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일

장학금

고졸 중소·중견기업 3년 이상 재직자,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올 2학기부터 도입[ 2018-07-30 13:14:52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고등학교 졸업 후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 장학금 Ⅱ유형)'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후학습 장학금은 고졸 재직자들이 학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학기에 도입된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고교 졸업 후 3년 이상 회사에 다닌 재직자 가운데 현재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대학생(1∼4학년)이다. 일반대, 전문대, 원격대 재학생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교육대학과 대학구조개혁평가 재정지원 E등급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은 제외된다.

기업

5월 상용직 노동자 월급 332만 원…작년 比 4.7%↑[ 2018-07-30 09:37:47 ]

지난 5월 기준으로 상용직 노동자의 평균 월급은 331만7천 원인 반면, 임시·일용직 노동자는 절반에도 크게 못 미치는 141만7천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6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331만7천 원으로, 작년 동월(316만9천 원)보다 4.7% 증가했다. 임시·일용직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 총액은 작년 동월(132만5천 원)보다 6.9% 증가한 141만7천 원이었다.

에어컨

하루 10시간 에어컨 가동 시 17만7천 원↑...사용제품 요금계산 확인할 것[ 2018-07-27 15:47:28 ]

기록적인 폭염에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요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16년 누진제 개편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줄었다 하지만, 장시간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만만치 않은 전기세에 마음 편히 에어컨을 켤 수 없다. 우리나라는 전기소비 절약을 유도하고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료 누진제를 시행하고 있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전기를 사용할 시 전기 사용량에 따라 3단계의 다른 과금 체계 적용을 받는다. 주택용 전기세의 경우 0~200kWh는 93.3원, 201~400kWh는 187.9원, 400kWh부터는 280.6원이 적용된다. 기본요금 역시 200kwh 이하 사용 시 910원, 201~400kwh 사용 시 1600원, 400kwh 초과 사용 시 7300원이 추가된다.

대출

은행 가계대출 금리, 4개월 만에 하락...0.03%p↓[ 2018-07-27 14:20:01 ]

상승 일로였던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4개월 만에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8년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3.72%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2월 3.65%에서 꾸준히 상승, 5월에는 2014년 9월 이후 최고인 3.75%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장기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게시판

한은, “하반기 고용, 서비스업 위주로 완만하게 개선될 것”[ 2018-07-27 14:10:34 ]

한국은행은 정부 일자리 정책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에서 하반기 고용상황이 완만하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중 무역갈등은 대중 수출 위축이라는 간접적인 경로뿐 아니라 대미 자동차 수출 감소라는 직접적인 경로로도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한은은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최근 한국 경제의 주요 현안 중 하나로 고용상황 부진을 제시하며 "하반기 고용상황은 정부 일자리 정책 등에 힘입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이지만 제조업 고용 부진 영향으로 개선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공공기관 상반기 일자리 1만5천 명 돌파…정규직 비중↓[ 2018-07-27 10:24:14 ]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의 채용 규모가 1만5천명을 넘으면서 목표 달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각에서는 올해 들어 공공부문 신규 일자리 가운데 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이 예년보다 떨어지면서 고용의 질적 측면이 악화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2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신규 채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은 총 1만5천347명을 채용했다.

적금

세제혜택 반영한 연금저축 수익률 3.7∼7.2%…"적금보다 높다“[ 2018-07-27 10:14:44 ]

연금저축상품의 수익률이 은행 적금보다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금융감독원이 반박했다. 금감원은 27일 '연금저축수익률, 적금만 못 한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각종 세제혜택을 고려하면 연금저축 수익률이 적금 상품보다 높다고 분석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01년 초 판매를 시작한 총 54개 연금저축 상품의 지난해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2.90∼6.32%였다. 연금펀드가 6.32%로 가장 높았고 생명보험이 4.11%, 손해보험이 3.84%, 신탁상품이 2.90%였다.

전력

휴가철 앞두고 전력수요 진정세…예비율 10.7% 전망[ 2018-07-27 10:06:08 ]

27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전력수요가 안정을 찾는 분위기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전력예보에서 "최대 부하 발생시간은 오후 4시에서 5시, 최대 부하는 8천930만kW로 예상된다"며 "이 시간대의 공급 예비력은 952만kW로 '정상' 상태"라고 밝혔다. 최대전력수요가 여전히 9천만kW에 육박하지만, 예상 전력예비율은 10.7%로 안정적인 수준이다.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24일 역대 최고치인 9천248만kW를 찍고서, 25일 9천40만kW, 26일 9천68만kW로 하락했다. 예비율은 24일 7.7%, 25일 9.8%, 26일 9.5%다.

