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여윳돈

지난해 가계 여윳돈 역대 최소… 정부는 사상최대[ 2019-04-10 13:53:10 ]

지난해 민간소비가 늘면서 가계 여유 자금이 역대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 기업은 수익성 악화로 자금 사정이 줄어든 반면 정부는 세수 호조에 힘입어 여유 자금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8년 중 자금순환(잠정)'을 보면 지난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 운용 규모는 49조3천억원이었다.

홍남기

홍남기 "추경 7조원 이하가 될 것...적차국채 발행 최소화“[ 2019-04-10 13:25:44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규모가 7조원 이하가 될 것이라고 10일 전망했다. 그는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경제 상황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추경을 편성할 것이며 재정 보강을 바탕으로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2.6∼2.7%)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자리

내년부터 자영업자·특수고용직 노동자도 '내일배움카드' 발급[ 2019-04-10 10:53:00 ]

실업자와 재직자의 취·창업 촉진을 위해 정부가 직업훈련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사업의 참여 대상, 기간, 지원 규모 등이 내년부터 대폭 확대된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0차 일자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람 투자 10대 과제'와 '직업능력개발 혁신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세금

올해 1∼2월 국세 전년보다 8천억 덜 걷혀...세수호황 주춤[ 2019-04-10 10:50:42 ]

최근 4년동안 계속된 세수 호조세가 올해 들어 주춤하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를 보면 올해 1∼2월 국세 수입은 49조2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천억원 감소했다. 세수진도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포인트 떨어진 16.7%를 기록했다. 세수진도율은 정부가 일 년 동안 걷으려고 목표한 세금 중 실세로 걷은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금융위원회

금융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 2019-04-10 10:39:14 ]

금융위원회가 10일 최근 시행된 금융규제 샌드박스와 관련해 "제도와 법령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1일 혁신심사위원회를 발족하고, 향후 '금융 샌드박스' 대상 서비스를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된 서비스에 대해서는 관련 규제를 최장 4년간 풀어 주겠다는 취지다.

자동차

무디스 "美자동차 고율관세 시 韓성장률 0.3%p 하락 가능“[ 2019-04-10 10:26:34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9일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최대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한국, 독일,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0.2%∼0.3%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디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수입 자동차와 차량 부품에 대한 미국의 잠재적 관세 부과는 글로벌 성장에 상당한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무디스는 "이미 세계 경제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자동차 무역을 규제하면 기업과 소비자 신뢰는 더욱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관세 부과의 직접 효과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한국과 일본은 각각 약 0.3%포인트, 독일은 약 0.2%포인트 감소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imf

IMF, 올해 세계 성장전망 3.5→3.3%로 하향[ 2019-04-10 10:24:11 ]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 성장전망치를 또 하향조정했다. 9개월 만에 세 번째 하향 조정한 것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년도 성장전망치는 기존의 3.6%를 유지했다. IMF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로 3.3%를 제시했다. 3개월 전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한국 세계전망

IMF, 올해 한국 성장률 2.6% 전망…내년 성장률 전망, 2.8%[ 2019-04-10 10:21:41 ]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유지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0.2%포인트 높은 2.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실업급여

지난달 실업자 9개월만 소폭 감소...실업률 4.3%[ 2019-04-10 09:59:00 ]

지난달 실업자는 9개월 만에 소폭 줄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을 보면 실업자는 119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6만명(-4.8%) 감소했다. 작년 6월(-2만6천명) 이후 전년 동월 대비로 계속 증가하던 실업자는 9개월 만에 줄었다. 실업률은 4.3%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 하락은 작년 3월 있었던 지방직 공무원 접수가 3월 말∼4월 초로 변경되면서 접수자 일부가 실업자로 포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취업

지난달 취업자 두 달째 20만 명대 증가...고용률 60.4%[ 2019-04-10 09:54:02 ]

지난달 3월 취업자가 25만 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를 기록했다. 정부 재정 일자리 사업 업종에서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고용률은 60.4%를 기록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제조업을 중심으로 30‧40대 고용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주력 산업 부진으로 제조업 부문에서는 1년째 취업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

홍남기

홍남기 "추경 위해 적자국채 발행 불가피…4월말 국회 제출“[ 2019-04-09 14:17:20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8일 "추가경정예산(추경) 재원 마련을 위해 적자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추경 규모와 대상 사업 내용은 아직 검토 중인 상황이라며 마무리되는 대로 4월 하순께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부 언론에서 추경 규모를 6조원 수준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6조원) 규모는 언론의 추측"이라며 "추경 규모를 정하고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아니고 부합하는 사업과 집행 가능성까지 검토가 끝나야 규모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감사원

중기부, 中企 마케팅·유통망 지원사업 연계 안돼…사업 효과 ↓[ 2019-04-09 14:09:37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여러 지원사업이 제대로 연계되지 않아 사업 효과를 떨어트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의 '중소기업 판로지원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를 9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중기부는 중소기업들에 대해 매년 ▲ 마케팅 역량 강화 ▲ 유통망 진출 ▲ 공동 AS(애프터서비스)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연금

연금저축 해지, 신규 첫 추월…"국민연금 합쳐도 月수령 61만원“[ 2019-04-09 14:06:00 ]

지난해 연금저축 해지가 신규 계약보다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연금신탁 상품에 대한 원금보장을 금지하는 새로운 제도가 만들어낸 나비효과로 풀이된다. 연금저축 상품과 국민연금을 합쳐도 월 수령액은 61만원에 불과, 국민의 노후보장까지는 갈 길이 먼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18년 연금저축 현황 분석결과를 9일 공개했다.

문재인

文대통령 "안전시스템 강화 예산, 추경 포함해서라도 반영해야“[ 2019-04-09 13:31:32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강원도 산불 사태와 관련, "긴급재난구호와 피해보상은 우선 예비비로 집행하고, 국민안전시스템 강화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 포함해서라도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재난 시스템 강화에는 예산이 수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조업

주력제조업 위기…노동생산성 둔화, 선도기업도 예외 없어[ 2019-04-09 13:22:54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제조업에서 노동생산성 증가세가 현저히 둔화했으며, 기술 수준이 높은 선도기업도 예외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업종에서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둔화하면 한국 경제 경쟁력이 약화할 수있는 만큼 규제 완화와 구조개혁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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