kr)은 항공기업의 채용정보를 상시 제공하면서 구직자가 항공산업 기업의 종합적인 채용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수출

경제전문가, "올해 韓경제 2.8% 성장…실업률 상승“ 전망[ 2018-08-07 14:40:33 ]

국내 경제전문가 20명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 전망률을 2.8%로 전망했다. 경기 개선 추세가 완만해지면서 실업률은 3%대 후반으로 오르고 취업자 수 증가 폭도 큰 폭으로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경제동향 8월호에 실린 전문가 경제전망 설문조사를 보면 경제전문가들은 우리 경제가 올해 2.8% 성장한 뒤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고 7일 밝혔다.

경제

KDI, "韓 경제 내수 증가세 약화...경기 개선 추세 제약"[ 2018-08-07 14:23:33 ]

최근 한국 경제가 양호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투자‧소비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내수 증가세가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은 내수 증가세가 약화하면서 전반적인 경기 개선 추세를 제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8월호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은 비교적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투자가 부진한 모습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소비 개선 추세도 완만해지는 등 내수가 다소 약화한 모습"이라고 최근 경제 상황을 평가했다.

전기요금

주택전기요금 누진제 완화...가구당 19.5% 요금 절감효과[ 2018-08-07 10:55:10 ]

정부는 7일 여름철에 주택용 전기요금을 누진제 구간의 상한을 늘려 전기요금을 경감해주기로 결정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폭염대책 회의를 하고 주택 전기요금 1·2단계 누진제의 상한선을 각 100㎾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누진제는 전력 사용량이 200kWh 이하인 1구간에 1kWh당 93.3원을 적용한다. 2구간(201∼400kWh)에 187.9원을, 3구간(400kWh 초과)에는 280.6원을 부과한다.

제조업

韓 제조업 환경 주요 19개국 中 7위...중위권 수준[ 2018-08-07 10:25:58 ]

한국의 제조업 환경이 세계 주요 19개국 중 중위권 수준인 7위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등에 따르면 미국 브루킹스연구소는 최근 한국과 미국, 영국 등 19개국을 대상으로 정책·규제, 조세정책, 에너지·교통·의료비용, 노동력, 기반시설·혁신 등 5가지 제조업 환경 지표를 분석한 '글로벌 제조업 평가표'(Global manufacturing scorecard)를 발표했다.

냉면

서민 외식품목 일제히 올라…8개 中 7개 가격 상승[ 2018-08-07 09:58:35 ]

냉면과 비빔밥, 삼겹살 등 서민들이 주로 찾는 외식 메뉴 가격이 서울 지역의 경우 1년 새 최대 10%가량 올랐다. 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보면 7월 기준으로 서울 지역 대표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변동이 없는 1개를 제외하고 7개 가격이 지난 1년간 올랐다.

전기요금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적으로 완화한다…7월분 요금부터 소급[ 2018-08-06 17:41:07 ]

정부가 전기요금 누진제를 7~8월 두 달간 완화한다.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해달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이어 정부가 곧 구체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대책은 한시적인 누진제 완화하기로 확정했다. 정부는 누진제 구간별로 할당된 사용량을 늘려 전기요금을 경감하는 방식 등을 검토해왔으며, 여당과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인하 폭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문재인

文대통령 "7∼8월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누진제 개선“ 주문[ 2018-08-06 16:01:03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우선 7월과 8월 두 달간의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가정마다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기요금

'전기료 폭탄' 검침일 바꿔 줄인다…24일부터 변경 가능[ 2018-08-06 15:46:01 ]

앞으로 전기요금 검침일을 전력 사용량에 따라 고객이 직접 조율해 누진제에 따른 전기료 '폭탄'을 어느 정도 완화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고객의 동의 없이 한국전력공사가 일방적으로 검침일을 정하도록 한 한전의 불공정 약관을 고치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 전기요금에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검침일에 따라 전기요금이 적지 않게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최종구

금융위, 물가상승 감안해 차보험료 인상폭 조율[ 2018-08-06 14:36:27 ]

금융위원회가 최근 생활물가 상승 등 변수를 감안하여 자동차 보험료 인상폭을 조율하기로 했다. 보험료 인상 요인을 인정하되 무분별한 인상에 제동을 걸겠다는 신호로 보인다. 보험업계에서 정비수가 인상과 손해율 악화 등에 따라 오는 10월께 자동차 보험료가 최소 3~4%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데 대한 당국의 입장인 셈이다.

아파트

부자들, 주식 비중 '확' 줄였다...현금 보유 높이고 새로운 투자처 모색 중[ 2018-08-06 13:41:19 ]

부자들이 최근 1년간 자산에서 주식 투자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고수익 전망은 둔화했으며 사모펀드 등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6일 발표한 '2018 한국 부자 보고서'를 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중 주식 비중은 올해 11.8%로 1년 전의 20.4%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에 반해 현금·예적금 비율은 51.0%로 1년 전의 48.9% 대비 증가했다. 채권·신탁이나 투자·저축성보험의 비중도 소폭 증가했다. 이는 부자들이 최근 1년간 안정적 수익이나 유동성 확보에 주력했다는 의미다.

고용

최저임금 타격 큰 업종에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강화 추진[ 2018-08-03 15:24:20 ]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의 타격을 많이 받는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업종에 대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최저임금 미만율(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는 노동자 비율), 영업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이 큰 업종에 대한 차등 지급 등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최저임금 확정...경총‧중기‧편의점주들 일제히 유감과 우려 표명[ 2018-08-03 13:38:57 ]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천350원으로 의결된 가운데 소상공인 및 중기업계가 일제히 우려를 표명했다. △경총, 경영 압박 가중 및 경제 심리 위축 우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일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재심의하지 않고 그대로 확정한 데 대해 "기업 현장에서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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