예금

예금자 미수령금 조회...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서도[ 2018-07-27 09:57:37 ]

예금보험공사는 '미수령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행정안전부의 행정서비스 통합포털 '정부24'와 연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24 홈페이지의 '나의 생활정보'로 들어가면 예금자 미수령금을 확인할 수 있다. 잔액이 확인된 예금자는 예보 홈페이지나 지급대행점에 지급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미수령금은 부실화된 금융기관의 예금자가 찾아가지 않은 예금보험금, 파산배당금, 개산지급금 정산금을 말한다.

한은

한은 "공공물가 인상 전망…서비스 물가 상승세 확대 될 것“[ 2018-07-26 14:31:31 ]

한국은행은 올해 하반기 이후 공공요금이 일부 인상되고 경제 성장세에 따른 수요측 물가 상승압력이 커지며 서비스물가 상승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26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올해 하반기 이후 물가 오름세가 확대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점차 근접해 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은이 목표로 제시하는 물가 상승률은 2.0%다. 공공요금 중에선 가스 요금, 택시·버스 요금, 상하수도 요금 등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

전력

역대 최대전력수요에도 발전소 더 안 짓는 이유...탈원전과 별개[ 2018-07-26 14:10:07 ]

최근 최대전력수요가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력예비율이 한때 7.7%로 떨어졌다. 23개월 만에 한 자릿수 예비율이라 불안하다는 지적이다. 그런데도 정부가 발전소를 더 건설하지 않는 이유는 돈이다. 탈(脫)원전은 관련이 없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탈원전은 어떤 발전소로 전력을 생산하느냐의 문제이지 발전소를 얼마나 짓느냐와는 별개다. 발전소를 추가로 지으면 발전사의 비용이 늘어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GW(기가와트) 발전기 건설에 2조원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대출

최고금리 인하로 고금리 대출자 올해 171만명 ↓[ 2018-07-26 13:55:07 ]

법정최고금리 인하로 연 24%를 넘는 고금리를 적용받는 대출자가 올해 들어 171만 명 줄었다. 소멸시효가 완성된 310만 명의 채권 30조 원 어치가 상반기에 소각됐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문재인 정부의 서민금융 대책 성과를 점검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실적을 공개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고금리 24%를 넘는 대출자는 올해 5월 말 211만9천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71만 명(44.7%) 줄었다. 대출잔액은 17조2천억 원에서 11조9천억 원으로 5조3천억 원(31.0%) 감소했다.

세법

저소득 자녀장려금 지급액 최대 50만원→70만원 확대[ 2018-07-26 10:37:50 ]

정부는 자녀장려금 지급 대상을 생계급여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지급액도 자녀 1인당 최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또 일정소득 이하 근로자 등의 산후조리 비용에 대해서도 의료비 세액공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자녀장려금은 부부합산 연 소득이 4천만원 이하인 저소득가구에 지급되며, 일정소득(총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와 성실사업자(사업소득금액 6천만원 이하) 등의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의료비 세액공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캠핑

'캠핑용 식재료' 가격 최대 32% 올라…고구마·깻잎·쇠고기↑[ 2018-07-26 10:32:02 ]

휴가철 캠핑에서 많이 찾는 식품 가운데 고구마·깻잎·쇠고기 등은 가격이 오르고 양파·오이·캔커피 등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일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로 많이 소비되는 정육·채소, 가공식품, 음료·주류 등 25개 품목(39개 상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39개 상품 가운데 지난해보다 가격이 오른 상품은 23개였고 하락한 상품은 14개였다.

아기

5월 출생아 수 2만7천명...기초생활‧주택‧보건 복지 출산율 상승에 도움[ 2018-07-25 13:54:21 ]

출생아 수가 30개월 연속 줄어드는 등 심각한 저출산이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25일 내놓은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5월 출생아 수는 2만7천900명으로 작년 5월보다 2천400명(7.9%) 적었다. 5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3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월별 출생아 수 통계를 정리한 1981년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기초생활보장, 주택, 보건 등에 대한 사회복지지출이 출산율을 높이는 반면, 보육, 가족 및 여성, 교육비에 대한 지출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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