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IMF

IMF, 韓성장률 3.0%→3.2% 전망[ 2017-11-14 17:07:35 ]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 경제가 올해 3.2%, 내년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MF 연례협의 미션단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한국과의 2017년 연례협의 결과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IMF는 발표문에서 한국의 "경기순환적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7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3분기 동안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3.2%를 기록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잠재성장률이 3% 이하로 하락한 만큼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확장적인 재정과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증권사

韓銀,11월 기준금리 인상…내년에도 1∼2차례 인상[ 2017-11-13 11:30:33 ]

국내 10대 대형 증권사들이 한목소리로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들 증권사는 모두 한은이 내년에도 추가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내년 금리 인상 횟수와 구체적인 시기에 대한 관측은 다소 엇갈렸다. 13일 연합뉴스의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연말과 내년 한은의 기준금리 조정 전망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10개사 모두 한은이 오는 30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25bp(1bp=0.01%p) 올릴 것이라고 답했다.

개성공단

개성공단기업 660억원 추가지원…5·24조치와 금강산관광 중단 피해 지원도[ 2017-11-10 15:45:18 ]

정부가 작년 2월 개성공단 전면중단에 따른 입주기업 피해에 대해 66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2010년 '5·24 조치'와 2008년 금강산관광 중단에 따른 남북 경협기업 피해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정부는 10일 통일부를 비롯한 유관부처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개성공단 기업 및 경협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콜밴

콜밴·견인차에 '투아웃제‘ 처벌규정 강화…바가지·난폭운전 2회시 운행정지[ 2017-11-10 13:50:07 ]

앞으로 콜밴이 바가지요금을 받다 두 번 이상 걸리면 운행권이 사라지는 '감차' 처분을 받는다. 또, 견인차·화물차 난폭운전에 대한 처벌 규정도 적용돼 두 번 적발되면 감차 처분을 한다. 불법 호객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사업자와 운전자는 각각 사업 일부 정지 처분과 자격정지 처분을 받는다. 1차 10일, 2차 20일, 3차 30일이다. 지난해 1월 콜밴이 부당요금으로 3차례 적발되면 감차하는 '삼진아웃제'를 시행한 데 이어 '투 아웃제'로 강화한 것이다.

경기 회복세

정부 경기 긍정적 평가 …‘경기회복 추세’[ 2017-11-10 13:50:04 ]

수출·생산 증가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했던 소비가 반등하고 있어 경기회복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경기 회복세가 견고하지 못하다는 그동안의 진단에서 다소 긍정적으로 전환한 것이다. 다만 대외 경제 환경 등 불확실한 요소가 여전하므로 정부는 주요 지표를 살펴보며 신중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국세

올해 세금 9월까지 초과세수 18조 … 국세수입 ↑[ 2017-11-10 13:49:34 ]

9월까지 국세수입이 200조원을 넘어서는 등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8조원이 더 걷힌 규모다. 10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세수입은 207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조원 늘었다. 정부의 올해 목표 세수 대비 실제 걷은 세금의 비율을 뜻하는 세수진도율은 1.2%포인트(p) 상승한 82.5%를 기록했다.

FTA

한미FTA 개정 효과 미미해…GDP 최대 0.0007%↑[ 2017-11-10 13:49:26 ]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으로 제조업이 추가 개방되더라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분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 웬만한 품목이 개방돼 시장 문을 더 열어도 국내 거시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크지 않다는 평가이다. 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지역무역협정팀장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미FTA 개정협상 관련 공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미FTA 개정의 경제적 타당성 검토' 보고서를 발표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

‘배출가스 허위인증’ BMW·벤츠·포르쉐 수입사에 과징금 703억 원[ 2017-11-09 14:40:55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 포르쉐코리아 등 3개 자동차 수입사가 배출가스 인증 서류를 위조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인증 취소와 과징금 부과 조치를 받게 됐다. 환경부는 9일 허위로 배출가스 인증을 받은 이들 3개사에 인증 취소(해당 차종 판매정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유커 떠난 제주도, 국내 여행객 '북적'…3분기 소비판매 4.5% 증가[ 2017-11-09 14:38:26 ]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으로 중국인 여행객이 급감했던 제주도의 소비가 회복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비판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7∼9월 제주도의 소매판매는 작년 같은 시기보다 4.5%(잠정치) 증가했다.

가계대출

가계대출 증가세 한풀 꺾일 듯[ 2017-11-09 14:29:09 ]

한국은행은 부동산 대책과 가계부채 종합대책 영향으로 금융기관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9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앞으로 8·2 대책에 따른 규제가 순차적으로 시행되고 10월 24일 발표된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영향도 더해지면서 금융기관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中企·소상공인, 정부 최저임금 3조 지원 그저 '미봉책‘일 뿐[ 2017-11-09 14:09:01 ]

정부가 9일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일시적인 경영부담을 완화할지 모르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시행계획은 내년 한 해에만 적용된다.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7천530원에서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인상될 경우 늘어날 인건비 부담 해소 대책은 포함되지 않았다.

선양 롯데타운

[사드해빙] '중단 1년째' 중국 선양 롯데타운 건설공사 이달 중 재개 전망[ 2017-11-09 14:02:54 ]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1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 선양(瀋陽) 롯데타운 건설 사업이 이달 중 재개될 전망이다. 9일 재계와 외교가에 따르면 최근 주중 대사로 새로 부임한 노영민 대사는 다음 주중 선양을 직접 방문해 롯데타운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지방정부 최고위급 인사들과 접촉할 것으로 알려졌다.

FTA 협상

한미FTA 개정협상, 이르면 다음 달 시작[ 2017-11-09 14:02:19 ]

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작될 전망이 나왔다. 애초 개정협상을 위한 양국 절차를 고려하면 내년 초에나 협상 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측나 시기가 상당히 앞당겨진 것이다. 양국이 '협상 범위를 압축해 속전속결로 진행하자'는 의지만 확실하게 갖는다면 다음 달에라도 개정협상이 공식 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동연 부총리

김동연, 최저 임금 인상에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 300만 명에 지원"[ 2017-11-09 11:17:50 ]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재정지원, 일명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 규모가 300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정부는 9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안을 논의했다.

SK 가격인하 정책에 소극적 대응

SK텔레콤, 통신비 인하 정책에 잇단 ‘제동’ 걸어[ 2017-11-08 17:26:47 ]

이동통신시장 1위 SK텔레콤이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에 잇따라 제동을 거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이 서민과 저소득층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보편요금제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거부 입장을 밝혔고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에도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이 통신비 인하의 열쇠를 쥔 1위 통신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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