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수출

5월 수출 510억 달러로 13.5%↑…한 달 만에 반등[ 2018-06-01 09:15:49 ]

수출 실적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월 수출이 509억8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것이며, 역대 5위 수출 실적이다.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던 수출은 지난 4월 작년 동기 대비 1.5% 감소하며 하락세로 전환한 바 있다. 수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4개월 만이다. 올해 수출 증가율은 1월 22.3%로 시작했지만, 이후 2월 3.3%, 3월 6.0%, 4월 -1.5% 등 동력을 상실한 모습을 보였다.

최종구

최종구 "가계대출 관리 강화해도 소상공인 대출 지원할 것"[ 2018-05-31 14:19:12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더라도 소상공인들의 대출이 우려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31일 서울 역삼동 디 캠프에서 열린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출범 6주년 성과보고대회에 참석해 '금융 분야 빅데이터 활용 및 정보보호 종합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강연 후 금융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소상공인의 대출이 위축될까 봐 우려된다는 질문에 "올해 1분기 가계대출이 크게 늘었는데 인터넷 은행의 개인 신용대출 증가가 컸다"고 말했다.

채캔

치킨 값 인상…'닭고기 가격 공시제' 효과 '미미'[ 2018-05-31 13:31:58 ]

닭고기 유통 가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닭고기 가격공시제'가 시행된 지 만 9개월이 지났지만 치킨값 2만원 시대를 맞은 소비자 체감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업계에 따르면 이 제도는 육계 계열화 사업자가 농가로부터 살아있는 닭을 사들이는 평균 가격(위탁생계가격)과 도계 후 대형마트·프랜차이즈·대리점에 납품할 때 받는 일일 평균 가격(도매가격) 등을 투명하게 일 단위로 공개하는 제도다. 닭고기는 소·돼지와 달리 경매 등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가격 형성이 '깜깜이' 구조로 이뤄진다. 이 때문에 가격을 공개함으로써 업체 간 경쟁을 유도해 소비자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닭을 소비하게 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됐다.

수출

KDI, 올해 韓경제 2.9%...·내년 2.7% 성장 전망 ‘성장폭 둔화’[ 2018-05-31 13:09:13 ]

정부의 경제정책 싱크탱크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경제가 2.9%, 내년에는 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가 유지되겠지만, 속도는 둔화될 것 이라는 관측이다. 올해 취업자수 증가폭 전망치는 30만 명 내외에서 20만 명대 중반으로, 내년에는 20만 명대 초반으로 하향 조정했다. 고용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통화정책을 비롯한 거시경제정책은 당분간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되, 산업간 불균형 성장과 고용창출력 약화 등에 대응해 구조개혁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체감경기

반도체 수출호조에 기업 체감경기 2개월 연속 개선[ 2018-05-31 09:58:25 ]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기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개선됐다. 그러나 미국의 보호무역조치에 철강업 체감경기는 후퇴했고 자동차 체감경기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이달 전체 산업 업황 BSI는 80으로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100 미만이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좋게 인식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생산

산업생산 1.5% ↑…소비·설비투자 동반하락[ 2018-05-31 09:49:42 ]

지난달 광공업과 건설업이 반등하면서 생산이 1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설비투자는 2개월 연속 줄고 소매판매도 4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하는 등 투자와 소비가 동반하락해 경기를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8년 4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는 전달보다 1.5% 증가했다. 이는 2016년 11월에 1.6% 증가한 후 최근 1년 5개월 사이에는 가장 큰 증가 폭이다.

통신비

작년 가구당 통신비 월평균 13만8천원…3만원은 단말 비용[ 2018-05-30 15:20:13 ]

지난해 전국 1인 이상 가구가 쓴 통신비가 월평균 13만7천여 원으로 조사됐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가계동향조사(지출부문) 결과'에 따르면 1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통신비는 13만7천800원으로 전체 가계지출의 5.4%를 차지했다. 통신비 비중은 12개 소비항목 중 3번째로 적었다. 통신비에서 휴대전화 할부금 등 통신장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3.2%(3만1천900원)으로 나머지 순수 통신서비스 비용은 10만5천500원(76.6%)으로 조사됐다. 여기에는 일반 유·무선 전화요금, 인터넷 이용료, 수리비 등이 포함된다.

