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주류

주류·과자 가격 줄줄이 인상,,,소비자 부담↑[ 2019-06-01 13:35:09 ]

서민이 주로 찾는 주류와 과자 가격이 최근 몇 달 사이 줄줄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의 공장 출고가 인상에 따라 이날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롯데주류 소주 '처음처럼'과 맥주 '클라우드'의 가격이 일제히 인상됐다. 병 제품인 '처음처럼 부드러운 360㎖', '처음처럼 순한 360㎖'가 모두 1천660원에서 1천800원으로 140원(8.4%) 올랐다. 또 '청하 300㎖'는 2천300원에서 2천500원으로 200원(8.7%) 인상됐다.

저소득층

저소득층 체감경기 악화…소득 줄고 고정지출 증가 전망[ 2019-06-01 13:30:35 ]

지난달 저소득층 체감경기가 크게 나빠졌다. 월 소득 100만원 미만 계층은 앞으로 소득이 주는 반면 주거비나 교통비 등 고정지출은 늘어난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가 나빠지면서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비숙련·저임금 근로자의 고용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가전

가전 수출 17% 줄었다…생산라인 잇단 해외이전 때문[ 2019-06-01 13:14:21 ]

지난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백색가전 제품의 국내 생산과 수출이 모두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정용 전기기기 생산·수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전제품 수출액은 약 35억7천만달러(4조2천518억원)로, 전년보다 17.3%나 감소했다.

수출

5월 수출 6개월째 하락…무역흑자 63% 급감[ 2019-06-01 12:46:43 ]

5월 수출이 459억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4% 줄었다. 수출이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수출 감소폭이 커지면서 무역수지 흑자 규모(22억7100만달러)도 작년 대비 63%나 급감했다. 특히 지난해 전체 수출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한 반도체 수출은 30.5% 나 급감했다.

아시아나

아시아나 국내선 운임 평균 3.1% 인상…비상구석도 추가요금[ 2019-05-31 16:13:12 ]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운임을 평균 3.1% 인상하고, 좌석 앞 공간이 넓은 비상구석도 추가금액을 받고 판매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20일부터 주요 관광 노선에 '선호 시간'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평균 운임을 3.1% 올린다고 31일 밝혔다. 최고 인기 노선인 서울∼제주 노선의 경우 승객이 몰리는 내륙발 제주행은 정오 이전 출발편, 제주발 내륙행은 정오 이후 출발편이 선호 시간대에 포함된다.

홍남기

홍남기 "내국인 면세점 구매한도·면세한도 상향 검토“[ 2019-05-31 14:01:43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의 '면세점 구매 한도'와 '면세 한도'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세점 구매 한도는 기존 출국장 3천달러에 이번에 입국장 한도 600달러가 추가됐다. 면세 한도는 600달러이며, 이 한도와는 별도로 술은 1ℓ 이하로 400달러 이하인 1병, 담배는 200개비 이내, 향수는 60㎖ 이하인 경우 면세된다.

디램

D램 가격 5개월 연속 급락…8개월 만에 3달러로↓[ 2019-05-31 14:00:33 ]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 제품의 가격 하락세가 이달에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에 주로 사용되는 DDR4 8기가비트(Gb) D램 제품의 가격은 이날 기준 평균 3.75달러로 한 달 전보다 6.25%나 떨어졌다. 올 1∼4월 매달 계속됐던 두 자릿수 급락세에서는 벗어났지만 5개월째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4달러 선마저 무너졌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9월(8.19달러)과 비교하면 무려 54.2%나 하락한 셈이다.

이주열

이주열 "불확실성 커졌지만 금리인하로 대응할 상황 아냐“[ 2019-05-31 13:49:41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1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기준금리를 현 상황에서 바꿀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시경제와 금융안정을 종합적으로 놓고 통화정책을 운용하게 되는데 현 상황을 종합해 보면 지금은 기준금리 인하로 대응할 상황은 아직은 아니지 않냐고 본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주열

금통위, 금리인하 소수의견…한은,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2019-05-31 13:47:47 ]

3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금통위원 1명이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한은이 멀지 않은 시점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금통위 내부에선 아직 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대내외 경제 여건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통화정책 기조전환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열

한은 "무역분쟁 심화로 경기흐름 불확실성 확대“[ 2019-05-31 13:29:53 ]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심화하면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됐지만 국내경제의 성장세는 당초 예상했던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국은행은 전망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31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1.75%)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한 뒤 낸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지난 4월 전망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정부 "반도체 단가 하락‧세계 경기 둔화에 수출 5월도 감소... 4월 경상수지 적자 가능성"[ 2019-05-31 11:33:45 ]

정부는 대외 여건 악화로 지난해 12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는 수출은 반도체 단가하락, 세계 경제 둔화 등의 영향으로 5월에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6월 5일 발표되는 4월 경상수지는 소폭 적자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는 외국인 배당이 4월에 지급된 데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연간으로 경상수지는 600억 달러 이상 흑자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주열

한은 기준금리 1.75%로 동결…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2019-05-31 10:21:41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1.75%로 동결됐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31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 1.50%에서 1.75%로 인상됐지만, 이날까지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 4차례 열린 회의에선 연속 동결됐다.

면세점

입국장 면세점 오늘 오후 2시 개장…600弗까지 구매 가능[ 2019-05-31 09:48:16 ]

인천국제공항의 입국장 면세점이 31일 오후 개장한다. 31일 관세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 T1·T2 터미널에 들어선 입국장 면세점이 이날 오후 2시 정식 개장한다. 개장식은 오전 11시이지만 준비 등을 거쳐 오후에 개장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제1 터미널에 에스엠면세점이 각 190㎡ 규모의 매장 2곳을, 제2 터미널에는 엔타스듀티프리가 1곳의 매장(326㎡)을 운영한다.

수출 회복에 소비도 반등… 회복 조짐' 정부 경기 인식 긍정적 전환

경기동행·선행지표 11개월 만에 동반 하락 멈춰[ 2019-05-31 09:24:06 ]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앞으로의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동반 하락세가 11개월 만에 멈췄다. 지난달 산업생산과 투자는 두 달 연속 동반 증가세를 보였으며 소비는 기저효과 영향 속에 하락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 보고서를 보면 올해 4월 전(全)산업생산지수(농림어업 제외, 계절조정계열)는 107.5로 전월보다 0.7% 상승했다. 전산업생산지수는 지난 2월 전월 대비로 2.7% 하락했다가 3월 1.5% 반등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다.

규제

제2금융권 가계대출 6월부터 DSR 본격도입...대출 규제 심화[ 2019-05-30 14:11:44 ]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다음달 17일 본격 도입된다.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과 소득을 비교해 일정비율 이하로 억제하는 게 DSR 도입 목적인 만큼, 기존보다 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제2금융권 DSR 관리지표 도입방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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