대출

고령층 주택담보대출 증가, 주택시장에 부담 우려[ 2018-05-30 14:49:40 ]

55세 이상 고령층의 주택담보대출 급증이 향후 주택시장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박춘성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30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연구원과 한미경제학회, 한미재무학회 공동 주최로 한 '가계부채와 경제 정책' 심포지엄에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주택담보대출을 가장 많이 늘린 그룹은 55세 이상 고령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채권

외국에 받을 돈-갚을 돈, 순대외채권' 역대최대…"금리역전 여파 아직 없어“[ 2018-05-30 14:47:10 ]

한국이 외국에서 받아야 할 채권에서 갚을 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이 사상 최대 기록을 또 갱신했다. 한·미 정책 금리 역전으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국고채 등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증가한 점에 비춰 여파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8년 3월 말 국제투자 대조표(잠정)'를 보면 올해 3월 말 한국의 순대외채권은 4천608억 달러(약 498조원)였다. 이는 전 분기보다 42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다. 순대외채권은 대외채권과 대외채무의 차액을 의미한다. 순대외채권은 분기 기준으로 보면 2013년 3분기 이후 매 분기 꼬박꼬박 사상 최대 행진을 기록 중이다.

대출

보금자리론 63%, 신혼부부·다자녀가구 상품 이용[ 2018-05-30 14:10:00 ]

지난 한 달간 보금자리론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이 신혼부부·다자녀가구 전용 보금자리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보금자리론을 신청해 대출을 받은 957건 중 약 63%인 605건이 신혼부부·다자녀가구 전용 보금자리론 이용자였다. 이들 전용 상품은 지난달 25일부터 소득요건을 완화해 출시됐다. 맞벌이 신혼부부의 소득 기준을 종전 7천만 원에서 8천500만원으로 늘리고, 다자녀가구의 경우 자녀의 수에 따라 소득 기준은 최대 1억원, 대출한도는 최대 4억 원까지 늘어났다.

수출

4월 모래 항만 물동량 52% 감소…"EEZ 모래 채취 금지 영향"[ 2018-05-30 14:05:47 ]

4월 모래 항만 물동량이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모래 채취 금지 등 영향으로 절반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소폭 증가했지만, 기계류·유연탄을 제외한 모래, 철재, 시멘트, 양곡 등 대부분 품목의 물동량이 줄었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모래 항만 물동량은 240만t으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51.6% 줄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철재와 시멘트도 각각 35.5%, 12.0% 감소했다.

가계예금

실질금리 바닥에도 가계예금 증가폭 6년3개월 만에 최대[ 2018-05-30 10:04:29 ]

올해 1분기 가계예금 증가액이 6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실질금리가 여전히 바닥이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가계가 은행에 돈을 임시로 맡겨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가계가 은행에 맡긴 예금 잔액은 614조3천445억 원으로, 석 달 사이 14조2천330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6조5천91억 원, 2분기 2조9천166억 원, 3분기 13조9천810억 원 증가했다가 4분기에는 4조212억 원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들어 가계예금이 급격히 늘어난 셈이다.

단축

한 달 남은 '주 52시간'...대비책 마련에 나선 대기업들[ 2018-05-29 15:45:36 ]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한 달여 앞두고 대기업들이 대비책 마련에 분주하다. 삼성전자가 29일 대책을 내놓았다. 현행 '자율 출퇴근제'를 월 단위로 확대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근무시간 관리에 직원 자율권을 부여하는 '재량근로제'를 오는 7월 동시에 도입하기로 했다. 두 제도는 우선 개발과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제조 부문은 에어컨 성수기 등에 대비하기 위해 '3개월 탄력적 근무시간제'를 도입한다.

가상현실

2022년까지 9조원 투입, 드론시장 20배·AI기업 3배 육성[ 2018-05-29 15:34:03 ]

정부가 5년간 9조원을 투입해 무인기(드론) 시장 규모를 지금의 20배로 키우고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수를 3배로 늘리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가 28일 오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저임금

최저임금 산입확대로 저임금노동자 21만6천명 기대이익 ↓[ 2018-05-29 15:18:45 ]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연 소득 2천500만 원 이하 저임금노동자 가운데 최대 21만6천명의 기대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정부 조사결과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언론에 배포한 '최저임금법 개정안 관련 주요 내용'이라는 제목의 자료에서 "연 소득 2천500만 원 이하 노동자(1∼3분위) 중 정기상여금이 최저임금 월 환산액의 25% 또는 복리후생비가 7%를 넘어 기대이익이 줄어들 수 있는 노동자는 최대 21만6천명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되풀이되는 가상화폐 거래소 사고…예방책은 여전히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부실한 거래소 관리 문제가 재차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서 가상화폐 채굴 금지

애플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일본 기업들, 가상화폐 확산에 채굴 관련사업 잇따라 착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이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래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기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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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캠페인 기부금 11억50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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